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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 마빡이나

당신이나잘하슈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05-03-15 15:19:41
엉덩이나 방뎅이나 다 같은 말이죠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
한 싸이트에서 받은 개인적감정을 분풀이하듯 한 게시판에 올려 시끄럽게 만들더니 그 게시판을 이제 겨우 잠잠해졌나 싶은 벼룩시장화 시키고 있군요
뭐뭐 구한다는 똑같은 글 하루에 몇번씩 올리고

좀 심하다 싶어 딴지걸어 봅니다
쯥~
IP : 221.153.xxx.3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심해서
    '05.3.15 3:28 PM (220.76.xxx.219)

    한 소심 하는지라 조심스레 여쭙니다.
    그 분 글이 그 전엔 3자 이름성함으로 올라오드니만
    나중에 보니 긴 아뒤로 바꾸셨던데
    중간에 보니 또 그전 성함으로 올라온 것도 있고
    여러 아뒤를 쓰시는건 아닌가요 헷갈려요.

  • 2. 그러게요
    '05.3.15 3:32 PM (211.187.xxx.195)

    쩝~

  • 3. .........
    '05.3.15 3:36 PM (210.115.xxx.169)

    비슷한 느낌을 저도........
    여러 아뒤도 그렇고
    너무 집요하게 분풀이 하는 것 같아서 그것도 좀 그렇고..
    지금 하시는것도 좀....
    남에게 아량이나 관대함은 잘 모르고..
    자신의 권리만을 하늘 높이 주장하는 듯한.
    다들 비슷한 감정이시지만.. 점잖아서 참고 계신거겠지요.

  • 4. 아이구..
    '05.3.15 3:43 PM (211.215.xxx.207)

    전 이런것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데..
    요즘들어 이런 글 자꾸 올라오네요.
    그분이 개인적인 감정이긴 하지만 그 사이트가 워낙 불친절했다고 하잖아요.
    전 이기회에 저희가 이용하는 사이트가 친절해지고 고객응대가 세련되어진다면 우리에게 더 좋은거라 봅니다. 눈에 띄어서 그렇지 그분에게 똥묻은개 운운하실 만한 일이 있었나요?
    그럼 그분이 똥묻은 개면.. 겨묻은 개는 사이트?
    이런 글은 조금 더 생각해보시고 올리세요..

    제가 욕먹는 입장이 아니라 해도.. 좀 그래요.

  • 5. 나도동감
    '05.3.15 3:51 PM (222.234.xxx.164)

    원글님 말씀에 절대동감!!

  • 6. 죄송해요
    '05.3.15 3:57 PM (220.76.xxx.219)

    아이구님 글을 읽으니..죄송해요
    저도 역시 그 싸이트의 불친절에 대해 그분이 말씀하신거에는 이의가 없어요
    다만 왜 여러 아뒤를 쓰시는지(확실하다면 말이죠..저도 잘 모르겠지만..)
    궁금해서 여쭌건데...
    죄송합니다. 역시 전 소심이어요 ㅠㅠ

  • 7. 맞어
    '05.3.15 3:57 PM (221.142.xxx.250)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8. 궁금
    '05.3.15 4:28 PM (221.151.xxx.44)

    전 운틴은 사본적은 없지만 한사람이 글올리고 그 밑에 다른 닉넴으로 다른 가마솥파는 주소 올리고
    그러다가 오늘 확인해보니 두분이 같은 분이시네요?
    참내.....
    다른분들이 리플달아주신것-친절하다 쪽도 개인적인 견해라고 그렇게 봐지지만 그분이 올리신 일도 너무 쉽게 다들 분개하시는건 아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한건 아니라서 누가 옳다 그르다 할수는 없지만 제 생각으로는 너무 쉽게 '불매운동'운운까지 하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것도 '배가 불러서'라고 여기 자게에도 올라오던데 그정도 소리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네요

  • 9. 혼자놀이
    '05.3.15 4:40 PM (221.153.xxx.30)

    그러니까 그게 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친거 아니냐는 거지요
    무슨 한까지 맺힌 사람처럼 여기저기 그러고 다니는지

  • 10. 핑키
    '05.3.15 4:43 PM (221.151.xxx.168)

    엉? 진짜요? 와.....혼자서 1인2역을 했다구요? 그럴수도 있구나...
    근데 그쪽에서 불친절하게 한 것이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을까 생각하죠 뭐.
    사과 받으셨다는 것 같던데..? 이제 조용하잖아요? ^^;;

  • 11. 에구.
    '05.3.15 4:54 PM (221.151.xxx.44)

    아무리 속상하다해도 그런식으로 닉넴바꿔가며 한다면야 항상 자게방에서 떠들던
    익명의 뒤에 숨어서 운운~하는것보다 더 심한거 아닌가요?
    이젠ㄴ 82쿡도 진지하게 한번 아이디 정하면 못바꾸게 하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닉넴 바꿔가며 장사하거나 이런식으로 게시판 어지럽히는거 아무리 좋게 봐줄래도 그러고싶지
    않습니다.

  • 12. 소심증
    '05.3.15 5:10 PM (211.192.xxx.221)

    그것도 그렇고 가구까지 공구하자고 나서는걸 보니..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디서 무슨 소리 듣고 여기까지 들어왔는지 몰겠지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ㅠ

  • 13. 밉상이네
    '05.3.15 5:10 PM (211.42.xxx.225)

    아디를 바꿔가면서 그러는사람은 어케 확인할수 있나요
    하두 그사람이 설쳐가면서 난리피우길래 제가 사장님에게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했네요
    정말 밉상이네요 예의도 없이 분풀이로 일관하드라구요

  • 14. 제가보기엔
    '05.3.15 5:16 PM (211.215.xxx.207)

    그분 아이디 막 바꿔가며 글 올린게 1인 2역이 아니라..
    자기란걸 알아보게 하신건데요? 자기 글 수정했다는 말도 있구요.
    눈에 보이게 티나게 혼자서 1인 2역 한거 같지는 않던데..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 대해 화가 나고 또 그 사이트의 불친절에 대해 저렇게 동조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분이 그렇게 잘못한것일까요?
    저는 그분글에서 예의없이 분풀이라는 느낌보다는 화가 많이 나서 지금은 정신이 좀 없다..는 느낌뿐이었어요.
    그리고 화가 나는 일을 당하면 그렇게 나서서 해주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나요?
    전 그냥 놔두면 참 불친절한 그 사이트가 사장님의 뜻은 어떻든.. 별로 잘 해나갈수 없을거 같아서 안타깝던데.. 아닌가요? 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전 그렇게 나서서 못하지만 직접 당하면 불매운동은 생각하지 못해도..화는 나서 글은 올릴거 같아요.
    좀 그렇다면서..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글을 올리셨다기 보다도..김근X와 인생사새옹지X 두개로 자기란걸 알아보게 글을 올린거에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친건 아닌거 같던데..
    밑에 글 남기신 분들이 다 한분이란 뜻은 아닌지..
    다들 참고 있었던듯..글 남기신거 보니까 저도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던데..
    왜 밉게 보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가구 공구해달라고 정식으로 요청한 글은 봣는데..아마 모르고 그러신거 같아요.
    상업적으로 자꾸 물드는게 좀 안타깝군요..

  • 15. 익명
    '05.3.15 5:18 PM (218.154.xxx.48)

    처음 글을 읽었을때에는 참 속상하겠구나 했었어요.
    그런데 답글을 읽다보니 사과 전화를 받았다라고 썼더군요
    관련 사이트 게시판에도 사과문이 뜨고...
    그랬는데 불매 운동까지 벌이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완전히 적대감에 불타 맺힌 한을 풀려는건지.
    사과 전화 받고 사과문까지 올렸는데 불매 운동 운운하는 그 글을 내리지 않는 그 마음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그런데 아이디까지 이랬다 저랬다 한다구요???

  • 16. 1인2역
    '05.3.15 5:25 PM (221.151.xxx.44)

    그분 글을 처음 봣을때 다른 사이트 주소 알리는 김xx라는 분은 저는 별갠줄 알았어요.
    그러다 오늘 이글보고 가서 글 찾아보니 원글에 안올려져있던 다른 가마솥주소들이 올라와있길래 '어라'싶었죠.
    밑에 리플 찬찬히 읽다보니 김xx라는 분께서 원글에다 주소 올려놨다고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계속 다른 글들 올리시는건 '인~'이라는 닉넴으로 올리시고 그러는 한편 '김xx'라는 닉넴도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는걸요.
    그것도 자기 글에 자기가 리플 달면서 수정하는 글도 서로 다른 닉넴으로 올리신걸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다 알도록 그렇게 올렸으니 괜찮다고 넘어가줘야하는건가요?

  • 17. 오오
    '05.3.15 5:32 PM (221.153.xxx.30)

    정말 으으으...한 분이네요 헉~

  • 18. .....
    '05.3.15 5:32 PM (222.109.xxx.21)

    그냥 넘어가세요.

    이런 글 올린다고 글 올리고 안 올리고 하실 분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글들이 오히려 82를 복잡하게 합니다.

    그냥 두면 다 제풀에 사그라들어요.

    제발 이런 익명글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19. 익명이..
    '05.3.15 5:38 PM (211.215.xxx.207)

    저는 헷갈릴까봐 일부러 그렇게 알려준뒤.. 한 아이디로 계속 사용중인걸로 아는데요..

    확실히 어떤 동호회나 마찬가지지만..눈에 너무 띄는짓을 하거나..
    화가 난다고 정말 많이 화내는건 당사자가 아닌한 짜증이 나는 행동인가보네요..

    다 알도록 그렇게 올렸는데..1인 2역으로 이야기 하긴 좀 그런거 같아요.
    한 사람이 두개의 아이디를 사용할수 있는지의 문제이지..
    그것의 도덕성 여부를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분이 잘못한건 사과글이 올라왔는데 불매글등을 수정하시지 않은것 뿐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이렇게 뒤에서 욕하는거..그분이 너무 밉상이라 다 용서되는것인가요?
    밉다고 생각하면 어떤 누구가 안 밉겠어요.

    이래서 그 운틴 사이트가 더 친절해지고 (사실 불친절하긴 했잖아요. 정말 몇분빼놓고는 친절하지는 않았다고 했구요.) 좋아지면 우리도 좋은거 아니겠어요.

    독점같았기 때문에 불친절했다면 이번 기회에 다른 사이트를 알게 된것도 수확 아닌지 생각되네요.

    화 너무 많이 낸거 보기 안좋았는지는 몰라도..
    전 그걸 가지고 뒤에서 말하는건.. 좀 그런거 같아요.

  • 20. ..
    '05.3.15 5:39 PM (221.164.xxx.219)

    걍 그렇거니 하시지 않구요...

  • 21. 이번기회에
    '05.3.15 5:51 PM (221.151.xxx.44)

    그분이 문제가 아니라 회원수가 늘어나니까 이런저런 일도 생기는거라고 이해는 가지만서도 살돋방이 벼룩시장화되간다고 보기싫어하시는 회원들도 많으신데 이번기회에 아예 고정닉넴 한개 외엔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강구해보자구요.
    그렇게하면 오늘은 이 닉넴으로 이물건 하나 팔고 낼은 다른 닉넴으로 저물건 파는 일도 없을뿐더러 장사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 쉽게 구분도 되고 거기다 익명으로 이런저런 분란을 만들어내는건 어쩔수없지만 닉넴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분란거리 만들어내는건 예방할수도 있을것같구요.
    이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자게방만 익명으로 냅두고요.

    에휴.저도 살돋방에 이것저것 자기가 아끼는 물건들 내놓거나 필요하신 분들이 구하는건 보기 좋은데요 어느분이 뭐하나 괜찮다고 올리면 느닷없이 '그거 공구해요'란 식으로 글올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보기가 싫더라구요.
    자신들이 원해서 그렇게 공구가 이뤄지면 무슨 공구 처음 해본 사람들인양 '왜 빨리 배송안해주느냐' '이런문제가 발생한거 해결해주라'하면서 여기다 글 올리는것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구요.
    어젠가..드롱기 신제품 나왔다고 알리는 글 올라오자마자 신제품인데도 '공구하자'는 글도 올라오구요.
    좋은 물건을 막대한 회원수 믿고 저렴하게 구매하면야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런 목적으로만 82쿡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지는것같아서 좀 보기 싫네요.

  • 22. 윗님에 동감
    '05.3.15 6:24 PM (211.44.xxx.87)

    불과 작년에 회원이 된 제가 보기에도 82가 너무 달라진 것 같아요.
    항상 자연스럽고 조심스럽게 진행되던 공구도 요즘은 무조건, 나 필요하니 여기서 해주쇼- 하는 식이고.
    전에 어느분이 난데없이 옷을 죽 내놓으신 이후론(그분 링크된 싸이를 보니 어쩌다 내놓게 된 경운 아닌듯 싶더군요.) 팔려는 살림만 빽빽히 올라오고..근데 진짜 아끼고 나눠쓰려는 취지 맞아요? 굳이 벼룩장터도 제대로 형성안된 82에서..
    전 사용기에 대한 얘기들이 넘 유익해서 살림돋보기 첨부터 매일 조금씩 읽어내려오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정말 뭘 보기도 힘들어요. 이용자들이 조금만 자제하면서 이용하면 좋을텐데.

  • 23. 민이맘
    '05.3.15 6:39 PM (211.212.xxx.250)

    82쿡에서 사용하는 회원가입창이 닉네임을 원래 자유로이 바꿀수가 있는거라서 변경이 안되게 할수는 없을것 같기는 한데..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궁금한일이 있을때 닉네임 눌러보고 정보를 확인하지만..잘 모르시는 분들은..그냥 닉네임으로 판단하시니..동일인물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혹시 몰라서 하는 얘기인데..
    쇼핑몰이든 어디든..그곳에서 불이익을 당했다고 해서..
    여기저기 게시판에 사실을 퍼트리면..본인한테는 사실일지라도..
    명예회손으로 고발당하실수 있어요..

    글을 쓰다보면..객관적인 사실뿐이 아니라..
    운* 경우처럼..불매운동하자거나..과격한 심정이 드러나잖아요..

    다른곳 그래서 오히려 고객이 벌금내는것도 봤거든요

    속상하신 일이 있으서도 본인 블로그나 홈피등에는 몰라도..
    여기저기 다른 사이트에 다른 사람들이 무작위로 볼수 있는 곳에 비방(본인에게는..물론 속터지는 일이시겠지만) 올리시는건..조금더 생각하셔서 하세요..

    에구..요즘 부쩍..이런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맘이 편치 않네요..

  • 24. 희망
    '05.3.15 7:00 PM (203.100.xxx.96)

    그동안의 일은 그럴수밖에 없었다 치고 이젠 그만 그 글을 너그럽게 삭제해 주셨으면 하는 맘이 드네요..
    그 글 올리신 분도 할만큼 다 하셨고 풀리실만도 됐다고 보이고...
    게다가 그곳 사장님도 정식으로 사과하셨고 어제 오늘 맘고생도 많이 하셨을 거고
    직원 교육 제대로 못시킨 점등을 많이 후회하고 그것의 중요성도 많이 깨달으셨을 테구요...
    양쪽간에 원만히 잘 해결됐음에도 두고두고 볼수 있는 글을 남겨 둔다는 건 좀 가혹한것 같아요..
    혹시라도 의심하실까 하는 말씀인데 그렇다고 제가 운ㅇ과 뭔 상관이 있는 사람은 절대 아니구요 운ㅇ 살 생각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요...
    그냥...요즘 같이 어려운때 밖에서 위로 아래로 눈치보며 힘드실 아버지,남편이 겹쳐져 짠한 맘이 드네요..

  • 25. 다른곳은
    '05.3.15 10:59 PM (221.151.xxx.143)

    회원방은 회원만 볼수있도록 막아놓은곳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쓰는게 제로보든데 충분히 가능한것이구요.
    그렇게 될경우 벼룩방같은곳을 이용하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보공개는 필수로 해놓고 있죠.
    그래야 주소며 연락처등 파악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딴맘먹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일종의 자물쇠역할도 되구요.
    이렇게만 된다면 왠만한건 충분히 걸러질것으로 보여지네요.
    지금도 닉넴 있으신 분들 회원정보공개가 안되서 벼룩이긴한데 사고파는 문제는 본인들의 의사에 국한된다고 하긴 하지만 좀 불안한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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