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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는 법??
친정엄마는 그냥 소파에 앉혀놓고 업으라고 하는데, 아까 시도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괜히 업을려다가 현우 울리기만 하고, 저두 땀이 뻘뻘...얼마나 낑낑 거렸는지..
아파트 앞에 나가면 할머니들은 유모차보다 업는게 더 편하지 않냐고 물어보시길래 업을줄 모른다고 했더니 막 웃으시더라구요...그냥 업으면 되지..하시면서..
1. 김수연
'03.6.16 12:05 PM (211.204.xxx.244)포대기 묶는 것도 중요해요.
주변에 친구한테 가르쳐달라고 하세요.2. ky26
'03.6.16 1:57 PM (211.219.xxx.206)요즘은 어깨쪽으로 한번 더 끈이 가던데
그럼 애기랑 엄마랑 다 편하데요
아직 저두 안업어 봤지만
(아니 없어서 못업어 봤지만)
근처에 애기엄마 없으신가요
지난번에 지하철에서 보니
애기 먼지 등에 올리구(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포대기로 고정하던데
옆에 누가 있을때 해보세요
애기 떨어지면 곤란하니깐
근데 푸우님 애기업기 시도 생각하니 우습네여3. jasmine
'03.6.16 2:09 PM (211.201.xxx.218)애 둘 키우면서 한번도 재대로 엎어본 적이 없답니다.
아주 단단하게 잘 매는 사람보면 넘 신기했구요. 요위에 서서 아이 등에 올려놓고 연습하다 애
울리고, 나도 울고....결국 캐리어 샀답니다.
글구, 울리 옆집 아줌마는 맨날 애 엎고 밥을 먹었는데, 난 그거 한 번 하곤 채했지요...^^4. 채린
'03.6.16 4:15 PM (216.232.xxx.53)아유...아무나 업는 거 아닙니다...저도 이상하게 업으면, 나도 불편하고, 아기도 불편해서 버둥거려서 한번도 제대로 없지못하고, 쭉 안아서 키었답니다. 게다가 아이가 유모차도 거의 싫어해서, 만 2살 될때 꺼정, 거의 애 안고 다니느라고...힘든 기억이 생생하네요. 시장이라고 갈라치면, 좀 걷다가 다리 아프다고 안아달라면, 정말 힘들었죠. 한손에 시장본 비닐주머니 두개팔뚝에 매달고, 아이를 안고 뛰뚱거리면서 집에 오곤 했는데~~~어이, 너무나 옛날 이야기네요^^
5. 해야맘
'03.6.16 4:34 PM (218.48.xxx.173)푸우님 안녕하세요 ^ ^
에구~ 저도 호야땜시
이제 잠자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뒤집은 담 마무리를 못해서
울고불고 해서 이제 업어야 겠어요
전 포대기는 할줄 몰라서 요즘 엄마들 많이 하는 띠형 캐리어 살려고 하거든요
아이랑이나 T&B 캐리어 이런 것들 있자나요
정보 있으심 좀 갈켜주세요~
어떤게 괜찮은지 공동구매 하는곳 이라던가...
얼마전에 해오름에서 공구한 모양이던대 몰랐어요 ㅜ.ㅜ
http://www.haeorum.com/한번 가보세요 장난감도 공구하고 있던데요6. 푸우
'03.6.16 5:40 PM (219.241.xxx.198)캐리어 잘못하면 허리 많이 아프다던데,,,해야맘님 슬링 사용해보세요. 진짜 편하고 좋아요..
전 선물로 포대기가 들어왔길래 한번 해볼까 해서 해봤는데, 그거 기술이 보통 필요한 것이 아니네요..어디 강습이라도 받고 해야할 듯~~7. 랑랑이
'03.6.16 6:05 PM (218.155.xxx.215)저는 아이랑 쓰는데 넘 좋아요...신랑도 자주 애기 업어 주구요...포대기는 저도 잘 못하고 신랑도 못 업고.그리고 줄줄 흘러 내려서요...아이랑 쓰고 나서는 신랑이 애기 업고 다 재웠어요...그리고 아이쫀 초간편 포대기도 있던데 이건 제가 사용 안해봐서 설명하긴 그렇고...또 아이호사 라고 있는데 이것도 아이랑 과 거의 같아요...
그리고 gerry캐리어 있는데 이건 괜히 불안해서요..큰애 때는 썼는데 둘째때는 아이랑 쓰고 한번도 안쓰게 되네요...좀 차타기도 불편하고 내리기도 불편하고...여러 제품 둘러 보시고 좋은거 구입하세요8. 벚꽃
'03.6.17 12:22 AM (211.51.xxx.87)푸우님! 애기 업는거 보기엔 쉬워 보여도 사실 해보면 잘 안되잖아요?
전 첨에 배게와 인형 가지고 연습도 해보고 친구 왔을때 배우기도 했는데
아무리 해도 잘 안되서 안고 다니고 그랬는데....^^;
돌 지나고 조금씩 어슬프게나마 가까운데 업고 다니고 하니까
(업고 다니면서 다른 애기엄마들 계속 봤죠. 어떻게 하는지..)
두세달 정도 지나니까 제법 슬슬 폼이 나대요
제 아기는 이제 너무 무거워서 업기가 좀 그렇지만..
푸우님! 애기 업고 다니면 기분이 참 좋아요(애기도 포근하겠지만
엄마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진짜 엄마가 된 느낌이예요)
조금 어설프더라도 포대기로 가까운데 다녀보세요(유모차 가지고
다니면서 힘들면 유모차에 내려놓으면 되죠 뭐)
꼬옥 성공하세요~^^
그때서야 아유 조금 일찍 업고 다닐걸 ~ 이런 생각이 들더라니까요^^9. 쭈니맘
'03.6.17 1:05 AM (61.40.xxx.158)저두 포대기 기술이 부족해서 업지 않고 키웠서든요...
게다가 울 아들은 업으면 뒤로 몸을 젖혀서 업기도 힘들었구요..
그래서인지 업어달란 말 절대 안하는데,제 친구들 아이들 보면 업어서 키운애들은
커서도 자꾸 업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재울때도 업어야하구요..
지금이야 아이가 가벼워서 괜챦지만,15~17kg되는 아이들을 업어재우니...
맨날 허리 아프고 어깨 빠진다고 난리더라구요..
저희 시조카도 5살인데 업지않으면 잠 안잡니다..
자주 업어주지는 마세요..
헌데 한번 업으면 평생 업어야한다는 말도 일리가 있는듯.....
만약 꼭 업으신다면 첨엔 포대기 안에 아기띠같은것 거꾸로 해서 업고,
그 위에 포대기로 감싸서 연습하세요..
제 친구보니 그렇게 연습하더니 잘 하더라구요..
아이가 몸이 고정되어 있으니 다양한 기술도 연마할 수 있고요...10. 허지현
'03.6.18 11:15 AM (220.121.xxx.156)개량 포대기를 쓰면 어떠실까요?
끈으로 묶는 대신 찍찍이로 고정하고 어깨끈을 매어주는 형태랍니다.
제가 가입해 있는 하이텔 주부동 회원분이 개발하신 건데 아예 시누와 올케라는 회사를 만드셨죠.
육아잡지에도 몇 번 나왔는데 그럭저럭 쓸 만 합니다.
저도 포대기로 잘 업을 줄 몰라도 금방 업었고 어깨끈 때문에 허리도 덜 아프거든요.
이걸로 업고 종종 집안일도 합니다. 밖에 나가면 신기하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http://www.mybabysack.com 로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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