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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 입 크게 벌리는게 더 고통이네요..
원래 입이 크게 안 벌어지는데 억지로 벌리니 더 후유증이 큰거 같아요.
저번에도 충치치료중 너무 아파서 눈물이 줄줄 흘러서 너무 창피했어요.,양쪽 귀밑 아구가 끝나는 곳이
너무나도 아픈데 입에다가 뭘 물리고 치료중이라 말도 못하고 눈물만 줄줄..
지금도 충치가 있는데 겁이 나서 치과를 못 가고 방치했더니,잇몸 염증이 왔어요.
내일이라도 치과를 가야 할것 같은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1. 저도 치료중
'11.8.2 5:04 AM (119.71.xxx.101)저도 어제부터 괴로운 치과치료를 시작했어요. 입 벌리기 너무 힘들고 아프다고 미리 이야기 하고. 아파서 좀 쉬었다 하자는 표시로 손가락을 들기로 하세요. 저는 손을 들어서 불편함을 표시합니다. 그럼 의사선생님이 불편하냐? 물어보고 제가 고개를 끄덕이면, 좀 쉬거나 양치를 하게 하거나 뭐 그럽니다.... 그리고 치과 치료 중엔 일부러 딴 생각을 해요. 여행갔던 곳의 멋진 풍경 같은 것,.....
2. .
'11.8.2 5:37 AM (124.5.xxx.126)저두 윗님처럼 했어요.
저두 턱이 좀 안 좋았는데 예전에 치과 치료하다가 턱이 빠졌거든요..
한참동안 치료하고 난뒤에 의사가 가글하라는데 입이 안 다물어져서...
엄청 곤란했는데 의사가 턱이랑 만져서 다시 다물어 지긴했거든요.
근데 입이 안 다물어 졌을때는 아푸고 무섭고 정말 공포감이 엄청 심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부터는 치과 치료할때 입도 되도록이면 크게 안 벌리구요..
의사 선생님한테 미리 턱이 약하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럼 불편할때마다 손 들라해서 치료하면서 손 들으면 선생님이 치료 중단하시고
저는 입 다물었다가 괜찮아 지면 다시 시작하자고 하고 이런식으로 치료해요..
치료방식은 저런식으로 하고 그때 이후로 공포감 때문에..
의사선생님은 좀 힘들겠지만 일단 제가 살고 봐야해서..ㅡㅡ;;
입 벌리는건 제가 벌릴수 있는것도 80~90% 밖에 안 벌려요.
(선생님이 치료하시다가 너무 안 벌린다 싶으면 더 벌리라 이야기 해주니 그다지 문제 되지 않더라구요.)3. 후후
'11.8.2 6:34 AM (121.167.xxx.41)그 좁은입속 들여다봐야 하는것도 고역이래요. 작은입속만 들여다보니 세상도 작게만 본다는 치과의사샘 이야기가 생각이 나요
4. 관절이
'11.8.2 8:15 AM (125.185.xxx.48)턱관절이 좋지 않다고 말씀을 하셔야죠.
다치지 않고 빨리 끝내기 위해서 개구기를 끼우셨나본데..
악관절 안좋으신분들은 손으로 싸인을 주면 수시로 쉬었다 합니다,,
의사샘께 말씀 드리기 곤란 하시면 데스크 치과위생사한테 말씀 하세요,,5. 입 큰 사람
'11.8.2 10:52 AM (123.214.xxx.114)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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