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 목 : 땅콩 알레르기 등 음식물 알레르기가 무서워요!

걱정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1-08-20 10:06:30
예전에 외국의 몇가지 사례에서
땅콩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그걸 깜빡 잊고 먹은 후
사망하는 놀라운 결과를 봤는데
음식물 알레르기 - 그것도 너무나 보편적인 음식을 먹고
사망까지 가는 무서운 경우를 보니
참 걱정이 큽니다.

울아들이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서
큰 일 날뻔 한 적이 있었거든요.
정말 걱정이 되는 건 자기도 모르게 먹어 버리는 경우가
빈번 할 걸 생각하면 걱정이 예사 걱정이 아니네요.
어떻게 체질을 바꾸는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5.140.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
    '11.8.20 10:31 AM (209.134.xxx.201)

    땅콩 알러지는 체질개선이 잘 안되는 알러지중 하나로 알고있어요.
    일레로 우리 아이는 어릴때 유제품 알러지가 심했었는데 두돌지나면 나아질거라고 병원에서 그러더니 정말 두돌지나니 싹 나았거든요.

    제 친구의 아이는 땅콩알러지때문에 엄마가 가방에 항상 응급처치 완전 큰 무서운 바늘을 항상 갖고 다녔어요.
    또 학교(미국)에선 그 반에 땅콩알러지 아이가 있으면 학기초에 항상 통신문 돌려서 땅콩알러지 있으니 땅콩이 들어간 일체의 음식을 금지한다고 나오구요.. 어떤 테이블(그냥 교실안에있는)에는 너트류금지 라고도 써있고 그러더라구요

  • 2. 걱정
    '11.8.20 10:42 AM (125.140.xxx.49)

    원글) 그렇군요.
    울아들은 대학생인데 아직도 예민해요ㅠㅠ.

    아 응급약을 가방에 늘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군요.
    [전 땅콩알러지가 있습니다]라는 메모와 함께요.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근데 무서운 큰바늘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요?

  • 3. 0-0
    '11.8.20 11:11 AM (121.88.xxx.138)

    어린이나 아기들은 엄마가 주의해야 되지만 대학생정도면 스스로 알 수 있어요.
    저도 과일, 견과류, 두유등 온갖 종류의 알러지가 있는데 한입 먹어보면 바로 반응이 오거든요.
    없었던 음식물에 새로 생기기도 하고요.
    전 최근에 토마토에도 알러지가 생기더군요.ㅜ.ㅜ
    다행히 열에 가열되면 괜챦구요.

  • 4. 걱정
    '11.8.20 11:25 AM (125.140.xxx.49)

    원글)아 안생기던 음식도 새로 생길 수도 있다는거예요?

    그렇다면 더욱 걱정인데...

    물론 본인이 느낄수는 있다지만 외국의 예에서는

    다 큰 젊은 청년이 사망을 했었어요.

    타지에서 공부하고 있는지라 늘 걱정이예요.

    말 나온김에 문자 넣었네요 늘 조심하라고 ㅠㅠ.

  • 5. 알러지
    '11.8.20 12:03 PM (180.182.xxx.246)

    성장하면서 없던 알러지 생긴 1人
    번데기 잘 먹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온 몸에 두드러기 나서 병원가 체크하니 알러지가 생겼다고,
    평생 번데기는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얼마 전부터 토마토 알러지가 생겼어요.
    입술이 퉁퉁 붓고 심장이 쿵쿵....
    그렇게 애초에 알러지 인자가 있는 식품은 성장하면서 없던 알러지 인자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알러지 있을 만한 식품은 좀 조심시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6. 아기엄마
    '11.8.20 12:06 PM (118.217.xxx.226)

    5살 울 아들은 우유알러지에요. 우유 손가락으로 한방울 찍어먹고 호흡곤란 왔어요. 숨 못쉬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ㅜㅜ
    최근엔 감자랑 옥수수 알레르기까지 생겼어요.
    저희 집에도 비상약으로 쟈디텐 있어요. 알레르기 완화 시켜주는거요.

  • 7. 걱정
    '11.8.20 12:24 PM (125.140.xxx.49)

    아 성장하면서 새로 생기는 알러지가 종종 있군요.
    쟈디텐이라는 약도 함 알아봐야겠네요.

  • 8. 울아이도
    '11.8.20 1:31 PM (59.86.xxx.118)

    아몬드 호두 땅콩 알러지가 있어요. 아주 어릴때 얼굴이 무섭게 퉁퉁 부어 소아과 가니 병원샘이 겉만 부어있는게 아니라 내장기관까지 다 붓는 거고 심하면 사망이라며 무섭게 말했어요. 알러지 검사하라는데 그게 간단한게 아니고 아이도 힘들다해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두번째땐 휴일이라 약국을 갔는데 지르텍 반알 먹이라고 해서 먹이니까 금방 멀쩡해지더군요.
    그다음부터 조심했어도 견과류 숨어있는 음식때문에 가끔 지르텍 반알 먹이며 지금까지 크고 있구요. 초4인데 지금은 반응이 일어나다가도 약안먹어도 저절로 없어지곤 해서 면역력이 생기는
    구나 생각하는 중입니다.

  • 9.
    '11.8.20 1:57 PM (118.223.xxx.63)

    번데기와 맥주2잔 이상 마시면 온몸에 두드러기 있어요.
    그런데 맥주는 깨면 좀 없어지는데 번데기는 저절로 없어지기전 내가 죽어 나자빠져요.

  • 10. 0-0
    '11.8.20 2:12 PM (121.88.xxx.138)

    저역시 번데기도...
    제가 이제까지 알러지 반응했던 식품은 빨간사과(아오리사과는 괜챦아요), 체리, 키위, 토마토,
    날당근, 두유, 땅콩, 하와이언넛, 아몬드는 껍질벗기면 괜챦은 정도....
    다채롭고 점점 종류가 늘어나요.

  • 11. ..
    '11.8.20 9:46 PM (14.36.xxx.72)

    없던 알러지가 생긴 1人 222222222222222222
    전 오징어....근데 먹을 때마다 그러는게 아니라 가끔...
    특히 술하고 먹으면 ......
    손과 발이 가려워지면서.......
    참 나조차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라는 것...
    저도 항상 알레르기 약 가지고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10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3,124
68409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1,741
68409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026
68409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226
68409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0,439
68409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0,046
684094 꼬꼬면 1 /// 2011/08/21 26,231
68409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2,945
68409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2,692
68409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319
68409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224
68408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2,255
68408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3,946
68408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5,981
68408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7,467
68408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5,232
68408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0,568
68408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009
68408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347
68408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3,624
68408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2,958
68407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208
68407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4,845
68407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2,604
68407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004
68407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027
68407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445
68407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626
68407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7,038
68407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10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