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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주 모주가 술인줄 알았는데...

남편실망 조회수 : 5,994
작성일 : 2011-08-20 09:27:48
지난주에 전주 여행갔다가 모주를 한병 사왔거든요.
살균탁주라고 써있고 19세미만 판매금지 표기되있길래 술인줄 알고 샀는데
어제 저녁꺼내 마셔보니 알콜도수는 1.5% @_@
맛은 수정과랑 식혜 섞은 듯한 맛이더군요.

남편이 술이 아니라고 실망하네요 ㅎㅎ

모주가 원래 밥먹고 수정과 마시듯 먹는 (이름만) 술인가봐요?ㅎ
IP : 118.46.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0 9:39 AM (1.225.xxx.71)

    글을 읽고 검색하니 막걸리에 여러가지 한약재를 첨가해서 다시 끓였다는군요.
    알쿨 1.5% 라도 술은 술인가봐요. ^^
    맛이 궁금하네요.

  • 2. 모주
    '11.8.20 9:40 AM (115.21.xxx.20)

    술을 너무 좋아하는 주정뱅이 아들을 가진 어머니가 아들 몸을 생각해서 막걸리에 각종 한약재를 넣어 만든 술이 모주랍니다. ㅎㅎ
    전주에서 사먹은 모주는 달달하고 진한게 맛있었는데 특산품으로 파는 모주를 사와서 집에서 먹었더니 달기만하고 맛 없어서 버렸네요. 전주 내려가면 밥먹으면서 한잔씩 먹기 좋은 것 같아요.

  • 3. 남편실망
    '11.8.20 9:48 AM (118.46.xxx.133)

    그럼 술인척하는 보약인가보네요 ㅎㅎㅎ
    7500원이나 주고 사왔는데 수정과 맛이나서 약간 당황했어요 ㅋㅋ

  • 4. 앱등이볶음
    '11.8.20 9:53 AM (180.70.xxx.185)

    직접 담그는 모주는 도수가 좀 강하던데 시판용은 도수가 낮은가보네요. 식후 모주 한 잔 생각나네요. 소화도 잘 되고 ⓑ

  • 5. .
    '11.8.20 10:54 AM (182.210.xxx.14)

    쌈짓길에 고궁이란 곳에서 모주 먹어봤는데
    달달하니, 입에 쫙쫙 붙고 맛나던데요
    신랑꺼까지 제가 다 먹었어요^^
    알콜은 별로 안느껴졌구요, 그냥 쫙쫙 붙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 6. 그거
    '11.8.20 11:07 AM (222.108.xxx.10)

    막걸리에 계피넣고 끓여서 알콜이 날아간 거라고 들었어요.
    몸 차신 분들 드시면 좋다고... ^^;;

  • 7. 굴요
    '11.8.20 3:14 PM (211.238.xxx.145)

    술이라고 하기엔 너무 약하지요.
    맥주 반잔만 마셔도 발그레해지는 제가 한병을 그냥 단숨에 다 먹었으니깐요 ㅎㅎㅎ
    좀 걸쭉한 수정과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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