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re]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저~앞에 조회수 : 507
작성일 : 2003-07-15 18:54:42



2399번에 정말로 똑~같은 내용이
예~전에 버~얼써 올라와 있습니다.
















>기냥 걍~~~ 읽어보셈....
>
>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
>
>젊은 아더왕이 복병을 만나 이웃나라 왕에게 포로신세가 되었다.
>
>이웃나라 왕은 아더왕을 죽이려 하였으나 아더왕의 혈기와 능력에 감복하여 아더왕을살려 줄 하나의 제안을 한다.
>
>
>
>
>그 제안이란, 그가 할 매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더왕이
>한다면 아더왕을 살려 주기로 한것이다.
>
>
>
>
>이웃나라 왕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기한으로
>1년을 주었고 아더왕이 1년안에
>답을 찾아오지 못한 경우 처형하기로 하였다.
>
>
>그 질문은 바로
>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What do women really want?)" 였다.
>
>
>이러한 질문은 현명하다는 사람들도 당황시킬 정도의 어려운
>질문인데 하물며 젊은 아더왕은 어쩌랴.
>
>아더왕에게는 풀 수 없는 질문으로 보였다.
>
>그러나 죽음보다는 나았기에 아더왕은 이웃나라왕의
>제안을 받아들여 1년동안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에 나선다.
>
>
>
>아더왕은 자신의 왕국에 돌아와서 모든 백성들에게 묻기 시작했다.
>
>공주들, 창녀들, 승려들, 현자들, 그리고 심지어 광대들에게까지
>모두 물어보았다.
>
>하지만 그 누구도 만족할 만한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
>
>
>아더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말하기를 북쪽에 늙은 마녀가 한명 사는데 아마 그 마녀는 답을 알 것이라고
>
>그 마녀를 데려오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
>
>그러나 그 마녀는 말도 안되는 엄청난 댓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였다.
>
>
>
>1년이 지나 마지막 날이 돌아왔고 아더왕에게는
>늙은 마녀에게 물어보는 것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
>
>
>늙은 마녀는 답을 안다고 선뜻 대답하였지만 엄청난
>댓가를 요구하였다.
>그 댓가란 아더왕이 거느린 원탁의 기사들중 가장 용맹하고
>용모가 수려한 거웨인과 결혼하는 것이었다.
>
>
>
>아더왕은 충격에 휩싸였고 주저하기 시작했다.
>
>늙은마녀는 곱추였고 섬찟한 기운이 감돌기까지 하였다.
>
>이빨은 하나밖에 없었고 하수구 찌꺼기 같은
>냄새를 풍겼으며 항상 이상한 소리를 내고 다녔다.
>
>아더왕은 이제까지 이렇게 더럽고 추잡한 생물은
>본적이 없었고 이런 추한 마녀를 자기의 가장 충성스러운
>신하인 거웨인에게 결혼하라고 명령할 수가 없었다.
>
>
>
>그러나 거웨인은 자기가 충성을 바치는 아더왕의
>목숨이 달려있는 만큼 주저없이 그 마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자원했다.
>
>
>결혼이 진행되었고 결국 마녀는 아더왕이 가진
>질문에 대한 정답을 이야기하였다.
>
>
>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도하는 것,
>곧 자신의 일에 대한 결정을
>남의 간섭없이 자신이 내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What women really want is to be in charge of her own life)
>
>
>
>정답을 듣자 모든 사람은 손바닥을 치며 저 말이야말로
>진실이고 질문에 대한 정답이라고 하며 아더왕이
>이제 죽을 필요가 없음에 기뻐하였다.
>
>아더왕은 이웃나라왕에게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고
>이웃나라왕은 그것이야말로 진실이며 정답이라며
>기뻐하면서 아더왕의 목숨을 보장해주었다.
>
>
>
>하지만 목숨을 되찾은 아더왕에게는 근심이 남아있었다.
>
>자신이 가장 총애하는 거웨인의 결혼에 대한 것이었다.
>
>아더왕은 목숨을 되찾은 기쁨에 넘쳐있었지만 동시에
>거웨인에 대한 일로 근심에 쌓여있었다.
>
>그러나 거웨인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
>
>
>늙은 마녀는 결혼하자마자부터 최악의 매너와 태도로
>거웨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대했다.
>
>그러나 거웨인은 한치의 성냄이나 멸시없이 오직 착하게
>자신의 아내로서 마녀를 대했다.
>
>첫날밤이 다가왔다.
>
>거웨인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최악의 경험이 될지도
>모르는 첫날밤을 앞에 두고 숙연히 침실에 들어갔다.
>
>
>
>그러나 침실안의 광경은 거웨인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
>거웨인의 인생에서 본적없는 최고의 미녀가 침대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
>놀란 거웨인이 미녀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
>미녀는 말했다.
>
>자신이 추한 마녀임에도 거웨인은 항상 진실로
>그녀를 대했고 아내로 인정하였으므로 그에 대한 감사로서
>
>이제부터 삶의 반은 추한 마녀로, 나머지 반은
>이 아름다운 미녀로서 있겠노라고 하였다.
>
>
>
>그러면서 마녀는 거웨인에게 물었다.
>
>낮에 추한 마녀로 있고 밤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을 것인가,
>
>아니면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고 밤에 추한 마녀로 있을 것인가.
>
>거웨인에게 선택을 하라고 하였다.
>
>거웨인은 이 진퇴양난의 딜레마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다.
>
>
>만일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기를 바란다면
>주위사람에게는 부러움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의 시간에
>추한 마녀로 변한다면 어찌 살것인가.
>
>
>아니면 반대로 낮에 추한 마녀로 있어 주위사람의
>비웃음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의 시간에 아름다운
>미녀로 변해 살것인가.
>
>
>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
>
>
>
>
>거웨인이 선택한 것은 아래에 씌여있다.
>
>
>하지만 먼저 당신이 선택을 하고 선택한 후에
>거웨인의 선택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
>
>.
>
>.
>
>.
>
>.
>
>.
>
>.
>
>
>
>" 거웨인은 마녀에게 자신이 직접 선택하라고 말했다."
>
>
>
>마녀는 이 말을 듣자마자 자신은
>반은 마녀 반은 미녀 할 것 없이 항상 아름다운 미녀로 있겠노라고 말했다.
>
>
>
>이유는 거웨인이 마녀에게 직접 선택하라고 할만큼
>마녀의 삶과 결정권, 그리고 마녀 자체를 존중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
>
>
IP : 211.208.xxx.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6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2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4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6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0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6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8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57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5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0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4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4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98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4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2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6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99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3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1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4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2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6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