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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읽을만한 책좀 추천해 주세여

굴레머 조회수 : 933
작성일 : 2004-08-19 09:58:08
신랑한테 책을 좀 선물하려구 하는데여
전에 칼의노래 선물해서 잼나게 읽었데여.

요즘에 읽을만한, 괜찮은 책좀 추천해 주세여.

저도 책을 잘 안읽어서 서투르거든여..
IP : 211.40.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쩡
    '04.8.19 12:55 PM (220.118.xxx.143)

    전 32년차.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었고

    퇴직을 몇년 앞두고 있음.

  • 2. 푸른토마토
    '04.8.19 1:59 PM (165.141.xxx.248)

    다빈치코드
    연금술사
    3분력
    울 준비는 되어있다
    10년 후, 한국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등등 이 요즘 많이 읽는 책이네요.

  • 3. 꺄오!!!
    '04.8.19 4:27 PM (211.212.xxx.37)

    연금술사
    강력추천
    하루만에 읽을 수 있구요
    감동은 영원히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에 관한 관심이 많은 분이면

    정말 감동 하실 겁니다

  • 4. with me
    '04.8.19 4:39 PM (211.191.xxx.124)

    저두 연금술사에 한표...
    제 동생이 권해서 읽고 있는데 문장하나하나가 아~ 그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요... ^^

  • 5. 핑크마녀
    '04.8.19 8:00 PM (61.82.xxx.48)

    연금술사!!!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어떻게하면(?)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감탄한답니다.

  • 6. 회화나무
    '04.8.20 2:30 PM (220.81.xxx.35)

    다들 연금술사에 감탄하시네요. 저는요, 뭐 워낙 베스트셀러라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남들이 감탄하는 것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물론 배울점도 많고 의미있는 내용이 많긴 하지만. 전 아무래도 재밌는 소설을 좋아하나봐요.

    저 위에 추천된 '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랑 비슷한 세대의 작가가 썼지만, 살아온 환경이 좀 다르달까.저는 야구의 야자도 모르고 살았거든요. 그렇지만 재미있고, 몇몇 장면에선 혼자 박장대소를 하면서 읽었더랬어요. 독특한 필체도 좋았구요. 또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공통적 모습을 담고 있어 공감도 많이 했구요.

    한겨레 문학상 받은 책이예요. 전 한겨레 문학상 받은 소설 겨우 2편 읽었지만, 두 편 다 너무 좋아서(다른 하나는 '인샬라'입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최근에 책 뭘 사볼까 하다가 올해 수상작을 그냥 주문해버렸어요. 아직 책이 도착 안해서 읽진 못했지만, 평도 좋은것 같고.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예요. 읽고 좋으면 알려드릴께요.

  • 7. 회화나무
    '04.8.20 2:31 PM (220.81.xxx.35)

    다들 연금술사에 감탄하시네요. 저는요, 뭐 워낙 베스트셀러라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남들이 감탄하는 것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물론 배울점도 많고 의미있는 내용이 많긴 하지만. 전 아무래도 재밌는 소설을 좋아하나봐요.

    저 위에 추천된 '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랑 비슷한 세대의 작가가 썼지만, 살아온 환경이 좀 다르달까.저는 야구의 야자도 모르고 살았거든요. 그렇지만 재미있고, 몇몇 장면에선 혼자 박장대소를 하면서 읽었더랬어요. 독특한 필체도 좋았구요. 또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공통적 모습을 담고 있어 공감도 많이 했구요.

    한겨레 문학상 받은 책이예요. 전 한겨레 문학상 받은 소설 겨우 2편 읽었지만, 두 편 다 너무 좋아서(다른 하나는 '인샬라'입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최근에 책 뭘 사볼까 하다가 올해 수상작을 그냥 주문해버렸어요. 아직 책이 도착 안해서 읽진 못했지만, 평도 좋은것 같고.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예요. 읽고 좋으면 알려드릴께요.

    음, 그리고 다빈치 코드. 읽는 동안 정말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어요. 그치만 이거 읽다가 잠들면 꿈자리가 좀 사나울 듯. 그래서 저는 일부러 밤늦게까지 안읽고 억지로 책을 놓았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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