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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서 냄새가 나요

고민 조회수 : 17,581
작성일 : 2011-07-29 21:05:40
층은 다른데 출퇴근하는 시간이나 이래저래 마주칠 일이 많아서
친해지게 된 같은 동 아가씨가 한명있어요

가끔 집에 초대를 해서 같이 요리하고 이야기하다 가는 일이 많은데
전에는 몰랐는데 유독 쇼파에 오래 앉아 있다가 가면
앉은 자리에서 ㅜㅜ,,냄새가 나요

처음에는 페브리즈도 뿌리고 그랬는데
페브리즈 냄새 맡는 것도 이제 싫고
어제까지 비가 계속 오느라 집도 꿉꿉한데
그 냄새가 유난히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 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살짝 알려주면 좋을까요...
IP : 218.152.xxx.10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9 9:08 PM (125.152.xxx.18)

    헉...아가씨가 무슨 냄새가 나길래....

    알려주는 것도 참 그러겠어요.....ㅡ,.ㅡ;;;;

    아가씨라니........아줌마여도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 2.
    '11.7.29 9:10 PM (211.110.xxx.100)

    생리 중 아니었을까요?
    사람이 앉았다 일어난 자리에서 냄새가 난다니..
    상상이 잘 안 가네요.

  • 3. 고민
    '11.7.29 9:11 PM (218.152.xxx.106)

    정말 고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생리중이거나, 발냄새같은 냄새와는 다른 냄새에요 ㅠㅠ

  • 4. 그지패밀리
    '11.7.29 9:11 PM (114.200.xxx.107)

    중요부위를 잘 안씻거나 염증있어서 냄새 나거나 둘중 하나일듯

    그럼 냄새나요.
    냄새심하면 천소파에 금방 냄새 베이죠.

    그런데 그걸 말하기에는 저처럼 왠만한거 대놓고 말하는사람도 못할거 같아요
    그 아가씨 너무 민망할거 같아서요.
    돌려가며 알려주는 방법이없다면 집에 초대 못할듯요

  • 5. .
    '11.7.29 9:18 PM (211.234.xxx.59)

    아..저두 말못할거같아요.

    당분간 집에서 보시지마시던가
    방석을 내줘서 바로 빨건 해야지
    미혼츠자에게 말하기엔 너무 민망할 말이예요.--;

  • 6. 고민
    '11.7.29 9:19 PM (218.152.xxx.106)

    해놓고 사는 것도 평소에 해 다니는 모습도 상당히 깔끔한 아가씨인데
    잘 안씻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같이 산부인과 진료나 보러 갈래 라고 말 해볼까도 생각해보고 있었어요

  • 7. ㅡ.ㅡ
    '11.7.29 9:27 PM (119.192.xxx.203)

    미혼처자라니 좀 불쌍하네요... 돌려 말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가고 싶은데 시간상 같이 갈 사람도 마땅찮고.. 같이 가서 가는김에 같이 검사나 받아보자고.. 그쪽에서 거절하면.. 뭐 할 수 없겠죠.. 지적하지 않아도 그 아가씨집에서 엄마가 이미 알지도 모르겠어요.

  • 8. ㅇㅇ
    '11.7.29 9:29 PM (112.186.xxx.194)

    진짜 무슨 염증 있나봐요..

  • 9. 그....
    '11.7.29 9:29 PM (27.32.xxx.101)

    갈치 썩은 냄새같은 거 말씀이라면,
    말로 하기 뭐하면 쪽지로 써서라도 주세요,
    사람들 그거 정말 싫어해요, 내놓고 말은 안하지만 진짜 얼마나들 싫어하는데.... -_-;;

  • 10. 고민
    '11.7.29 9:30 PM (218.152.xxx.106)

    말하기 조심스러운 문제라는 건 생각하고 있었지만
    댓글들을 보니 못볼 각오까지 해야한다니 참;;;;;;;;;;
    직접적으로 말 할 생각은 죽어도 없지만 그렇게 말 하라고 시켜도 못하고 ㅜㅜ
    그냥 병원이나 같이갈래~ 이럴 생각이였는데 이것도 좀 그런가요
    그 아가씨가 혼자 살아요......ㅠㅠ..

  • 11. ..
    '11.7.29 9:50 PM (174.98.xxx.167)

    겉모습 멀쩡하고 잘 차리고 다니는 여자들 중에
    안 씻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그런 이야기는 좀 민망해도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중에 결혼도 하고 하려면
    고칠수 있는건 말해줘서 고쳐야 한단고 생각해요
    무조건 피하기 보다는.

  • 12. 고민
    '11.7.29 9:59 PM (218.152.xxx.106)

    아아 ㅜㅜ 당분간 모른 척 해야겟어요 으엉엉
    항상 집에서 만나왔던 터라 이제 집에 오지말라 그러기도 뭐하고 참 ㅜㅜ

  • 13. s
    '11.7.29 10:00 PM (218.233.xxx.63)

    치질같은거 있으면 냄새나는거 아닌가요?
    저는 시아버지.남편 앉은 자리에서 똥꼬냄새나서 으헉했어요.

  • 14. ㅇㅎ
    '11.7.29 10:28 PM (115.23.xxx.66)

    질염이네요. 질염은 더러워서 걸리는 병이 아니라 면역 때문이라서 그 처녀 불쌍하네요.............

  • 15. ..
    '11.7.29 10:37 PM (218.238.xxx.116)

    이렇게말하면 어떨까요?
    "**씨..이런말하기 참 어려운데 고민많이 했어요..사실 나도 예전에 그랬거든..
    그래서 남일같지않아서..실은..**씨 앉은 자리에 무슨 냄새가 나는데
    이게 산부인과 질환인것같거든..나도 그랬었어..
    아가씨들은 알기힘들지..기분나쁘게 듣지말고..
    나랑 병원한번 가볼래? 이거 병원가면 그방 고칠 수있는거야..
    기분나빴다면 정말 미안해.정말 동생같아서..그런건데..응?"

  • 16. 염증
    '11.7.29 10:46 PM (175.193.xxx.70)

    때문에 냄새 날 거에요...요즘 같은 더위에 안 씻을 수는 없을 것이고
    본인도 알텐데...잘 말해 보세요...진정으로 하는 말은 고마워 할테니까요

  • 17. **
    '11.7.29 10:53 PM (110.35.xxx.157)

    솔직히 저라도 선뜻 말하기는 힘들겠네요ㅡㅡ;;;
    근데 혹시 무슨 질환이 있는데 본인이 잘 못 느끼고 있는거라면
    알려줘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맡을 수 있는 냄새면 다른 사람들도 이미 알고 있으면서
    그 사람한테 말 못하고 있을 것같은데....
    돌려 말해봐야 냄새난다는 얘기 어떻게 돌려 말하겠어요?
    그냥 윗님말씀처럼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나을 것같아요

  • 18. 포그니
    '11.7.30 12:00 AM (59.19.xxx.29)

    혹시 평소 변비가 심하신 분 아닌가요? 변비 심하신 분들 입냄새도 심하고 그런 분들하고 화장실 같이 쓰면 죽음 그 자체예요 생선썩은 냄새 종류면 은밀한 쪽 문제일 것 같고 암모니아 가스냄새같은 거면 변비나 신장질환 등 어떤 원인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변비가 원인이라면 장청소 일년에 2번 정도 해주면 도움 많이 된다고 들었어요

  • 19. 쟈크라깡
    '11.7.30 12:46 AM (121.129.xxx.155)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자궁에 안좋은 병이 있을 수 있어요.
    처녀니까 더욱이 산부인과진료는 안 받아봤을테고
    산부인과에 한 번 가보라고 말해보세요.

    저희 막내 유치원 선생님도 처녀인데 자궁에 큰 병을 얻어서 그만두셨어요.
    걱정돼서 몇 자 적어요.

  • 20.
    '11.7.30 1:09 AM (122.34.xxx.15)

    팬티라이너 하면 될 것 같은데 .. 아니면 큰거 보고 잘 안닦았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

  • 21. ...
    '11.7.30 10:04 AM (61.81.xxx.3)

    저 고3때 전교 일등하던 아이가 있었어요
    깔끔하게 하고 다니고 공부도 그렇게 잘했는데 ... 문제는
    앉았다 일어서기만 하면 정말 말로 형용하기 힘든 냄새가 났어요
    정말 무슨 냄새라고 말하기도 힘듬
    그땐 옷은 매일 갈아입어도 씻진 않나보다 하고 친구들끼리 수근대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댓글보니 병일수도 있었네요
    본인은 모를수도 있으니 그분의 사회생활이나 미래를 위해 말씀하시고 치료받아보게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22. 궁금해요
    '11.7.30 10:23 AM (210.95.xxx.11)

    근데 정확히 무슨냄새인가요?
    떵냄새??

  • 23. 혹시
    '11.7.30 10:32 AM (14.45.xxx.165)

    암냄새 아닌가요? 겨드랑이에서 고약한 냄새 나는 사람들 있던데요.
    저도 그냄새 너무 머리 아파서 같이 일하는 직원이 멀리서 걸어오면 돌아간답니다.
    옆만 스쳐도 하도 강력해서.그분도 여자구요.

  • 24. ...
    '11.7.30 10:40 AM (222.238.xxx.203)

    이런 글 보면 나한테도 혹시 냄새나나? 이런 걱정이 드네요
    자기 냄새는 본인이 못맡으니 말이죠...헐

  • 25. 그런데..
    '11.7.30 11:58 AM (118.127.xxx.7)

    앉은 자리면 방석 그부분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으시나요..보통은 그냥 무관심하지 않나요..
    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님 같은 집에는 가기 싫을거 같아요

  • 26. ㅜ.ㅜ
    '11.7.30 12:13 PM (210.216.xxx.148)

    그거 질염 인 것 같아요.
    전 애 둘 낳은 아줌마지만....
    (그거 본인도 알꺼예요.)
    산부인과 가는거 망설이고 있을 것 같아요.
    윗 댓글중 같이 가보자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냄새 진짜 꾸리꾸리 해서 걸어 다녀도 날 것 같아요.

  • 27. 그지패밀리
    '11.7.30 12:58 PM (114.200.xxx.107)

    제가 원글이는 아니지만 댓글보다가 적어봐요
    그게요 냄새를 일부러 안맡아도 나요 ㅋㅋㅋㅋ
    참 그냄새가 심한사람옆에 가면 그냥 가기만 해도 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구요 우리딸이 성장기인데요
    생리시작한지 얼마안됐고.그런데 처음에 분비물이 많이 생기거든요
    한창때라 분비물이 많이 나올때였는데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일어나면 그옆에 제가 앉아있으면 나요
    일어나는 순간 바로 코로 들어와요..ㅎㅎㅎ
    그럴땐 자주 씻어주고 관리해줘야해요

    심한 질염이면 두말하면 잔소리죠.
    여름에는 더욱더요.

  • 28. .
    '11.7.30 1:01 PM (121.166.xxx.115)

    여러분... 원글님은 아직 어떤 냄새라고 얘기도 안하셨는데 다들 너무 상상의 나래를..
    원글님 답답해요. 도대체 무슨 냄샙니까!?? 묘사를 좀 해주세요!!

  • 29. ㄹㄹㄹ
    '11.7.30 1:03 PM (114.200.xxx.107)

    ㄴ위엣님.댓글에 산부인과 같이가보자 하려고 했다잖아요.그럼 대충 아는 냄새아닌가요?
    그 댓글 보고 이러고 잇는건데..ㅋㅋㅋ

  • 30. 가끔
    '11.7.30 1:28 PM (124.49.xxx.4)

    가끔보면 여자 말고 남자들도 그런 냄새 나는 사람 많아요.
    질염일수도 있겠지만 대변보고; 제대로 닦지 않아서 그럴 수 있어요.
    요즘같은 땀 많이 흘리는 여름엔 더더욱요
    제대로 닦지 않고 앉은상태로 땀흘리면...;;
    그래서 집에서야 비데쓰지만 밖에서 볼일볼땐 물티슈 꼭 챙겨요

  • 31. 아마
    '11.7.30 4:08 PM (218.155.xxx.223)

    질염이면 본인이 왜 모르겠어요
    겨드랑이 냄새처럼 그곳에도 액취증 심한 사람들 있다고 들었어요

  • 32. 비닐
    '11.7.30 4:21 PM (61.75.xxx.172)

    소파위에 비닐을 까세요.

    그거 말고는 답 없음.

  • 33. ^.-
    '11.7.30 4:24 PM (117.55.xxx.13)

    냄새가 배길 정도면
    대인기피증 생길만도 한데
    돌아다닌다니 희한하네요 ,,,

    혹시 배란기라 분비물이 우웩 ,,,

    라면 먹으면 거기 찌렁네가 나긴 하죠

    하지만 남의 은밀한 냄새를
    머리 맞대서 궁리할 만큼
    우리가 그렇게 비위가 강한지??

  • 34.
    '11.7.30 4:34 PM (115.139.xxx.131)

    그정도 악취면 안 씻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픈거 같은데요.
    병원 가야 하는데..
    이야기 하긴 어렵고. 힘든문제네요

  • 35. fly
    '11.7.30 5:04 PM (115.143.xxx.59)

    담번에 집에오면 방석깔아놓으세요..소파위에..그럼되겠네여,
    그나저나..그정도로 냄새 맡을정도면..본인도 알텐데요.희안하네

  • 36. 나라면
    '11.7.30 5:27 PM (180.71.xxx.106)

    만약 나한테 냄새가 나는데 내가 모르고 그냥 살고 있다면 상대방이 그걸 알려주면 좋겠어요.
    기분은 좀 민망하고 그렇겠지만요.

  • 37. ?
    '11.7.30 5:34 PM (112.168.xxx.121)

    예전 큰 포탈싸이트에서 여자들 속옷 얼마나 자주 갈아 입는지 샤워 얼마나 자주 하는지 화장실 다녀오고 손 얼마나 잘 씼나..이런글 올라온적 있었거든요
    익명이니까 그냥 거의 솔직하게 썼는데..결과는 겨울에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 샤워할까말까..고 브래지어 같은 경우도 1주일 정도 그냥 입고 팬티는..뭐 한 사흘에 한번 갈아 입고...
    화장실 가서 손 안씼는 여자도 태반이었고..
    암튼 더러운 여자들 진짜 많았어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몸에서 냄새 안난다고;;;;;;;;그러고 있더라고요

  • 38. 윤괭
    '11.7.30 5:39 PM (118.103.xxx.67)

    예전회사여자동료중 한명이
    거짓말 안보태고 몸에서 푸세식화장실 냄새가 났어요.

    지나가기만해도 냄새때문에 질식할것 같았고
    그친구가 앉았던 자리엔 페브리즈 뿌려도 냄새 안가셔서
    제가 좀 민감한편이라서 처음에는 대놓고 안좋아했는데...

    정들어서 친해지고나니 그친구가 먼저 얘기해주더라구요.
    면역력에 문제가 있어서 체취가 심하다구요.
    거기에 항상 분비물이 나와서 팬티라이너 하루에 4~5개씩
    갈고 아침저녁으로 씻고 양치질도 2시간마다 해도 그때뿐이여서 미치겠다구요.

    저 지지배는 한달에 한번 씻는거 아니냐고 뒷담화했던 제가 너무 미안해지더군요.

    남들이 그정도로 냄새 맡을정도면 아마 본인도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그리고 그 친구말이 우리나라 사람들 어찌나 오지랖들이 넓으신지
    지나가다 지적질해주시는 고마운 아주머니들도 있으니 넌 제발 그런짓하지 말라고
    본인이 더 잘알고 더 힘들어하니 제발 거기에 소금만 뿌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하네요.

  • 39. 고민
    '11.7.30 9:16 PM (218.152.xxx.106)

    하루사이에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일부러 냄새를 맡은 건 아니였구요 ㅠㅠ
    아가씨 돌아가고 나서 마신 커피잔 치우며 엎드려서 걸레질을 하는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에요 우리집에서 이런 냄새가 날리가 없는데
    하면서 보니까 쇼파더라구요 그래서 쇼파에서 왜 이런냄새가 나지 했는데
    한동안 안 나다가 다음에 또 놀러왔다가 가고 나니 냄새가 나더라구요
    저는 질염겪어본적 없어서 글 쓰고 나서 댓글들 읽어보니 질염일 수 도 있겠네요
    똥냄새같은 냄새는 확실히 아니고 뭐라 형언하기 힘든 냄새가 납니다 ㅜㅜ
    ~씨는 산부인과 어디다녀 나 내일 산부인과 가야되는데
    멀어서 혼자 가기 싫네 ~씨두 일 없으면 같이 가서 검사나 한번 받을래
    라고 말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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