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채무관계 ㅜ.ㅜ

해나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3-06-14 11:19:31
저 요즘 살맛안납니다
아는 사람 한테 돈을 빌려 줬는데
어떻게 다 받아내야 할까여 흑흑,,

카드 대출로 12개월 빌려줬는데 달달이 받긴하지만
제가 이번달에 다 해달라고했거든여 근데 그인간 사업이 어려워져
다 받긴 힘들거 같습니다  (이자하나 못받고 진짜 공짜로 빌려 줬습니다 )

차용증그런거나 받아 둘까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쪽으로 따진데도 제 카드로 대출낸거고 증거 래 밨자 그인간 이름으로 달달이 들어온 이자통장
밖이거든여   이런 얘기 여기 써서 죄송해여
하도 답답하고 말할사람도 없고 해서...   절대 돈 같은거 남 빌려줄거 못된다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휴 ~~어쩌다 저도 이렇게 됐나 모르겠어여

그 쪽으로 아시는 분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여
불쌍한 여자라 생각하시고 글이라도 좀 올려주세여

IP : 210.118.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혜윤
    '03.6.14 2:56 PM (220.121.xxx.123)

    음... 애석하군요... 도움이 될런지....
    일단 제일 확실한 방법은 차용증 받아 놓으시구... 인감 받아놓으시구... 차용증 공증 받으시구... 그게 제일 확실한데....음... 차용증 받으시기 곤란하시다면..
    이자 다달이 통장으로 들어왔다면 혹시 그사람이 이자를 몇달씩 물리신 상태인지... 그런 상태라면 3개월 이상 안들어와야 그 통장을 근거로 소송을 할수 있습니다...
    본인 카드론이시라면 본인이 물론 다 갚으셔야 합니다...

    참고로... 흔히 보증 선다하잖아요... 그걸 연대 보증이라하는데... 다른 사람이 돈을 빌리면서 연대보증 해 달라해 해 줬는데... 그 사람이 그거 안갚고 있다면 연대보증인은 그걸 갚아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약관에도 나와있는 내용이구요....

    음... 빼놓은 사항이...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어야 소송이 수월합니다...
    그리고 차용증을 쓰시게 되신다면 차용증에 원금과 이자에 대한 내용 즉 연 몇%의 이자인지도 명확히 적어 놓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우무인도 찍으셔야 하구요... 우무인은... 손도장을 말합니다.. 엄지 손도장..

    정리........
    1. 언제 얼마의 금액을 빌렸는지... 원금은 얼마이며 연 %의 이자인지...
    2. 채권자(돈을 빌려준사람)는 누구이며, 채무자(돈을 갚아야하는 사람)인지...
    3. 당사자간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명시...
    4. 우무인 꼭 찍으시구...
    5. 인감 받아 놓으시구... 그리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확실히....

    제가 아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홧팅~~~~~~

  • 2. 새봄
    '03.6.14 3:01 PM (61.34.xxx.63)

    저두 아는 분에게 돈을 빌려주긴 했는데..
    그럼 혜윤님 차용증은 어디에서 쓰는건가요?
    저두 5개월이 지나고 있거든요...
    아무리 좋은사람이라도 돈문제는 민감한거 같아요..

  • 3. bluelist
    '03.6.14 3:16 PM (220.121.xxx.123)

    네..... 차용증은 따로 쓰는 요령이 있는게 아닙니다...
    A4 용지에 머릿말에 차용증이라 쓰시구요...
    말씀드린대로 채권자에 대해서 먼저 적으세요...
    이름 주소 그리고 그 밑에 채무자에 대해 채권자와 같은 요령으로 쓰시고....
    조금 칸 띄우시고... 내용을 적으세요... 몇년 몇월 몇일에 원금얼마에 연이자 몇%로 빌렸으며... 언제까지 변제하기로 한다는....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채권자 명시하시고... 이름 주소 주민등록 번호... 위와 다른점은 주민등록 번호명시.... 우무인 찍으시구....
    채무자 같은 방법으로 명시하시고.....우무인 꼭 찍으시구....

    궁금하시점 있으시면 다시 질문 주세요... 회원정보를 수정을 했습니다...^^**

    우리엄마는 이렇게 돈문제 휘말리시게 되실때마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곤 하시죠....
    그럴때마다 전 엄마 말씀이 과하셔서... 좀 싫어하죠....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도움이되시길.....

  • 4. 우울한
    '03.6.15 5:04 PM (61.98.xxx.98)

    이미 엎질러진 물인듯싶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지라..
    아주 친하고 막막한 사이인데 어쩌다보니 금전거래가 되서 흔한말로 돈잃고 사람잃고.....
    내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부동산 장만한다고 3개월만 이자없이 줬더랬는데..
    차용증받고 차용증 공증하고,했건만.
    수상한 낌새를 알았을땐 ,
    본인명의 재산이 다른가족 이름으로 빼돌리고 없어진상태.(공증서류로 압류가능)

    민 형사상 법적 대응도 해봤지만 .안주는데는 참! 방법이 없습니다.
    법정에서 피고 ㅇㅇ는 원고 **에게 언제까지 법적이자 얼마까지 지급하라 탕, 탕, 탕,
    이친구 지금은 아주 잘먹고 잘살고 있읍니다만, 사람 바보 되ㅡ는거 아주 순간적 인거 같아요.
    이제와서 생각하믄 나는 발뻗고 자도 , 채무자는 아직도 숨어다니느라 , 편히못살것 같네요.
    이게 8년전 사천 삼백만원의 금액입니다.

    해나님도 카드 대출이면 액수는 많이 크지않다 싶습니다만 ,
    액수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아니라 당하는사람의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가 없죠.
    변재할 상황이 안되면 지금에와서 차용증 조차 쉽게 써주질 않을거 같네요.
    시급한 방법은 차용증 받아서 공증 서는일인데,
    주소 ,이름, 주민번호.반드시 기록하고 도장이나 서명 하고 ,
    같이 변호사 사무실 가셔서 공증해야 됩니다.
    시간 없애고 돈쓰고 사람지치고, 정말 못할노릇 입니다.
    채무자가 부동산 있으면 압류하는게 확실한 방법이긴 합니다.
    쌍방 대화로 잘해결하심이 좋은데,,,,,,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게 아니라 ,돈이 사람을 속이는게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8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