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은 왜 맨날

[실쿠나]

어후;;

장진 감독은 왜 맨날 기사에 미모의 부인과?? 미모의 부인 공개?? 미모의 부인과 외출 미모의 부인과 동행???


머 이따구 기사만 주구장창 쏟아낼까요


벌써 몇년전부터 계속 그러는거 같아요


어후 쒯~!!

[닉넴 재밌네요]

ㅋㅋ

그런가요
그래도 매주 보는 건 아니고 <딱 한번 봤구나 최성봉군 때문에>

심사평 좋던데 ㅋ

[왜그래요]

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거라능.

[실쿠나]

아뇨 안부럽구요
부인 별로 미모도 아닌데 자꾸 죽기살기로 미모기사가 올라와서요
짜증나서 쒯이죠~-_-

[mm]

참..오늘 왜 이러나요?
공지영에 김윤아에 임재범에..이젠 장진까지??

[장차]

부인이 장진보다 아깝더군요.
인상이 귀ㅌㅣ나고 우아한데다 떡두꺼비같은 아들 2 낳아 잘 키우고 장진..이미지 업에 도움 많이 되고 있죠. 그래서 본인도 알고 트위터니 여기저기 가족 얘기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부인이 어린이 속옷사업하면서 한글교육 관련 사업도 하려는 듯 한데 잘 되려나 모르겠군요
세련되긴 한데 돈은 안될듯...

[....]

별개 다 눈에 밟히시는군요.
미모의 부인 둔게 나쁜가요?
자랑 할만 하면 자랑하는 거지요.
제발 느긋하게들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부럽]

장진감독 부인...진짜 이뻐요
건너건너 아는사람인데
와 정말 귀티나고 세련됐어요
집안도 좋고
여자인 제가봐도 넘 부러운 여자에요
모든걸 갖춘...^^

[저도]

장진감독 부인분 넘 예쁜거같아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귀티나고 세련되구.. 대학때도 학교에서 예쁘기로 유명했대요 ~~

[풋..]

장진감독이 기사 내나요.. 기자들이 쓰는 거고
또 하나는.. 쓰는 기자와, 그걸 편집하는 기자(제목다는)는 엄연히 다르답니다.

쓰는 기자들은 욕 먹는 게 억울하죠.
자기는 그냥 가이드만 보내주거든요. (주제를 요약한 걸로 제목을.)

그런데 편집기자는 인터넷에서 눈길 확 끌어야 하니까
자기들이 낚시성 제목을 달아요. (많이 클릭할수록 매체 순위 올라가고 인터넷광고료 받게 됨.)

매체는 취재기자와 편집기자가 엄연히 분리되어 있어서
취재기자가 편집팀에 제목 가지고 왈가왈부하면 패싸움 나는 조직이거든요..
취재기자들도 많이 억울해 합니다...

[기자가]

안티 만들었네요.
기자도 기자지만,포털에서 제목을 조금 자극적으로 뽑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