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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결혼한 시동생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저희남편이 대답하네요 ㅋㅋ
1. ..
'11.8.1 3:15 PM (210.121.xxx.147)서방님이 답인데.. 여쭈신다면..
부르지 않는게 답인듯.. 혹시 도련님이라고는 부르셨나요?
제 형님은 남편을 계속 도련님이라고 부르던데요?2. ..
'11.8.1 3:17 PM (59.19.xxx.196)그동안 동서아이이름대며 삼춘,,은 어떻고 저떻고 했는데 나이들어가니 아닌거같아서요
3. .
'11.8.1 3:17 PM (125.152.xxx.158)참....호징이 그래요....서방님.......ㅎㅎㅎ
그냥 삼촌이라고 하면 안 될려나???
저는 동서가 없다 보니......남편 누나한테 형님 소리 안 나옵니다.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4. ㅇㅇ
'11.8.1 3:18 PM (211.237.xxx.51)원래는 서방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냥 애들 있으면 애들 부르는대로 삼촌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호칭 제대로 못해주면
상대가 나를 제대로 안불러줘도 할말이 없다능...
시동생이 님을 형수 아닌 다른 호칭으로 부를수도 있어요;;;5. 제 형님
'11.8.1 3:18 PM (121.129.xxx.27)어, 막내왔어? 이런식임.. 저한테하는 말이 아니고 남편에게..
남편보다 7살 많음.
시동생한테 둘째왔어? 막내왔어? 이럽니다.
이거 문제 있는거죠?6. ㅌ
'11.8.1 3:18 PM (110.13.xxx.156)저희 형님은 그냥 도련님..이렇게 부르던데요
7. ㅇ
'11.8.1 3:19 PM (115.139.xxx.131)서방님이 답이죠.
근데 저도 남편이랑 결혼전부터 서방님~ 부르면서 장난치던게 있어서.
남편말고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로 서방님소리 못하겠던데요.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이 도련님이라고 해요.
여튼 서방님 소리는 절대로 입에서 안나옴 ㅎㅎㅎ8. 서방님
'11.8.1 3:22 PM (122.37.xxx.51)두형님이 울남편에게 그리 부릅니다
미혼인 시숙에겐 도련님
생각하니 호칭이 닭살스러워요9. 걍
'11.8.1 3:24 PM (175.117.xxx.239)호칭을 쓰지 않고도 대화가 되지 않나요?
10. ..
'11.8.1 3:25 PM (210.121.xxx.147)막내왔어?? 집안 사정에 따라 이해될 수도 있을듯해요..
남편보다 7살 많고 남편이 어릴 때 형님이 결혼하셨고 뭐 그런 상황이면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저는 사촌 시누이인데... 그 시누이가 초등학생때 제 형님이 결혼하셨는데요.. 형님은 이름 불러요.. 누구야 하구요.. 그런데 저는 꼬박꼬박 아가씨라고 불러요.. 제가 결혼할 당시는 그 사촌 시누이가 20살이 넘었었거든요..11. 우연럽
'11.8.1 3:26 PM (210.178.xxx.207)서방님이 답인데..
저도 결혼할때 도련님이 미혼이라 계속 도련님이라 불러서 그런지
결혼해서도 서방님 소리가 안나와요..
그래서 저도 그냥 도련님이라고 해요..12. ㅡㅡ;
'11.8.1 4:18 PM (110.11.xxx.77)도련님 ---> 삼촌이 그나마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1人
서방님이라니........... 아무리 오래된 전통이라도 틀린건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한 남자가 손위 처남댁에게 부르는 호칭도 <아주머니>......이건 아니죠.
무슨 지나가던 동네마줌마도 아니고...무조건 형수님!!! 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는 손아래 시동생에게 아가씨, 도련님(서방님)이라 부르는데...............................
남자는 심지어 손위 처남댁에게도 아주머니라니 아주머니라니 아주머니라니.....@.@
미친거 아닙니까??????????????13. ...
'11.8.1 5:20 PM (58.143.xxx.177)명사
1 .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촌수가 어떻게 되는 아주머니던가. 한참 따져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아주머니임은 분명하다.출처 : 유주현, 하오의 연가
2 .
남자가 같은 항렬의 형뻘이 되는 남자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
남남끼리에서 결혼한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인 아주머니
하숙집 아주머니
한국 음식들을 만들어 먹으려고 이웃집 아주머니를 불러 부리기도 하였다.출처 : 한승원, 해일
4 .
형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주머니, 그래도 형이 그런 것을 마구 없앨 사람은 아닌데….출처 : 이상협, 재봉춘
그럼 같이 갑시다. 도련님이 모처럼 아주머니 구경 한 번 못 시켜 드리겠오?출처 : 이정환, 샛강
5 .
손위 처남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원 : 아미<용비어천가(1447)>←앚+어미
네이년에서 퍼왔습니다.14. 공순이
'11.8.1 5:25 PM (61.111.xxx.254)애 없으면 삼촌도 이상하죠..
전 그냥 계속 도련님 하고 부를거 같네요.
시누이는 결혼을 하건 안하건 아가씨잖아요?
결혼한다고 느닷없이 서방님 하고 부르려면 울 도련님이나 저나 둘다 손발 오그라 들어버릴듯..
결혼하고 나서 도련님 하고 불렀을때도 민망해서 어쩔줄 몰라하셨는데..ㅋㅋ15. 서방님
'11.8.2 7:12 PM (118.33.xxx.176)이 맞으나 지방에 따라선 달라요
시어머님께 시동생 결혼하고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 하니
아주뱀이랍니다 ㅎ ㅎ(서방님은 지서방한테나 부른다네요)
그냥 도련님이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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