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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반지 아직도 가지고 계시나요?

결혼반지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11-08-20 09:54:58
결혼때 5캐럿 반지 받았는데 10년전에 팔아먹었어요. 대신 큐빅을 박았지만  흑흑,,,,
당시 남편회사가 부도나고 공과금이며 관리비에다 6개월째 월급도 안나오고 도는줄 알았네요
친정에 손내미는것도 미안해서 결국엔 생각한게 다이아반지하고 노리개금5돈 다 팔아서
아기분유며 공과금내고하니  쓸게 없더라구요
남편은 몰라요
매일 입버릇처럼 그 반지 나중에 며느리오면 줘야지하는거에요
그전에는 그래,,, 했는데 다이아가 아니것도 잇지만 왜 내것을 주냐고 버럭 화를냈죠
내가가지고있는 거라곤 이것 하나인데  왜 마음대로 결정하냐고 화를냈죠
그랬더니 아무말 안하더군요
그런데 아파트 입구에서 다이아 얼마나가는지 감정한다고 왔는가봐요
가지고 나가서 시세 알아보자고 하는걸 어디다 둔지 기억이 안나,, 진짜 모르겠어
하면서 위기극복  제가 어디다 쓴것도 아닌데 억울해요 .
언젠가는 알던지 말던지,,,,
IP : 124.216.xxx.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0 9:57 AM (183.99.xxx.92)

    님은 그거 팔아 쓰시기라도 했지 전 도선생이 모든걸 훔치고 달아났고
    현관문짝까지 다 고장 내서 ㅠㅠ
    도둑 맞은 저에 비해선 행복하네요

  • 2. ..
    '11.8.20 10:03 AM (1.225.xxx.71)

    5캐럿이나 되면 그런 급할때에 팔아야겠다는 유혹이 많겠어요.

  • 3.
    '11.8.20 10:14 AM (98.206.xxx.86)

    부도 나서 그

  • 4. 가짜
    '11.8.20 10:15 AM (180.71.xxx.10)

    26년 됐는데 알반지는 아직 갖고 있어요
    금은 14k지만 알은 큐빅이거든요
    산호세트랑 순금세트도 받았는데 어찌어찌 다 잃어 버리고
    시동생들 대학등록금 모자란다고 시부모님이 나도 모르게 팔아 버리시고
    나중에 순금세트는 다시 했는데 금모으기 할때 팔아서
    처음으로 애들 컴퓨터를 사줬어요

  • 5. ..
    '11.8.20 10:23 AM (175.208.xxx.30)

    저는 진짜 잃어버렸어요;;;
    님 같은 경우는
    당연히 남편한테도 말씀하셔야죠,
    그거 팔아서 혼자서 빵 사먹은 것도 아닌데...
    왜 아직 말씀 안하고 계세요?

  • 6. 헉..
    '11.8.20 10:26 AM (123.212.xxx.170)

    정말 5캐럿?? 이예요? 5부 아니구요?

    5캐럿은 얼마나 하나요? (파신거라 속상하시겠지만;;;) 3캐럿 껴봤는데.. 도무지 진짜로 봐줄거 같지 않던데....

    제가 10년전에 결혼했는데.. 그때도 1캐럿이 7-800 정도 했는데..
    5캐럿이면....ㅎㄷㄷ

    근데 그걸 팔아서... 분유랑 공과금;; 이라뇨...부르는게 값이였을터인데.. 희소성이 높아서..

  • 7. 5부일듯
    '11.8.20 10:29 AM (180.65.xxx.26)

    5캐럿 다이아 반지는 10억가까이 한다는데... 잘 못 쓰신거 아닐까요???

  • 8. ...
    '11.8.20 10:31 AM (183.96.xxx.28)

    5캐럿이면 등급이 최하위여도 천단위고..좀 좋으면 억대도 갈텐데..
    5캐럿이 아니었을거 같아요...팔아서 분유, 공과금 내고 남는게 없으셨다면...더군다나 금5돈까지하면...

  • 9. 가짜?
    '11.8.20 10:33 AM (125.133.xxx.219)

    5캐럿 받고 결혼한 사람이 아기 분유값 때문에 팔았다니요?
    어째 망해도 이렇게 폭삭 망할 수 있나요?
    그 정도 받고 결혼할 정도면 우리나라 상위 중에 상위권인데...
    5부 아닌가요?

  • 10. 진짜
    '11.8.20 10:34 AM (1.252.xxx.15)

    5캐럿요? 사실인가요?
    재벌도 못한다는 5캐럿을,,,,,
    저는 1캐럿 갖고 있는데 3캐럿쯤 업그레이드 할까 생각했는데,,,가격도 어마어마 하지만 사이즈 크니까 이상하던데,,,,

    제가 2004년에 결혼했는데 그 당시 백화점에서 천만원서 2천만원 가까이 했는데,,,,

    윗 분들 말씀처럼 5부 아닌가요?

  • 11. 원글님
    '11.8.20 10:37 AM (183.109.xxx.59)

    5부 맞죠?

  • 12. 그러게
    '11.8.20 10:37 AM (121.169.xxx.78)

    원글님이 착각하셨나봐요. 10년 전이면 진짜 부자들도 5캐럿하기 진짜 흔치 않은일인데...

  • 13. ..
    '11.8.20 10:39 AM (125.177.xxx.238)

    5부를 잘못 말씀하신거 아닐까요?

  • 14. .
    '11.8.20 10:41 AM (182.210.xxx.14)

    0.5캐럿일듯

  • 15. 용준사랑
    '11.8.20 10:57 AM (124.216.xxx.37)

    헉 ,,그렇네요 전 다이아 캐럿만 생각하고 쓰다보니 좌송해요. 댓글보다가 정신이 번쩍했네요
    맞아요 5부였어요 제가 잘못 표기했네요
    제가 왜그랬는지 죄송해요~~

  • 16. ..
    '11.8.20 11:05 AM (222.109.xxx.118)

    원글님은 팔기라도 하셨지요~
    저도 첫번째님 댓글처럼 밤손님...아니 낮손님이 오셔서 싸~~악 훔쳐가지고 가셨답니다.
    나중 한잔하시면서 얘기하세요. 원글님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 17.
    '11.8.20 11:37 AM (112.168.xxx.61)

    남편한테 말하세요
    그때 부도 땜에 그랬다고
    그럼 남편이 미안해서라도 다시 사줄거 같아요 ㅋ

  • 18. fly
    '11.8.20 12:55 PM (115.143.xxx.59)

    13년차..아직 가지고있고 가끔 행사있을때 끼고 나갑니다.7부였는데..셋팅이 시간지나도 촌스럽지 않네요.,..

  • 19. .
    '11.8.20 2:55 PM (121.166.xxx.115)

    왜 남편에게 애기 안하셨어요? 남편이 가슴 아파할까봐서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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