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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나면 심하게 늘어지면서 까무라지는데요

무슨병?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1-08-09 12:03:21
요 몇달 너무심합니다
특히 아침이 제일 심해요
밥이나 기타 고체음식을 먹고나면
배부른 느낌과 함께 기분이 몹시 나빠지면서 기운이 쪽 빠지고
눕지 않으면 약하게 어지럽기도 해요 식곤증 치고는 심하다 싶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고 ㄸㅗ 밥 먹으면 반복이에요
액체음식은 안그러구요 씹는 음식이 심해요

왜그러는 걸까요
내과에서는 별이상 없다고 하고
한의원에서는 기가 허하다고 약먹으라는데 비싸서 주저하고 있네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IP : 211.246.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8.9 12:09 PM (59.152.xxx.14)

    과식하시는건 아닌가요? 저는 조금만 더 많이 먹으면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 2. ..
    '11.8.9 12:13 PM (61.101.xxx.87)

    소화안되시죠? 저도 약간 그런 증상있는데요.
    아침에 운동 좀 하다가 식사하시구요.
    무조건 소식이에요. 안먹고 싶다 하면 드시지 말고. 조금을 먹더라도 100번씩 씹는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드세요. 저 무척 속 안좋았는데, 천천히 먹고부터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 3. 무슨병?
    '11.8.9 12:13 PM (211.246.xxx.220)

    과식이요?
    공기로 3분의2 정도 먹고 어쩔 때는 남기기도 하는데
    더 줄여야 할까요

  • 4. 소화기로
    '11.8.9 12:17 PM (121.166.xxx.70)

    소화기로 피가쏠려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적어져서 그래요..
    빈혈기가 있으시거나..혈압이 낮으시거나.. 더워서 너무 늘어지셨거나.
    저도 요새 그렇고 숨도차고 힘드네요.. 날씨탓도 커요.. 원래 좀 허약하지만.

    운동 꾸준히 해주셔야해요..(항상답은이거;;)
    그리고 소화잘되는 음식적게 자주드세요..

  • 5. ...
    '11.8.9 1:22 PM (119.64.xxx.134)

    간이나 췌장의 기능이 떨어져도 그럴 수 있다고 하던데요.
    간, 췌장기능은 당뇨와도 관계가 있죠. 당뇨로 가는 전조증상일 수도 있어요.
    흔히 소화기관은 위와 장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간과 췌장이 기능을 제대로 안하게 되면, 음식의 대사와 해독이 제대로 안 이뤄져서
    위와 장이 부담을 떠안게 되고 몸안에 독성물질이 쌓이게 됩니다.
    제가 예전에 몇년간 식후에 거의 몸살 수준으로 몸이 까부라지고
    고기나 회를 먹으면 복통을 심하게 일으키곤 해서 응급실도 여러번 실려갔어요.
    진통제 몇통을 맞아도 통증이 가라앚지 않고
    아무리 검사를 해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일의 반복이었는데,
    한의원에서 간과 췌장이 기능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한 후
    복통을 잡은 일이 있어요.
    그 후로 간장해독제 (우루* 등등)을 상복하고, 현미와 저염식을 하면서 식후의 몸살기운이 많이 사라졌어요. 녹차, 흑초, 솔잎식초, 계피차등을 항상 달고 살아요.

  • 6. 원글
    '11.8.9 3:18 PM (59.9.xxx.212)

    답변 주신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근데 궁금한 것이 바로 위에 ,,, 님
    제가 내과에서 소변과 혈액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요
    초음파도 이상이 없고 신장에 물혹만 있다고 하고
    간 췌장 기타 등등 아무 이상이 없답니다

    내과와 한의원은 진단 방법이 아무래도 다르겠지요
    ...님도 내과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한의원 진단에 따라 치료하신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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