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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서 용돈벌기 35.
울 착한 서민들이 낸 세금으로 유지되는 기업들중 하나인데... 참으로 답답하네요.
저런 장면들이 tv를 통해 전세계로 방영되면 누가 울 나라에 투자하러 오겠습니까?
그건 그렇고..
울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 영향으로 -6.45포인트로 출발,
9시 30분 -1.66포인트로, 지난 3일간의 강한 상승에 비해 아름다운 조정이라 할수 있겠네요.
오늘은 새로 생긴 call 97.5 를 매도하여 용돈이나 벌어볼까요?
참고로, 옵션 종목은 등가격에 비해 위아래로 4종목으로 구성되기에 call97.5 와
put97.5 가 새로 태어났습니다.
보너스 : 등가격: 코스피200이 어제 88.11 로 끝나, 등가격은 87.5를 기준으로 위,아래로
4개씩( 위로는 90.0 92.5 95.0 97.5 / 아래로는 85.0 82.5 80.0 77.5 )가 기본으로 운영되는데
아래로는 기존에 이미 생겨서 상관없습니다.
** 9시 40분 call 97.5 를 0.11에 50개 매도함.
일단 매도하면 내 구좌로 돈 들어오는 것 , 아시죠?
(0.11 * 50 * 100,000 = 550,000원)
** 11시 20분 call 97.5 매도한 것을 반대매매(매수)하여 5만원 이익났네요.
짜짱면 값 나왔네요. ㅎㅎ 약속때문에 외출합니다. 장후반에 돌아옵니다.
계산식 : {(0.11* 50) - ( 0.10* 50)} * 100,000 = 50,000
** 13시 50분 : _3.26포인트. 양호한 조정이네요, 허나 주말이라 마감전까지
시장상황을 두고 봐야겠네요. 오늘은 금요일이라 장후반에 하락할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효과(?)이지요.
주말효과?
주식시장은 토,일요일 쉬기때문에 토,일요일동안 어떤 큰 이변이 일어날지 몰라
자기가 취한 포지션을 정리하고 무포로 갑니다.
또한 상장된 기업들이 좋지 않은 정보는 꼭 이 때 발표하거든요.ㅎㅎ
**15시 15분 장마감 : -4.27포인트로 686.22포인트이구요, 선물9월물은 87.70 포인트로
마감하여, 연3일 강한 상승에 대한 아름다운 조정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공부하세~ 공부하세~ ㅎㅎ
------------------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행복하게
------------------
1. 가끔씩
'03.6.20 11:27 AM (24.43.xxx.49)두 딸 아빠님 글 읽을때 마다 ..
기분이 묘하네요...
접때도 파업한다고 누가 우리나라에 투자하랴..걱정하시더니
그래서 처한 입장이라는게 중요한가 봅니다.2. 올 인
'03.6.20 11:54 AM (211.180.xxx.61)어제의 전쟁걱정에 이어서...
두딸아빠님의 "전쟁은 없다"는 말씀 굳게 믿고싶은데, 이번주 시사저널 커버스토리를 보니
어째... 시계소리가 째깍째깍하는듯....
글고, 작금의 이런 저런 사태에 대해서, 왜 자꾸 푸른기와집 쪽이 원망스러운지...
여기서까지 정치적얘긴 안한다고 해놓구도 자꾸 하는데, 사실 평검사와의 대화때까지만해도
좋았습니다. 지지했습니다. 형얘기도 첨나왔을땐, 그 정말 촌사람같이 생긴사람이 몰 얼마나
해먹었겟냐며 기자들이 너무했거니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전 지난 대선때 1,2번 모두 안찍고
살림살이 나아졌습니까 하는 사람 찍었습니다. (걍 한번 튀어볼려구.) 그래도 되고나서는
잘됐다고 생각하면서 좋아하고, 지지했습니다. 근데 이젠 아닙니다. 방미/방일후 맘이
싹 바꼇어요. 외교도 못하고, 그외 다른것도..... 으이구 정말...3. 숨기고
'03.6.20 1:27 PM (61.42.xxx.104)올인님 저도 튀어볼려고 ^^ 1번 2번은 안찍었습니다.
지지하던 후보가 당선 된건 아니지만
저는 지금 으이구... 안합니다.
왜냐면
어떤 사람이 되던지 우리들이 으이구 정말 하면서...더 이상은 못 참겠다 하고 화나서
짜증내면 점 점 더..나라꼴이 안될거 같아서요.
그래도 나름대로 뭔가 해 볼려고 하나부다...... 기다려줘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는 지도자들이 형편 없으니 나라가 이모양이다...이런 욕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별 볼일 없는 사람이래도 덕담으로 밀어주고 지지해주고 등 두들겨 주자 하고 삽니다.
못 한다고 전부 등 돌려서 각자 불평만 터뜨리면 종말로 쬐끄만 울나라 더 갈기갈기
찢어질까봐서요.4. 올 인
'03.6.20 2:37 PM (211.180.xxx.61)"숨기고"님의 말씀에도 동감합니다.
사실 어느 누가나와도 우리나라의 난마와 같은 문제를 척하니 해결하겠습니까?
또 한편으론, 어느 누가 해도 이렁~ 저렁~ 굴러갈테죠. 그 와중에 돈버는 사람은,
계속 모라도 해서, 돈놓고 돈먹기해서 돈을 벌테고, 깨지는 사람은 이래저래 깨지면서
살아가겠죠. 다 지 팔자려니하고 살아가야죠.
그런데 전 단 한가지!! 다른건 다 놔두고.
왜, 미국이나 일본등에 가서, 그 말한마디 못하고 옵니까?
며칠전 김대중 전대통령이 한것처럼, 다른 말 다 빼고,
"한반도는 우리땅이다. 이땅에서 잘 살아도 우리가 잘살고,
못살아도 우리가 못사는것이다. 이땅에서 어떠한 무력사용도
절대 안된다." 왜 이런 입장을 당당하게 천명하지못하고,
"추가적조치"해도 끄덕, "다른 조치"해도 네넹... 부시가 등토닥여주고,
일왕과 짠 건배만 하고 오면 되는겁니까?
민족/국토전체의 존폐가 왔다갔다하는 마당에?
내가 너무 오바하는걸까요? 부디 그랫으면 좋겟습니다.5. tt
'03.6.20 6:22 PM (211.208.xxx.180)어제 날짠가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보셨어요?
제목"존경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저같은 유식하지 못한 서민들이 서민들의 말로 주고 받는 얘기가
저보단 아는거 많은 기자의 말로 풀어져 있더군요.
하도 내맘 속에 들어와 본듯한 글이라 속이 시원테요....6. 그랴도
'03.6.21 12:38 PM (24.43.xxx.49)암만 그랴도 조선일보 논리대로 살고 싶진 않으데요, 전.
그들 작태는 청와대보다도 더 썩은 비린내를 풍기지 않습니까?
아는거 많은 기자들의 잔머리에도 이미 질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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