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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에 너무 많이 먹어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도라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03-09-04 16:19:35
제가 오늘 아침부터 먹어된 것을 다 적으면,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질 것 같아  안 적습니다.
전 생리통이라고 할 것은 별로 없는데, 매달 이맘때가 되면 도대체가 배부르다는 것을 모릅니다.
작은 아이가 잔병치례를 많이 해서 고생한 탓에  임신하고 찐 살 30kg이 8개월만에  절로 빠졌을 만큼 홀쭉한 몸매가 지금은 ,,,,,
살찌는 것은 둘째치고 미련하게 먹는 나를 보면 너무 화가 나고, 안먹고 참고 있으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정신이 없어요.
IP : 218.237.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hu
    '03.9.4 4:26 PM (61.48.xxx.120)

    저도 그래요. 결혼전부터 생리전증후군이 엄청 심했어요.
    맛도 모르고 오직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그러는것처럼..
    그러구 나면 몸이 더 불편하고, 기분도 나쁘고, 우울하고..
    도라님처럼 몸무게의 기복이 심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너무 무리가 가서 건강에 안좋다구 하던데..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마음을 안정시키고 서서히 고쳐보세요.

  • 2. 으니
    '03.9.4 6:00 PM (218.158.xxx.236)

    아......저만 그런 것은 아니었군여...ㅠ.ㅠ
    저도 생리전 일주일은 엄청 먹어대거든여.
    먹고 돌아서면 또 먹고 싶고 자꾸 뭣이든지 먹어대져.
    정말 그럴 땐 왜 배부른 줄도 모르는 지.....
    그러다가도 생리 딱 시작하면 먹기 싫어져여.
    그 전주에 비하면 거의 굶다시피....
    어찌해얄런지....

  • 3. 완스패밀리
    '03.9.4 6:08 PM (218.238.xxx.21)

    저두 얘 낳기전에는 안그러랬는데 애 하나 낳구나니까 생리하기전에는 마치 임신한것처럼
    마구마구 모가 먹구싶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먹구싶은거 먹구나서 또 생리하면 입맛이
    안나던데여. 전 그래두 다행히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구 한약방에서 그래서 근지 몰라두
    체중변화가 항상 없어요.근데 제 친구도 보니까 체중이 들쭉 날쭉 하던데 그게 참 안좋다구
    하대요. 집중할수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요? 전 만화책 보는거 좋아하는데 님은 어떠실지 몰겠지만요. 아님 산책을 하는거여요. 우리집뒤에가 바로 뚝방길이라서 요근래 아주 잘해놨거든요.
    그래서 자주 걸어요.님두 다른 무언가를 하세요.생각 안나게요

  • 4. 로즈마리
    '03.9.4 6:35 PM (211.107.xxx.222)

    와~~저만 그런게아니었군요.전 먹는거말구도 우울증에 빠진답니다. 그래서 평상시는 그냥 지나갈 일도 이때는 신랑한테 마구마구 짜증을 낸답니다.착한 울신랑 그냥 묵묵히 다 받아 주기만하고...

  • 5. 이영선
    '03.9.4 6:57 PM (220.120.xxx.150)

    여자는 원래 그렇다는군요 신비로운 자연의 섭리라고나 할까요?
    배란이 되면 인체는 그때부터 서서히 임신을 대비한 영양축적을 위해서 생리적으로 많이 먹게 된다더군요.
    그러다가 임신이 아닌것을 안 인체는 생리가 시작되면서 정상으로 돌아오고.....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서 그런가봐요.
    저도 왠지 입이 궁금하고 뭔가 자꾸 먹고싶어지다가 문뜩 배란일이 지났다는걸 느끼곤 한답니다.
    그럴땐 그냥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닙니다. 집에 있으면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자꾸 먹게 되니까요.
    산에도 가고 쇼핑도 하고....

  • 6. 딱풀
    '03.9.4 7:21 PM (61.75.xxx.249)

    그래서.. 생리주기로 다이어트 하잖아요.
    배란~생리시작직전 까지는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살이 잘 안빠진데요.
    우리 몸이 그렇게 만든대요.
    아마도 임신을 위해서겠죠.
    생리시작후~배란 까지는 살이 잘 빠진대요.
    이때 운동 열심히 하고 음식조절해야 한대요.

    먹는것에도 종류가 있지않나요?
    제 친구는 생리전에 라면만 먹어요.
    딱 배란일즈음 지나면 라면한박스 사다놓고, 생리시작할때까지 라면만 먹어요. --;
    저같은 경우엔, 빵, 과자.
    특히 과자가 그렇게 땡겨서, 여러가지 과자 사다가 큰지퍼백에 다 쏟아넣고 계속 먹어요. -_-;

    맞아요. 배부른걸 모르겠더라구요.
    생리시작직전엔 아주 절정을 이루죠.
    제가 짐승같이 여겨질만큼...... 눈뜨면서 눈감는 그 순간까지 머리속엔 과자생각만. 먹을것 생각만... ㅠㅠ
    다행히 생리시작하면 식욕이 사라지니깐 다행이지.. 이궁.. 정말 짐승스럽습니다요.

  • 7. yuni
    '03.9.4 8:54 PM (211.178.xxx.111)

    생리전증후군이 여러가지로 나타난다더니 .. 저는 생리직전부터 생리중엔 쵸코렛이 아주 땡겨요.
    히안하게 생리 끝나면 별로 안 찾고... 그래서 생리 지나면 1킬로쯤 늘다가 도로 빠지죠.

  • 8. 카페라떼
    '03.9.5 5:22 PM (211.202.xxx.5)

    저두 그래요.. 생리하기 한 일주일 전부터 단과자가 그렇게 땡겨요..
    예전엔 단거 질색했는데 언제부턴가 입맛이 바뀌더니 생리때되면
    단거 많이 먹어요...

  • 9. 호이엄마
    '03.9.6 10:20 AM (211.46.xxx.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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