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입니다. ^^

[박사]

아, 저기 기억하시죠? ^^;;;
책 낸거 축하드릴려고 왔어요.
와, 요리책이라니, 신기하네요.
맛있는 거 먹기 좋아하는 것과 하기 싫어하는 나의
부조화가 익숙한지라..

종종들르고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

[김혜경]

물론이죠!!
어머니에게도 안부를...
박사님 어머니께 책보내드려야 하는데...
죄송하다고 일단 전해주세요. 곧 소식전한다구

[휘발성 고양이]

넵. ^^ 어머니께도 이 사이트 주소 알려드렸어요.
인터넷 시작하신지 얼마 안 되어서 웹상에 마음붙일 곳이
있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이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

[이 인하]

홍 위원에게 이야기 들었읍니다. 추카해요
사야에게도 이야기 들었읍니다. 추카해요
이제 김혜경님과 통화할일만 남았읍니다. 추카는 그때 할께요
얼른 구해서 보아야지요. 일하면서 요리하기 컨셉이 좋았어요. 궁굼하네요.

[휘발성 고양이]

앗 야시시는요 ^^ 걍 놀자고 만든 곳입니다.^^
바쁜 와중에 그곳까지 방문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