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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증권회사 다니는 사람이 그러네요

ㅠㅠ 조회수 : 13,290
작성일 : 2011-08-20 08:36:41
주식하지 말라고요.

그 이유가 가히 충격적입니다.

만약 한국의 회계 시스템이 정상적이라면 해도 된답니다.

그런데 그 사람 말로는 한국의 회계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정도로 후진적이랍니다.

굴지의 대기업조차도 분식회계를 하고 그렇게 해도 처벌은 거의 없답니다.

그렇다보니 중소기업은 아예 분식이 일상화 되어있다네요.

솔직히 믿을놈이 하나도 없다는겁니다.

아무리 회계상 흑자가 지속된다해도 실제 까보면 껍데기만 남은 회사가 부지기수랍니다.

그 껍데기만 남은 회사라도 포장을 잘해서 주가가 오르면 그걸로 증자하고 어쩌고 저쩌고하면

또 돈벌이가 된다고하네요.

회사의 실제 재무상태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랍니다.

그렇다보니 일반 투자자는 소위 말하는 깜깜이 투자를 하게 된다는거죠.

깜깜이라도 몇개 놓고 하는 야바위라면 확률이라도 있지만

이건 수백 수천개를 놓고 깜깜이 야바위를 하는 꼴이라 거의 확률이 없답니다.

듣고보니 참 허무하네요.
IP : 120.142.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덱스
    '11.8.20 8:40 AM (182.209.xxx.164)

    그래서 개별 종목은 별 의미가 없을수도 있다는 의견들이 많은거 같아요.
    상승장이라는 확신이 들면 코덱스 200 같은거, 하락장이라고 판단되면 코덱스 인버스....

  • 2. ...
    '11.8.20 8:42 AM (147.4.xxx.136)

    몇년전에 그런말은 들었습니다. 금감원 일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주식 상장전에 하는 업무를 담당하신다는데 작은 기업들 상장하거나 그런 세력은 대부분 조폭들이 작전주 노리는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확실한 대기업만 하시는게 좋을듯...;;

  • 3. ..
    '11.8.20 9:09 AM (124.5.xxx.88)

    그 증권회사 다닌다는 분이 뭘 정확히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주가가 오르고내리는 것은 회계시스템이 좋고 나쁜 것하고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봅니다. 주가를 보면, 10만원이었던 주가가 몇년 후에는 50만원,100만원으로 올라 있는 것은
    왜 그럴까요? 회계시스템과는 무관하게 그냥 오르고 또 내리는 것입니다.
    주가는 한마디로 정의하면 파동(wave)입니다. 그냥 올랐다가 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파동이 마치 수학 공식처럼 정형화 되어 있고 정확하다면 어느 누구
    주식투자해서 돈 못 벌 사람 없겠지요. 원칙이 없기 때문에 돈 따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어떤 알지 못하는 요인에 의해 ,오를 때가 되면 오르고 내릴 때가 되면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식투자를 성공할려면 어떻게 해서든지 흐름을 잘 타서 밑에 있을때 사서
    높이 올라 갔을 때 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이 요령입니다..바로 가나 모로 가나 이것을 잘 하는
    사람이 돈 버는 것이죠.

  • 4. 대한민국당원
    '11.8.20 9:36 AM (114.200.xxx.24)

    알아서 할 능력이 되면 하시고 못 되면 접으세요? 녜- 누구에게 답을 듣고자 하느가?ㅎㅎ콕콕~찝어줘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욕심) 관둬!!!!! ㅋㅋㅋㅋ

  • 5. 경기 사이클
    '11.8.20 4:07 PM (121.136.xxx.227)

    경기 사이클상 내려갈 때 입니다
    뭔 회계?

    밥먹을 때도 한 없이 못 먹잔아요
    소화 시킬 시간이 필요하듯

    주식도 오르락 내리락 해야 주식이지
    한없이 올라가면 주식이 아니라 시장물가입니다

  • 6. 그사람
    '11.8.20 5:59 PM (121.130.xxx.8)

    루저인듯..
    제가 증권8년다니다 결혼햇는데....
    주식은 잃는사람 다는사람이 공존해야 생기는 시장...
    글구 그사람 어느 부띠끄 회사다니는 사람일걸요..주식시장이 그게아닌데...쩝

  • 7. 근데요
    '11.8.20 7:13 PM (221.151.xxx.203)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셍쇼
    분식회계해서 자산이나 이익을 뻥튀기하면 그 회사의 주가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좋게 포장된 회사의 주식은 사람들이 더 사려고 할테고 그렇다면 주가가 오르는게 아닌지.
    주가의 변동요인이야 한 두가지가 아니겠지만
    분명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왜 관계 없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 8. 바이러스쓰레기
    '11.8.20 9:06 PM (211.48.xxx.123)

    그럼 재무재표 보고 뭐 오두방정 다 떨어도
    공개한 자료가 거짓이기 때문에 그냥 도박하는 거라구요?
    어차피 주식이 도박아니겠어요...
    어쨌든 대출내서 주식투자하는 그런 짓은 안해야겠군요.

  • 9. ....
    '11.8.21 12:52 AM (112.221.xxx.186)

    대기업님의 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소위 작전하는 코스닥 쓰레기 상장사는 더 심합니다.
    특히나 대표이사, 대주주 자주 바뀌는 상장사는 최고 주의하셔야 합니다.
    점상 몇번 찍는다고 이익 대박이구나. 싶어 들어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휴지조각되고
    상장 폐지됩니다. 뭐 그런다고 그사람들이 사형이라도 당할까요?
    그냥 바지들 조용히 경제사범으로 몇년 지내다 나오고
    푼돈 넣고 호의호식 하던 사람들은 수십, 수백억 벌어서 떵떵거리죠.
    이래서 회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투자해야합니다.
    그저 뉴스에 뭐 났더라 하면 떼거지로 모여드는 습성을 버려야죠

  • 10. 그냥
    '11.8.21 1:19 AM (175.214.xxx.248)

    개별기업 하지말고 elw 코스피200 콜 이나 풋으로 하면 됩니다. 거의 지수연동이라 작전 들어올 여지 없습니다. 외국인 사면 콜, 외국인 팔면 풋 워런트로 하면 맘편하고 명확하고 수익률 좋습니다. 금요일 친구넘 4배 떠뜨리고 월욜 즐건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풋 워런트 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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