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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선배때문에 미칠 지경이예요..

죽겠다.. 조회수 : 9,759
작성일 : 2011-07-30 15:24:02
저나.. 남편이나.. 사람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놀러오겠다는 사람 말리지 않고, 즐거이 초대하고,
오면 성의껏 대접하고 즐거운 시간 가지는 것에 대해 둘 모두 신나합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남편 선배 중 한 사람때문에 아주.. 미치겠어요..ㅠㅠ

남편에겐 50대 초반의 미혼 선배가 한명 있습니다.
50대 초반에 미혼이니... 주말에 참 심심해 합니다..
성격이 참.. 여자 같으셔서 섬세하긴 하시나.. 미혼인지라 일상의 코드가 참 달라요..

어쨌든 이 선배님께서 최근 들어 저희집을 드나들기 시작하셨는데요.
첫날부터 아주 강렬하셨죠..
오후 4시즈음 도착하셔서 맥주->막걸리->위스키->꼬냑으로 갈아타시며 드시더니
급기야 만취... 제가 제 작업실방을 부랴부랴 치워서 이불깔아드리고..
다음 날 아침.. 해장국까지 드시고 출근들 하셨습니다...
(여벌의 칫솔도 당당하게 요구하시고, 칫솔 가지고 가시라니까 그냥 두고 가겠다고...이때부터 불안...)

시작을 그렇게 튼 사이라..
게다가 30대 중반인 제가 만만해 보이시는지..
이제 여기가 편하답니다..ㅡㅡ;;
그냥 주말이면 토요일 일요일 중 하루 오십니다.
저희 집이 그 선배랑 지하철 한 라인으로 30분 간 거리이니..
그냥 전화해서 집에 있다면 오십니다..
오셔서는 여러가지 악기도 같이 연주하시고 문학도 논하시고..ㅠㅠ
네.. 술취하시면 문학에 관해 즐겨이 토론하시지요.... (에드가 알렌 포우와 토마스만은 끝냈습니다..ㅠㅠ)

어떤 날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일요일이었는데..
제가 아이들 교회에서 데리고 들어오는 길에.. 저희집 마당으로 막 들어서고 있는 그분을 만나기도 했지요..
그렇게 되면.. 전 솔직히 패닉입니다.
어느날 그렇게 들이닥치셔서는 6살, 4살 딸아이들이 어질러 놓고 노는 현장을 여과없이 목격하시곤,
정말 집안이 지저분하다고 대놓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이들이 없으니.. 뭐 이해해달라고 해도 이해할 수도 없는 상황...

오시기 전에 알려달라고 남편에게 이야기도 해 봤고 협박도 해 봤지만,
남편도 짧은 통보를 듣는 터라.. 30분 정도에 집안을 대청소하는 건 이제 일도 아닙니다.
매일 집에 손님초대용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상처럼 들이닥치시긴 하나.. 그렇다고 김치 된장찌개만 차린 밥상을 들이밀 수도없고..

한번 오시면, 과일이라도 내야지.. 더우니 시원한 음료도... 점심에다가 저녁도...
점심 저녁 사이엔 부침개라도...ㅠㅠ
느긋하게 드시고 놀다가 밤 9시가 넘어야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첨엔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해드렸는데... 이거 뭐.. 매주 오시는 시부모님 같아요..

오늘은... 남편이 사무실 출근했는데..
2시쯤 전화해서는 오늘 오후에 그 선배가 오신댄다...하고 감사하게 미리 알려주더군요..
알겠다하고 끊고.. 집안을 둘러보니..
며칠 계속 내리는 비에 미뤄두고 쌓아둔 빨래..(오늘 세탁기 3번째 돌아가고 있어요..)
계속되는 비에 아이들이 매일 집에서만 뱅뱅거리고 노느라 엉망인 집...
도저히 안 되겠기에 남편에게 다음에 오시라고 해 달라고 전화드렸어요..
이렇게 덥고 습한날.. 도저히 불 앞에서 손님상 준비는 못하겠더라구요..

집에 손님들이 오시는건 분명 즐거운 일 맞습니다.
그런데... 미리 미리 알려주시면.. 준비하는 안주인 입장에선 저도 즐겁고 오시는 분도 즐겁게 준비할 수 있는데..
무작정 들이닥치셔서 아이들이 잘 시간이 넘어서야 일어나시는..
그나마.... 오늘은 미리 알려주셔서 거절하는 기회도 얻긴 했는데..
내일 오실것으로 이해하고 준비해야겠네요...

조금 시원해지고 오시면 더 반가울텐데...ㅠㅠ
IP : 58.233.xxx.1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30 3:27 PM (115.139.xxx.131)

    [[[ 그렇다고 김치 된장찌개만 차린 밥상을 들이밀 수도없고. ]]]

    --> 그냥 그런 밥상 들이미세요.
    싫으면 싫은척을 해야 알아먹죠.

  • 2.
    '11.7.30 3:28 PM (121.134.xxx.86)

    오고가는 정이란게 있으니
    원글님 가족이 선배님 댁으로 출동!

  • 3. ddd
    '11.7.30 3:31 PM (112.168.xxx.121)

    컥..저래서 결혼 해야 되나 보네요...젊을때야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괜찮았겠지만..다 늙었으니 놀 사람도 없을테고..에휴..눈치 더럽게 없네..

  • 4.
    '11.7.30 3:37 PM (61.33.xxx.122)

    여자 소개해주세요 ㅎㅎ 그럼 둘이 같이올라나?

  • 5. 죽겠다..
    '11.7.30 3:42 PM (58.233.xxx.12)

    빨래 한 판 널어놓고.. 다시 왔어요..

    여자 소개도 생각해 봤는데.. ㅋㅋ
    조건을 좀 까다롭게 거시더라구요..
    구체적인 나이를 언급하시진 않으셨지만..
    분위기상 30대 후반 정도의 미혼 싱글을 원하시는 듯하여..
    마음 접었어요..
    만약 제가 싱글인데 그 선배님을 소개 받았다면...
    분명 주선자는 밤길 혼자 다녀서는 안되는...

  • 6. ddd
    '11.7.30 3:49 PM (112.168.xxx.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 후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그냥 죽을때까지 혼자 살라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50
    '11.7.30 3:52 PM (211.234.xxx.117)

    대초반이30대후반이요?미친놈이네요

  • 8. 그러니
    '11.7.30 3:55 PM (175.196.xxx.14)

    그러니 장가를 못 간 겁니다.
    안 간게 아니에요.
    저 정도로 눈치와 예의가 없으니 여자들이 꺼려하죠.
    초등학교 때 학교 끝나고 친구집에 가서 친구방에서 몇시간 놀고 오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잖아요.
    이건 민폐 진상짓 이라고 봐야 해요.
    전 대학교 이후로는... 그냥 동네 죽마고우 친구 집 갈 때도, 동제 제과점 식빵 한봉지라도 들고 가지
    그냥은 빈손으로는 못가겠더라구요.
    이 선배란 살암은 맨몸뚱이만 덜렁... 안주인에게 양해도 없이...
    나 지금 너희집 가는 중이다!!!라는 식의 선전포고를 하고 들이닥치는 거잖아요.
    아마도 받아주는 사람이 원글님댁밖에 없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매주 가는 걸겁니다.
    이런 사람을 누가 손님으로 받아줘요.ㅡㅡ;;;;;
    원글님에 의한 어떤 제지나 태클이 없다면
    앞으로도 영원토록 쭈욱 몇년간은 계속 주말을 그 선배와 /함/께/ 보내셔야 할 거에요.ㅜㅜ

  • 9. dd
    '11.7.30 4:08 PM (219.255.xxx.28)

    몇번 바쁘다거나, 계획이 있다거나 이렇게 거절하시면 안되나요?
    직장선배라시니 뭔가 남편분 승진이나 회사생활에 막강한 영향력이 있으신건지
    매주 주말이라니 참 남의 일이지만 열이 확 오르네요-_- 날도 더운데

  • 10. 이해안가
    '11.7.30 4:41 PM (182.211.xxx.135)

    그 선배랑 남편분과의 사이에 신세진 일이 있나요?
    아니라면 거절하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대놓고 더운 여름에 집에 오시는거 힘들다 하고 정확히 말씀하세요.

  • 11. 매력적이란착각
    '11.7.30 4:41 PM (211.41.xxx.58)

    전 내성적인데도 가끔 그런 폭풍 민폐 끼치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그들보다 너무 매력적이어서 왕림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기쁨이 된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만 그런 대담함이 생기더군요.
    그 선배도 그런 착각의 늪에 단단히 ^^

  • 12. -_-b
    '11.7.30 4:47 PM (182.172.xxx.108)

    주말에 혼자 밥해먹기 or 사먹기 귀찮으니 간단히 해결?
    직장 선배시라구요? 승진에 영향이 있어도 이건 아니죠..
    아 글만 봐도 답답하다.. 한여름 장마철에 남의 집,, 것도 주말에 고정 방문이라니..

  • 13. nolee
    '11.7.30 4:52 PM (58.141.xxx.220)

    잘못된 권력관계 의 한 종류이지요. 근거없는 자신감 을 깨주어야 할 듯 합니다.

  • 14. --
    '11.7.30 5:00 PM (112.151.xxx.43)

    왜 이렇게 휘둘리세요? 뭔 잘못한거 있으세요?
    원글님의 가정을 지킬 수 있는건 원글님 뿐입니다.
    원글님네도 애들 없어서 주말에 그냥 뒹굴거리고 같이 놀 관계면 모를까..
    애들도 다 있는데 이상한 손님 들이지 마세요-_-

  • 15. 날자
    '11.7.30 5:05 PM (219.254.xxx.71)

    그러니 장가을 못 갔지 --;
    눈치 좀 주세요 그동안 너무 잘해 주셨네요

  • 16. 윤괭
    '11.7.30 5:18 PM (118.103.xxx.67)

    원글님 댓글에 뿜었네요~~

    만약 제가 싱글인데 그 선배님을 소개 받았다면...
    분명 주선자는 밤길 혼자 다녀서는 안되는...
    =====>ㅋㅋㅋㅋㅋㅋ

  • 17. 아이고..
    '11.7.30 6:21 PM (14.52.xxx.60)

    민폐도 이런 민폐가 ..
    돈좀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큰 액수로
    볼때마다 한숨 쉬면서 얘기하면 안오지 않을까요?

  • 18.
    '11.7.30 7:31 PM (110.11.xxx.203)

    뇌구조가 궁금하다. 무슨 대학때 친구 자취집 드나들듯 하네요.
    그냥 외출하세요. 주말마다........ 한두달 그러다보면 안오겠죠.

  • 19. 죽겠다..
    '11.7.30 8:57 PM (58.233.xxx.12)

    남편의 선배는 회사 상사가 아니구요..
    대학교때 선배랍니다.
    남편과 나이차이가 열살 이상 나는데..
    어려운 형편에 대학교 생활하던 남편에게 졸업하고 자리 잡았던 선배로써
    많이 베풀었던 모양이예요..

    남편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선배가 고맙다고..
    맛난 밥 한끼씩, 달디단 술 한잔... 도움이 되던 말 한마디..
    그게 그렇게 고마웠나봐요..
    그러니.. 저도 그냥 잘 해드리고 싶었던...^^;;

    그나저나... 케익한조각은 커녕.. 매번 빈손으로 오셨던 선배님이었단걸..
    다들 어찌 아셨대요???ㅋㅋㅋㅋ

    이제 저는 산더미처럼 쌓인 바베큐설겆이... 아이들 샤워..해결하러 가보렵니다...

    내일.. 선배님 오시겠지요? ㅠㅠ

  • 20. nolee
    '11.7.30 9:06 PM (58.141.xxx.204)

    빚이 있다면 갚으셔야지요.

  • 21. 그래도
    '11.7.30 10:18 PM (61.102.xxx.138)

    고마왔던걸 이렇게 민폐로 되갚아야 하는 건 아니죠.
    도시 생활에 아직도 이런 인간이 있다니...
    남편과 그 선배에게 허용할 수 있는 한계를 정하세요.
    횟수, 연락 여부, 시간 제한- 그래야 오래 갈 수 있다고.

  • 22. ..
    '11.7.31 1:54 AM (175.118.xxx.20)

    전 원글님이 더 이해가안가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데 왜 그런 상황을 두고보시나요? 남편이 이야기를 하던 님이 이야기를 하던 그렇게 막 드나들지 않도록 하셔야지요... 내 친구도 그렇게 매주 안볼텐데말이죠....
    원글님 착한여자 컴플렉스 있으신가요... ?

    뭐라 못하겠으면 전화왔을 때 무조건 집에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하세요... 나 행복하자고 사는거지 남을 위해사는게 아니짆아요...

  • 23. ㄹㄹㄹ
    '11.7.31 4:32 AM (124.52.xxx.147)

    남편 선배가 뭐라고 시원해질때 오면 반갑나요? 아무리 친분있어도 남의 집에 일년에 한두번 방문하면 많이 방문한거지 무슨 시아버지도 아니고. 참 나~ 님부부 너무 이상해요. 그만 오시라고 대놓고 거절하셔도 됩니다.

  • 24. 내참
    '11.7.31 10:28 AM (124.55.xxx.133)

    여기도 나이 찬 미혼들 많은거 같은데....
    그렇더라구요..회사에서도 속절없이 나이만 먹는 미혼들 참 대책없어요..
    특히 남잔 더 하더군요..앞뒤 꽉 막히고 지만 알고...
    그러니 결혼을 못했지 싶지만 좀 눈낮춰서 결혼이라도 하면 나아질텐데...

  • 25. tods
    '11.7.31 1:01 PM (208.120.xxx.43)

    그 분, 그래서 결혼 못하신거군요...

  • 26. 아아
    '11.7.31 1:24 PM (211.246.xxx.101)

    원글님 정말 성격 좋으신 것 같아요.
    저렇게 까지 하는데 글에서 심한 짜증이 안 묻어 나는듯 ㅠㅠ
    애기까지 둘이나 있는데 찾아오신다구요
    참... 저도 혼자살 생각을 해보긴 하는데 주위에 50다 되어가는 눈치없는 올드미스하나 있어서 반면교사를 삼아봐요. 결혼을 안해서 저런 성격이 된건지 저런 성격이라 결혼을 못한건지.. ㅠㅠ
    그 분 소개시켜드릴까 했더니만 30대후반이라굽쇼? 허허허.

    그냥 어지간히 남편께서 중간 정리를 좀 해주시면 좋으련만...

  • 27. 글만봐도
    '11.7.31 1:26 PM (114.203.xxx.206)

    짜증나네요.
    그럼 주말에 오붓한 가족만의 시간이 없잖아요.
    휴식도 필요한 주말인데.
    진짜 뭡니까~
    저 같음 주말에 애들 데리고 나가겠어요.(남편한테는 얘기하세요.싫다고)
    몇번 그렇게 하면 눈치 채지 않을까요?

  • 28. 뾰쭉한수없으니
    '11.7.31 1:56 PM (59.186.xxx.4)

    주말에 어른들 오시게해서 도움받으세요

  • 29. 이제
    '11.7.31 2:06 PM (115.136.xxx.27)

    강하게 나오세요. 적어도 오기 하루 전에는 손님 오는 거 통보를 해줘야 손님 대접하겠다.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 이상 손님 오는 거 부담스럽다고 남편하고 룰을 정하세요.

    남편분은 신세진게 있어서 저러는 거 이해는 가는데 .그럼 손님접대는 남편보고 하라고 하시던지요..

  • 30. 아주 쎄게
    '11.7.31 2:33 PM (221.154.xxx.208)

    남편에게 어필하고 그선배만 오면 대 놓고 나가세요
    애들 다데리고 가세요. 집안일 상관없이 ...
    그런사람은 대책이없어요
    가정은 원글님이 지켜야지요 ----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입니다....

  • 31. sh
    '11.8.2 11:20 PM (218.238.xxx.235)

    그 선배란 눔 쉰살도 넘은게 장가도 못간 이유를 알겄네...
    원글님이 심성이 너무 곱다... 근데 저런 사람들은 선을 긋지 않으면 나중에 아예 방 하나 내달라는 수가 있스요... 적정 선에서 싹둑 커트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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