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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데리고 미동부여행 무리일까요???

크리스티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4-12-27 10:43:50
5세 딸아이랑 마국 올란도 갈 일이 있는데요
마일리지로 가고 숙박비도 안드는 그런 기회라 꼭 가고 싶은데
어른들이 다 애가 무리라고 말리시네요
4박5일이나 5박6일정도 일 것 같은데
비행기 너무 오래타서 힘들까요??????

다녀와 병나지 말고 라면 엄청 말리시는데...........
IP : 203.255.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코칩
    '04.12.27 11:33 AM (221.155.xxx.232)

    아이와 단둘이 가시나요?
    여행 목적이 관광인지 아님 친지 방문인지...
    비행기 타는 것은 별로 문제가 없어요.(아무 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 대부분 아이들이 쉽게 잠에 빠집니다.^^)
    그런데 여행하는 곳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라면 피곤한 줄도 모르고 잘 따라 다닐텐데 부모의 취향에 맞는 곳이라면 아이가 떼를 많이 쓸 것 같네요.
    중간에 잠이 들면 안아줘야하고 울고 보채면 달래줘야하고...
    사실 엄마가 더 고생해요.
    지인 방문이라면 좀 더 쉽게 아이를 데리고 다닐 수 있을 겁니다.
    휴대용 유모차를 갖고 다니면 좋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격과 평소 건강인 것 같아요.
    여기서 엄마랑 어디든 잘 따라다니면 그곳서도 문제 없을거예요.

  • 2. 커피와케익
    '04.12.27 11:43 AM (210.183.xxx.202)

    플로리다 주 말씀이신가요? 거기 디즈니월드 있어서 아기들 정말 좋아하던데..
    두돌 좀 넘은 아기도 신나게 따라다니는 것 봤네요..^^
    아이가 건강하고 하다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좋으시겠다...

  • 3. morihwa
    '04.12.27 11:45 AM (220.72.xxx.209)

    아이가 시차때문에 힘들어 할것 같아요.
    어른들도 피곤한 상태에서 관광 다녀야 하거든요.

  • 4. kimi
    '04.12.27 11:54 AM (144.59.xxx.154)

    원글님 정말 대단하세요!!! 전 그냥 일주일에 2번이나 3번은 운동하려고 노력하구요. 2주일에 한 번 마사지 받구요, 밤엔 셀룰라이트 제거한다는 샤워젤로 샤워해요. 선크림은 365일 챙겨바르구요.

  • 5. 아가다
    '04.12.27 12:15 PM (210.107.xxx.207)

    미국에서 잠시 살다왔었는데 처음 미국에 도착해서 1주일간 시차때문에 애가(그당시 4세) 머리 아프다고 데굴데굴 구르더군요.
    처음엔 뇌수막염인가 했더니 시차때문이라더군요.
    매우 건강한 애인데도 시차는 극복하기가 힘들었나보더군요.
    그치만 평소 건강하다면 잘 지내고 올 수 있을 겁니다.
    디즈니 월드랑 시월드가면 애가 피곤한 줄 모르고 다닌답니다.
    참!비상약 잘 챙기세요.

  • 6. 현석마미
    '04.12.27 12:56 PM (70.56.xxx.46)

    저희 애가 한국나이로 4살인데...
    애들이 시차적응은 더 잘해요..
    차타고 밤새도록 꼬박 달려도 끄떡없었답니다..
    대신 어디 가실때 카싯은 꼭 편안하고 좋은걸로 장착하세요...
    애들은 차타면 거의 잡니다요...^^

  • 7. 크리스티
    '04.12.27 1:55 PM (203.255.xxx.118)

    시차.....그것이 문제군요
    역시 82식구들 이야기를 좀 들으니 좋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리플달아주신 분들......
    많이 참고가 되었어요

  • 8. 모카치노
    '04.12.27 2:14 PM (220.127.xxx.129)

    저 아는 집 아이도 세돌 조금 지나서 미국 며칠 갔다와서는 갑자기 토하고 설사해서 며칠 병원 신세 졌었어요
    아마도 시차적응을 못해서 그런가 보네요, 약하거나 어린 아이는 무리일듯 싶어요..
    데리고 가는 게 좋은 추억이 될텐데요 그쵸..^^

  • 9. 글로리아
    '04.12.27 2:20 PM (210.92.xxx.238)

    쉽지는 않을 꺼예요.
    비행기에서 아이들 어른처럼 지긋하게 앉아있지 않아요.
    아이랑 함께하면 아무래도 휴대할 짐도 많아지니까
    비즈니스 클래스로 끊어가십시오. 그것이 옆자리 승객들에게 피해를 덜 주더라구요.
    국적기라면 우리나라 승객들, 아이들 행동거지에 그렇게 너그럽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말리고 싶은데요.^^
    5박6일이면, 서부도 아니고 동부로...너무 짧지 않을지요.
    어른에게도 버거운 여행일 것 같은데요, 하물며 아이는....
    혹시 일하신다면,
    휴가 내시는거면 귀국일 뒤에 엑스트라로 며칠 더 확보하실수 있는지도 고려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예약된 비행기 못 탔어요,
    아이가 갑자기 중이염이 걸려서, 고통스러워 할 것이라고 의사가 말리더군요.
    그래서 3일 치료받느라고 휴가도 국제전화로 연장한 경험 있어요.
    이렇게 변수가 많아서...아이들 동반 여행 변수가 많습니다.

  • 10. 공작부인
    '04.12.27 3:20 PM (220.121.xxx.109)

    저도 3살짜리 아들 제가 업고 미국 여행 간적 있는데요
    여행이라기 보다 친지 방문이었으니까 여유로웠죠
    근데 윗분 말씀처럼 .. 5박 6일이면 기간이 너무 짧고 시차 때문에 좀 힘들거 같아요
    비행기는 잘 타는 애들은 잘 타요
    우리 아들은 비행기만 타면 알아서 자고 먹고 화장실 가고 너무 잘합니다

  • 11. 벤드류
    '04.12.29 4:00 AM (63.93.xxx.66)

    여행후 저는 며칠동안 고생했는데 제 꼬마들 둘은 아무런 이상없이
    잘 놀던데요.

    올랜도쪽으로 가시면 디즈니랑 시월드에 꼭 가세요.

    작은아이가 다섯살때 디즈니에갔는데 아침9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한번도 칭얼대는것없이 막 뛰어다녔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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