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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mush아줌마의 자랑거리~

장명 조회수 : 878
작성일 : 2003-06-05 22:21:59
위 사진은 버섯농장 바로옆에서 유유히 흐르고 있는 맑고 푸른 평창강이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마치 병풍이 그림을 바꾸어가며 둘러쳐있는듯한 모습이 장관이구요..
요건 보셔야 이해가 갑니다  보시면 바로 술생각나고요..
그래서 제친구는 애주가랍니다(말이 그렇치 사실은 문제아랍니다 --;;)

두번째 사진은 버섯하우스 앞에서 기르고있는 예쁜사슴이랍니다
저를 바라보는 모습에 마치 무엇에 홀린듯한 표정이군요..
신비하지요 동물도 잘생기고 멌있는것에 대한 느낌은 인간과 비슷하다는게..^^
하여간 mush아줌마의 자랑거리랍니다

IP : 61.39.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6.5 10:55 PM (218.51.xxx.252)

    아, 경치 죽이네!!

  • 2. mush
    '03.6.5 10:57 PM (218.144.xxx.156)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명이씨!!고마버요~~^^
    진짜보다 사진이 경치가 더 끝내주네요,,저 강에는 절대 못 들어갑니다,왜냐믄 수심이 깊걸랑요,그림의 떡이 맞아요,둑방에 앉아 하염없이 쳐다보지만,발은 못 담금니다(상수원 보호구역이기도 해요~~ㅎㅎ)
    시골와서 제일 힘든게 밭농사,특히 풀뽑는거더라구요,전 뱀도 호랑이도 안 무서븐데 자고나믄 자꾸머릴 내미는 시퍼런 풀들이 제일 무서버요~~해로운 제초제는 더더욱 안쓰니 나중엔 풀들이랑 밭작물들이 나란히~나란히~자란답니다^^그리구요,디따 넓은 사슴장엔 달랑 사슴 두마리 ,오리 두마리,병아리 몇마리가 다에요,그것도 왜냐믄 농사지으믄 풀뽑기 겁나서~~게으른 농부에요,,사슴사진이 큰 사슴농장의 일부인것 같아요,명이씨 쳐다보는 이윤 먹을것 언제 주나하고,불쌍하게 보이려고 노력중이에요~~

  • 3. 김화영
    '03.6.5 11:17 PM (220.85.xxx.134)

    저희집 컴퓨터 스크린에 입술 자국 두개가 남았습니다.
    저희 두 아이들이 사슴 예쁘다고 스크린에 뽀뽀를 했어요.
    사슴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4. 장명
    '03.6.5 11:22 PM (61.39.xxx.138)

    저 사슴 배고플땐 저런 눈빛이 절대아닙니다
    그리고 사슴은 표정연기를 하려고 노력하지도 역시 않습니다
    그럼 결론은...제말이 맞군요..감사합니다^^

  • 5. 강윤비
    '03.6.6 8:32 AM (61.101.xxx.46)

    평창에서 함 벙개해야 겠네요...
    너무 멋져요. 부럽구요. 오늘은 왜이리 부러운일이 많나?

  • 6. namiva
    '03.6.6 9:27 AM (220.127.xxx.15)

    5월 초에 평창 옆 봉평 흥정계곡 앞에서 2박3일 놀다왔는데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보여서 반했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근데 흥정계곡이랑 평창강이랑 같은건가요? 아님 근처인가요? 경치는 비슷한거같은데..)
    근처에 이것저것 소박하게 구경할 곳도 많고요...
    9월엔 봉평 메밀꽃 축제하는데 그렇게 멋지다면서요?
    그땐 82쿡도 mush님도 몰라서 그냥 팬션에서 놀다왔는데
    mush님 알았음 봉평 간김에 들러서 버섯도 사고 인사도 하고왔음 좋았을텐데...
    에구구.. 아까워라.. ㅠㅠ...
    잉잉.. 언제 제가 또 거기까지 놀러가냐고요... ㅠㅠ
    (참고로.. 저 8월에 아기낳을거라 한동안 근신해야한답니다. 흑흑)

  • 7. ddalkimom
    '03.6.7 9:08 AM (211.237.xxx.178)

    저희집 앞 냇가도 상수도보호구역인데?????
    구파발에서 아주 가까와서 여름이면 사람들이
    소풍나와서 피래미도 잡고 놉니다... 물이 맑거든요.(서울서 가까운데 이런곳 있나??
    근데 있어요)
    근데 뒷산쪽으로 외곽순환도로 공사중이라서 정말 예쁜 경치가 다 사라지고 .
    정부에서 교통만 생각했지 환경은 전혀 무시해서 몇백년씩 된 나무들 잘도
    사라지고 있어서 속상해요..
    시집와서 지금까지 살았던 동네인데 이사가야할지 걱정이네요.
    여름이면 손님 집에 진짜 많이오는데, 올해는 mush님 버섯 주문해서 요리할 예정이예요.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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