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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서 용돈벌기 33.

두딸아빠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3-06-18 09:43:21
아침부터 뉴스에서 여그저그 각 단체별 파업 및 파업예고로  뒤숭숭하네요.
반면에 이걸 좋아라 할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각국들에게는 배아프고요.

어제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와 나스닥 둘 다 강보합으로 마감하여
아침 울 주식시장은 약보합으로 출발하여,
9시 30분  +3.59포인트 이네요.

오늘은 삼성전자가 약보합으로, 주식시장은 오르락 내리락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울 주식시장 동향은 삼성전자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외국인들이 팔고사는 상태를 잘 주시하면 길이 있습니다.

오전장 시작하여 put 75.0을 용돈벌이용으로 50 개(가격 0.13) 매도합니다.
( 가격 0.13 * 50 개 = 650,000원)
(이번 7월물도 원금 2천만원으로 시작합니다)

** 12시 30분 +6.23포인트. 주식시장이 위로 강하게 올라갈려나 보네요.
연 15일동안 내리 주식을 매수하는 외국인들의 자본과 트레이딩 전략앞에 힘없이
빌빌거리는 우리네 기관들 꼬락서니가 한심하네요.

아침에 put 75.0 을 0.13에 매도한 것을 0.10에 재매수하여 15만원 이익났네요.

( 계산식 :  {(0.13*50) - (0.10*50)}* 100,000 = 150,000 )
은행 한 달 이자네요.

정부의 강한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으로 시중의 부동 자금중 일부라도 증시로 들어오면
금융 장세,유동성 장세로 금방 활활 타오르는 증시가 될 것 같은데,
고 놈의 돈이 증시로 안들어오니까
정부나 기관이나 한숨만 내리 쉬고 있을겁니다.
어디 한 두번 당했습니까?
차라리 땅에 돈 묻어둬야 돈 된다고 허는분들이 많은데...
글쎄, 이전에 잘 들 하지?
지금 기관들 특히 투신들 연말까지 구조조정헌다고 하니 정신들 차리나 봅니다.
고객 수익율 높이기 운동으로..

요럴땐 신문이나 방송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로 주식시장이 올라가고 있다"
라는 멘트가 나오면, 그 때는 경험상 꼭지라 생각하고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과감히 팔 때 라고 봄다.

오늘은 일찍 문닫고 인라인이나 타러 갈랍니다.

----------------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행복하게
----------------
IP : 220.94.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쉐어그린
    '03.6.18 11:15 AM (220.91.xxx.19)

    이곳에서 주식 정보도 얻고 가네요.
    감사.감사....
    주식은 안하지만, 한국경제가 걱정이라서.....

  • 2. 재영맘
    '03.6.18 1:32 PM (211.203.xxx.16)

    이곳에서 알려주신 책 요사이 열심히 읽고 있거든요.
    그런데 주식을 영 몰라서인지, 일일정산에대한 부분이 영 이해가 되질않는군요.
    열심히 읽으면 언젠간 이해가 될가요?
    님이 하시는 말씀이 언제쯤 이해가 될 지......
    용기 좀 주세요. 그리고 이런 걸 좀 체계적으로 배울 수있는 곳은 없을까요?

  • 3. 두딸아빠
    '03.6.19 5:42 AM (220.94.xxx.171)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으셨나요?
    하지만 건강한 노후를 위해 ....

    일일정산은 " 요리 ~28"에 소개한 동부증권의 홈피에서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주가지수선물.옵션의 가격변화를 알기위해서는
    한국경제신문의 옵션변화표도 참조하시고요.

    교육기관도 일전에 소개해 드렸지요.
    "포넷아카데미"---www.fonet.co.kr 에서 참조하세요.
    그외 한경 와우tv 에서도 강의가 있습니다.

    ------------------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행복하게
    ------------------

  • 4. 재영맘
    '03.6.19 12:39 PM (211.205.xxx.82)

    답변 감사해요 원래는 남편보라구 한건데, 이남자 게을러서 성질 급한 제가 나섰네요.
    책 내용은 아직은 지루하지는 않은데, 잘 모르는 단어가 있다보니 답답할떄가 있죠.
    아무튼 두딸아빠님 덕분에 노후대책 열심히 해볼까봐요.
    다시한번 빠른 답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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