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방신기 좋아하는 분들만 보세요^^...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11-07-29 00:05:24

전 유노윤호 많이 좋아해요.

제가 왠지 쳐질때.... 보는 영상들이에요.
(디씨에 능력자분이 올려놓은거..ㅠㅠ;;; 즐겨찾기에
넣어넣고 볼 뿐이지만요)

좋아하는 영상 대충 몇개만 올릴께요.
혹시 저보다 더 자료 못 찾는 분들도 계실테니 같이 봐요.ㅎㅎㅎ...

1.7월 13일 공연해서 22일 뮤직뱅크에서 방송한 라이징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19125&page=2&recommend=1&recom...

2.7월 13일 공연...맥시멈,왜,라이징선까지 모두 있는 영상.
    (단,화질이 1번보다 좀 못해요^^....12분짜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19022&page=3&recommend=1&recom...

3.이건 1월부터 3월까지 5집 활동 영상 총 모음 해놓은 거예요.
    이런걸 올리는 분들을 정말 존경함. 덕분에 이 아줌마 참 행복해요.

  오른쪽에 작은 화살표 내리면 쭉 나오니깐 팬이시면 천천히 하나씩 다 보시구...
  다 보기는 어렵다면..
  저 개인적으로 1월 30일에 김정은의 초콜렛에 나온 영상들을 추천하구요.
  카메라를 제가 좋아하는 각도로 잘 잡았더라구요^^...
  1월 7일 첫 활동 방송도 좋은 듯.
  긴장감..설렘.. 흥분.. 두려움... 두 청년의 감정이 눈빛에서 느껴져서
  왠지 짠함.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02278

IP : 112.151.xxx.3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29 12:07 AM (112.151.xxx.3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19125&page=2&recommend=1&recom...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19022&page=3&recommend=1&recom...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02278

  • 2. ㅜㅜ
    '11.7.29 12:35 AM (122.36.xxx.23)

    필터링이 안돼요... 언제나 초반에 조금보다가 괴로워서 꺼요
    빨리 미로틱도 둘의 노래로 재정비 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 3.
    '11.7.29 12:43 AM (112.151.xxx.37)

    촹님!! 찌찌뽕^^... 저랑 똑같으세요^^. 5인시절 참 좋은 곡들 많았는데
    왜 그땐 관심이 안 갔는지.... 모르겠어요.
    올 1월부터 미쳐서 하루를 꼭 동방신기자료보구 기분좋게 마감하고 있어요.
    제씨님 ... 오!! 대박임. 행복해져서 나도 모르게 환하게 웃고 있네요.
    이 청년은 왜 이리 밝고 기분좋은 섹시함을 가졌는지..모르겠어요.
    ㅜㅜ님.. 아니 윤호 가슴이랑 배가 그대로 훤하게 보이는데도
    다른게 눈에 보이십니까?ㅎㅎㅎ....

  • 4. zz
    '11.7.29 12:53 AM (119.64.xxx.140)

    오늘 온종일 rising sun만 듣는다고 아까 글썼는데..
    ㅋㅋ
    지금도 sm파리콘서트 귀로 들으며 82질했는데..
    복습또복습해야겟네요.
    클릭하면 멈출수 없는데 ㅠㅠㅠ

    뮤뱅 도쿄돔..라이징선..
    제눈에는 "남신" 이네요...

  • 5. zz
    '11.7.29 12:57 AM (119.64.xxx.140)

    그리고.. 활동영상모음 .. 너무 감사드려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할래요~~

    올해 일본 첫방이었던 일본 "엠스테" .. -인트로까지 해주는 일본방송.. 아주 인상적이엇죠.
    ㅎㅎㅎㅎㅎㅎ

  • 6. 와우
    '11.7.29 12:59 AM (211.206.xxx.77)

    야밤에 눈이 호강
    저 라이징선은 진짜 윤호를 위한 곡인듯
    숨도 못쉬고 봐요
    라이징선 나올때는 ㅜㅜ

  • 7. 이번
    '11.7.29 1:01 AM (211.206.xxx.77)

    일본에서 슴콘할때 불렀던 썸바디 투럽? 인가 하는 영상봤는데
    그거 보면서도 완전 숨도 못쉬고 봤는데 넘 멋있어서

    특히 윤호 그 미끈한 하얀바지 입은 태가 정말 예술이던데

  • 8. 영상
    '11.7.29 1:03 AM (211.206.xxx.77)

    올려주신 분 수고하신김에 일본 슴콘에서 불렀던 섬바디 투럽 영상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어디서 본 적 있는데 어딘지 기억이 안나요

  • 9. zz
    '11.7.29 1:09 AM (119.64.xxx.140)

    jesse 님 미로틱 영상은 제 하드에 저장되있는거.. ㅎㅎ
    그래도 다시봐도 또 좋다는..

    저는 라이징선을 얼마전 파리콘서트때 알게된 노래인데.
    저두 거의 입을 안다물고,,눈도 못떼고 보네요 ㅠㅠ
    미로틱은.. 그저 전율이.......

  • 10.
    '11.7.29 1:17 AM (112.151.xxx.37)

    제씨님 제발 도배 좀 해주세요!!!!!!
    이 아짐....지금 좋아 죽습니다^^...

  • 11. 저노래
    '11.7.29 1:18 AM (211.206.xxx.77)

    썸바디 너무 좋아요
    한국어 버전으로 한국에서도 노래 나왔으면 좋겠다는..

    그나저나 윤호는 노래할 때 표정이 예술이라는
    춤도 정말 자추지만 노래할 때 저 표정들 보면
    말이 안나와요..어쩜 저러는지
    무대장악력은 진짜 세계최고인듯....

    무대위의 군주ㅜㅜㅜ

  • 12. zz
    '11.7.29 1:31 AM (119.64.xxx.140)

    노래만 좋아했지. 제대로 영상본적은 없다가.
    올해는 참.. 많이도 봅니다. ㅎㅎ

    purple line 도 좋던데요..

  • 13. dd
    '11.7.29 1:49 AM (115.137.xxx.19)

    동방 신기
    이상하게 시선을 끄는 중이에요 ㅎ
    키스앤크라이에서 처음 봤는데
    왜들 가수팬클럽이 그리 극성인가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 막 여기 저기 찾아 다니고 있답니당 ㅋㅋㅋ

    근데 키스앤크라이....다치지 말아야 될텐데 걱정이에요
    아마츄어들이 넘 어려운 과제로 몰리는 건 아닐까..

    연아선수마저 욕먹을까봐 넘 싫어여..
    암튼 감사 잘 감상할게요

  • 14.
    '11.7.29 2:32 AM (99.141.xxx.12)

    혹시 창민군 좋아하는 분은 안계세요?
    윤호도 멋지지만 전 밍이 팬이라는...
    밍이 동영상도 멋진 것 좀 올려주시면 땡큐 베리감사....

  • 15. ㅎㅎ촹님
    '11.7.29 2:43 AM (112.169.xxx.27)

    창민이 팬들 성향 아시잖아요...
    좋은거 절대 안 풀고 혼자 봅니다,,,
    하와이 화보때 아주 뼈저리게 느꼈네요

  • 16. zz
    '11.7.29 2:50 AM (119.64.xxx.140)

    저두 창민이 좋아요. 물론 윤호도 좋아요.
    창민이 파리콘서트 라이징선 느무 좋아서..
    방금 또 보고 왔어용..ㅎㅎ
    그 창백한듯 표정으로 씨익 웃고,,
    아으..진짜.. 얘들을 어쩌죠? ㅋㅋ

  • 17. 오호
    '11.7.29 7:30 AM (147.46.xxx.47)

    아침부터 귀 호강.. 버퍼링쯤이야....;;

  • 18. .....
    '11.7.29 8:14 AM (124.54.xxx.43)

    저와 딸애는 최근에서야 윤호의 매력을 알아보고 팬이 됬네요
    애가 성실하고 됨됨이도 괜찮은것 같아요
    아이돌한테 그닥 큰 관심 없던 딸애방에 윤호 사진 걸려 있구요
    고등학생인 딸애가 좋아하는 연예인 승기와 윤호 이 두사람 사진이 나란히 붙어 있어요
    그리고 창민이도 이뻐라 해요

  • 19. 후덜덜
    '11.7.29 8:57 AM (122.44.xxx.98)

    퍼플라인 윤호 랩파트...
    ㅠ.ㅠ 욕나올 정도로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물런 뤙넘버의 윤호도 유노틱(미로틱)의 유노도 좋지만..
    랩하는 유노의 모습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하지만.. 공연 전체를 보자니 필터링이 필요해서... 랩부분만 잘라서 보고 있습니다.
    윤호야~재 녹음, 재 무비 안되겠뉘????

  • 20. ...
    '11.7.29 9:06 AM (175.120.xxx.100)

    창민이 좋아합니다. 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ㅎ
    지금 동방신기가 드라마틱한 사연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사실 노래보단 그냥 그 두명에게 애틋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창민이는 눈이 슬퍼보이면서 약간 울적한 기분이 들죠.
    아주 감성을 자극하는 눈입니다.
    동방신기를 제일 첨 본 게 미로틱 뮤직비디오였는데 거기선 윤호밖에 안보이더군요.
    페로몬을 뿜어내는 아우라가 보통이 아니죠.
    몸도 동방신기들 중에서 제일 멋지고 춤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smp라는 음악 장르는 윤호를 위해 존재하는 듯
    동방신기 공연 한번 보러가야지 하면서도 아직 애정이 약한지 실행에 못 옮기고 있는데
    조만간 한번 보러 가봐야 겠습니다.
    다녀온 사람들 말에 의하면 함께 놀고 즐기기보단 아주 멋진 공연보고 왔다는 희열이 느껴진다고 하던데...위에 링크 걸어주신 동영상봐도 그 완결성이 느껴집니다.

  • 21. 맥스~
    '11.7.29 9:07 AM (220.126.xxx.101)

    올 상반기 활동 베스트 3를 제 취향대로 꼽아 보자면

    1. 엠스테 첫 방 - 정말 숨도 못 쉬고 봤다는... 긴장감과 비장함 최고... 머 저런 애들이 있지...
    2. 뮤징뱅크 라이징선 - 윤호 털기춤 보고 경악... 뭐 저런 애들이 다 있나...
    3. 음중 맥시멈 막방 - 의상, 세트 다 죽음이더군요... 뭐 저런 애들이 다 있나...

    이 때 애들 표정이 다 부셔버릴꺼야~~ 끝내버릴꺼야~~ 뭐 그랬는데
    정말 그 동안 아이돌 무시하던 제 편견을 다 부셔버리더군요. ;;

    창민이 직캠은 일부러 찾지않고는 보기 힘든자료인데,잘 봤습니다.
    팬들도 시크한게 가수나 팬이나 성향이 비슷한 듯 합니다.
    암튼 아침부터 할 일 많은데 이거 보고 있느라 시간 다 갔네요.
    정신 차려서 지금부터 일해야겠습니다. ;;

  • 22. 창민이팬
    '11.7.29 9:14 AM (210.216.xxx.7)

    창민이 팬 여기도 있어요. 창민이 무대에서 웃는거보고 뒤로 넘어간 누나팬이에요 ㅎ 무대에서 좀 더 자주웃어줬으면 좋겠는데.. 근데 전 5명시절일때는 동방에 별 관심도 없고.. 그냥 창민이 귀엽네? 이정도? 하지만 팬은 아니었고.. 솔직히 윤호(와 나간애들중에 일부)는 좀 안좋아하는편이었는데.. 윤호는 정말 보면 볼수록 애가 인성이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저보다 어린애지만 가끔 존경스럽다 싶기도 하고.. 시끄러운 아이돌그룹 리더라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본거 많이 미안해졌어요. 지금은 키스앤크라이도 진짜 열심히 보고 동영상 뜨면 회사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막 그러고 있어요 ㅎ무엇보다 이제 둘중 하나가 없으면 동방신기는 정말 없어지는것이기에.. 윤호도 창민이만큼 저한테는 소중합니다. 윤호. 창민이가 만드는 동방신기 너무 좋아요^^

  • 23. 저도 창민이팬
    '11.7.29 10:17 AM (218.156.xxx.82)

    넘넘 좋아해요.
    위엣분들 말씀하셨듯이 창민이팬들 성향이 좀 쿨~하죠.ㅋㅋ
    시쳇말로 내남자.. 내꺼...모드랄까... 남들 안보여주고 혼자서만 보고 즐기는 성향들이 좀 많아서 자료 찾기가 쉬운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구석구석 팬싸이트 잘 찾아 들어가보면 고화질 직찍과 직캠 보실 수 있어요. 공개적으로 잘 푸는편은 아니죠.ㅎㅎ
    창민이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구석이 많은 사람이라 저도 팬된지 6년이 넘었네요.

  • 24. 나도
    '11.7.29 10:19 AM (211.206.xxx.77)

    첨엔 윤호만 눈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윤호나 창민이 다 같이 챙겨봅니다.

    윤호에게 창민이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둘다 아이들이 진국인거 같아 진심으로 동방신기 흥하라고 응원합니다
    동방신기 화이팅

  • 25. zz
    '11.7.29 10:26 AM (119.64.xxx.140)

    또 왔어요 ㅎㅎ
    "지구최강듀오" 보려구요
    오늘벌써 라이징선3번 봤어요

  • 26. ....
    '11.7.29 11:19 AM (211.110.xxx.192)

    오늘 계탄기분이예요.
    많이 올려주셔서 열심히보고갑니다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 27.
    '11.7.29 11:20 AM (211.184.xxx.94)

    밤새 신나게 달리셨네요~
    저도 첨엔 윤호가 더 눈에 들어왔는데
    이젠 창민이가 ..ㅎㅎ
    윤호한텐 안기고 싶고, 창민인 안아주고 싶은~
    누나가 주책을 ㅎ 얘들아 미안

  • 28. 우와~
    '11.7.29 2:32 PM (220.117.xxx.185)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신체 비율이, 비율이......... 아무리 봐도 비현실적이네요. 뭔 남자들이 이렇게 아름답습니까? ㅎㅎㅎ 게다가 퍼포먼스, 사람을 완전 홀리게 하는데요.

  • 29. 밍이팬
    '11.7.29 4:22 PM (109.205.xxx.79)

    나도 밍이팬....^^ 윤호도 엄청 좋아하지만, 창민이를 쬐금 더 좋아하거든요. 저 위의 동방신기로 대동단결된 집이라는...ㅋㅋ그게 바로 우리집입니다요. 남편은 요새 막 춤을 따라한다는..
    어제부터 계속 듣는 밍이의 솔로..예전 두번째 아시아콘서트때래요..완전 달달한 목소리..들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Uzl5QpOMQYQ

  • 30. 창민아~
    '11.7.30 10:55 AM (99.141.xxx.12)

    Jesse 님 땡큐 베리 감사.
    창민이 직캠 이렇게 제대로 나온건 정말 처음 봅니다. 엉엉~

  • 31. 윤호팬
    '11.7.30 11:46 AM (114.206.xxx.7)

    오오~ 여기에는 숨어있던 창민이팬들 정모하시네요.
    (소근) 그리고 창민이팬이시라면 꼭 살아생전 창민이 실물 한번 보세요.
    무대위 모습은 아직 못봤지만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행사할 때 봤는데
    실물창민이 진리라는 거.
    수백명의 사람이 같이 있어도 시선을 주는 순간 딱 한명에게 꽂히고
    그 순간 세상은 그 사람과 나머지로 나눠지는데 창민이가 그런 케이스였다죠.
    그리고 창민이 누님팬이나 이모팬분들 창민이 안아주고싶다 보호본능이 인다 그러시지만
    실물창민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거예요.
    키도 너무 크고 말랐지만 체격도 탄탄하다보니 위압감 장난 아니라서
    진짜 남자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그 가슴팍에 턱 하니 앵기고 싶었다는...
    오히려 윤호가 내가 좀 품어줘야될 것같다 싶을만큼 가날프더라는.
    물론 무대위에서는 둘다 상남자지만요.
    ㅎㅎㅎ 불만 질러놓고 갑니다. ㅎㅎㅎ

  • 32. 맥스~
    '11.7.30 3:25 PM (220.126.xxx.101)

    제가 82에서 연예인 이야기에 이리 붙불을 줄이야...
    4월 말에 우연히 동방을 실물로 봤는데
    윤호는 정면을, 창민이는 뒷모습만 봤는데
    윤호는 무대위에서와는 달리 정말 청순가련 미소년이더군요,
    마르고 키 크고 머리 작아서 둘다 모델 같더라는,,,
    그 때가 올 해 애들이 제일 말랐을 때인데 다리 굵기가 정말....;;
    전 허벅지 가느다란 남자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길쭉하고 쭉 뻗은 모델 남자 허벅지의 간지를 느꼈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저렇게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더군요. ;;

    암튼 창민이 앞모습을 못 봐서 정말 안타깝네요.ㅜ.ㅜ
    저는 윤호팬이었는데 요즘 들어 창민이 지분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ㅎㅎ

  • 33. 워뜨케..
    '11.7.30 3:33 PM (66.68.xxx.83)

    위에 실물후기 올리신 분들 책임지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것이.....아놔..이 나이에 뭐시당가요? 이 느낌은...^^;;;
    우야됐든 살아생전 동방신기 실물을 한번은 꼭 봐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2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674
6822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968
6822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266
6822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830
6822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592
6822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521
682267 꼬꼬면 1 /// 2011/08/21 28,290
6822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5,658
6822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005
6822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653
6822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853
6822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151
6822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336
6822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392
6822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143
6822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623
6822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5,679
6822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298
6822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303
6822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143
6822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160
6822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371
6822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967
6822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383
6822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537
6822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623
6822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526
6822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619
6822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210
6822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6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