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니이~~임

[미네르바]

^0^

마농님 요즘 어디 계신지 도통 글을 접할 수가 없네요.
인생살이에, 여러가지 견해에서, 따뜻함이 배어있는 분 같아 좋았는데 ....
어디에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라도 아프신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다시 님 글 읽고 싶은 독자가 불러봅니다.
마~노옹~니임~~

[헤스티아]

-.-;; 실은 저두 마농님 안부가 궁금했는데... 맨날 쪽지 드릴까 말까 드릴까 말까 그러고 있었는데..-.-;; 궁금궁금

[헤르미온느]

저두,,,,

[안개꽃]

Me too^^

[대추이]

미 쓰리...

[..]

미포...

[그린]

저두 저두요....^^

[오이마사지]

전,,마농님을 마당님으로 읽었다는,,, 아직 잠이 덜깼나,? ㅎㅎ

[루이]

미 파이브... ^^

[은비]

미 식스..
저두 두리번 두리번
마농님 글 찾곤합니다.

[ㅂㅈㄷㄱ]

전 마농님 여동생의 시어머님 이야기가 궁금해요...
세상에 그런 분이 있나 어찌나 울화통이 터지던지요.

[choi]

미 세븐...^^;;;

[메밀꽃]

저두요..^^

[키세스]

저도 마농님 기다리고 있어요. ^^
혹시 게임에 빠지신 건 아니신지...

[남이]

여기도 기다리는 사람 있어요

[미스마플]

저도.. 마농님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아예 안 들어오시는지.. 답글도 안 다시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기만 바랩니다.

[처녀자리]

저두 오늘 마농님 찾는 글 쓸려 했는데...
마농님 빨랑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