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두딸아빠님의 글을 열심히 읽고 있는 이유는
매매에 대해서 제가 상당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직장을 옮기게 되어서 증권사 다닌지는 만으로 3년이 좀 지났습니다.
첨에 지점에 근무하게 되었을때 사이버룸에 손님들이 상주하고 계셨지여.
어떤 손님은 3개월만에 4억을 500만원 만들어서 나가시더군여...
완전히 빼짝 말라서 폐인이 따루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많은 돈을 날리고 아웃되고 말았지여...
근데 진짜 고수가 두분 나타나셨지여...
한분은 2억을 가지고 데이트레이딩을 하시는데...
이분은 아줌마에서 할머니 쪽으로 가시는 연세였지여.
첨에는 좀 우습게 봤는데....정말 도사였져.
한달에 한 2000만원씩 계속 출금하는겁니다. 원금만 남기고...아주 꾸준히...
남이 아무리 며칠만에 고수익을 올려두 상관 않구여...
장이 좋든 나쁘든...
결국 그 당시 시장에서 살아남는 분은 그분뿐이었습니다.
또 한분은 손절매의 달인...
그분 말씀이 주식을 시작하기전에...
'손절매'라고 대학노트 5권을 쓰셨답니다.
제가 배운건...큰욕심 부리면 망한다는 거지여.
그리구 그 기본자세를 유지하는게 진짜 돈버는 거라구...
두딸아빠님은 그걸 잘 아시는 거 같아여...
제가 예로 든 그 두분은 오랜 경험을 통해 많은 손해를 통해
진리를 깨닫고 몸소 실천하는 거였구여...
정말 큰욕심 안부리고 매매한다면 행복한 날이 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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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점점 줄어드네여...
증권사직원 조회수 : 877
작성일 : 2003-06-10 10:26:55
IP : 211.192.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사실
'03.6.10 10:48 AM (211.180.xxx.61)요즘 잘 안보게 됩니다. 넘 어려버서요...
물론 책두 하나두 안 읽었지만... 저두 가끔, 신문/잡지등에서 기사등을 보면,
주식이나 부동산투자(요 얼마전까지만해두 아파트,주상복합등 청약이 장사진이었잔아요.)
해서 간단히(?) 돈버는 아줌마들 기사보면, 나두 회사때려치고 저쪽으로 발벗고 뛰어들까하는
생각두 나드라고요. 일년 열두달 죽치고 다니며 버는돈이나 그 사람들 분양권 피받고 팔아넘겨
챙긴 차익이랑 거기서 거기... 그런데 아무래도 그런쪽으로는 재주가 업는거같아 그냥 있습니다.2. 두딸아빠
'03.6.10 11:44 AM (220.94.xxx.171)맞습니다. 조회수에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왜? 유료가 아닌 무료봉사이기에, 그래도 볼 분은 다 보지요.
또 공부하고 게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믿고요.
이런 금융상품이 있다는 걸 알면 노후가 윤택해지는데 그게 좀 아쉽지요.
대박보다는 월4~5%의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운영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떄가 되면 여그 벙개할때 자료준비해서 알려줄까 합니다.
그런데 주로 낮(점심무렵)에 벙개를 해서 참석이 어렵지요.
이번 6월물은 12~13%의 수익이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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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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