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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좋아하는 분들 계세요?(추가)
1. 팬
'11.8.1 11:22 PM (112.151.xxx.37)http://2paradise.us/bo/bbs/board.php?bo_table=paradise&wr_id=7523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21283&page=1&recommend=1&recom...2. 분당맘
'11.8.1 11:28 PM (124.48.xxx.196)님. 윤호 팬싸 가서 맘껏 이뻐하심 안되는지요??
유노윤호 음악성 안습인건 아는 사람 다 아는것을..
그냥 춤이다 추며 sbs에서 스케이트나 타면 좋겠다에 한표!!!3. plumtea
'11.8.1 11:28 PM (122.32.xxx.11)어제 만난 팬님이시군요^^*
저 그래서 일본어 공부도 했었어요. ㅋㅋㅋ 요즘은 애들 셋에 지쳐 포기하고요.
예전 곡들은 정말 파트별로 찾아야 하는데 그래도 내가 예뻐라 하는 애들은 귀에 콱 꽂히죠?(팬님과 저는 꽂히는 애들이 다르지만요).
전 다행히 친구보다 더 자주 보는 딸친구 엄마가 저랑 같은 팬심임을 알고 의기투합하였어요. 우리끼리 커밍아웃했지 다른데 가면 말도 못 꺼내요.4. 저기...
'11.8.1 11:30 PM (112.169.xxx.27)저는 동방신기 팬이니 오해 마시구요,
거의 매일 자료 올리시는데,,솔직히 다른분들 보시기 어떨까 싶어요,
여러사람 오는 자유게시판이니 뭘 올리든 자유지만,,솔직히 친목질(이런표현은 좀 거칠지만 일반적으로 넷상에서 쓰이는거니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은 좀 보기 그래요,
작년에 성스 방영되고 매일 자료 올리고 친목 다지시던 분들 ..반감도 좀 있었구요,
팬사이트가시면 얼마든지 대화 통하고 자료 많으니,,굳이 여기서 안 이러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는 동방신기 관련해서 팬들이 싸우는게 제일 보기 싫거든요,5. 저기..
'11.8.1 11:32 PM (112.169.xxx.27)글 쓰는 중에 다른분이 벌써 글 하나 올리셨네요,
이런 사태를 82에서 막자는 겁니다,
아는 분들은 이미 벌써 팬싸 다 들어가시는데 굳이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팬이 안티만드는거 한순간입니다6. 팬사이트가세요
'11.8.1 11:33 PM (114.206.xxx.90)글쓰는 자유는 본인 자유라지만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음악성이 딱히 있는 가수도 아니고 ..
한번 보고 말씀드릴려구 노래(두번째 링크) 들었는데... 여기까지7. 팬
'11.8.1 11:33 PM (112.151.xxx.37)분당맘님,자게에 게시물이 수없이 많이 올라와요.
하루에 딱 한줄...제목에 확실하게 밝히고 그 안에서만 노닥거리는건
다른 분들에게 그리 피해는 안 될 것 같아요^^.
싫거나 관심없으면 클릭을 안하면 되는거니까요.
저도 제목보고 클릭 안하는 글들이 많거든요.
프럼티님..방가. 희안하게 그냥 노래는 편하게 듣기보다는
목소리를 찾게 되더라고요. 찾는 목소리 나오면 반갑구..ㅎㅎㅎ
팬심은 같죠?^^.8. 하루에
'11.8.1 11:36 PM (122.36.xxx.23)하나 올라오는것도 꼴 보기 싫다니..
왜 읽어보고 강요당한다고 느끼지?9. plumtea
'11.8.1 11:40 PM (122.32.xxx.11)무한 반복되고 있는 이 문제.
제목보고 관심없으심 클릭마시고 비켜가세요~
-->목록에 있는 걸 어떻게 안 보죠?
-->안 보면 된다는데 왜 자꾸 오셔서 그러셔요?
-->아 글쎄 제목 자체가 싫다니깐요.
-->그러니깐 동방의 동자도 안된다는 말씀?
--> 넵
--> 왜 동방만 안 되죠?
--> 여기서 싸우지들 마시고 저~~~ㄹ루 가셔요.
-->(그 유명했던 ano*) 할 일 없고 자존감 낮은 한국의 전업주부들이 꼴랑 연예인한테 빠져설랑...
.......
다시 원점으로. 그냥 제목보고 패스해주심 안 되나요?10. 그런데...
'11.8.1 11:42 PM (118.216.xxx.51)이번 에이네이션 동방신기는 정말 안습이네요.
저 동방 안티 아닙니다. 다섯 다 응원하고 있어요. 다섯 다 예전 명성 잃는거 정말 원치 않아요.
하지만, 1막때 다섯이 부르던 노래, 잘 할수도 없으면서 왜 하는지 정말 안타까워요.
골수 팬들이 가창력에 반했다 운운 하는거, 정말 에이네이션 곡들 듣고도 그런 평가 할수 있는지
그들을 아끼는 맘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에이네이션때문에 팬들이 다 뒤숭숭한데 꼭 이런 글을 올리셔야 하는지도 안타깝네요.
저도 어지간하면 동방 5명 얘기 분탕질로 끝날까봐 무서워 글 안쓰는 편인데
가뜩이나 그들의 가창력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이때 원글님 글을 보니 참 답답해서 한자 적습니다.
못해도 너무 못했어요.....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11. cc
'11.8.1 11:46 PM (114.200.xxx.107)좀 자주 보이는 글이네요 닉도 글코.
팬사가서 정보 나누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봐도..12. plumtea
'11.8.1 11:49 PM (122.32.xxx.11)첨 입문하셔서 달뜬 마음에 올리시는 건데 올리라 마라 하는 건 좀 그렇네요. 팬질 해보신 분들은 아시잖아요.
별 내용도 없고 남들 잠 못 자게 심란한 글들도 올라오는 자게인데...13. ㅎ
'11.8.1 11:56 PM (122.36.xxx.23)원글님~ 저도 밖에선 연예인 얘기 못해서
님이 올려주는 영상 잘보고 있어요.
어느 싸이트나 마찬가지 같아요. 누가 꾸준하게 올리면 태클거는거
에이네이션 일본이나 국내나 반응 좋던데, 어디가 뒤숭숭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14. 오우~
'11.8.2 12:01 AM (222.239.xxx.96)감사해요.
왕팬입니다.15. ^^
'11.8.2 12:02 AM (220.117.xxx.17)팬 님, 저도 동방신기 2인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동방신기 2인은, 아시잖아요, 늘 태클거는 그 분(?)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 오늘도 역시나 그 분들이 까칠 리플 쓰신 듯... 그래도 전에 비하면 얼마나 좋아졌어요. 전에는 정말 벌떼처럼 몰려와서 온통 폄하와 각종 욕설로 도배를 하곤 했는데요.
하여튼 자주 올리시면 괜시리 밉상으로 찍힐 수도 있으니, 가끔씩 한번만 올리심 어떨까요? ^^ 마음 너무 상하지 마시구요.16. 님~
'11.8.2 12:03 AM (211.202.xxx.50)전 미로틱 끄트머리에서 팬 되가지고 일본 활동으로 날을 샜더랬어요.
그러다가 구몬 일어를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생활이 안돼 드라마를 억지로 시청해서 좀 빠져나올수 있었어요~
에이네이션 반응 무지 좋네요. 역시 동방신기예요~
윤호랑 창민이 세계로 뻗어나가는거 보는게 정말 행복합니다.
전 40대 중반이구 울 아이들도 동방 팬이예요~17. 팬
'11.8.2 12:03 AM (112.151.xxx.37)ㅎ님 제가요. 에이네이션 다른 자료 풀리면 또 올릴께요.^^...
제가 첨에 좋기는 무지 좋은데...디씨란데가 어딘지도 모르고...
팬싸이트가 뭔지도 모를때 오로지 드물게 한번씩 자게에
올라오는 글이랑 댓글에 있는 정보가 저한테는 유일한
길이었거든요. 어쩌면 그때 나처럼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깐... (전 다음텔존도..몇일 전에 댓글에 있는 링크
타고 들어가서 처음 알았어요. 그 전엔 찾아들어가는 방법도
몰랐어요.ㅠㅠ....) 글구..댓글들 덕분에 제가 몰랐던 좋은 자료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아요...18. 팬
'11.8.2 12:11 AM (112.151.xxx.37)^^ ( 220.117.226.xxx 님..네 알겠습니다. 꾸벅~
조심할께요^^.
님~ 님. 어제 오늘 첨으로 일본어 알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다니까요. 뭔 말인지 알고 노래를 듣고 싶은거예요.ㅠㅠ...
구몬 일어 시작하셨었다는 부분에서 혼자서 크득크득 웃었어요.
전..이런 공감이 필요했나봐요.....19. ,,,
'11.8.2 12:12 AM (218.158.xxx.43)예전부터 이해가 안되는 일 중 하나가 자게에서 왜 해라 마라 이야기가 나오는지..
82쿡 내에서 연예인 얘기는 자게 아닌가요?
연예인 부부의 가정사까지 며칠씩 파고들 때도 있고, 드라마 스토리로 며칠을 보낼 때도 있는데...
제목 보고 싫으면 피하면 되는 거지, 굳이 들어와 읽어보고 명령하듯 말하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20. ^^
'11.8.2 12:22 AM (220.117.xxx.17)어휴~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요. 저 위의 그런데... 님에게는 한 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다섯 명 다 응원하신다구요? 그러면서 그와 같은 리플을 쓰시는 군요. 그럼 다른 세 명 멤버 관련 글에도 이게 부족하다, 저게 부족하다, 예전 명성 잃는 거 원치않는다, 이런 글 많이 쓰셨겠네요. 그런가요??? 그런데도 그 쪽 팬분들이 가만 계시던가요??? --;
저는 이번 일본 공연에서 어떤 옛 노래들을 불렀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라이징선 같은 노래는... 그냥 팬 아닌 일반인들이 주로 모인 사이트에 가서 물어보세요. 다섯인 시절의 라이징선과 두 명의 라이징선, 어느 쪽이 더 낫다고들 하는지 말이지요. 제가 본 사이트들에서는 죄다 현재 2명의 라이징선이 훨씬 낫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어요. 아마 그 이유는 두 명이 그만큼 예전보다 성장했고 그래서 더 나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겠지요. (만약 다섯이 지금도 함께 하고 있고, 또 모두의 역량이 크게 늘었다, 그렇다면 그 다섯의 라이징선도 또 굉장히 멋진 다른 모습일 수도 있겠지요. )
하여튼 잘 할 수도 없으면서 옛 노래를 왜 하느냐, 이런 식의 얘기는 너무 웃기지 않나요? 그것도 다섯 모두의 팬 어쩌고 하시면서요.21. 에이네 반응
'11.8.2 12:23 AM (211.206.xxx.77)최고였다는데 jyj팬들 왜 또 여기서 루머 만들어 내는지..
여기 아유미 팬이라는 분이 올린 후기 있으니 보새요.
"전문번역하려고 했는데.. 이 사람이 하마자키 아유미 팬인가봐
근데 이번 공연이 별로였는지... 좀 아유팬으로서의 속상한 얘기를 많이 써놔서 다 퍼오지는 못하고
동방 부분 언급한 것만 정리해봤음. 아유 중심 후기라 동방 얘기가 그리 많진 않았어.
지금도 찾는 중인데.. 내가 후기 더 찾기 전에 직캠이 좀 올라와줬음 좋겠다 으으 나도 에네숑 보고싶단말임
ㅠㅠ
사실상 이번 공연의 엔딩은 동방신기나 다름없었다
작년에도 아유를 보기 위해 에이네이션 왔었지만
그 때의 3명과는 압도적으로 수준이 달라(웃음) 그땐 2곡 이번엔 7곡?
곡수 차이뿐 아니라 무대에서의 기량도 월등
작년에는 세 명의 오타 아줌마들 공연이 끝나고 우르르 나갔지만
올해는 끝까지 자리 지켜주어서 고마웠다
그건 그렇고 쟈니즈 팬들 못지 않게 빨간 타월 두른 동방 오타들 압도적wwww
발라드 부를 땐 다소 울컥한 분위기였지만
내 경우는 역시 라이징선이나 왜가 더 좋았다
우와아-하면서 보게 된달까 역시 남자라도 멋있는 건 멋있는거야
섬바디투러브는 신났고
뭐랄까 두 명으로도 이만큼이나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느낌
한 시대의 몰락을 본 것 같지만
그와 별개로 작년에 이제 끝. 이라고 생각했던 동방신기가
훌륭하게 부활한 걸 보고나니 조금 위안이 된다
그러니까 똥은 좀 더 좀 더 힘내달란 말이야 비겁한 상술만 부리지 말고TT
(하마자키 아유미 팬들도 에벡을 똥이라 부르는거 보니... 참 에벡 공공의 적인듯)"22. 그리고
'11.8.2 12:30 AM (211.206.xxx.77)자기들 심기 불편하다고 보기 싫다고 올리지 마라니
이 무슨 행패인겁니까?
이 자게가 jyj팬들 위해 존재하는겁니까?
말그대로 자게에 글 올리는거를 올리지 마라고 저렇게 당당하게 요구하는 거 뻔뻔해 보이기까지 하네요23. *
'11.8.2 12:33 AM (118.223.xxx.11)못부르네요 음정이 이상하구만 내 귀가 잘못된건가??? 5명이 부르던 노래를 둘이 나누어 할려니
그런가부다 합니다 창민이는 그래도 좀 하는줄 알았는데 체력이 많이 소진된듯;;24. 나는 나
'11.8.2 12:37 AM (119.64.xxx.204)검색해보니 하루에 한건 올라왔네요.
분당맘님, 자게 올라오는 모든 글 다 읽으시는지요? 절대 그렇게 못하시죠. 읽을거리가 얼마나 많나요? 배울것도 많구요.
님이 좋아하는 가수 올리시면 됩니다. 대다수분들은 관심사 아니면 그냥 패스하지 클릭하지 않으니까요.
성스로, 시가로, 최고사로 난리났을때 조차 그 글들 다 피했습니다.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는거 분당맘님도 잘 아실겁니다.
나이들어 아이돌 안티짓하는거 창피하지 않으신지요?25. 팬
'11.8.2 12:40 AM (112.151.xxx.37)와.... 12시 35분이고..내가 놀 시간은 딱 25분 남았네요.
댓글에 뭔 말이 있던지 ..저는 그냥 재밌게 놀래요.
디씨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21388&page=1&recommend=1&recom...
이거이거!!! 참 좋아요.
종합선물셋트인 듯^^...
혹시 저처럼 어리버리 팬인 분들은 즐겨찾기 해놓으시구
틈틈히 보면 즐거우실 듯!26. 여기
'11.8.2 12:41 AM (211.206.xxx.77)윤호 빠진채 jyj 자기들끼리 라이징선 부르는 영상 보세요.
이건 완전 아가들 유치원헤서 율동하는거 같네요.
음정도 불안 유천이 악만 쓰고 삑사리나고 아주 총체적 난국인 영상이나 보세요.
뭔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솔직히 5인시절 일본 발라드 들으면 거의 끝까지 못듣고 끄는데 준수 그 탁하고 답답한 음색과 재중이 비음 만땅에 뽕빨 만땅인 음색 듣기 괴로웠던 사람인데 무슨 5인시절 어저고 하는 말들 들으면 웃겨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608&cpage=&mb...27. 크리스
'11.8.2 12:41 AM (112.152.xxx.52)노래 잘만 부르는데요.
대체 뭐가 음정이 이상하다는지...
그리고 제목에 딱 하니 팬인 사람들만 보라고 써있는데
굳이 클릭해서 싫다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가 안 갑니다.
이 게시판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글들이 올라 오는데...
웃기지도 않는군요.28. 촤 창민아~
'11.8.2 12:46 AM (99.141.xxx.12)5명 응원하는 코스프레 하는 3명 팬들은 좀 자제해 주시길...
배가 아프신가요?
작년 에이네이션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잘한다는 후기들 올라오는데 무슨????29. //
'11.8.2 12:48 AM (218.158.xxx.99)솔직히 기분나쁠지라도 그냥 내생각을 적고싶어요
원글님 나이가 어느정도 신가 모르겠는데요
아이돌에 너무 빠지신거 같네요..오랫동안..
얼른 빠져나오세요..걔네들 그냥 환상이에요 환상..무지개같은..
원글님이 이렇게 집착하고 사랑해주어도
걔네들 원글님 손한번 잡아줘봤어요? 눈한번 맞춰줘봤어요??
그래도 행복하시다면야 할말없지만,
저두 성스할때 유천이한테 빠져 괴로운시간 한두달쯤 보내다가
모습 안보니까 바로 빠져나오게 되더군요
그냥 안보면 돼요30. 팬
'11.8.2 12:57 AM (112.151.xxx.37)//님 조언 감사해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요. 나이가 4학년 찍었어요^^...
근데 아직은 즐거워서 괜챦은 것같아요.
이제까지 했던 취미 중에서
투자 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게 팬질 인 것 같아요.ㅎㅎㅎ...
조금 자제하려고 오늘은 새벽 1시에 무조건 컴을 끄려구요.
3분 남았음....ㅠㅠ;;;31. 후덜덜
'11.8.2 12:59 AM (122.44.xxx.98)// 218.158.127
그러기엔 윤호 창민 매력이 후덜덜하죠.....^^
이번에 미샤 광고 찍는 다는데.... 둘의 매력을 한 껏 발산 해 줬음 합니다32. ..
'11.8.2 1:01 AM (66.68.xxx.83)이 원글님께서는 지금 막 입문하셔서 그런거 같은데,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좀 적응되시면 원글님께 알맞은 사이트 찾아서 가실거예요.
그러니 글을 올려라 내려라 감놔라 대추놔라 하신 분들 조금만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첨 팬질 입문하면 어디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마음은 부풀어서 남들과 같이 얘기하고 싶고 그러지요. 그러다보니 일반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그렇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신생팬들에게 팬싸는 왠지 좀 장벽이 있어요(전 여전히 괴리감 느끼기도 합니다. 늘 찬양?만 하다보니 가끔은 좀 신선한 의견을 듣고 싶죠.)
암튼 이와중에 들어오셔서 이때다 싶어서 동방신기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군요. 어쩌면 저리 한치도 예상을 안 벗어나시는지.. 네네, 애들 에히메에서 발라드 부를때 음정도 떨어지고 둘이라서 허전해보이고 그렇더군요. 하지만 왜, 라이징선, 수퍼스타는 잘만 부르던데 왜 그 얘기는 안하시고 아직 연습도 덜됐을걸로 추정되는 발라드만 물고 늘어지시는지...모자라면 연습 더하고 실력을 더 키우면 되는 겁니다. jyj 팬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보답(?)하기 위해 윤호,창민이 열심히 연습하고 더 멋진 모습 보여줄 겁니다. 늘 그래왔던 애들이니까요.
참 한가지 더. 사실 5인 시절에도 애들 노래 첫 라이브할땐 살떨리게 불안하게 했던거 다 아시죠? 전 5인팬이었기 때문에 알아서 하는 말입니다. 5인시절에는 이렇지 않았네 어쨌네 하는 분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33. ㅎ
'11.8.2 1:03 AM (122.36.xxx.23)저 미샤 모델 바뀌면 매장가서 동방신기 땜에 사는거라고
티 좀 내볼려구요~~34. 후덜덜
'11.8.2 1:10 AM (122.44.xxx.98)매장가서 포스터 뜯어오면... 신고할라나...
ㅋㅋ 어쩌거나 부담없는 화장품 가격이니 팬심이 아니더라도 사게 될 것 같네요...35. 일본에 사는 사촌
'11.8.2 4:16 AM (112.154.xxx.233)제 사촌 말로는 지금 2인동방 일본에서의 인기가 최고 절정이라고 하네요.. 실력도 인품도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랍니다. 거의 안티가 없을 정도로..
36. ^^
'11.8.2 6:44 AM (125.186.xxx.61)웃기는게.. 5명 팬이라고 코스프레 하시는 몇몇분들..
실소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
신생팬이라 과거에 어떤 곡을 불렀는지 알 수 없지만
이번 발라드 담백하고 좋기만 하네요. ^^
smp만 했다가는 아가들 쓰러질지도 ㅎㅎ
에이네 영상 풀버젼 나중에라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인트로만 보니 감질맛 나서..ㅜ.ㅜ37. ^^
'11.8.2 6:46 AM (61.102.xxx.196)새로이 팬됐을 때 원래 가장 따끈따끈하지 않습니까? 얘기도 많이 하고 싶고. 하루 한 건씩 몇번 올리지도 않으셨네요. 잘 보고 있으니 기분좋은 팬질 하세요. 그러다 디시 등 맘맞는 사이트에 글써보심도 좋고요. ^^
38. 딱봐도
'11.8.2 7:27 AM (147.46.xxx.47)그냥 순수 팬인게 느껴지는데...(소속사,언플 절대 아니죠~)
제목에도 팬인분만~좋아하시는분만~이라고 했는데...왜
엄한분들 들어오셔서 클릭수 늘려주시는지...혹시 베스트로 가는건 아니겠죠...?
딱 좋아하는분들만 공유했음 좋겠구만....!!39. oo
'11.8.2 7:47 AM (124.54.xxx.43)동방 사태 이후로 저와 딸내미 윤호 팬 됐어요
창민이도 이뻐하구요
저희 딸 방에 유일하게 붙여있는 아이돌 사진이 윤호예요
뭐든지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더군요
그 바쁜 와중에 피겨도 열심히 하고 보기 좋아요40. ...
'11.8.2 8:56 AM (211.177.xxx.135)원글님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어요.
팬싸이트는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가고 싶지 않아서 여기서 동방신기 동영상 올라오면 보고 있는데... 좋네요.
노래는 한국 smp나 일본 뽕짝풍 발라드나 다 제 취향이 아니라 뭐라 하긴 힘들지만
보는 맛이 탁월한 가수들입니다.
저는 어제 지산락페에 다녀와서(제 음악 취향은 락) 몸도 마음도 완전 그로기상태인데
원글님께서 올려주신 동방신기 두명 보면서 심신을 풀었답니다.
테클은 사뿐히 무시하시길^^
동방신기 요즘 너무 잘 나가더군요.
아무리 온라인상에서 찧고 떠들어봤자 여론은 진실을 향해 형성되고 있어요. 더디더라도 말입니다. 이젠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전 사람들의 양심을 믿고 있어요.41. 유노맥스~
'11.8.2 9:00 AM (220.126.xxx.101)에휴...
며칠동안 놀면서 물고 늘어질까봐 조심스러웠는데 아침에 들어와보니 역시나군요.
동방 글만 올리면 난리치시는 분들이 계셔서
팬사 아닌 곳에서 이야기 나올때마다 팬들은 항상 불안합니다.
걱정하면서 조심스럽게 글 하나씩 올리고 거기 답글에서만 노는데
음악성, 가창력 어쩌고 하면서 악플 다시는 분들도 참...
연예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매우 복합적이죠.
실력은 물론이고 느껴지는 인간적 매력, 개인의 취향 등
여러요소들이 다가와서 좋아하고 팬이 되는건데
음악성도 안 좋은데 춤이나 추고 피겨나 하라고 악플 날리시는 분이나
에이네이션 노래 듣고도 걔네가 좋냐 이런 말 하시는 분은
본인 취향만 고상하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성격의 소유자거나
동방글에 분탕질 하고 싶으신 누구 팬이거나
둘 중 한 부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연예 게시판도 아닌데 연예인 이야기 자주 올라오는거
안 좋게 보는 분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팬님, 며칠전 어떤 사이트에도 동방글이 가끔 올라왔는데
누구 팬들이 조회수 조작해서 최다추천, 최다 댓글 링크에 올라오고
그것때문에 그 사이트 사용자들 화나게 하고
동방 금지어 시키자는 말도 나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아주 치밀하게 계산된 고도의 정치술이지요.;;
팬님이 잘못 하신건 하나도 없으시지만
동방팬하다 보면 이런 것도 신경쓰셔야 하니
매일 글 올리시는것도 좋지만
조절 하시는게 어떠실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42. 에구
'11.8.2 11:15 AM (147.46.xxx.47)원글님, 짠해요~원글님 맘도 이해되고,우려를 표한 분들도 이해되고..
아..맘이 이렇게 안좋을수가ㅠㅠㅠㅠ제목에다 떡하니 공인 악플 올리고 낚시 즐기는 사람들보다
낫고만...이것도 어찌보면 침목질에 해당되는 일이라...jyj팬분들도 82분들께 많이 까이시는거같던데...동방신기 팬분들도 그렇고..어쩌다가 둘로 나뉘어져서리 서러우실듯ㅠㅠㅠ
그래도 언쟁보다는 자제가 나으니 위로드리고 갑니다.토닥토닥43. 봉골레
'11.8.2 11:17 AM (58.231.xxx.69)아이돌 좋아하는 팬들이 가창력만 보고 좋아하나요?
노래+댄스실력+외모+인간됨됨이+성격...등등을 복합적으로 보고 매력을 느끼니 좋아하는 거지요.
누가보면 나간 세명이 이승철이나 임재범 쯤 되는 줄 알겠네요.
남아 있는 두명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노래도 그만하면 잘하구요, 댄스는 최고구요, 외모도 최상급, 인간성도 된 애들이고, 성격은 잘 모르겠고. 팬은 아니지만, 호감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팬님 두명의 동방신기를 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 힘내시고 당당하게 글 올리세요.
온갖가지 핑계대면서 관리하려는 사람들, 그러지 마세요.44. ^^
'11.8.2 12:49 PM (61.42.xxx.2)팬덤내,외 다툼은 정말 정치의 축소판이네요.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것도 많고.. 재밌어요.
예전 생각하면 많이 좋아졌죠. 이젠 5명 팬 어쩌고 하는 사람들만 안봤으면 좋겠네요
5명 팬들의 이중잣대 웃기지도 않아요.
어쩜 그렇게 양쪽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지...노선을 분명히 하시길45. zz
'11.8.2 1:27 PM (119.64.xxx.140)낯설고, 어려운 말들이 어지러운 디시갤보다.. 이래저래 가입해야 하는
팬클럽보다.
다양한 자게속에 한줄 동방신기는 항상 반가움으로 클릭하는데.
그걸로 또 태클거는 분들이 계셨군요.
저도 할말은 많지만.. 우선 분명한건..
원글님글 항상 기쁘고 반갑게 클릭하고 있습니다.
또 올게요~46. 동방신생팬
'11.8.2 2:59 PM (114.201.xxx.246)우선 전 시집갈 준비 할까 요리때문에 이 사이트 드나 들면서 자유게시판에서 다양한 정보를 고맙게 듣고 느깁니다,,,재미난 이야기들 분석 너무 좋아요,,,전 뒤늦게 동방소송 사태 흥미가지다가 왜 팬 된 신생인데요,,,동방으로 검색하면 저 처럼 신생들은 모르는 신세계가 종종 잇더군요,..........동방신기가 현존 대스타인데 일부 안티만 여기 잇는건 아니죠? 대한민국 대스타인데 하루 한 두개 글 올라온들 안티말고 그 누가 시러합니까? 에이네이션 주말마다 열린다는데 처음듣는 일본 발라드도 너무 좋군요,....................재녹음해서 둘의 음악으로 듣고 싶어요,,,,댄스라이브 최강이지만 발라드 음색이랑 라이브도 너무 근사하네요,,,,,,인티들 비교 영상 몇번보니 제가 왜 5명 동방에 관십엇ㅂ엇는지 알게 돼엇어요,....................쉰소리,,,뽕끼,,,,,이상한 마구랩,,,,,,제 취향은 아닌데 좋은분들 잇다니,................지금 이 비난 이해 가네요,........확연한 호불호군요,,,,,,,,,,,,전 신승훈 이승철 이승환팬으로 시작한터라,,,가창력,,흥!!!! 웃깁니다,,,,,,,,,,,,,,댄스 라이브 최강이 동방신기가 발라드 라이브 음색이 우선 좋네요,담백하고,...............라이브 역시 너무 괜찬구요,,,,,,,,,,,,,,윤호가 너무 조아서 시작한 팬질,........우리 이쁜 창민이도 너무 목소리도 이쁘고 좋네요,..........,원글님 좋은 글 감사!!!!!
47. ^^
'11.8.2 3:11 PM (61.42.xxx.2)66.68.100님 댓글 찾아보고 왔어요. 5명팬 댓글을 써서..
님 글에 오해소지는 없어보이는데요.
충고인지 험담인지는 보면 알수있죠~
근데 3명도 작년에 그무대에 섰었군요. 갈라지고 할건 다하고 다녔네요.48. 저기...
'11.8.2 4:00 PM (112.169.xxx.27)제 아이피 기억하시는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최소한 제가 분탕질을 한다는 오해는 없길 바라구요
일본시절부터 팬이 된 사람이라 사실 팬질기간이 길어요,
그러다보니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는 동방걱정이 되서 드린 말씀입니다,
다행히 원글님이 이해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어제 글 내릴까하다가,,나쁜 의도가 아니어서 일부러 두었습니다
신생팬들은 잘 모르는 이상한 패턴이 동방팬질에는 꼭 따라붙거든요 ㅠㅠ
그래서 텔존같은데서 항상 조심조심하자고 글 올리는거구요,
그래도 2인팬은 뭔가 달라야 하지 않을까,,생각해서 드린 글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49. 윤호팬
'11.8.2 4:04 PM (114.206.xxx.7)팬님//
이 또한 지나가겠죠.
팬질입문하던 초기 저도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주르륵 내려왔었죠.
에이네 영상은 저도 몇개 봤는데
라이브란 역시..
현장에서 봐야하는 거죠.
격한 smp뛰고 연속으로 몇곡씩 부르는 무대의 라이브에서 음정 떨어지는 거,
충분히 이해가지만 더 연습해야될 것같긴 하더라구요.
여튼 에이네이션 막바지에서 확실하게 보여주길 바래요.
이 와중에 앨범에 아레나투어,
미샤광고도 수면위로 떠오르고.
하나씩 둘씩 떡밥들 떨어질 것같네요.
여튼 하반기 기대하며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같아요.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싫은 소리 되겠네요.
보기 싫으면 스킵하면 되지 왜 감놔라 대추놔라
시어머니 잔소리를 할까요?
그냥 솔직히 마음 속 이야기를 고백하세요.
동방신기 칭찬글이 보기 싫다고.
동방신기팬들끼리 댓글달고 좋아 죽는 게 보기 싫다고.
그리고 음악성이라.
그냥 푸하하- 하고 웃었어요.
20년차 된 가수들 조차
누구네팬들처첨 음악성 운운하며 아티스트 어쩌고 이야기 하지 않아요.
나의 음악적 자존심이라는 겸손한 단어를 골라 쓰는 걸로 아는데요.
종종 분탕질치는 댓글들 보면
구동방이 진짜 세계 정상급 가창력을 가진 그룹으로 여기는 듯 보일 때가 있는데
구동방은 각자가 맡은 특화된 부분위주로 앙상블이 뛰어났던 팀이고,
개개인의 평균능력치가 높았죠.
각각의 캐릭터들의 매력도 있었고.
가창력이 뛰어나긴 하죠. 허나 앞에 전제조건이 하나 붙어야 됩니다.
아이돌 치고.
마지막으로 분당맘이라는 분
지난번에 100억 광고비 루머 싸지르고
(그 루머 퍼뜨린 원글자조차 광고쟁이가 들이댄 데이터앞에 은근슬쩍 그부분만 삭제했던,
바로 그 내용을 버젓이 올리더군요.ㅋㅋㅋ)
노예어쩌고 저쩌고 하며 비하하는.
루머나 퍼뜨리며 팀킬하는 레베루니까 참고하세요.50. 윤호팬
'11.8.2 4:13 PM (114.206.xxx.7)그리고 그런데 118.216.56님
5인팬이시고 동방의 명성 잃는 것이 걱정된다고 하셨는데
더 시급한 일이 생긴 거 모르세요?
자선콘 관련해서 일이 터진 것같던데요.
덕분에 현한들 살판났던데 동방신기팬으로써 구동방의 명성을 더럽히는 것같아서 매우 걱정되요.
하지만 그건 동방신기의 일이 아니니 동방신기팬인 제가 뭐라고 걱정하기에는 오지랍이 지나친 것같고 님처럼 5인 지지하시는 분들이 관련 글 세우시고,
구동방의 명성을 더럽히는 그 일을 빨리 해결하라고 압박하셔 할 때인것같아요.
그것때문에 팬싸가 계속 술렁술렁거리던데...
화이팅~!51. 봉골레
'11.8.2 5:21 PM (58.231.xxx.69)jesse/올려주신 동영상 방금 봤는데, 뒤에 벽돌색 옷입은 애가 유노윤호 맞나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좀 어두워서 ㅋㅋㅋ
17살이면 꽃다울 나이네요. 너무 이쁘게 생겨서 깜짝 놀랬습니다.
어휴 쟤는 진짜 연예인 제의 무지하게 들어왔을 것 같네요. 진짜 잘 생겼었네요. 아 물론 지금도 잘생겼지만,
저때는 진짜 꽃돌이군요.
젊고 이쁘다는 건 참...눈 호강하고 갑니다 ㅋ52. 유노맥스~
'11.8.2 5:21 PM (220.126.xxx.101)볼 일 보고 왔더니 많은 분들이 글 올리셨네요.
저도 팬싸이트 여러 곳에 가입했고, 그 곳에서 정보도 많이 얻지만
게시판 분위기는 찬양글 일색이라 저와 맞지는 않더군요.
여기는 그래도 동방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게시판에 글쓰기에 부담이 없어서 자꾸 찾게 되네요.
저도님의 지적하신 에히메 공연 발라드, 깊이 공감하구요,
무조건적 찬양이 아닌 균형잡힌 시각으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셔야
제가 좋아하는 스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53. 팬
'11.8.2 5:40 PM (112.151.xxx.37)야호~~.. 오늘 울 집에 휴가오기로 한 분들이
못 온다고 전화 왔어요!!!
오늘와서 일요일에 가기로 했는데..음하하.....
감옥에서 해방된 기분입니다.
저녁 주방일 다 끝나면...버닝할랍니다. 자유다!!!!!
그나저나 애기 윤호는 너무 이쁘네요. ㅋㅋ....
애기 윤호만 보구..저는 밥하러 갑니다. 쓩!54. zz
'11.8.2 6:27 PM (119.64.xxx.140)ㅎㅎㅎ 다나의 백댄서 윤호..
에궁. 저도 밥해놓고, 애들 다 재우고,, 다시 버닝할래요~55. 하하
'11.8.2 10:41 PM (122.36.xxx.23)100억 광고 댓글 기억하는데, 첫댓글하고 동일인인거에요?
싫어하면서 꼭 클릭을 해서 댓글을 써야만 하는 그들의 굳은심지?
대단하긴 하네요
윤호는 키앤크 하차하고..시원섭섭하군요.
아이스쇼는 어느팀이 나갈까요56. 팬
'11.8.2 11:04 PM (112.151.xxx.37)하하님 윤호 키앤크 하차하나요?@@..
윤호가 피겨하는거 위험하고 힘들어보여서 ....반갑지는 않았지만
........ 멋진 모습 더 못본다 생각하니 시원하면서도 섭섭하네요.
이런 감정 뭥미?? 나 팬 맞니???끙...
근데 왜 하차하지요? 지난 번 스타워즈 공연봐서는 짤린거는
아닐거구...... 윤호 다쳤다는 소식은 없구...
나쁜 일로 하차한거 아니면 좋겠어요.57. 팬
'11.8.2 11:31 PM (112.151.xxx.37)참 고급스럽게 섹시하기도 하지......
봤던 영상이지만...이렇게 또 보면 다시 멋지다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윤호는 속피부에서 광이 나는 듯......58. zz
'11.8.2 11:33 PM (119.64.xxx.140)늦은밤..
윤호 , 창민이 보니..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유투브 댓글도 재밌네요...59. zz
'11.8.2 11:47 PM (119.64.xxx.140)팬님 댓글에 있는 미로틱 돔 공연 링크..
제게도 아주 인상적인 공연입니다.
동방신기 무대 모습은 별로 본적없지만.. 미로틱 만은 너무 좋아해서
동방신기를 처음으로 호감가게 만들어주었던 곡이에요.
요즘은 파리 콘서트때 알게된
라이징 선 전주만 들어도 전율이 좌....... ㅎㅎㅎㅎ60. 팬
'11.8.3 12:45 AM (112.151.xxx.37)라이징선...노래 저도 정말 좋아요. 2인 라이징선 음원이건 앨범이건
나오면 바로 구매할텐데... 저도 취침 전 의식처럼 한번 싹 둘러봤습니다.^^.
4/22일 뮤뱅 라이징선
http://www.youtube.com/watch?v=P2fzrc5wsHA
4/22일 뮤뱅 라이징선 윤호직탬-제씨님이 댓글에 올려줬던 자료임.
http://www.youtube.com/watch?v=hTK13ayjYtw&feature=related
(유투브꺼는 화질 최상으로 재조정하고 봐야 하는거
전 오늘 알았어요.ㅠㅠ;;;이제까지 바로 보이는대로 흐린 저화질로
그냥 봤다는거.... . 고화질로 설정하니 훨 낫구만..무식이 죄임)
6/10일 에스엠 파리 콘에서 라이징선(윤호직캠2회 합본)
http://gall.dcinside.com/list.php?
id=uknow&no=111328&page=20&recommend=1&recommend=1&bbs=
6/10일 에스엠 파리콘에서 라이징선 방송화면
http://www.youtube.com/watch?v=_qpssSNAI_o
얼마전 동경 뮤뱅 라이징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19125&page=2&recommend=1&recom...61. 팬
'11.8.3 12:59 AM (112.151.xxx.37)제씨님...내가 몬살아..ㅋㅋㅋㅋ....
62. 팬
'11.8.3 1:07 AM (112.151.xxx.37)수정.
6/10일 에스엠 파리 콘에서 라이징선(윤호직캠2회 합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11328&page=20&recommend=1&reco...
6/10일 에스엠 파리콘에서 라이징선 방송화면
http://www.youtube.com/watch?v=kG33BeFvbTo63. 팬
'11.8.3 1:08 AM (112.151.xxx.37)새벽1시 넘었네요. 저는 이만 억지로라도 자러갑니다. 모두 윤몽하세요.
64. 팬 님께~
'11.8.3 9:13 AM (220.117.xxx.142)다나의 노래에 맞춰 춤추고 랩하는 어린 윤호 군, 한 마디로 꽃소년이었네요. 정말 이뻐요. ^^ 저 미모면 정말 주위에서 연예인하라고 난리 났을 듯... 잘 봤습니다. ^^
그리고 원글님께 부탁 말씀 드릴께요. 잘 아시겠지만 공개된 일반 사이트에서 특정인 얘기가 자주 올라오고 특히 그 팬들의 친목성 글들이 잦으면 반감을 사게 됩니다. 특히 배타적인 태도, 독불장군식 태도를 보이면 안티 대량 양산이지요. --; JYJ의 사례가 대표적으로 그렇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우던 김연아 선수도 극성팬들의 지나친 모습 때문에 반감을 갖는 분들이 적지 않잖아요. 그 외 셀 수 없이 많은 사례가 있지요.
동방신기 2인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 승승장구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더 잘 나가리라 믿습니다. ^^ 대신 팬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아니 조금 더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헛된 루머나 말도 안되는 폄하에는 단호하게 대처해야겠지만요.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시는 것보다는, 부정기적으로 가끔 올리시면 어떨까요? 요즘 82에서 연예인, 스포츠 스타, 그외 유명인들이 돌아가면서 한바탕 욕 먹는 모습을 보니 더욱 걱정이 되어 글 남깁니다.65. 팬님
'11.8.3 2:57 PM (218.156.xxx.84)네... 안티들 생각하면... 팬님 말씀도 일리 있어요.
82에서는 연예인들 얘기 지속적으로 올리면 반기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아요.
적당한 선을 지킨다는게 힘들지요. 다들 생각하는 선이 다르니까요.
저도 동방팬이고 여기서 동방 게시물 보면 아주 반갑고 좋아요.
그러나 한편으론 염려스런 마음도 있는게 사실인만큼 팬님께서 알아서 잘 조절해 주시리라 생각해요.
팬님께서는 이제 입문하셔서 여러가지로 마음 설레고 궁금하고 누구라도 붙잡고 같이 애들얘기 하고싶고 그러실 거에요. 저도 그랬고, 대부분 그런 과정을 거쳐가면서 마음 맞는 사람도 만나고 성향 비슷한 팬싸이트 찾아가고 그러더라구요.
팬질이라는게 알게 모르게 미묘한 구석이 많아서 같은 그룹이라도 편애멤버에 따라서 올리는 게시물이 차이나면 그걸로도 상처받는 사람이 나오구요. 팬 아닌 사람을 팬 되게 만들기도 하고 반대로 안티를 양산하기도 해요. 그러니 그냥 맘껏 찬양하고 놀수있는 팬싸가 최고에요.
팬싸가 아직 어색하시면 전 블로그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글루스 블로그 쓰는데 그곳에서 좋은 팬들 많이 만났어요. 팬사이트 잘 모르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추천해 드릴게요.
그리고 Jesse님~ 위엣분들이 하신 말씀은 같은 동방팬끼리 까는게 아니라 염려스런 맘에서 조심스레 올리신것 같으니 맘 푸시고 좋은 게시물에서 함께 달리시면 좋겠어요 ^^66. 팬 님께~
'11.8.3 5:46 PM (220.117.xxx.79)위에 팬 님께~라는 이름으로 글 썼던 사람이에요. Jesse 님이 올려주신 내용, 저도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하여튼 넘~ 죄송합니다. 원글님이신 팬 님께도 많이 죄송해요. 두 분 모두 제발 마음 푸시길~~~ 윗 님 말씀이 그저 제 마음입니다. 님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7. ....
'11.8.4 6:48 AM (211.110.xxx.192)그동안 컴이말썽이라 고쳐와서 열심히 즐겁게 잘봤습니다.
전82동방팬님들 한번씩 궁금하기도하고 글올리면 반갑고그래요.
그냥좋은소식 올려주시고 즐거워하면안되나요.68. 제씨님
'11.8.4 8:52 AM (147.46.xxx.47)화나실만 하네요.요즘 82너무 무서워요.연예인들 악담 올리는건 뭐라고 안하면서....
이런글은 꼭 관리하려고 한단 말이죠.나가수,위탄,성스 도배될때 취향 아니어도 잠자코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동방신기글은 왜 이렇게 견제가 심하고 들이받는 댓글이 많은지.에구
원글님이 여기 평생 올리겠다는것도 아니고, 이또한 지나가는 바람같은건데...
유감이네요..정말69. zz
'11.8.4 9:30 AM (119.64.xxx.140)악..
동방신기 게시물에 제씨님 댓글이 다 사라졌어요 ㅠㅠ
진짜로 다 지우셨어요..
이런.
게시판 댓글을 싹 다 지울정도면 맘상한 정도가 엄청난건데.
진짜 유감이네요. 정말222270. ㅠㅠ
'11.8.4 10:42 AM (110.12.xxx.96)다른사이트는 사실 좀 안맞더군요.,..
나이도 있고 그곳 분위기가 적응이 안됐는데...82에서 윤호 소식 들을때 마다 너무 좋은데..
한번씩 소식이나 멋진 모습 올려주세요~~
그리고 팬님~ 처음에는 다들 그렇게 빠진답니다.
몇달 밤잠을 설치면서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고 퀭한 눈 가칠한 피부...ㅎㅎㅎㅎㅎㅎ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진답니다.
저의 처음모습이 생각나네요~~ㅎㅎㅎㅎ71. ^^
'11.8.4 11:54 AM (61.42.xxx.2)동방신기한테 좋은일 있으면 올려주세요~~
그러고보니 웃기네요.
연예인 까대는건 신나게 까면서
칭찬하는건 배가 아파서 못봐주겠다니, 심보 고약해요
여기서 즐겨보아요72. 윤호팬
'11.8.4 1:00 PM (114.206.xxx.7)82에서 동방신기 게시물로 달리는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도 아닌데
자유게시판이란 말 그래도 수많은 글을 올릴 수 있는 건데
그래도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자체심의겠죠.
220.117.226.님//
무슨말인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것은 자체판단에 맡기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자유게시판이잖아요.
온갖 주제가 올라오는.
하루에 한개정도 그것도 며칠안된 글이 그리 불편함을 준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과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고 즐기고 달리는건데요. 뭐.
그리고 제씨님은 얼른 돌아오세요.
저처럼 남이 올려준 자료 보는 거 좋아하고 정리 안하는 게으른 사람에게
제씨님의 댓글은 박카스였어요.73. 유노맥스~
'11.8.4 5:33 PM (183.108.xxx.164)제씨님~ 얼른 돌아오세요. ~
이번 주말에도 에이네이션에 방송 두 개나 있던데 즐겁게 이야기 나누셔야지요.~
노심초사하며 팬질해야하는 상황이 조금 서럽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 동안 워낙 당한게 많아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기미가 보이면
소심하고 방어적으로 될 수 밖에 없구요.
그게 또 윤호, 창민에게 조금이라도 피해 없길 바라는 팬심에서 비롯된 거라
이해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여간 동방신기는 가수도 그렇고, 팬질도 그렇고 평탄치 않고 정말로 흥미진진합니다. ;;74. ^^
'11.8.4 8:15 PM (211.110.xxx.192)82에동방소식동영상올려주시면 왜 그리 고맙고 좋은지?
연령때가 비슷해서그런지 다른사이트 보다 편하고 계속82에서봐서그런지 윤호 창민이만 반가운게아니라 동방팬님도 반갑고 잘계시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신생팬님도 한분씩오시면 친구한명생긴것같고 그래요(저도신생팬).
죄지은것도아닌데 이렇게 지내고싶어요.
제씨님 ~또만나요.75. 팬
'11.8.5 12:16 AM (112.151.xxx.37)제씨님 와락! 꼬옥~
포옹하고 싶어요....ㅠㅠ.76. ^^
'11.8.5 5:54 PM (211.110.xxx.192)제씨님~ 짝짝짝~
빨리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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