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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BS 스페셜 보세요? 애한테 화풀이하는 아빠 아오..

이런 조회수 : 13,457
작성일 : 2011-07-31 23:26:35

지금 SBS 스페셜 보고있는데

조금 전에 6살짜리 자식한테 화풀이하는 아빠가 나왔어요.

밥 먹으면서 애 얼굴을 몇대를 때리는지 진짜 짜증이 절로 나네요.

애가 뭐만 하면 트집잡고 얼굴을 때리네요.

나이도 30 초반인가 본데 아오~

애 엄마는 주눅들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고 진짜 아우~

더 보다보면 그 남자가 왜 그리 화가 가득한지 나오겠지만

초반부터 짜증 폭발하네요;;


IP : 211.212.xxx.3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31 11:29 PM (118.217.xxx.151)

    요즘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지
    공격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여섯살 아이도 그런 환경에서 자란다면
    똑같이 답습할텐데....

  • 2. 이런
    '11.7.31 11:35 PM (211.212.xxx.33)

    얼굴은 안나와요. 지금 그 애아빠가 또 나왔는데
    애 머리통이 그 사람 샌드백이네요. 짜증;;;;;;

    자기가 어렸을때 몸이 약해서 많이 아팠는데
    엄마가 자신한테 아무것도 안시켰데요. 그게 자기한테 큰 상처라고 그러긴 하는데 참...

  • 3. d
    '11.7.31 11:36 PM (115.143.xxx.152)

    너무 안타까워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

  • 4. ....
    '11.7.31 11:40 PM (110.10.xxx.24)

    정말 살의를 느껴요....저것도 인간인가요?
    저 남자아이 너무 불쌍하고 걱정됩니다. 악마가 악마를 만들거 같아요..

  • 5. !!
    '11.7.31 11:42 PM (115.139.xxx.37)

    눈물날라해요
    ㅠㅠ

  • 6. 불쌍해요
    '11.7.31 11:47 PM (202.136.xxx.115)

    아이가 불쌍해요....옆에서 엄마는 왜 가만히 있는지 이해할수 없어요...아이는 지켜줘야 하지않나요?
    여섯살짜리 아이가 계속 머리맞고 뺨맞고 하는데...
    아이와 아빠를 격리시켰으면 좋겠어요...

  • 7.
    '11.7.31 11:55 PM (118.219.xxx.4)

    지 화풀이 할려고 애를 낳았나봐요
    완전 미친 X X... ㅠㅠ

  • 8. 사이코
    '11.8.1 12:02 AM (175.210.xxx.243)

    아닌가요? 저도 보다 넘 화가나서...
    수시로 애 머리를 때리고 폭언을 일삼고 그거 사이코지 아빠예요?
    애 엄마도 똑같고...
    계속되면 커서 애도 똑같은 행동할텐데 정말 걱정되더군요

  • 9. 내참
    '11.8.1 12:05 AM (124.55.xxx.133)

    차라리 부인을 때린다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 않을텐데...
    제가 다 분노조절이 안되네요...
    세상에 6살짜리 어린 아이가 뭘 안다고 수시로 때리고 유치원안보낸다고 전화기 가져오라고 협박하고...
    아이가 얼마나 안쓰러운지,,,
    저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 그 부인에게 더 화가 나더군요..차라리 너가 맞지,,,그걸 그냥 놔두냐..

  • 10. 이런
    '11.8.1 12:06 AM (211.212.xxx.33)

    엥; 지금 끝났는데 이 애아빠에 대한 솔루션은 안나오네요;;
    제가 보기엔 이 애아빠부터 어떻게 해야할거 같은데 에휴...
    저렇게 애가 크다간 정말 윗분들 말씀처럼 큰일날거 같아요.
    제발 애엄마분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애를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 11. ....
    '11.8.1 12:06 AM (110.10.xxx.24)

    저런 프로그램이 거의 그렇지만 너무 피상적이네요.....
    보다가 더 화!!!가 나네요..
    저 미친 아빠나 좀 정신병원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 12. ..
    '11.8.1 12:20 AM (218.51.xxx.105)

    진짜 이 남자 정신과치료 받아야해요 쪼그만 아이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자기 정신병을 아이한테 푼답니까? 제가 그 부인이라면 애데리고 친정으로라도 도망칠텐데,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저런 남자하고는 한달에 1억씩 벌어다줘도 못살것같아요

  • 13. 스페셜게시판
    '11.8.1 12:22 AM (218.51.xxx.105)

    스페셜 게시판에다 글 남길수있는분들은 좀 남기셨음좋겠어요, 그남자 문제많은데 치료좀 받게 하라고,본인이 자기 문제많다는거 이제 좀 알란가?

  • 14. 이런
    '11.8.1 12:24 AM (211.212.xxx.33)

    안그래도 게시판에 글좀 남기려고요-_-
    진짜 점4개님 말씀처럼 너무 피상적이에요.
    솔루션 받는걸 제대로좀 보여주든가 하지 이건 뭐 보여주다 만 듯한..
    아후 진짜 그 애아빠만 생각하면 짜증나 죽겠네요;;;;;

  • 15. 이런
    '11.8.1 12:41 AM (211.212.xxx.33)

    지금 sbs스페셜 시청자게시판 난리가 났네요.
    그 애아빠 경찰에 신고하자는 글까지 있어요.
    새로고침하면 새글이 몇개가 파바박 올라오고요.
    거의 다 그 애아빠 때문에 화가 너무 난다는 내용들이네요.
    게시판에 분노가 넘쳐납니다;

  • 16. 미친아빠
    '11.8.1 3:45 AM (180.70.xxx.250)

    어쩜 애를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톡톡 때리는지
    때리는 그놈 손모가지를 확 비틀어 버리고 싶을만큼 분노가 치밀었어요
    그러면서 나중에 애가 커서 그리 키운걸 고마워할꺼라고...
    완전 미친...
    정말 그 애아빠 애부터 얼른 격리 시키고 정신치료 받아야해요

  • 17. 어휴
    '11.8.1 9:46 AM (121.138.xxx.111)

    정말 그 아이의 장래와 지금 아이에게 쌓이고 있을 분노와 상처가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전에 교직에 있을 때 수많은 아이들을 봐 왔는데,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문제의 90%이상이 부모의양육태도였습니다. 학교에 와서 문제를 일으키다가 나중에 사회로 나갔을 때 그 아이의 상처가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정말 누구도 장담못하거든요.
    당장 정신과 상담 및 시급한 치료가 들어가야 할 중증환자인데 누군가 나서서 시작하게 해줄런지 정말 너무너무 걱정되고 소름끼치네요.

  • 18. ^^
    '11.8.1 10:16 AM (125.139.xxx.61)

    아들한테 똑같이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싶어요

  • 19. 글만읽어도
    '11.8.1 11:23 AM (221.133.xxx.220)

    부들부들떨리네요... 미친것아닌가요????
    저딴식으로 살거면 왜 결혼은하고 애는 낳은건지.-_-
    애가 너무 불쌍하네요....

  • 20. 정신병원에쳐넣어야
    '11.8.1 11:24 AM (221.133.xxx.220)

    할 놈이네요
    화풀이로 때리려고 애 낳은겁니까?
    미친*

  • 21. Arch
    '11.8.1 11:36 AM (203.236.xxx.188)

    애아빠 어릴때 몸이 약해서 학교도 잘 안가고 따로 배우는 것 없이 집에만 있었다고...
    지금 자신이 이모양 이꼴인 것이 그때문이고.. 그래서 엄마한테 안좋은 감정이 많이 남아있고..
    자기 아이는 공부잘하고 튼튼하게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앞서서...

    어찌되었건, 지금 치료이라 하더군요.

  • 22. 저런것도 애비라고
    '11.8.1 1:13 PM (122.32.xxx.72)

    그래도 뭐 잘못하는줄은 아는지 낯짝은 왜 가리고 나오냐

  • 23. 아빠의 문제
    '11.8.1 1:13 PM (211.114.xxx.152)

    그집 엄마도 좀 걱정됩니다.
    인터뷰에 아이가 처음엔 무서워하고 그러더니 이젠 적응이 되는것 같다고 대답하던데
    그 어린아이가 벌써 매에 적응이 된다고 하니 ㅠㅠㅠ
    또 부부사이는 괜찮은거로 나오던데
    무엇이 촛점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빠가 아이에게 이유없는 화를 내고 그 표현을 아이에게 손찌검을 시두때도 없이
    머리 쥐어박거나 얼굴 때리기 귀잡아 당기기 , 공부한거 색칠한거 맘에 안들면
    찢어버리기, 유치원 안보낸다고 협박하기
    정말 골고루 다 하던데 엄마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프로에서도 아빠나 엄마에게
    전문가를 연결하는 멘트 한마디 없었어요
    필히 부모 특히 아빠는 치료 받아야 하는데 ㅠㅠㅠ

  • 24. 엄마도 문제
    '11.8.1 1:16 PM (219.241.xxx.169)

    보면서 아무 죄도 없는 아이한테 일방적으로 .. 자기한테 주어진 부당한 대우도 막을수
    없는 아이한테 그런일을 하다니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정말 나쁜xx 욕이 나오고..
    방송에서는 그런문제만 부각되고.. 그 아빠라는 사람은 그 행동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나오지
    않고.. 저는 보면서.. 그아이 엄마한테도 화가났어요. .. 일부러 문제를 회피하는듯..
    자기는 남편하고 잘 지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자기아이를 그렇게 방치할수 있는건가요?
    차라리 자기가 대신 맞지.. 어떻게 아이가 그렇게 남편한테 맞고 있는걸 아무렇지않게
    방관할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엄마라면 그렇게는 못살거 같네요.

  • 25. fly
    '11.8.1 2:11 PM (115.143.xxx.59)

    그 아들이 자라면 저 아빠는 분명 얻어맞을거예요..지금이야 6살이니 힘이 없어서 맞지..
    애가 머리만 자라도 대들고 아빠 패죽일지도 모르겠어요.

  • 26. ...
    '11.8.1 2:22 PM (61.40.xxx.24)

    그 엄마 새엄마 아닐까요? 자기 자식이면 저렇게 두고볼 수 있을까요?
    특히 머리는 때리면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저렇게 맞으면 후에 기억력감퇴 암튼 안좋아요.
    그 아빠란 인간 정신개조 시켜야할 듯

  • 27. 부모
    '11.8.1 2:29 PM (221.138.xxx.83)

    자격없는 부모 ㅠㅠ
    자기도 그렇게 매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라나?
    속 뒤집어지는 줄 알았네요.
    애가 너무 불쌍해

  • 28. 머리를
    '11.8.1 3:49 PM (175.28.xxx.118)

    그렇게 자주 많는 거 치명적입니다.
    게다가 어른이 힘껏 6살짜리한테 휘두르니 충격이 얼마나 크겠어요.
    실제 미국에서 실험결과
    머리 부분을 자주 맞으면 뇌가 흔들리면서
    갑자기 돌연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였어요.
    폭력 남편 중에도 흔적 안 남기려고 부인 머리를 때리는 경우가 있는 데
    이게 자주 일어나면 살인 미수로 봐야 합니다.
    더구나 6살 아이를 그리 때려도
    부모라고 자식을 그 집에 방치하는 우리나라 현실이 참혹하군요.

  • 29. 무슨놈의
    '11.8.1 4:24 PM (125.187.xxx.194)

    프로가 그러고 마는지..그아빠의 화를 어떻게 해볼생각은 안하고.
    시청하는 사람으로 하여금..분노하게끔만 하고 끝내버리네요
    그엄마도 왜 그렇게 가만히 있는지..이건..학대예요..학대
    6살아이를 시도때도없이 툭툭때리는네요..그어린게 뭘알며
    색칠공부니..뭐니 얼마나 잘하길 바라는지..
    한심한 부모...보는 내내 화가 나서 혼났네요..화돋구는 프로그램.

  • 30. 보는 내내
    '11.8.1 5:16 PM (114.203.xxx.72)

    가슴 아팠어요.
    아이가 지금은 맞고 있죠..
    나중에 아빠를 그렇게 때리지 싶어요..
    너무 불쌍해서 눈물 났네요...

  • 31. 저도
    '11.8.1 5:23 PM (125.177.xxx.193)

    어제 보는내내 화가 나서 정말..
    오늘 아침 방송국 게시판 들어가 글까지 남겼습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어젯밤부터 화가 나서 게시판에 글 많이 올리셨더라구요.
    꼭 그 부모들 상담치료 받아서 아이 더 망치지 말길 바랍니다.

  • 32. 그프로끝까지볼걸
    '11.8.1 5:42 PM (58.122.xxx.54)

    저도 처음에 나오던 지하철 버럭녀부터 시작해서 특히 그 애기아빠(와우~정말 욕을 부르는 <뇌>가 이상한 사람이더군요)나오는 장면에서 부터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도저히 방송을 못보겠더군요. 어쩜 어린 자녀를 계속해서 때리고 있는지. 주로 학습량이나 학습태도를 문제삼는 것을 보면 본인이 어렸을때 그런 면에서 많이 스트레스받았나 보다 생각들기도 하는데,, 너무 했어요. 그리고 그 프로가 분노가 넘치는 분들을 모아서 치료해가는 과정을 담았던 것 같은데, 아이때리는 아빠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돌렸어요. 마지막 부분보니까, 분노치료 받겠다고 오신 분들이 웃는 장면이 나와서 끝까지 참고 봤으면 좋았겠구나(좋은 프로였겠구나)생각들었어요. 저도 어릴때, 엄마와 언니오빠들이 늘 싸우는 환경에서 자라서, 저렇게 어린 애 막때리고 소리지르면 옛날 생각나서 견디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그 짧은 시간속에서 제가 왜 화가 나는지를 느끼게 되더군요.

  • 33. 고발
    '11.8.1 8:14 PM (220.86.xxx.73)

    저 완전 주먹 올라가는 줄 알았어요
    미틴..
    그 어린것이 뭘 안다고 머리치고 때리고.. 방송하는 인간들도 미친것들이지
    옆에서 말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방송국에 항의전화 할거에요.

  • 34. 존심
    '11.8.1 8:45 PM (211.236.xxx.238)

    아마 10년만 지나면 역전될 것입니다...
    왜냐 힘이 있는 사람은 힘이 없는 사람을 때려도 되는 것으로 알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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