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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임유진이 한다는 빠리빵집에...

청계천주민 조회수 : 13,017
작성일 : 2011-07-30 01:49:40
갔었는데요.

계산하는 여자가 되게 이뿌긴 하던데 임유진이 맞는지 애매하네요.
키가 인터넷에는 163이던데...저(160)보다 작은듯 하고
얼굴도 굉장히 마르고 몸도 왜소하고...


쨌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딸기잼을 선물로 주네요~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함 가보세요.
IP : 119.67.xxx.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태영이
    '11.7.30 1:57 AM (166.205.xxx.204)

    요즘 활동을 안하니 빵집이라도 해야죠.
    결국 부자 시댁 있어도 빵집 계신대에 있네요.
    뭐가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빵집은 힘든데요. 일일이 주인이 다 챙겨야 된다는요.

  • 2. ㅋㅋ
    '11.7.30 1:58 AM (58.238.xxx.166)

    맞을껄요..ㅎㅎ

  • 3. 청계천주민
    '11.7.30 2:02 AM (119.67.xxx.4)

    아...그렇군요~
    매주 이마트에 가니까 팔아줘야겠어요.
    집 근처에 있던 빠리빵집이 없어져서 아쉬웠던터라...ㅎㅎ

    다음엔 윤태영도 봤음 좋겠네요~ ^^

  • 4. ...
    '11.7.30 2:24 AM (124.55.xxx.40)

    몇일동안
    주인이니까 홍보할겸 가게지키고 손님도좀 끈후에 관리인 쓰겠죠
    부자시지댁둬서 결국 빵집계산대라고쓰신분은... 정말 열폭이라고 생각되네요
    자기돈 가지고 몫좋은곳에 빵집하나가지고,
    자기 원래일하면서 살다가 나중에 유산물려받고 편하게사는 삶이 님삶보단 훨씬 불행할것같나봐요?^^

  • 5. ㅎㅎㅎ
    '11.7.30 3:08 AM (112.146.xxx.182)

    맞을거예요. 임유진 이사람은 활동할떄도 키가 정말 무지하게 작았던게 기억나거든요

    그리고 오픈 초기에 두 사람이 가게에 매일 나와 있는거 너무 보기 좋은데요
    그렇게 있다가 나중에 알바쓰고 그러겠죠.
    저도 열폭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오히려 소박하구만 ㅋㅋㅋㅋㅋㅋ

  • 6. 그사람들
    '11.7.30 8:30 AM (122.34.xxx.30)

    빵집 한다고 안스러 하실거 없는뎅~
    그건 그들이 가진 수없이 많은 소득방법 중 하나일 뿐이예요.
    처음이니까 홍보상 직접 나와서 잠시 있는거구요.
    보통 사람들처럼 빵집 하나로 생계를 이어가는게 아니지요.

    빌딩도 있고...부동산도 있고...월세도 나오고...
    다른 수입처도 많고... 그 중에 하나가 빵집일 뿐입니다.
    부자들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

  • 7.
    '11.7.30 9:25 AM (113.10.xxx.26)

    세번째 댓글처럼 팔아줘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다른 빵집 주인들과는 다르게..충분히 부자 아닌가요?

    생업으로, 그리고 생계를 목표로 빠리바게트를 하는 집도 아닌데...

  • 8. 청계천주민
    '11.7.30 10:26 AM (119.67.xxx.4)

    ㅋㅋ 다음에 가면 홍보비 달라고 해야겠네요~
    별걸 다 가지고 오해를...;;;

    좀 낙후지역이라 연예인 보기 힘들어 구경삼아 가보라고 한거고
    매주 이마트 가고... 또 파리빵집 빵을 자주 먹기 때문에 거기서 사야겠단 말을 한것뿐이구만...

    다들 너무 까칠하시다아~

  • 9. 그러게요
    '11.7.30 11:58 AM (121.161.xxx.214)

    부자시지댁둬서 결국 빵집계산대라고쓰신분은... 정말 열폭이라고 생각되네요 x 333

  • 10. ㅋㅋㅋ
    '11.7.30 12:39 PM (183.96.xxx.144)

    부자시댁에 빵집계산대 ㅋㅋㅋㅋ 아 정말 그분 참 왜그렇게 꼬여사시는지.
    부자시댁 뒀어요 뭐든 자기가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모습이 보기좋구만요.
    빠리그룹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 11. ..
    '11.7.30 12:41 PM (211.109.xxx.18)

    하는일 없이 노는 부자들중에 명함만들려고 하는사람 많대요 그러니 굳이 못살아서 그런것도 아니고 돈에 욕심많아서 그런것도 아니예요

  • 12. 그러게요
    '11.7.30 1:36 PM (110.15.xxx.182)

    부자시댁이면 놀고 먹어야 하나요?
    오히려 저렇게 노력하고 사는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느만요~

  • 13. ㅋㅋ
    '11.7.30 4:12 PM (118.128.xxx.135)

    거기가 어딘데요?

  • 14. .
    '11.7.30 5:32 PM (125.152.xxx.239)

    부자 시댁에....

    나도 파리바게* 하나 했음 좋겠네.....^^*

  • 15. 파리 알바~
    '11.7.31 12:50 AM (121.160.xxx.68)

    파리는 돈 있어야 합니다.
    최소 3-5억 이상은 있어야 인건비라도 가지고 가는 구조 더군요~~`

    몫 좋은 곳은 월세, 권리금, 인건비 등등등
    거기다 돈 모자라면 은행이자 까지

    -헉 이던데요~~~

    그래도 재벌이시라

    덜 힘드실 꺼에요~~`

  • 16. 그거 참...
    '11.7.31 1:12 AM (121.182.xxx.246)

    공교롭게 제가 방금 케이블티비에서
    윤태영이 물려 받을 재산만 450억이 넘는다는 방송을 봤어요.
    그런데 무슨 빵집걱정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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