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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맘이 편안하고 위안을 주는 '책' 추천부탁드려요.

책에길이있다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1-07-30 09:08:14
IP : 119.71.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1.7.30 9:25 AM (112.172.xxx.232)

    알랭드 보통의 "불안 The Status anxiety" 와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The consolations of phlosophy" 두권 추천이요.

    제 상황을 객관화 시키고 관조할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처한 상황에 집착하지 않고 조금 떨어져서 상황을 바라보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햄볶하세요 :-)

  • 2. 법륜스님의
    '11.7.30 9:33 AM (125.188.xxx.39)

    즉문즉설 시리즈 읽어보세요.불교관련 얘기는 전혀 없고 사람들이 살면서 갖게되는 고민을 상담해 주는 내용이에요.정말 마음이 편해집니다.

  • 3. 페퍼민트
    '11.7.30 9:38 AM (14.45.xxx.165)

    저는 연탄길 추천해요. 읽고 또 읽고 자주 다시 읽어도 좋아요. 죽을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라는 책도 내용 괜찮아요. 마음 다스리는데 참 좋습니다.

  • 4. ㅡㅡ
    '11.7.30 10:22 AM (210.95.xxx.11)

    명랑하라 고양이 (이용한)

  • 5. 위로
    '11.7.30 10:26 AM (175.196.xxx.133)

    좋은사람 컴플렉스 라는 책이 있어요.
    지침서 같은 건 별로 도움이 되시지는 않겠지만 이 책 읽으면서 내가 혼자 다 책임 질 필요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추천해 드려요.

  • 6. 부부
    '11.7.30 11:23 AM (220.75.xxx.72)

    우애령 선생님의 <결혼은 결혼이다> 추천합니다.
    저 역시 비슷한 마음으로 괴로웠을 때 도움을 받은 책이거든요.
    그 외에 우애령 선생님의 다른 책들도 좋습니다.
    결혼.. 부부.. 그 본질에 관해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게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주고
    한결 자유롭고 독립적인 기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거든요.
    따로 & 또 같이.
    이런 게 되도록요.

  • 7. 저도두권
    '11.7.30 11:46 AM (180.224.xxx.14)

    김정운 교수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추천해요.
    아침 토크쇼에 가끔씩 얼굴 비추는 사람이라 살짝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부부생활이나 인생에 대한, 진지한 주제들을 뻔하지 않게 다루면서도
    명쾌하고도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재주가 있는 분이더군요.
    전 줄쳐가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도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8. 겨울아이
    '11.7.30 1:46 PM (61.255.xxx.154)

    저는 ...마음이 힘들고 괜히 우울할때는 항상 법정스님 책을 펼치곤 하네요...
    이상한... 마법같은 힘처럼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

  • 9. 태호희맘
    '11.7.30 3:20 PM (222.120.xxx.175)

    정호승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추천합니다.
    그 책에서 위안 받았던 말들이 참 많았어요. 책은 두툼하지만 쉽게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인생 9단>도 이렇게 산 사람도 있구나 했던 책이에요.

  • 10. ,,,
    '11.7.30 4:27 PM (211.223.xxx.38)

    텐도 아라타의 <애도하는 사람> 읽으면 맘이 편한해져요

  • 11. applemint
    '11.7.30 4:57 PM (119.71.xxx.17)

    우왕 외출했다 돌아오니 많은 댓글을... 넘 감사해요. 이 좋은 책들 리스트를 보니 맘이 뿌듯해지네요. 제가 읽고 좋았던 책도 있고 한 권도 빠짐없이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12. 미움이그친바로그순간
    '11.7.31 3:06 AM (180.231.xxx.5)

    여기서 소개받아 읽었어요
    원래 이런류 책 싫어하는데 제가 딱 필요한 순간에 만났단 생각들더라구요
    혹시나 화가 많이 쌓이셨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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