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얼굴에 거무티티한것이~

홍미경 조회수 : 917
작성일 : 2003-09-15 13:53:30
안녕하세요
날씨가 오래간만에 반짝하네요
요즘 속상한일이 있어서요  
저야 맨날 보는 내 얼굴이니 별 신경이 안갔는데요 오래간만에 만나는 친구가 "야 너 얼굴에 기미끼는 갑다"하고 충격 맨트를 날리지 않겠어요 그말듣고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 기민가 뭔가가 거무티티하긴 하네요  나이들면 좀씩 피부도 늙긴하지만 속상해서요 저녘엔 우리 딸 할술더 떠서 한마디하네요"엄마 바늘루 얼굴콕콕찍은거같애"뺨의 모공을 두고 하는말입니다  속상할만하지요  나이들면 이목구비보다 피부가 더 보배라구 하는데 뭔가 방법을 간구해야할것같습니다
임신중기라서 기미가 낄수도 있다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한번생긴건 절대 안없어진다고 겁주는 사람도 있어서리 창피무릎쓰고 한마디 조언들 구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집 유전으로 말미암아 검버섯이 피부에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들이 알아보진 못하지만 전 알지요  27살에 피부과에 갔는데 충격적이게도 검버섯이라고 하더군요  그땐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이쁜 피부였는데 그래서 얼굴에 난 검은 반점 몇개가 엄청 눈에 가시였습니다  그날로 레이저로 제거했는데 그 이후로 썬 블럭은 정말 열심히도 발랐더랬습니다
지금도 화장하면 허여멀건 하지만 전 알지요 조금씩 검버섯이 늘고 있다는걸 ~
저 같은 고민 있으신분 !뭔가 실천적인 방법을 알고 계신분 한말씀씩 적어주십시요
정말 속상합니다
IP : 211.108.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댁
    '03.9.15 2:18 PM (218.154.xxx.109)

    피부,, 그거 얘기하면 저도 할 말 많네여..

    고등학교때 별명이 여드름 박사였습니다.. 울 체육샘이 제 얼굴 보더니 그 사춘기 소녀한테
    "여드름박사'라는 별명을 지어주시더군여.. 컥~~ 그 이후로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자꾸만 짜고 덧나고 해서 모공은 있는대로 넓어지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정도 있으니
    여드름은 없어졌지만 그 흉터는... 화장을 하지 않고는 밖에 나가지 않았고,, 결혼하면 남편에게
    맨얼굴 어떻게 안 보이지?? 이런 걱정까지 했드랬죠...ㅠ.ㅠ

    그래서 사회나와서 경제적인 여유가 좀 생겼을때 그때 한참 나오던 엘지의 화이트닝 제품으로
    기초라인부터 싸~악 바꿔서 지금까지 한 8년 정도를 모든 화장품을 화이트닝 제품으로 썼습니다.

    화장품의 가장 중요한 라인은 기초라인입니다.. 아무리 좋은 에센스 써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
    피부여야지만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 기초부터 화이트닝 쓰고 에센스도 가급적
    화이트닝으로 쓰면 1~2년 지나고 시간이 갈수록 정말 얼굴이 깨끗해 지는 것을 느끼겠더군여..

    기초화장품은 일부러 시간내야 될 필요도 없고 어짜피 스킨, 로션 발라야 되니까 빼먹을 걱정도 없구요..

    참,, 피부에 대해서는 한 맺힌 사람이라,, 쓰다보니 길어졌네여.. 한때 대인기피증세까지 있었답니다..
    지금은?? 맨얼굴로도 자~알 다니죠.. 히히..

  • 2. ...
    '03.9.15 10:25 PM (220.118.xxx.50)

    부산댁님, 화이트닝 제품이 모공 축소에도 효과가 있나요? 화이트닝 제품은
    기미와 어두운 피부에 쓰는것이 아닌가요? 전 피부도 맑고 밝은편이지만 모공
    이 넓어서 고민인데... 수입 화장품 백화점에서 파는것 사서 발라도 효과는 그저
    그런데... 참고로 전 40대 초반 입니다. 예전에는 피부가 참 좋았었는데...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야겠죠.

  • 3. 부산댁
    '03.9.16 9:57 AM (211.39.xxx.2)

    저도 모공때문에 예전에 이자녹스에서 나온 모공축소에센스를 발랐었는데 조금 효과가 있는것 같았는데여..
    지속적으로 계속 쓰지 못했어요..
    무엇이든지 계속 꾸준히 쓰면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화이트닝제품은 모공축소에 그리 효과는 없답니다.. 한꺼번에 모든 기능이 들어간 화장품이
    나오면 좋으련만... 다 갖추자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6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0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4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4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49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0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4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6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55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4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6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76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4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9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1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94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2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0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6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99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2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0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3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2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6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5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