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상원이 1인 시위에 나섰다

[밝은태양]

  "난 참 나쁜 연예인"
                    
이 사람 이력이 재미있어 소개해 봅니다.
                              

<한겨레>...박(상원)씨는 김태호 한나라당 의원이 경남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남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2008년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간 소망교회 다닌다는데 사실인가요..

[일찍부터]

82님들이 예견했었쟎아요
유인촌 도풀갱어

[.]

그냥..상원씨가 요즘은 배역을 못받더니...
인지도 없는 탈렌트들이 요즘 이런일로 조명을 받고 싶어하나보네요.
무슨일로 시위에 나서는지는 모르겠지만.

[DD]

전 이사람 박찬호 잘 나갈 때는 후원회니 뭐니 하면서 친분 과시하다가
박찬호 성적 안 좋아지니까 안 챙기는 모습 봐서
그 이후로 딱 싫어졌어요

[어휴...]

<인간시장> 장총찬 역할할 때 좋아했던게 다 아깝네요...
그러고보면 <인간시장>이나 <여명의 눈동자>나 <모래시계>나..
어쩜 그리 안 어울리는 역할들을 잘도 맡아서 했는지.

[공천]

신청했었군요
정준호랑 친할듯..

[..]

정준호랑 이문세랑 박상원이랑 친하다고 정준호가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거 들어본적 있습니다

[뭐이런]

박상원이 그런 인간이었구나 .푸근해보여 좋게 봤었는데..

[완전 깹니다]

이력을 몰랐던 전, 뒤통수 맞은거같아요
팬이었거든요,,,,,,,왜 다섯살짜리똘마니짓하냐
아하 인초니가 부러웠구나......

[인간이하]

이 사람 결정적으로 싫어지게 된 이유
어느 다단계 (지들은 합법적이라고 하는) 발행지에서 봤는데
연예인이라고 단계를 뛰어넘어 꼭대기 무슨 다이아몬드급이라고
턱시도 입고 사진찍은 거 보구용서
바로 이런 ㅁㅊ넘 소리가 나오더군요
합법적으로 남의 피빨아먹는 그 다단계 회사의 얼굴마담이라니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