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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그녀의 수영복 대 공개^^

우렁각시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03-09-23 10:53:38


ㅋㅋㅋ 묵은 회원, 우렁각시입니다.
님들이 주무신 밤에 사사샥 나타나 집안 청소나 요리는 커녕 스팸글들 지우고 사라지지요..ㅎㅎㅎ
백날 가봐야 키친토크에는 요리 작품 하나 못 남기는 간첩각시 ㅜ.ㅜ
몇 달간을 굵은 이름 없이 떠돌다가 드뎌 혜경언니의 가르침을 받고서야 가입, 짜잔~~

오마나, 죄송~~
쓰고보니 수영복이 아니라 원더우먼에겐 작업복이자 하나밖에 없는 출근복이군요.
전 어릴때  원더우먼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네인줄 알았어요...

청아한 진미령씨의 주제가..
하늘에서 내려 왔나, 원더우먼~~
번개같이 나타나서 자유세계 구해주는 힘센 미녀 원더우먼..정의의 심부름꾼..아아아아
몇몇 짖궂은 남자애들이 ...삼각빤쭈에 볼록 브라자..라고 그녀를 칭하면 얼마나 분노했던가?
그녀 덕(?) 에 러시아 사람-그땐 소련-은 다 몹쓸 인류의 적이고
미국CIA나  FBI가 바로 우리 지구를 구하는 고맙고도 영원한 친구인줄 알았더랬지요.

그녀의 본명이 린다 카터라길래..무신 소리 !!
원더우먼은 고마 원더우먼이지..무신 본명.
한 술 더 떠...카터는 땅콩농사짓다가 대통령됐다는 사람아이가? 우리가 것도 모를까..칫.

암튼 국내엔 정윤희가 젤이고 외국엔 원더우먼이 짱 !!!
왜 그녀가 미스 유니버스에 안 나오는지 정말 의문이었습니다, 나오기만 하면 일등일 텐데..거 참.
저 별달린 왕관은 얼마나 멋져 보였으며
(문방구의 유사품에 주의하시고~~)
묶이기만 하면 줄줄..진실을 다 불어대는 저 가는 허리춤의 밧줄은 또 어찌나 신기했던고?

물론  최고의 미스테리는 그녀가 여인국 출신아닙니까?
우째 엄마가 혼자 애를 낳았을까나? ㅎㅎㅎ (지 아무리 여왕이래둥~ 비결이 뭘까요~~~^^)
또 같은 핏줄인데 그 여동생은 왜 그리 인물도 몸매도 꽝일꼬??

뚱땡이 토토로 (울 신랑이요..똥배왕자라고 절대 하지 말라고 협박해서..)왈~~
여자들은 허리를 쫄라 매니까 다 똥배가 뽈록해지는군...꼭 그런 것만 보니, 원.
전 쇄골뼈랑 가는 팔뚝살이 눈에 들어 오네요?
저 여잔 집안 살림도 안 하나..궁시렁 궁시렁

근데 원더우먼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 있나요?  뉘신지-.-
---앗, 갑자기 나이 엄청 먹은 느낌 ㅡ.ㅡ;
넘들은 앤티크다 예쁜 그릇이다..모우거나 한창 재테크에 열중할 나이에 아직도 철없는 우렁각시 컬렉션이었습니다.

P.S 요거 뒷 면엔 10원우표붙여 쓰라고 되어 있네요...
        언젯적 얘긴겨 ???
IP : 63.138.xxx.1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사꽃
    '03.9.23 10:56 AM (211.106.xxx.20)

    우와!!! 저 원더우먼 팬이예요. 지금도 넘넘 좋아하죠.
    얼마전에 헤이헤이에서 김원희가 원더우먼 복장하고 나온적 있었는데,
    진짜 원더우먼 정말정말 그리웠었어요.
    어릴적에 정말 재미있게 보았었는데....전요 예전에 원더우면 흉내도 많이 내고
    다녀었었어요. 특히 바위같은데서 허리에 줄넘기감고 다니면서 많이 흉내냈었는데...

  • 2. 김새봄
    '03.9.23 12:29 PM (218.237.xxx.204)

    예전 국민학교 2학년때 살던 집 동네에 아주아주 큰 등나무가 있었어요.
    거기서 여자애들은 보자기 (가끔 엄마 스카프를 갖고 나오는 용감한 아이들도 있었죠)
    목에 두르고 타잔 흉내를 내던 생각이 났습니다.
    여지없이 지나가던 동네 어른들께 혼나고 쫓겨서 집으로 가곤 했지요.
    (그때 종종 신문에 나는 사건이 있었어요.목에 보자기 주르고 배트맨,타잔 흉내내다
    시망 또는 부상 이런 사건들...)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번 주말에는 그 동네를 다시 가 볼까 싶습니다.
    그때 살던집이 흔적이나 남아 있을려나?
    키 작은 장미나무가 한그루 있었는데 아주 꽃이 에뻣는데..

  • 3. 김민지
    '03.9.23 12:32 PM (203.249.xxx.153)

    원더우먼 주제가를 진미령이 불렀었군요.

  • 4. 오이마사지
    '03.9.23 1:22 PM (203.244.xxx.254)

    우렁각시님이 회원가입안한줄 몰랐어요..
    이제야보니..이름이 찐한색이군요..^^

  • 5. 냠냠주부
    '03.9.23 2:20 PM (210.127.xxx.34)

    앗~ 우렁각시님이 이제야 가입을 하신 거라니 ㅋㅋ

  • 6. yuni
    '03.9.23 2:46 PM (218.52.xxx.89)

    추억의 원더우먼.. 너무 예쁘지요???
    저사람 무슨 미녀대회 출신 아닙니까???
    그렇게 들은거 같아요.(기억이 아스라함...ㅎㅎㅎ)
    정말 팔뚝 가느네요.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과연??? -_-;;)

  • 7. 경빈마마
    '03.9.23 3:08 PM (211.36.xxx.222)

    나도 저 정도면 사진 찍습니다. ^^~~~~

  • 8. 푸우
    '03.9.23 3:32 PM (218.51.xxx.47)

    원더우먼 기억이 가물가물,,,
    허리띠에 줄을 감고는 아예 기억도 안납니다,
    저두 보면서 허리를 졸라매니 똥배가~~ 하는 생각을 햇었는데,,,
    외화 중에서 전 미녀첩보원이 젤로 기억에 남아요, 초등학교 때였는데, 제 눈에는 브루스박스라이트너가 어찌나 잘생기게 보이던지,,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시리즈 끝났을때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후속작인 전격z작전을 너무너무 싫어했답니다,

  • 9. jasmine
    '03.9.23 5:31 PM (211.204.xxx.145)

    미스유니버스 출신이죠.
    저두 돌면 원더우먼 되는줄 알고 돌아본적 있어요...^^

  • 10. 마마
    '03.9.23 6:18 PM (211.169.xxx.14)

    회원가입 안하고도 글 올릴 수 있어요? 오마나

    경빈마마 한번 사진 찍읍시다. 살 짝빼서리...

    쟈스민님 계속 돌아보세요. 몸매가 받쳐주니 누가 압니까 원더우먼 될지....

    우렁각시님 오래묵은 컬렉션 계속 기대할께요.재미있네요.

  • 11. 우렁각시
    '03.9.23 8:44 PM (63.138.xxx.121)

    걍 저 몸매에 제 얼굴을 합성시켜서 올릴걸 그랬나 싶네요?
    백날 돌아도 전 원더우먼이 안 되겠죠?
    으흐흑~~어무이 !!!

    근데 여자 혼자 애낳은 비결은 왜 아무도 안갈켜 주는겨~~~

  • 12. 마마
    '03.9.23 9:54 PM (211.169.xxx.14)

    우렁각시님
    빵법있습니다.있고요.
    합성사진을 열심히 돌리십시오

  • 13. plumtea
    '03.9.24 11:00 AM (218.237.xxx.94)

    요즘 중학교 애들한테 원더우먼 이야기 하면 애들 딴청 합니다. 스타워즈? 옛날 시리즈 모릅니다. 터미네이터? 관심없데요...원더우먼 추억의 시리즈로 방송 안 해줄까요?

  • 14. 우렁각시
    '03.9.24 3:16 PM (63.138.xxx.121)

    김민지님~인터넷상에 떠도는 원더우먼 주제가는 음반회사에서 따로 녹음한 것이구요..
    TV 오리지날은 진미령씨가 맞아요 !!!

    또 하나, 그녀의 목소리 더빙은 왕느끼 공주과의 극치...성우 이경자 씨.
    당시엔 송도영씨가 멜러물 주인공으로 막 치고 올라오는 중이었죠.
    (전 예나 지금이나 고은정씨 목소리는 Oh,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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