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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결혼한 시동생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1-08-01 15:14:24
서방님 이렇게는 죽어도 못 불러요

저희남편이 대답하네요 ㅋㅋ
IP : 59.19.xxx.1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 3:15 PM (210.121.xxx.147)

    서방님이 답인데.. 여쭈신다면..
    부르지 않는게 답인듯.. 혹시 도련님이라고는 부르셨나요?
    제 형님은 남편을 계속 도련님이라고 부르던데요?

  • 2. ..
    '11.8.1 3:17 PM (59.19.xxx.196)

    그동안 동서아이이름대며 삼춘,,은 어떻고 저떻고 했는데 나이들어가니 아닌거같아서요

  • 3. .
    '11.8.1 3:17 PM (125.152.xxx.158)

    참....호징이 그래요....서방님.......ㅎㅎㅎ

    그냥 삼촌이라고 하면 안 될려나???

    저는 동서가 없다 보니......남편 누나한테 형님 소리 안 나옵니다.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 4. ㅇㅇ
    '11.8.1 3:18 PM (211.237.xxx.51)

    원래는 서방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냥 애들 있으면 애들 부르는대로 삼촌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호칭 제대로 못해주면
    상대가 나를 제대로 안불러줘도 할말이 없다능...
    시동생이 님을 형수 아닌 다른 호칭으로 부를수도 있어요;;;

  • 5. 제 형님
    '11.8.1 3:18 PM (121.129.xxx.27)

    어, 막내왔어? 이런식임.. 저한테하는 말이 아니고 남편에게..
    남편보다 7살 많음.
    시동생한테 둘째왔어? 막내왔어? 이럽니다.
    이거 문제 있는거죠?

  • 6.
    '11.8.1 3:18 PM (110.13.xxx.156)

    저희 형님은 그냥 도련님..이렇게 부르던데요

  • 7.
    '11.8.1 3:19 PM (115.139.xxx.131)

    서방님이 답이죠.
    근데 저도 남편이랑 결혼전부터 서방님~ 부르면서 장난치던게 있어서.
    남편말고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로 서방님소리 못하겠던데요.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이 도련님이라고 해요.
    여튼 서방님 소리는 절대로 입에서 안나옴 ㅎㅎㅎ

  • 8. 서방님
    '11.8.1 3:22 PM (122.37.xxx.51)

    두형님이 울남편에게 그리 부릅니다
    미혼인 시숙에겐 도련님
    생각하니 호칭이 닭살스러워요

  • 9.
    '11.8.1 3:24 PM (175.117.xxx.239)

    호칭을 쓰지 않고도 대화가 되지 않나요?

  • 10. ..
    '11.8.1 3:25 PM (210.121.xxx.147)

    막내왔어?? 집안 사정에 따라 이해될 수도 있을듯해요..
    남편보다 7살 많고 남편이 어릴 때 형님이 결혼하셨고 뭐 그런 상황이면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저는 사촌 시누이인데... 그 시누이가 초등학생때 제 형님이 결혼하셨는데요.. 형님은 이름 불러요.. 누구야 하구요.. 그런데 저는 꼬박꼬박 아가씨라고 불러요.. 제가 결혼할 당시는 그 사촌 시누이가 20살이 넘었었거든요..

  • 11. 우연럽
    '11.8.1 3:26 PM (210.178.xxx.207)

    서방님이 답인데..
    저도 결혼할때 도련님이 미혼이라 계속 도련님이라 불러서 그런지
    결혼해서도 서방님 소리가 안나와요..
    그래서 저도 그냥 도련님이라고 해요..

  • 12. ㅡㅡ;
    '11.8.1 4:18 PM (110.11.xxx.77)

    도련님 ---> 삼촌이 그나마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1人
    서방님이라니........... 아무리 오래된 전통이라도 틀린건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한 남자가 손위 처남댁에게 부르는 호칭도 <아주머니>......이건 아니죠.
    무슨 지나가던 동네마줌마도 아니고...무조건 형수님!!! 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는 손아래 시동생에게 아가씨, 도련님(서방님)이라 부르는데...............................
    남자는 심지어 손위 처남댁에게도 아주머니라니 아주머니라니 아주머니라니.....@.@

    미친거 아닙니까??????????????

  • 13. ...
    '11.8.1 5:20 PM (58.143.xxx.177)

    명사
    1 .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촌수가 어떻게 되는 아주머니던가. 한참 따져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아주머니임은 분명하다.출처 : 유주현, 하오의 연가
    2 .
    남자가 같은 항렬의 형뻘이 되는 남자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
    남남끼리에서 결혼한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인 아주머니
    하숙집 아주머니
    한국 음식들을 만들어 먹으려고 이웃집 아주머니를 불러 부리기도 하였다.출처 : 한승원, 해일
    4 .
    형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주머니, 그래도 형이 그런 것을 마구 없앨 사람은 아닌데….출처 : 이상협, 재봉춘
    그럼 같이 갑시다. 도련님이 모처럼 아주머니 구경 한 번 못 시켜 드리겠오?출처 : 이정환, 샛강
    5 .
    손위 처남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원 : 아미<용비어천가(1447)>←앚+어미

    네이년에서 퍼왔습니다.

  • 14. 공순이
    '11.8.1 5:25 PM (61.111.xxx.254)

    애 없으면 삼촌도 이상하죠..
    전 그냥 계속 도련님 하고 부를거 같네요.
    시누이는 결혼을 하건 안하건 아가씨잖아요?
    결혼한다고 느닷없이 서방님 하고 부르려면 울 도련님이나 저나 둘다 손발 오그라 들어버릴듯..
    결혼하고 나서 도련님 하고 불렀을때도 민망해서 어쩔줄 몰라하셨는데..ㅋㅋ

  • 15. 서방님
    '11.8.2 7:12 PM (118.33.xxx.176)

    이 맞으나 지방에 따라선 달라요
    시어머님께 시동생 결혼하고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 하니
    아주뱀이랍니다 ㅎ ㅎ(서방님은 지서방한테나 부른다네요)
    그냥 도련님이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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