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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된 고기

김연수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3-07-05 09:00:22
TV홈쇼핑에 광고하는 양념된 고기 사보신분 계시나요?
19일날 집에 손님이 오시는데 반찬이 걱정이 되어서요
양념된 고기가 8팩인가 6만여원하던데... 몇번 살까 망설이다가
참! 82쿡에 물어봐야지 하구선 5학년 실력으로 뚜벅 뚜벅 해봅니다
IP : 220.78.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미맘
    '03.7.5 9:33 AM (211.114.xxx.201)

    편하자는 이유로, 몇번 사봤는데요. 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전 잔뜩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식구들이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요리할때 부재료로만 썼어요.
    차리리, LA갈비나 갈비살 사다가, 맛간장을 이용하여 재두면, 깔끔하고 더 맛있어요.(일.밥책에 나옵니다)
    만들어서 파는것은 아무래도 뭔지모르게 달고, 느끼해요. 찜찜하기도 하고.
    19일이면 아직 멀었으니까.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만약 손님이 열분이상 오시고, 준비하실 시간이 전혀 없으시다면 손님초대상 차려주는 싸이트에서 신청하면, 잘해준답니다. 그걸 이용하시던지요.

  • 2. 이예선
    '03.7.5 10:00 AM (220.86.xxx.89)

    저도 별로...
    광고할때는 굉장히 맛나보이는데...
    저도 한번 사서 먹어본 뒤로는 냉동칸에 넣어두고
    그냥 부재료로 씁니다.
    여기 들어와서 첨부터 다 뒤져서 읽어봤는데.
    그 중에 손님상 차리기 후기도 있더라구요
    이것만 잘 응용해도 손님상 차리기 겁도 안 나겠어요
    몇분 오시는지 몰라도...

  • 3. 김새봄
    '03.7.5 10:09 AM (218.237.xxx.188)

    특히 청3대 양념 갈비 제입맛에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그거 샀다가 남편이랑 딸한테 구박만 받았어요.

    아마도 조명발 또는 화명에 잘 비춰줘서 맛있어 보이는거 같습니다.

    아직 시간 있으시니까 차근차근 여기를 꼼꼼하게 뒤져서 준비 하시는것이

    훨씬 실용적이고 실패 확률도 적습니다.

    (손님 치루는거 한번하고 나면 음식만드는거 손님 치루는거에 자신감이

    쑥쑥 생깁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4. 그린하우스
    '03.7.5 10:33 AM (211.118.xxx.134)

    홈쇼핑보며 침 질질 ~~ 흘리다가 그만 사고말았는데요...
    갈비만 들어있는 구성은 훨씬 비싸고요...
    저도 8팩 들어있는거 샀는데(6만원가량) 갈비는 딸랑 4팩이구요..나머지는 잡다한 부위...
    그리고 1kg 씩 포장이라고 되어있던데...국물포함해서 1kg 이더라구요...
    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했어여...
    가격대비 성능은 별루지만 그래도 고기재울 여건이 안된다고 하시믄 쓰셔도 괘안치 않을까
    싶기는 해여....근디 전 묵어보고 기냥 고기사다가 직접 해먹어야지 라고 생각했씀다~~
    (근디 이거 먼말이여..사란말이여 사지말란 말이여...--;;.....지성함다~~)

  • 5. 안진숙
    '03.7.5 10:41 AM (218.52.xxx.194)

    저도 별로.......
    가족들한테도 환영 못받는데..손님은 더더욱 신경쓰게되죠...

    위의분들 의견에 동감함니다...^^*

  • 6. 고참 하얀이
    '03.7.5 10:48 AM (24.76.xxx.169)

    맛은 저두 별로...
    거기다 양념한 건 일단 한번 얼리면 해동시간이 양념안한 고기보다 많이 걸리거든요.
    저 냉장실에서 해동시키다 시간 조절 실패해서 그날 못 먹은 적도 있어요.

  • 7. jade1830
    '03.7.5 10:51 AM (220.91.xxx.26)

    연전에 윤상섭양념갈비 먹은적 있는데
    맛이 너무 아니더군요
    처리 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 8. yozy
    '03.7.5 12:37 PM (218.155.xxx.240)

    하도 맛있게 소개하는 홈쇼핑 광고에 속아 양념갈비 샀다가 맛은 둘째 치더라도 질겨서 거의 못먹었습니다 . 아마 품질이 좀 떨어지는 수입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후로 다시는 식품쪽이나 생선종류는 사지 않는답니다.

  • 9. 김혜경
    '03.7.5 2:28 PM (211.178.xxx.127)

    그렇군요...전 한번도 안사봤거든요.
    kimys가 한번 사봤으면 할 때도 모른척...

  • 10. 정원사
    '03.7.5 6:00 PM (218.236.xxx.113)

    저는 허리랑 어깨가 나갔어요..나가버렸다구요^^그래서 반찬 잘 사먹어요 할 수 없답니당..
    근데 사다먹던 중에 제일 맛 없어 못먹겠고 아까운 게 바로 양념갈비 양념 불고기!
    절대 사다먹지 마셔요 진짜 돈 아까워요..싼 것도 아니고..

    지난 번엔 엘지이숍에서 사골곰국 이라고 하기에 매일 국거리도 없고해서 냉동실에 두고 급할 때 쓸까나..하고 한박스 샀는데 안먹어지데요..그래서 동생 줬더니 동생 왈
    근데 그 곰국엔 뭐가 그렇게 푸석푸석한것들이 있냐?..그러더라구요.
    아마도 사골이 아니라 잡뼈를 왕창 넣어서 끓였던가봐요.
    잡뼈는 푹 고으면 뼛가루 같은게 있고 색갈도 좀 검잖아요.
    그렇게 고기 종류는 아주! 좋지않답니다..
    만드는 이야기땐 아무 소리 못하더니 사다먹는 이야기 하니까 제가 아주 신이 났군요^^;

    근데 고기 재우는 것은 김치보다 훨씬 쉬우니까 요기서 레시피 보고 이번 기회에 한번 해 보셔요~
    김 연수님 화이팅! 입니다.
    저도 나갔던 허리 돌아오면 맛있는 것 열심히 만들어 이 다음에 사위 얻거든 사랑^^ 받는 장모님 되야겠어요~

  • 11. 하남댁
    '03.7.5 10:24 PM (211.197.xxx.48)

    청3대 양념갈비 오늘 구워 먹었는데..
    본전 생각 나더라구요..
    맛간장 2병이나 만들어 놨는데..
    갈비사서 만들어 먹을걸..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수 없어요..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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