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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씨는 대체 머하고 있을까요?

공일오비 조회수 : 10,176
작성일 : 2011-07-30 00:49:44
지금 스케치북에 공일오비 나왔는대요

얼마전 인터뷰에서 장호일이..... 동생인 정석원의 행방을 모른다 라고 하대요

군대가기 싫다고 캐나다로 간거까진 아는데 국내활동없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지난주 나가수에 박정현이 부른 나 가거든.... 편곡자가 정석원이라고 써있던데

그 정석원이 그 정석원일까요?
IP : 218.37.xxx.6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겁하죠
    '11.7.30 12:52 AM (211.246.xxx.105)

    몇달전에 라디오 고정게스트하던데요.

  • 2. 원글이
    '11.7.30 12:56 AM (218.37.xxx.67)

    어머낫~ 그럼 국내활동을 하고 있는거군요, 몰랐네요

  • 3. 스페셜
    '11.7.30 12:59 AM (175.198.xxx.129)

    나가수의 박정현 씨를 위해 계속 편곡작업하고 있어요.

  • 4. 으...
    '11.7.30 1:04 AM (211.212.xxx.33)

    그 정석원씨 하면 할 말 많네요. 제가 소시적에 공일오비 광팬이었거든요.

    정석원씨가 군입대 한다고 했을 때 제가 즐겨듣던 라디오에서 전화데이트를 한데요.
    그래서 전화를 열나게 걸어서 방송에 연결하기로 했는데,
    작가가 무슨 질문 할거냐고 그래서 군대랑 대학원 얘기 물어보고 싶다고 했더니
    어떻게 됐는 줄 아세요? 전화 연결 시켜준다고 대기하고 있으랬더니 저한테 전화 안왔어요.
    방송 끝날때까지도 전화 안오길래 열받아서 전화했는데 절대 안받더라고요.
    그러더니 군대 안가고 대학원 입학했다가 외국으로 갔던가?
    하여튼 그 뒤로 공일오비, 특히 정석원씨한테 애정 끊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초도 그런 마초들이 없어요. 맨날 이쁜 여자 타령이나 하고.
    정석원씨가 특히 심했던거 같네요. 그러더니 마클에 정석원씨 전 부인의 지인이 글도 올렸었죠.
    부인 너무 불쌍했다고. 에휴 진짜..

  • 5. ^.-
    '11.7.30 1:06 AM (117.55.xxx.13)

    그러더니 마클에 정석원씨 전 부인의 지인이 글도 올렸었죠.
    부인 너무 불쌍했다고. 에휴 진짜..

    전 부인요??
    결혼 한번만 한거 아니었어요??

    뭐야 더 실망 ㅜㅡㅡ

  • 6. 원글이
    '11.7.30 1:07 AM (218.37.xxx.67)

    결혼 두번한거 장호일도 그렇지 않나요?

    그건 그렇고 둘중 누가 본명인가요...?ㅡ,ㅡ

  • 7. ...
    '11.7.30 1:08 AM (119.64.xxx.151)

    장호일 = 정기원

  • 8. 으...
    '11.7.30 1:08 AM (211.212.xxx.33)

    ^.-님, 결혼은 한번만 했을 거예요.
    정석원씨 결혼소식 들은건 한번이에요.
    만약 비밀리에 또 했다면 그것까지는 알 도리가 없고요.
    지금은 부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 9. 으...
    '11.7.30 1:10 AM (211.212.xxx.33)

    장호일씨도 결혼 한번 한 것으로 압니다. 역시 비밀리에 또 했다면 알 길이 없고요;
    형제 모두 결혼은 한번씩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10. 원글이
    '11.7.30 1:12 AM (218.37.xxx.67)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보네요
    장호일씨 이혼한건 맞나요?
    이혼하고 새로 결혼한다던가? 그냥 열애설이었나? 암튼 그런기억이 있는데....

  • 11. ^.-
    '11.7.30 1:15 AM (117.55.xxx.13)

    이혼하셨구나 ,,
    그래서 이런 노래가 나왔는지
    <우린 같은 꿈을 꾼 거야>

  • 12. 으...
    '11.7.30 1:17 AM (211.212.xxx.33)

    장호일씨 이혼한 건 맞아요. 결혼한지 몇달 안되어서 그렇게 됐거든요.
    그 뒤에 재혼은 안한거 같은데.. 제가 제대로 모르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그때 장호일씨 부인이 말이 많았죠.
    장호일씨와 이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다른 남자랑 결혼하려고 그랬다가 파토가 났었죠.
    한밤의 티비연예에서 결혼 취소된 식장 모습 보여줬던게 기억나네요.

  • 13. ^.-
    '11.7.30 1:25 AM (117.55.xxx.13)

    서태지보다 더 나쁜 ㅜㅡㅡ

  • 14. 병맛
    '11.7.30 1:27 AM (220.70.xxx.199)

    정말 병맛인....

  • 15. 장호일
    '11.7.30 1:42 AM (115.23.xxx.66)

    장호일 부인이 한양대 석사출신인지...야시시하게 생긴 미인(스튜어디스 삘)이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 되어 전남자친구인 의사에게 돌아가 시집 갔어요...파토난 건 모르겠고, 장호일 뻥 차고 의사인 전남친과 결혼했던 걸로 알고 있음.

  • 16. 장호일
    '11.7.30 1:43 AM (115.23.xxx.66)

    위에 이어) 그니깐, 장호일하고 이혼하고 의사와 재혼함.

  • 17. t4
    '11.7.30 1:44 AM (115.23.xxx.66)

    http://blog.naver.com/jinchowoo?Redirect=Log&logNo=80012402101&topReferer=htt...

  • 18. ^.-
    '11.7.30 1:45 AM (117.55.xxx.13)

    트위터 여론들 보셨나요??
    박정현 정석원 결혼하면 좋을 꺼라네요 ㄷㄷㄷ

    하기사 정석원의 걸작들은 다 박정현 노래이기도 하죠
    정말 둘이 ㄷㄷㄷ

  • 19. 으...
    '11.7.30 1:54 AM (211.212.xxx.33)

    정석원씨 결혼 얘기는 기사화되지 않아서 아는 분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사실 저도 마클 한창 갔을 때 거기에서 봐서 결혼한 걸로 알고있고요.
    지금 마클에서 검색해봤는데 제목만 나오고 내용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뭣하시면 예전 글들 제목이라도 한번 보심이..

  • 20. 정석원
    '11.7.30 2:02 AM (112.159.xxx.114)

    공일오비 노래 중에 좋아하는 것도 있었지만, 싫은 것도 많았어요. 특히 가사.

    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 필요 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걸. 너는 그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 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 게 아냐 동화 속의 왕자님은 현실에 없는 거야. 너는 하루종일 그의 생각을 하다가 전화가 오면 하루종일 너무 바빠 그의 생각을 할 틈이 없었다 얘기를 하지. 그가 만나자하면 너는 너무 바쁜 사람인양 얘기를 하지. 기껏해야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수다 떠는 일이 다일텐데... 소중한 건 언제나 네 곁에 있는 거야. 이제는 그의 품에 안겨서 쉬는 거야. 제발 고민 하지마.

    헥헥. 이 노래 가사 듣고 어린 마음에 지나 잘 하지 왜 여자한테 지적질이야.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 보니 여자를 된장녀로 몰아 붙이는 원조 찌질이 가사인 듯. 여자들을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고 훈계하는 식의 가사가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 21. 맞아요.
    '11.7.30 2:14 AM (211.41.xxx.58)

    저도 한때 공일오비 팬이었는데..특히 정석원..그 대구 사투리가 좋아서..
    첫사랑이었는지 여친이었는지.. 가물가물한데 하튼 어떤 여자분을 진짜 못잊었는지
    아님 가사만 그렇게 썼는지...어린 나이인 제가 봐도 너무 집착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노래가사가 못잊는 그녀..얘기가 많았고...나중엔
    그녀의 딸은 세살이예요.. 제목만 봐도 왠지 너무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 22. .
    '11.7.30 11:55 AM (211.224.xxx.216)

    저도 장호일이 나와서 형젠데 어디서 뭐하는지 연락을 안하고 산다며 그 사람이 개인주의자라고 해서 이상한 집안이네 했는데 포털 daum 댓글에 유승준보다 더 나쁜놈이라던데요. 군대간다고 언론에 인터뷰 다 하고 팬들이랑도 파티도 다 하고 군대간다고 손흔들고 갔는데 군대로 안가고 캐나다로 잠적했데요.

  • 23. 한때 팬
    '11.7.30 1:37 PM (124.63.xxx.25)

    정석원, 장호일 두 형제를 보면 사람에게는 정말 초년운, 중년운, 말년운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곤해요. 좋은집안에, 좋은학벌에, 좋은머리에 뛰어난 재능에(팬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도 서태지와 더불어 90년대의 음악천재였다고 봅니다.표절논란이 있기는 했지만...)둘 다 아주 잘 생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적이고 귀염성?있는 외모의 두 사람이었는데...엄밀히 따져봐도 유희열, 이적, 장기하의 선배격인 가요계의 원조 엄친아 들이었죠. 그러던 두 사람이 2000년대 들어서 이혼에,사업실패에, 한명은 군대도피로 전국민들에게 욕먹고 있는 상황...어쩜 두 형제가 그리 중년에 접어들면서 나란히 안풀리는 건지...본인들이 자초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제가 한때 팬이라서 편드는 거라고 해도 할말 없지만 저는 정석원이 너무 안타까워요.
    물론 욕먹어도 싼 것은 맞습니다.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드는 거 맞구요.
    그래도 군대가기가 그토록 죽기보다 싫었는지...모든것을 다 버리고, 온 국민에게 알려져도 그 당시에는 무조건 도피하고만 싶었는지...나름 PC통신 1세대 이셨던 분이, 우리나라 최고대학에서 컴퓨터 전공했다는 사람이 가까운 장래에 인터넷이 대중화되서 자신의 거짓말이 다 알려질 거라는 예상을 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가지않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군대만 피할 수 있었다면 나는 다 상관없었다라면 더는 할말이 없지만요...

    아무튼, 욕먹어 마땅한 사람, 대중앞에 나와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현도와 정석원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앗싸리 눈딱감고 군대 갔다와서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정석원은 조금씩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기는 합니다만...)이현도가 활발하게 곡작업을 하고 아이돌들에게 곡을 주고 있다면 울 나라 대중음악 수준이 더욱 올라가는 거였는데...한참 라디오를 중심으로 조금씩 활동하며 작곡실력 못지않은 유머감각이 있던 정석원이 요즘 예능프로에 출연한다면 윤종신, 정재형 못지않은 인기와 화제를 일으켰을텐데...
    우연히 수퍼마켓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듀스의 [굴레를 벗어나]를 들으며,요즘 나온 음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개성있는 사운드에 새삼 감탄을 하면서도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10년을, 아니 인생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이현도와 정석원은 지금 과연 아르헨티나 생활에, 캐나다생활에 만족하고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반성과 사죄를 하고 모든것을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걸까요?
    뭐 이제와서 다시 자원입대를 할 수도 없고 ...

  • 24. 어머 윗분
    '11.7.30 3:26 PM (222.235.xxx.77)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 형제들 보면 진짜 집안도 (아버지가 대구mbc고위직이라면서요?) 좋고, 둘다 서울대, 특히 정석원은 당시 컴공과 갔으니 진짜 수재였는데 말이죠. 음악적으로도 성공하고. 초년운 진짜 좋은데 중년 들면서 왜저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형제 둘이 나란히 저러니 참 신기해요.
    장호일은 그래도 카투사로 군대는 갔다왔는데......

  • 25. ^.-
    '11.7.30 3:58 PM (117.55.xxx.13)

    정석원, 장호일 두 형제를 보면 사람에게는 정말 초년운, 중년운, 말년운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곤해요. 좋은집안에, 좋은학벌에, 좋은머리에 뛰어난 재능에(팬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도 서태지와 더불어 90년대의 음악천재였다고 봅니다.표절논란이 있기는 했지만...)둘 다 아주 잘 생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적이고 귀염성?있는 외모의 두 사람이었는데...엄밀히 따져봐도 유희열, 이적, 장기하의 선배격인 가요계의 원조 엄친아 들이었죠. 그러던 두 사람이 2000년대 들어서 이혼에,사업실패에, 한명은 군대도피로 전국민들에게 욕먹고 있는 상황...어쩜 두 형제가 그리 중년에 접어들면서 나란히 안풀리는 건지...본인들이 자초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어 ,,
    이거 다음에서 본 댓글인데
    같은 분??

  • 26. 이현도
    '11.7.30 4:38 PM (112.169.xxx.27)

    아르헨티나 안살아요,
    미국하고 우리나라 오가지 않나요??
    한떄 윤상도 아르헨티나로 잠적하고 난리치다 입대했죠,잘 한 결정입니다,
    당시 군복입고 우수에 찬 얼굴로(정말 여러가지 고뇌로 가득찬 얼굴이더군요)이별의 그늘 부르는거 봤는데 ㅎㅎㅎ
    근데 정석원 이현도급은 군악대나 연예사병으로 못갔을까요??
    그런데라면 그래도 견딜만 했을텐데,,진짜 안타까워요,

  • 27. ,,
    '11.7.30 9:12 PM (115.140.xxx.18)

    장호일씨 결혼하고 리포터가 집에 찾아가서 집안 소개하고 했던 프로가 아직도 생각나요
    장호일이 보약(?)을 먹는다고 ...하니까 부인이 먹어도 소용없다고(?) 하니 장호일이 놀라면서 뒤로 데려가서 뭐라뭐라 하고 다시 돌아와 인터뷰하더군요 ...
    어쩐지 저 부부 이혼할거 같다 싶더만..결국 이혼하데요

  • 28. ..
    '11.7.30 10:32 PM (14.42.xxx.238)

    저 고등학교때 저희 가정쌤이(그당시미스) 공일오비 노래가 자기 친구못잊어서 쓴 노래다 항상그랬는데 .. 믿거나말거나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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