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님의 초록색 글짜가 보고 싶어요.

[1004]

어제 밤늦게 82에 들어왔었지만 오늘 아침에도 다시 들어와서 찾아봅니다.
혜경님이 쿠킹노트에 글 올리셨나...
아직도 고민중이세요?
글 읽다보니 신문에 또 혜경님 글 읽고 뭐라 하는 사람 있나보던데
또 마음 다치지 않으셨는지...
벌써 며칠이나 지났는데 혜경님 일밥2탄  글도 잘 안써지실거 같구 아직 어떤 결정 내리신건지도
모르겠구...
근데요 혜경님 글 보고 싶어요.
초록색 글씨가 많이 많이 보고 싶네요.
어서 기운차리시고 다 떨쳐 버리시고 일어나서
예전처럼 지내세요.

아직 고민중이신데 제가 너무 보채는건가요?

[아롱이]

동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데, 여전히 ㅠㅠ...
초심으로 돌아가서,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좋은 site로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딸기짱]

저도 어쩐지 초록색 글씨가 보이지 않으니 좀 섭섭해용!!!! ^-------^

[라라]

네, 우리들의 혜경쌤!!

초록글씨보고 싶은데.... 보고싶은 만큼 기다릴께요!!

힘 내세요!!

[나혜경]

그 신문 기사 저도 봤는데, 글 쓴 사람이 뭘 오해 한거아닐까요?
그런뜻으로 쓰신거 아닌거 같은데.......

[카페라떼]

저두 초록색 글씨 보구 싶어요..
글구 냠냠주부님도 요즘 통 보이질 않구요..
많이 바쁘신지..
냠냠주부님 .. 혹시 추석지나면 재밌는 얘기가 또 올라올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대를 갖게 되네요...^^

[호두]

저두 그리워요...^^
혜경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