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다연씨 노출이 너무 심해요.
일본에서 아직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계신가봐요.
몸매도 아직도 탄력넘치고 40대 같지 않네요.
저도 주변에서 한 몸매 한다고 들 그러는데 저는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네요. ^^
정말 부러워요.
그렇게 유지하려면 얼마나 힘들까요.
저는 저녁 안먹는것만 해도 너무 힘든데...
그런데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이 좀.... 지나치게 노출이 심해요.
가슴도 반절은 보이고 너무 짧은 바지때문에 엉덩이가 반은 나온 사진도 있구요,
꼭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조금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가면 더 좋을 텐데...
운동하는 사진도, 화보 사진도 정말 값싸 보여요. ㅠㅠ
더구나 원래 잘 웃지 않는 얼굴이라선지 분위기도 너무 어둡고...
일본에 오래 있어서인지 어째 일본 싸구려 모델 느낌이 보여요...
정말 열폭 아니구요, 안타까워서 그래요.
저, 정다연씨 싸인도 아직 가지고 있구요, 팬입니당~
1. f
'11.7.28 11:03 PM (58.233.xxx.160)별로 그런거 못느끼겠는데요... 노출이 있으면 싸보이고 싸구려인가요;;
2. 노출
'11.7.28 11:06 PM (117.53.xxx.142)너무 심해보여요
3. 저도 공감
'11.7.28 11:06 PM (121.164.xxx.242)딱히 노출 때문은 아니구요,
그냥 분위기가 고급스럽지는 않은 것 같아요.^^;4. ^.-
'11.7.28 11:08 PM (117.55.xxx.13)트레이너 분들
다들 저러신데 ,,,5. 동감
'11.7.28 11:09 PM (218.158.xxx.99)노출심하면 정말 싸구려 같이 보여요..
노출로 한몫보려는거 같아서..값어치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일본애들 삼류성인잡지 애들처럼 그게 뭡니까6. 뭐
'11.7.28 11:13 PM (58.148.xxx.170)그 몸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들인 공이 얼마나 크겠어요.
당연히 만천하에 보여 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겠죠.
하지만 과한 노출이 정다연씨를 가볍게 보이게 하는건 사실 같아요.
나이에 맞는 고상한 컨셉도 괜찮을거 같은데.7. 몸짱..
'11.7.28 11:14 PM (175.125.xxx.254)트레이너 분들 다 그런가요? 저 다니던 클럽 pt 분들 다들 몸매 좋으시던데 저렇게 짧은 바지차림은 아니셨어요. 바지가 짧아도 안에다 반 레깅스 같은거 입으시고 가슴도 저렇게 파인 옷 입으신 분들 없으셨거든요. 노출이 많으면 다 싸보이는 건 아니지만 정다연씨는 연예인도 아니시고 건강전도사라고 스스로 칭하는 분이 너무 노골적인 복장에 운동하는 사진도 상체를 숙이고 있어서 가습이 다 보이는 ... 꼭 그런 자세로만 해야 운동효과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인지... 제가 보수적인가보네요.
어떤 사진은 심하게 짧은 바지를 입고 누워서 다리를 접는 동작을 아래에서 찍어서 보기가 민망해요. ㅠㅠ8. 전
'11.7.28 11:14 PM (115.95.xxx.75)흠...그냥 이쁘기만하던데;
9. 근데..
'11.7.28 11:15 PM (115.95.xxx.75)진짜 운동하고 싶은 마음 들게 하네요 ㅠ ㅠ ㅠ
10. ^.-
'11.7.28 11:16 PM (117.55.xxx.13)티비에 나오는요 ,,,
11. jk
'11.7.28 11:19 PM (115.138.xxx.67)인간의 알흠다운 몸매는 널리널리 보여줘서 그 알흠다움을 만천하에 알려야합니다.
12. @@
'11.7.28 11:19 PM (180.230.xxx.215)사진보고싶은데..어디가면 보나요?
13. 가끔
'11.7.28 11:19 PM (121.160.xxx.23)정다연씨처럼 극적으로 살빼서 제2, 제3의 몸짱아줌마 되신분들 TV에
나온거 보면 다들 짧고 노출 심한거 입고 나오더라구요.
몸 좋은 남자들 자꾸 윗통 벗으려고 하듯
몸짱되면 노출하고 싶어지나봐요.14. ..
'11.7.28 11:22 PM (115.136.xxx.29)저나이에 그정도몸매유지하기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겠습니까
그런의미에서는 칭찬해주고 싶고 나이먹었다고 나이의식해서 옷입는것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자식있는 사람은 아이들 생각해서
좀 조심 했으면 싶네요.15. ㅇㅇ
'11.7.28 11:24 PM (112.184.xxx.111)헬스의류사업 하잖아요.
그래서 더 그런듯.
비싸고 너무 야해서 하나 살까 하다가 관뒀네요.16. 실물
'11.7.28 11:25 PM (115.21.xxx.20)전 별로 관심 없었는데 우연히 실물봤더니 20대 같이 예쁘더라고요. 표정도 화면처럼 어두워 보이지 않고 키는 작지만 정말 동안!!
17. 궁금
'11.7.28 11:26 PM (58.148.xxx.170)링크된 기사 사진보니 몸매가 좋긴 하네요.
가슴이 작은 제 눈엔 정다연씨 가슴만 보이네요.
자연산인가요? 저는 살 빠지니까 가슴이 절벽이 되던데 ㅠㅠ18. ..
'11.7.28 11:30 PM (116.126.xxx.61)이분 가슴이랑 엉덩이가 아무리봐도 어색하리만큼 뽕냥한것이...
특히 엉덩이......
엉덩이 뽕들어간 속옷입으시나?할정도네요.
이분도 성형했나요????19. jk
'11.7.28 11:33 PM (115.138.xxx.67)아~~~
사진을 보니 마치 제가 거울을 볼때처럼 안구가 정화되는군요~~~~~~~~ ㅋ20. 잠깐
'11.7.28 11:37 PM (114.200.xxx.60)같이일했었는데 ,,,컨셉이에요.
가슴과 얼굴 살짝 튜닝했는데
본바탕이 이뿐지 자연스럽고 무지 이뻐요
봄날 헬스장옆에 마사지샵 가지고 있어 몸관리 하는듯하고
남편이 피디인가 카메라맨 출신으로 매니저처럼일하고
사진도 직접 찍어요.
아내의 노출, 상품화를 적극 지지 하시는듯.
암튼 두부부 함께 있으니 보기좋드라고요
그리고 진짜 몸매 이뻐요,,,
컨셉이 피규어에요. 일본식 프라모델.21. ㅎㅎ
'11.7.28 11:37 PM (121.137.xxx.164)저분은 몸이 자산이잖아요.
팔다리가 길었으면 짝 붙는 바디수트(이게 더 야할 수도)입고
사진 찍었겠죠? 그런데 체형이 그리 안되니
짧고 파이는 옷 입고 보여주기 뭐.. 그런 거죠.
제가 저 분이라면 나 이렇게 몸 안 보이고도
돈 벌면서 편하게 운동하고 싶다 할 지도...... ^^
전 나쁘게 안 보여요. 딴덴 몰라도 허리는 부럽다 흐......22. ..
'11.7.28 11:38 PM (211.196.xxx.157)일본만화책에 많이 나오는 캐릭터 삘~이네요.
23. ..
'11.7.28 11:39 PM (123.212.xxx.162)아놀드주지사도 JK도 가슴엔 한방에 가는건가??
정다연씨는 예전보다 지금이 몸매가 더 좋아진것 같아요.
그때는 날씬했다면 지금은 정말 탱탱~하네요.24. jk
'11.7.28 11:40 PM (115.138.xxx.67)이영애를 못생겼다고 비판하지는 않았죠
인간의 알흠다운 몸매는 감추지말고 만천하에 드러내어서 그 알흠다움을 만천하에 알려야함!!!!!!!25. @@
'11.7.28 11:43 PM (180.230.xxx.215)같은40대 이지만 부럽기만 하네요...난,완전 뚱땡이네..ㅠㅠㅠ
26. ^^
'11.7.28 11:49 PM (175.195.xxx.19)아름답지 않나요? 노출이 잘 어울리는 몸매랑 분위기이네요. 제 눈에는 전혀 싸구려로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다고 느껴지네요. 놀라운 몸매와 탄력과 피부이네요 40대 중반이신 걸로 아는데, 제가 아는 분도 몸매가 좋으신 편인데 여름에 벗으신 거 보니까 역시 피부노화가 있으시더라구요, 비슷한 나이신데도 정말 멋지네요. 희망을 가지고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싶습니다 ^^
27. ;;
'11.7.29 12:18 AM (124.56.xxx.147)저정도는뭐..예쁘고 30대인 저보다 몸이 탄력있어보이네요
28. 그지패밀리
'11.7.29 12:19 AM (114.200.xxx.107)저 운동해봐서 알지만 다른건 몰겠고 가슴은 솔직히 운동으로 다져진 가슴은 아닌듯.
가슴은 절대 운동만으로 저렇게 부풀지 않아요.원래 왕가슴이였다 한들.
아무튼 다른건 노력이니 노력만큼은 정말 쳐주고 싶어요.29. 약간
'11.7.29 12:20 AM (112.169.xxx.27)나이있고 날씬한 분들은 적당히 가려주면 더 예쁘고 귀티나 보이던데,,왜 그리 노출을 하시는지,,
이분 얼굴도 여러부분 손 봤어요,
어쨌든 관리류의 甲이라고 봅니다30. 수술
'11.7.29 12:29 AM (58.75.xxx.197)가슴은 수술한거라고 하던데요~
31. 그지패밀리
'11.7.29 12:32 AM (114.200.xxx.107)아 근데 전 실제로 못봐서.저 사진만으로 판단한거여요
32. 이 글 보다가
'11.7.29 1:03 AM (220.86.xxx.23)99,000원짜리 DVD 저질렀어요.
이번 여름 바닷가 갔다가 어찌나 절망스럽던지...
싸구려로 보여질지언정 정말 부러운 몸매네요.33. 와우~~
'11.7.29 1:24 AM (124.5.xxx.159)허리라인이 예술이네요.
전 부럽기만 합니다.^^34. 그지패밀리
'11.7.29 1:53 AM (114.200.xxx.107)저 정다연 홈피 지금 다 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정말 웃긴게요
수술이야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니 제가 언급 못하겠고.일단 운동만으로는 저렇게 정다연씨처럼 저런식으로 안된거든요.
그래서 사진을 다 봤어요
그런데 맨 뒷쪽에 보면 조금 덜 붙는 나시티를 하나 입고 있는데 그건 일반 a사이즈 가슴이더라구ㅗ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최근으로 오면서 다 봉긋봉긋.
그런데 옷을 보니 완전 조여주고 두개씩 싸매서 입었더라구요.
그게 아마도 특수하게 만든 뭐 그런 티인가 보죠?
아무튼 제가볼땐 너무 웃겼어요.35. ^.-
'11.7.29 2:14 AM (117.55.xxx.13)어떻게 저 탄탄한 바디가
천박해 보일 수 있는지
하여튼36. 참나
'11.7.29 3:23 AM (121.142.xxx.118)이 세상 사람들 정말 너무 웃겨요.
저 정도의 옷에 싸구려 티니 마니 별의 별 말 다 나오는것 보면 정말 이런글 올리는 수준
자체가 싸구려 티 나고 댓글 다는 사람들 수준도 싸구려 그 자체네요.
전 정다연씨 사진을 바탕 화면으로 해 놓고 매일 사진 보면서 다욧트 도전하고 있는
아줌마입니다.메인 뉴스에 떠길래 얼른 클릭해서 봤는데
정말 너무 나도 건강미 있는 몸매에 또 한번 감탄이 자아나게 만들더군요.
같은 여자지만 너무 존경스럽게 사실 너무 얼굴은 잘 모르겠지만 몸매랑 얼굴 크기가
환상 그 자체이기도 싶네요.
이 정도가지고 노출 심하다면 연예대상에 젖가슴땡이 다 내놓고 다니는 여배우들은
다 죽어야 할 판이네요.
정다연씨 아직까지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여전하구요.
아름답고 탄력있는 몸매 정말 누구도 따라 잡을수 없는 완벽함으로 보여지기도 해요.
아무리 봐도 부티나게 섹시한거지 절대 싸구려 같이 안 보여요.
그리고 제이케이님이 댓글 단 것에 같이 공감하는 마음입니다.
다들 질투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름답게 예쁘면 그대로 좀 받아 들여주면 안되나....하연튼 여자들이란.... ㅠ.ㅠ37. 같이 좀 봐요~~
'11.7.29 4:11 AM (24.10.xxx.55)스크롤을 내려도 내려도 링크가 없네요 ㅜㅜ
전 여자인데도 예쁜 여자몸 보는게 왜이리 즐거운지
특히 나이들어도 이쁜 ...
지난번에 누가 올려준 사진 봤는데
업~ 된 힙이 한국인의 것이 아니던데요
그게 운동으로 가능한건지 그것이 궁금했어요 가슴보다38. ㅇ
'11.7.29 4:54 AM (123.215.xxx.82)직업상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정다연씨 뿐만 아니라 트레이너들 화보나 사진보면 다 그렇던데요. 몸을 보여줘야 되니까..
39. ㅇㅇ
'11.7.29 6:58 AM (123.213.xxx.228)다들 질투라고 하시는데..
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낫살 먹어서 바지 너무 짧아서 엉덩이 보이는데 참 거시기 하더이다..
눈도 게슴츠레 해가지고 친구들이 색골같아 보인다구...40. ..
'11.7.29 7:25 AM (115.140.xxx.112)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0&where=idetail&rev=...
41. ㅎㅎㅎ
'11.7.29 7:37 AM (115.161.xxx.43)질투와 열폭
왜이리 다른사람 질투하고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요 며칠 올라온 몇개의 글을 보면서 절실히 느낍니다.
돈많거나, 예쁘거나, 몸매좋으면 무조건인듯ㅎ
몸매관리사업하는데 저정도가 뭐가 문제인지요
싸구려화보느낌 전혀없이 건강해만 보이던데42. ㅁ
'11.7.29 7:43 AM (110.10.xxx.13)정다연씨 직업상 몸매 보여줘야하니까 노출하는건 당연하다 봐요.
여성 보디빌더들도 비키니 입잖아요. 왜 천박하다고 비하하죠?
정다연씨 노출 과하다는글에 싸잡아서 질투랑 열폭이라고 빈정대는것도 보기 싫어요.
진짜 진짜 열폭이라는 단어 보기만해도 짜증남..43. ㅎㅎㅎ
'11.7.29 7:49 AM (115.161.xxx.43)그럼저게 열폭아니면 뭔지.ㅋㅋㅋ
44. ㅁ
'11.7.29 7:52 AM (110.10.xxx.13)열폭이라고 빈정대지 못하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가봐요??
열폭이라는 단어는 욕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사람 참 많네요.
욕안하고 대화할수 없나45. 저기요
'11.7.29 8:01 AM (115.161.xxx.43)열폭이 무슨 욕이에요
열등감 폭발이 욕인가요? 그럼 질투라고 표현하죠46. ...
'11.7.29 8:45 AM (58.238.xxx.128)하나도 안 안타까운데요?
부럽기만 합니다
나도 저런 몸매만 된다면 핫팬츠 입고 댕기겠네요 ㅋ
아 운동해야지...ㅜㅜ47. 몸을
'11.7.29 8:59 AM (222.116.xxx.226)저렇게 만들려면 얼마나 운동을 해야하고 얼마나 식단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그 괴로움을 잘 아는 저는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뭐 직업상 노출이야 어쩔 수 없죠 보여지는게 중요한 직업이잖아요
저도 표정은 좀 끼 있는 표정을 할 때 뜨악 하지만
저리 만든 그 의지 몸 정말 부럽도 그걸로 돈도 벌고
대단한 인생임에는 인정 ..
46세에 저건 정말 대박48. 에고
'11.7.29 9:22 AM (121.166.xxx.131)같은 40대가 보기에 부럽기만 합니다. 한끼만 굶어도 미칠 것 같은 저는
저런 몸매를 갖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기울렸는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열정과 노력 제가 갖고 싶은 건데 아무튼 대단한 의지력이네요.
제가 저 몸매이면 나라고 저렇게 입고 싶을 듯 ....
하나도 천박해 보이지 않는데...49. ...
'11.7.29 9:47 AM (121.169.xxx.129)저도 이글보고 검색해서 찾아봤네요.ㅎㅎ
싸구려???????는 커녕 심히 부럽사옵니다.....
몸을 만들어야 하고, 근육의 변화를 보여줘야 하니 저렇게 입는 거 아닌가요?
전 오히려 섬세한 잔근육들이 너무너무 부럽단 생각만 들 뿐입니다~
특히 예전 모습이랑 비교해보면 얼마나 노력했는지 사진으로만 봐도 대단하다 생각드네요.50. .
'11.7.29 9:53 AM (211.208.xxx.43)눈, 코, 가슴, 얼굴형,,모두 살짝 손봤는데, 티 안나고 잘됐네요.
나도 하고 싶다~~~~51. 글쎄요
'11.7.29 9:58 AM (202.30.xxx.226)표정은 더 밝았으면 싶긴 하지만, 정다연씨 한 쪽 눈이 불편한걸 감안하면 이해되는 부분이고요.
가슴이나 엉덩이 노출은 당연한거라고 봐요.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내려오는 라인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운동하는 관점에서요. ^^
정다연 피규어댄스 보고 있으면,
몸매는 정다연..이런 생각듭니다. ^^52. 부럽다
'11.7.29 10:04 AM (116.37.xxx.46)세대차이인지....
오히려 멋진걸요!!53. 내눈에는
'11.7.29 10:05 AM (211.109.xxx.184)정말 멋진데..트레이너들 다 그렇게 입어요. 그리고 몸매가 육감적이면서 날씬해서 더 그래 보일수도. 똑같은 옷이래도 달라보일수있으니...정다연씨는 티를 입어도 섹쉬해보이던데
54. ..
'11.7.29 10:28 AM (125.137.xxx.251)보고왔는데요..
멋지기만 합디다........진심 부럽네요....몸이 너무 이뻐요55. .
'11.7.29 10:38 AM (119.161.xxx.116)몸매를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어서 그런거라고 전 이해해요.
56. 지인이
'11.7.29 10:40 AM (123.142.xxx.98)정다연씨 남편과 친분이 있어요.
어제도 저랑 카톡하다가
일본에서 정다연씨 남편분이랑 카톡해서 정신 없다고 나중에 대화하자 하더라구요.
어제 정다연씨 네이버검색어 1워 했다고
일본에서 연락이 온 모양입니다.
저는 원래 정다연씨한테 별 관심 없었는데.. 그 지인분 땜에 관심을 갖게 되었거든요.
물론 남편이 부인을 상품화 한다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벌어들이는 수익을 들으니
저도 능력이되면 남편의 상품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 들 정도더군요. ㅎㅎ
노출이 심하다 하지만.... 위에 어떤 분 말대로
"피규어"라는 설정으로 브랜드화 하고 있으니 그럴 수 있겠다 싶구요...
그간의 노력에 대해서도 살짝 들었는데...
아무튼 존경할만한.... 대단한 분입니다.57. ^^
'11.7.29 10:55 AM (118.221.xxx.205)전 30대 초반인데, 엄청 부럽고 정말 이 분 본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직업 이기도 하지만, 자기관리 철저히 하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저렇게 될 수 없쟎아요~
같은 여자가 봤을 때 멋져 보여요~~~58. 뭐
'11.7.29 10:55 AM (110.12.xxx.137)그래서 이목한번 더 끌고 이슈한번 더 되자는 전략 아니겠어요...
저렇게 섹시 컨셉으로 해야 돈이 되는 이 동네가 씁쓸하네요.59. 희망주는여자
'11.7.29 11:26 AM (203.255.xxx.21)이분이 160 정도로 키가 작으셔서 아마 짧게 입으시는 듯 해요.
키작은 사람은 비율 좋아도 짧게 입어야 뭔가 길어보이거든요.
김태희가 드레스를 미니드레스로만 입는 이유기도 하죠.
전 그냥 부러워요.
사십대 후반에도 노력하면 저렇게 될 것 같아 희망을 줍니다.ㅋ60. 몸매는
'11.7.29 11:26 AM (125.132.xxx.57)완전 20대인데요~~ 나이먹어서 저런 사람 하나쯤 있어도 자극 받고 괜찮은 것 같은데..우리나라는 나이먹으면 머리 짤라라 노출하지 말아라.. 별별참견을 다 하는데 뭐 피해준거 아니고 저렇게 몸 관리해서 돈 벌고 당연히 몸매를 보여야 하는 직업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보디빌더 여자 분들도 비키니 입고 근육 보여주는데 정다연씨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쫌 야해 보이긴하네요~61. 이분에게
'11.7.29 11:41 AM (218.236.xxx.5)싼티난다 하시는 분 본인은 얼마나 귀티나시는지 사진 올리시고 말하심 어떨까 싶네요.
아름답기만 하네요.그리고 아무리 싸게 보려고 해도 예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옷을 벗으면 싼티난다는 편견이 머릿속에 계신듯하네요.
편견은 자유로운 사고가 불가능하죠. 그리고 사고가 갖혀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노화가 빨리옵니다.
저희 어머님께선 다 좋으신데 편견이 좀 심하시고 여름엔 팔다리를 내놓으면 안되신다면서
이 더위에도 항상 검정구두에 긴바지 양말 그리고 긴팔 입고 덥다고 늘 짜증 내세요.
할머니의 팔다리엔 아무도 관심이 없고 더우면 내놓고 다니시라고 말씀하셔도 그러네요.
그걸 보면서 답답하듯이 원글 보면서 답답한 마음입니다.62. 수키
'11.7.29 11:50 AM (211.111.xxx.20)원글에 공감합니다.
열폭 아니고요. 가슴골 드러낸 건 비키니 수준이죠.
맥주회사의 달력사진 혹은 야시시한 스타화보 삘 나는 의상이라서 거부감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스타화보 스틸과 같은 천박함이 느껴져요.63. 참
'11.7.29 12:08 PM (210.122.xxx.10)못됐어요 같은 여자지만 여기 82 아줌마들 참 그래요.
64. .
'11.7.29 12:27 PM (122.45.xxx.22)근데 저 같아도 그몸매면 나이 불문하고 벗고 다니고 싶네요
만들어만 달라 달라65. 얼마전
'11.7.29 12:31 PM (115.21.xxx.20)다니는 헬스 클럽에 운동 하시는 여자분이 초비키니 입고 근육 사진 찍던걸요 ㅎㅎ
근데 그게 야한게 아니라 정말 멋있어 보였어요. 탄탄한 근육 몸매!
아마도 대회 준비 하는 중이신 분 같은데 예전에 비교사진 붙어있는걸 보니 대박이더라고요.
정말 평범한 아줌마에서 근육 몸매로! 헬스 한달 다니면 안가는 저에겐 선망의 대상입니다.
삐쩍 마른 여배우들 가슴만 부풀려서 나오는 사진에 비하면 근육으로 만들어진 몸 저는 찬성이에요.66. ..
'11.7.29 1:20 PM (183.109.xxx.232)옷을 저렇게 입어야 제대로 몸매를 보여줄수가 있을테니 당연한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같은 나이대 아줌마 로써 부럽기만 하다는 .................... 쩝 ^^*
67. 거참.
'11.7.29 1:29 PM (221.163.xxx.101)쇼핑몰 운영 연예인들 수영복 저것보다 더 야하잖아요.
그저 그런데요..아우.......건강하네.68. 아무리
'11.7.29 2:08 PM (218.158.xxx.99)제가 보수적인건지..
정다연이건, 김혜수건, 이영자건, 연옌아니라도
노출 너무심한거 입고다니는여자들 솔직히 싸구려로 보입니다
적당히 드러내면 참 이쁘고 시원해보일텐데
엉덩이를 거의 반 드러내고 가슴팍 너무 많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여자들..
남자성욕 불러일으키고 싶어서 안달난거처럼..천박스럽다는 생각 들어요
아무리 직업이 그래도 그렇게 까지 안해도 될텐데 말이죠69. 부럽다
'11.7.29 2:28 PM (112.153.xxx.33)저도 요즘 운동해서 라인좀 생기는구나 했는데
정다연씨 사진 보니..슬푸네요
전 이분 요란스럽지 않고 차분한 성격도 좋고 살림도 참 살뜰하게 잘하시는거 보고 정말
좋아보이더라구요
운동하는 사람인데, 뭐 이정도야 건강해보이고 좋은데요70. ...
'11.7.29 2:41 PM (124.52.xxx.147)몸짱 아줌마 보여줄께 몸밖에 없는데 노출 안하면 어떻게 보여줘요? 근데 몸매 이쁘긴 이쁘네요. 헬스를 어떻게 하면 저리 이뻐질꼬~
71. ...
'11.7.29 4:24 PM (118.218.xxx.41)이 글 쓰신 분은 글 자체가 싼티 나고, 마인드도 싼티 남.
72. ㅁㄴㅇㄹ
'11.7.29 5:13 PM (118.44.xxx.6)글쓴이와 그런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더 천박해보임. 열폭하고 싶어서 발악하는것도 아니고 남자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노출심한 옷입고 다닌다는 일부 댓글도 어이가 없음. 남들이 무슨옷을 입든간에 뭐눈엔 뭐밖에 안보인다고 다들 그런생각만 하고 사는줄 아나 참나. 남성중심의 사고방식을 옹호하는거랑 다를게 뭔가
73. ..
'11.7.29 5:18 PM (121.151.xxx.162)완전부럽다~~~~열정과노력이 얼만큼인지...대단한사람이다. 아무나그리되면 누가박수치겠나..
74. 서른아홉
'11.7.29 5:20 PM (1.246.xxx.81) - 삭제된댓글와우~ 전 완전 멋지던데...저보다 언니이신데 몸맨 20대 난 40대몸대ㅠㅠ 열심히 운동하고 싶은 의지가 불끈!!
75. dprn
'11.7.29 5:34 PM (211.178.xxx.50)건강미를 과시하는 길이 노출 밖에 없나요?
저건 선강미가 아니라 섹시미를 강조한거네요.
저도 젊건 늙건 과한 노출은 천박해보여요.
진짜 섹시한 여자는 청바지만 입혀놔도 섹시해보여요.76. 봄날아줌마
'11.7.29 8:19 PM (175.194.xxx.237)로 불려지며 우리나라서 한창뜰때 팬클럽까페 운동회서 봤어요 사진도 찍고...다정하더군요 몸매도 이뻐요 정말...근데 딴지일보 통해서 데뷔할때보면 운동해서 살뺀 정직한 가슴사진이지요 가녀린...ㅎㅎ지금 의술의힘을 빌렸지만 너무 보기 좋던데요 온몸 탱탱한데 가슴만 허전하면...쫌 서운(^^)하잖아요 여자인 제가봐도 정말 멋진 몸매...ㅎ.
77. 저도
'11.7.29 8:43 PM (61.85.xxx.173)그렇게 생각되는데..보통 아줌마스탈은 아니잖아요..남편도 카메라 맛사지 받을수 있게 협조해주는 편이고...좀 저렴해 보이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78. 원참
'11.7.29 8:45 PM (121.184.xxx.248)천박은 무슨..보기만 좋구만,뭘..
79. 정다연씨
'11.7.29 8:51 PM (114.200.xxx.38)저 나이에 저렇게 몸관리 하는것 만으로도....우린 욕할 자격 없습니다....
얼마나 노력하고 관리하고 그러겠습니까??
정말 같은 아줌마로서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고..열심히 사는것같아 너무 보기좋네요..
안구정화도 되니 얼마나 좋은지...
늘 화이팅입니다...80. 일본 아줌
'11.7.29 10:07 PM (211.4.xxx.175)원글님...본인 인증샷 올리고 값싸다 어쩌다 하시죠.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궁금하군요.
이곳 서점가면 정다연씨 책도 있고
또 아마존에서 1위하고 한국 이미지 좋게 만드는데 많은 공헌을 하신 분이예요.
40대 나이에 정다연씨 몸매를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또 그리고 전 세련되게 옷도 잘입고 노출도 간간히 해주셔서(?)
다이어트에 더 자극이 되거든요.
우린 욕할 자격 없습니다...222222
누가 저 멋진 몸매에 돌을 던지랴....
혹 원글이 60대 이신가요?
사고 방식이 나이 꽤 있으신분 같네요.81. 여러번
'11.7.29 10:33 PM (114.200.xxx.60)만났었는데요,
참 신기한게 운동복에 모자,또는 트루진,미니 스컷,,,이런거 입으면
20대같은데요.
정장,세미정장 같은 쟈켓 하나만 입어도 그 나이대로 보이더라고요.
좀 어딘가 어색하기도 하고요.
몸은 운동으로만 만들어진 몸 아니고요.
여러방면으로 노력하는듯.
치아 관리도 연예인 수준으로 되어 있던데요.
참 이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221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837 |
| 682220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039 |
| 682219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350 |
| 682218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0,936 |
| 682217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732 |
| 682216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710 |
| 682215 | 꼬꼬면 1 | /// | 2011/08/21 | 28,433 |
| 682214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5,908 |
| 682213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251 |
| 682212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738 |
| 682211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981 |
| 682210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324 |
| 682209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615 |
| 682208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640 |
| 682207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275 |
| 682206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808 |
| 682205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055 |
| 682204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408 |
| 682203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363 |
| 682202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237 |
| 682201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224 |
| 682200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442 |
| 682199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142 |
| 682198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511 |
| 682197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643 |
| 682196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760 |
| 682195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04 |
| 682194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679 |
| 682193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315 |
| 682192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7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