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테러 '징역10년', 정동영 테러 '집으로'

[자보]

[자보]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2659§ion=sc1§ion2=

[사진에]

나온 저여자 아시는 분이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알바비 타내 잘먹어서 그런지 아주 피둥피둥 살만 ..

[..]

절대로 굳이 편들자는 것은 아니지만
박근혜의 경우는 칼 들고 덤빈 거고 정동영 경우는 머리뜯기고 멱살잡은건데
그걸 단순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저상황에서 조사 안하고 집에 돌려보낸 놈은 정말 미친놈 맞고요
나중에 한나라당 집회할때 홍준표 머리끄댕이를 잡아댕기면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참맛]

물론 울화통이 터지지만, 그래도 이건 좀 거시기 하군요.
당연히 일단 폭행등에 대해서는 조사해야지요.

그러나 남자가 여자를 칼로 폭행하는 거 하고, 여자가 남자 멱살 잡는 걸 비교한다는 건 조금 뭐 합니다.

[밝은태양]

식사준표 머리끄댕이 잡아댕겼음 아마 빵에 가야할꺼요..
개독이 설치는 대한민국 망조죠..
진짜 빨갱이들이 남한테 빨갱이라고 하는세상..

북한을 이롭게 한 종북좌파들 명단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이명박. (이명박 정권 현 대통령)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김황식. (이명박 정권 현 국무총리)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원세훈. (이명박 정권 현 국정원장)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한상대. (이명박 정권 현 검찰총장)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김문수. (이명박 정권 현 경기도지사)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김성환. (이명박 정권 현 외교통산부 장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정운찬. (이명박 정권 현 동반성장위원장)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강만수. (이명박 정권 현 산업은행 그룹 회장)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최시중. (이명박 정권 현 방송통신위원장) 아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원희룡. (이명박 정권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진성호. (이명박 정권 현 한나라당 의원)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고승덕. (이명박 정권 현 한나라당 의원)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조해진. (이명박 정권 현 한나라당 의원)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전윤철. (이명박 정권 전 감사원장)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이만의. (이명박 정권 전 환경부 장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안상수. (이명박 정권 전 한나라당 대표)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윤증현. (이명박 정권 전 기획재정부 장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정종환. (이명박 정권 전 국토해양부 장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정정길. (이명박 정권 전 대통령 비서실장)

웃긴건
군대도 안간사람들이 빨갱이 타령 좌파중복세력이라고 밥먹듯 한다는사실
참 개가 웃을일 아닌지..

[저여자]

아시면 알려주세요 전국적으로 망신살 뻐치겠네요
아주 자식 남편 망신시키고
보수애들 짓거리 못하게해요
정의원 부인 맘이 아프겠어요
그래도 남편이고 애들아버진데,,

[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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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요샌 가스통을 할매도 지는 건가요? 아님 부부가 번갈아 알바 뛰나...

[그렇다면]

면도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님,,그렇다면 님도 머리끄댕이 좀 잡히는 것은 전혀 폭행도 아닌가요?.
전여옥도, 여자가 때렸는데(심지어 맞지도 않았으면서) 고소하네 마네 난리를 쳤거든요.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

길게 댓글 달았다 다 지웠네요.
전여옥이 한 일을 제가 설명해야 할 의무는 없고 맞았으면 누가 누구든 고소하는게 맞구요.
면도칼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 한 적 없어요.
머리끄댕이 잡힌다는 건 폭행 맞구요.
면도칼에 얼굴 그이는 것과 머리끄댕이 잡히는건 둘다 고소당해 싼 일이지만
당해보는걸 감안한다면 면도칼에 얼굴 그이는게 더 데미지가 큰 일이라
그 두개를 완전 같이 두고 보는건 무리가 있지 않느냐란 얘기 했을 뿐입니다.

[제생각엔]

위험정도나 정황상 같이 볼 사항은 아니다,,맞는데요
국회의원에 대한 시민의 폭행은 구속감이죠
시위하다 붙잡혀도 연행되는데 왜 의원폭행년은 풀어주냐말입니다
전여인 사건때 그냥 풀어줬나요??????????
보수단체들 그동안
법범행위 많았지만 경찰 봐주기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들 무범천지 폭행 일삼았구요
부산희망버스때 각목 휘두르고 멱살 폭언 해도 저지하는 경찰 없엇어요
진보세력에겐 가혹한 경찰과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