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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와 슈나우저.. 선택을 못하겠어요..
말 잘듣고 얌전한 녀석이었는데 이제 우리집에서 우리 가족으로 키울 강아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전 코카와 슈나우저 이 두녀석이 너무 이뻐요..
아무리 별나게 설쳐대도 집이야 부셔놓겠습니까?
제가 열심히 가르친다...생각하고 혹시 두 녀석 중에서 피부병에 강한 녀석이 누굴까요?
키워보신분 의 실제 생활담을 기다립니다~
1. ㅇ
'11.7.28 2:30 PM (211.110.xxx.100)헉
코카랑 슈나는 벽,장판,전선,신발 다 망가뜨리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3대 지*견 - 코카, 슈나, 비글이죠 ㅋㅋㅋ2. ㅎㅎㅎㅎ
'11.7.28 2:32 PM (121.130.xxx.249)3대 지*견 ㅋㅋㅋ 전 슈나우저 키우고 싶어요 친구가 키웠는데 산책나가면 진짜 튄데요 ㅎㅎㅎㅎㅎ 근데 집에서는 얌전하드라구요. 코크는 제 아는 언니 키우는거 만졌는데 등에 지성이라 여드름이 ㅠㅠ
3. 슈나짱
'11.7.28 2:33 PM (58.239.xxx.32)저 슈나 8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8년 전 어떠한 사전지식없이 슈나 들였는데요, 넷상에서 떠도는 별난견 중 한 마리라는데 절대 동의할 수 없을만큼 순딩이랍니다. 물론 저희집 녀석만의 특징일 수 있겠으나 괜찮다고 봅니다. 똑똑한 건 모두가 인정하고요, 성격도 활달하면서도 분위기 파악잘하고 말귀 잘 알아들어요. 저는 강추랍니다. 몸매도 짱!
4. 해피
'11.7.28 2:35 PM (110.14.xxx.164)집 부수던데요
문틀 다 씹어놓고 ,,, 전선 장판 ...
근데 개도 주인따라 다른건지 한녀석은 정말 의젓하고조용해요5. ..
'11.7.28 2:35 PM (183.98.xxx.125)코카 슈나우저 둘 중 택하라면 전 당연히 코카지만..우리집 코카녀석은
순둥이에 말썽따위 부려본적 없는...정말 착하고 사랑스러운 녀석이거든요^^;;
하지만!
코카vs슈나 뭐 말썽이야 비슷할테고 덩치도 비슷(슈나가 좀 더 작을수도..)
다 비슷하다고 본다면 전 슈나로 1표 드릴게요..
코카는 털이 많이 빠지는데 슈나는 곱슬곱슬한 털이라 잘 안빠지거든요^^6. .
'11.7.28 2:36 PM (211.176.xxx.147)슈나우저는 안 키워봐서 모르겠고 코카는 귀를 덮고 있어서 그런지 귓병이 잘생겨요. 조금만 잘못 관리해도 염증으로 번지거나 제때 청소 안해주면 갈색 귀딱지를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요. 피부도 무지 약해요. 먹는거 스트레스 환경변화 등등 민감하게 반응해서 피부병이 생겨요.
그래도 이 모든걸 감수하고 어화둥둥할 정도로 매력적인 호기심 많고 명랑하고 지칠 줄 모르는 이쁜이입니다.7. 콩콩이큰언니
'11.7.28 2:38 PM (222.234.xxx.83)키울 결심을 하셨다면 ㅎㅎㅎㅎㅎ 전 코카 한표요.
저희집 개님이 아메 코카 트라이 칼라인데......물론 3가지 색 털이 빠지지만.....정말 사랑스런 성격임은 확실합니다.
장난도 보통은 넘지만..........근데 코카도 2년 넘으면 꽤 점잖아져서...털관리랑 귀관리가 좀 문제긴 하지만....이쁘고 사랑스러운건 당할 견이 없죠.
그러나.....관리 차원에서 보면 슈나 한표이긴 합니다.
딱히 정한게 아니고 마음이 왔다갔다 시면 딱 보고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데리고 오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튼튼하고 영리한 녀석으로 데리고 오시길 ^^8. ..
'11.7.28 2:40 PM (183.98.xxx.125)근데 진짜 코카나 슈나들두요..어릴때부터 즉 성격 형성 되기 전까지;;
사람이 꾸준히 교육시키고 엄청난 사랑을 퍼붓고 관리해주면
아주 얌전하고 의젓해져요
우리 코카 같은 경우는 제가 입양하고 1살때까지;;백수여서 2달부터 거의 매일 붙어 지냈거든요
뛰어놀고 에너지 뿜고 싶어하는 욕구 적절히 충족시켜주고 혼자 두는 시간이 거의 없었구요
정말 코카면 다 한다는 장판,벽지 찟기,신발 뜯기,식탁 갉아먹기등등 이런거 정말 전혀 안했어요
이빨 갈이 할때도 뭐 하나 씹어놓은적 없었구요..지ㄹ ㅏ ㄹ견들도 키우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9. 페파
'11.7.28 2:42 PM (125.177.xxx.23)저도 코카나 슈나우저 키우고 싶었는데 지금은 토이푸들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는 키우고 싶은데 제가 또 귀가 팔랑귀여서 코카하고 슈나가 3대 지*견이란 말도 듣고
또 애들의 에너지가 장난 아니란 말에 혹해서 쪼매난 토이푸들 키우고 있는데 만족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슈나도 키워보고 싶어요..
튼튼하고 영리한 녀석으로 데리고 오시길 ^^ 210. 슈나맘
'11.7.28 2:44 PM (110.12.xxx.94)슈나, 코카 둘 다 피부병엔 약한 견종이예요. ^^
친정과 저희 집 슈나를 한마리씩 기르고 있는데
친정 집녀석은 좀 짖지만 복종도가 100이고 저희집녀석은 안짖는 대신 좀 뺀질 거려요.
둘 다 뭘 부숴먹는다던가 갉는다던가 이런 짓은 안했구요.
대신 친정집 녀석은 피부가 약하고, 저희 집 녀석은 다리가 약하답니다.
슈나우져와 코카는 현존하는 모든 질병에 다 취약하다는 속설도 있어요...
관절도 조심해줘야하고, 피부도, 눈도, 귀도.. 모두모두 유전병들도 있고 걸리기도 쉬운지라...
코카보다는 슈나가 살짝 작은 편이니까 그것도 염두에 두시구요.11. 제발
'11.7.28 2:46 PM (124.61.xxx.39)지*견이니 악마견이니 이런 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사냥개를 집안에만 가둬두고 훈련도 안시키니까 답답해서 말썽도 피우는거죠. 다 주인 잘못이예요.
울 개님은 코카인데 사람보다 더 점잖고 웬만한 아이들보다 말도 잘 들어요. 뭐 물어뜯은적도 입질은 흉내조차 내본적 없네요.
애교 많고, 착하고, 아이들하고 잘 놀아주고... 활동량 많으시다면 같이 운동하면 좋아요.
잉글리쉬하고 아메리칸하고 많이 달라요. 잘 알아보시고 혈통보다 건강한 아이로 분양받으세요!
체질이 약한 아이들은 어느 종이나 잔병 달고 살아요.12. 코카버프는
'11.7.28 2:49 PM (121.135.xxx.116)정말 강아지중에 외모가 넘 매력적으로 생기고 착하게 생겨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꺼에요.
저도 그래서 키우고 있거든요. 위에 점님 말씀대로 귓병 피부병 먹는거 알러지에 민감해요.
글구 어릴때 한 2~3년정도는 혈기 왕성해서 사고 잘쳐요. 저희강아지는 집같은거 안어질러 놓았는데 잉카(잉글리쉬코카)는 집안을 가만 두지 안더라구요.
이런거 다 감안하실수 있는분이면 잉카 말고 코카버프 키우세요.
참! 먹성 엄청 좋아서 시골에 버린다해도 무뽑아먹고 살정도로 힘도 좋고 먹성도 좋다는거...
근데 애교도 엄청 많고 잘생기고 이뻐요
코카 먹여 살리시려면 주인님이 돈 많이 버셔야 할꺼에요 ㅋㅋ13. 원글
'11.7.28 2:50 PM (175.214.xxx.56)아구...
두마리 다 키우고 싶어요..
남편 기절하겠죠?
아니 강아지 본다고 회사 안간다 할지도 몰라여..14. ㅡㅡ;;
'11.7.28 2:51 PM (222.110.xxx.182)전 코카가 3대 G랄견이란게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제가 키우던 코카 4년을 살았는데 G랄견이 친 사고 한번도 없었어요.
딱 한번 아기때 겨울에 가족이 출근하는데 추울까봐 방석 전기장판 깔아줬는데
그 코드를 씹어서 잘라놓은걸 제외하면 한번도 사고친적이 없어요.
코카 생각보다 활발하고 좋아요.
3년 전 너무 갑자기 신부전으로 보내버렸지만 다시 키운다면 전 쪽 코카 키우려구요.
저희 엄마는 자그마한 개 키우자 그러시지만 전 무조건 코카예요.
그러니 너무 코카 G랄견이란 편견 없었으면 좋겠어요. ^^
참고로 전 아메리칸코카 키웠어요. 버프색(크림색)이요.15. 슈나
'11.7.28 2:51 PM (119.65.xxx.22)키우는데요. 피부명.. 코메도 조심해야해요. 슈나들만 걸리는 피부병...
그런데 산책과 좋은 사료 먹이면 잘 안나요. 기름끼 있는 간식,산책소홀하면 올라오더라고요.
장난이 심하고 워낙 성격이 쾌활하긴 하는데 .. 집안 살림 망가뜨린적 없어요.
아침에 산책 제대로 시켜주면 하루종일 얌전히 놀아요. 아.. 나갔다 들어오면 정말 야단법석이긴
해요.. 너무 반겨서 숨이 껄떡껄떡 넘어갈라고 해요 오버쟁이:;;;;;16. 비슷한데요
'11.7.28 2:52 PM (116.37.xxx.10)코카가 좀 더 순하죠
슈나우저는 털빠짐이 훨씬 덜 하고
저는 슈나우저랑 같이 사는데요
아메 코카 버프도 예뻐요17. ....
'11.7.28 2:54 PM (183.103.xxx.147)당연히 슈나에1표예요.저 코카 슈나 다키우지만 사람들이말하는 3대지*견에 동의할수없어요.
어릴때부터 길들이기 나름이예요 2종이 얼마나 똑똑하고 사랑스러운데요.
코카의장점 예쁘고 미용해놓으면 얼마나예쁜지..단점은 코카는 1년이자나면 털이빠져요 그러니 항상 미용은 필수예요...그리고 슈나는 털빠짐과 냄 새가 없어요 미용을 안해도되지만 미용을 하면 완전뽀대나요 그리고 2마리다 완전똑똑해요 애견은 주인하기나름이예요....18. ..
'11.7.28 2:58 PM (59.10.xxx.251)헉... 두 녀석은 집도 망가뜨려요.
스트레스 받으면 신발장 다 뜯어먹고, 문짝 다 뜯어먹고(긁어놓는 수준이 아님... 정말 뜯어먹습니다.)
사냥개 출신이라 아침 저녁 산책 필수, 마당있는 집이면 더 좋구요.
산책 못나가면 스트레스 쌓여서 돌아버립니다.
여견이 안되신다면 귀여운 아가들을 위해서라도 참아주세요.
좁은 집에 사는 코카, 슈나우저들 아는데, 집 망가졌다고 속상해하는 주인보다 아가들이 100배는 더 불쌍해요.
얼마나 뛰어 놀고 싶을까...19. 코카+슈나
'11.7.28 3:03 PM (210.123.xxx.50)및 각종 믹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카와 슈나의 재롱을 체험하지 않은 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좀 말썽 피우고 엄마 아빠 없을때 야밤에가끔 아우~ 하고 늑대 울음소리 내는거 빼고는
모~ 좋습니다. 두 놈들중 어떤 놈을 고를까요? 한다면.....전 두놈 다 입니다. ^ㅡㅡㅡㅡㅡㅡ^20. ^^
'11.7.28 3:04 PM (211.235.xxx.56)코카도 슈나도 둘 다 몸집 큰 녀석들이고 많이 먹는 거는 알고 계신거지요?
말티즈나 요키하고는 많이 달라요.
성격도 엄청 활발하고 밝고 몸으로 그런 것들 다 표현하는데
얌전한 강아지만 키우셨었다면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
식탐이 많아서 사료 풍족히 먹여도 문도 뜯어 먹고 쓰레기통 뒤지는건 기본이고
사고 많이 쳐요.
10년 키우던 슈나우져 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그간 친 사고는 뭐 셀 수가 없어요.
립스틱도 먹고 어느 날엔 식구들 나간 사이 양파를 다 뜯어먹고
(강아지들 양파 아주 위험한데 ㅠㅠ 병원에 델꼬 갔더니 다행히 멀쩡했어요)
커피믹스도 다 뜯어먹고 수염에 프림이 침에 녹아 떡이 돼서 붙어 있기도 하고
닭강정 먹는데 순간적으로 달려 들어 하나 꿀꺽해서
(네, 높은 곳에서 먹었어야 했는데 상에서 먹었어요. 크게 반성했어요)
바로 병원 델꼬가서 사진 찍고 위절제술로 뺐어요 ㅠㅠ
힘도 세서 좋다고 하는 행동인데 사람은 힘들 수도 있어요.
어깨끈해서 데리고 나가도 막 끌려 다녀요.
예전에 산책데리고 나갔다가 흑염소 아니냐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ㅋㅋ
코카 슈나 둘 다 피부랑 귀가 약해요.
귀는 아무래도 축 늘어져 있고 귓 속에 털이 많아서 귓병 잘나요.
관리 잘 해주셔야 해요.
애교많고 사람 좋아하는 녀석들이라 행복을 주긴 하지만
웬만한 마음으로는 힘드실거에요.
댓글 쓰다보니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포비 보고 싶네요ㅠㅠ21. 희망통신
'11.7.28 3:14 PM (221.152.xxx.165)동물을 사랑하시는분인것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지금 유기동물보호소에는 품종견,유기묘할것없이 버려진 동물들이 10일 안락사전에
새주인이 찾아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죽을 생명이라고 더운여름 물도 한그릇제대로 주지 않아 헐떡이며.. 지독한 배고픔에 같은 동족을 뜯어먹고 정말 눈물없인 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님이 돈주고 살려는 그런 견들은.....
돈에 눈먼업자들이 평생 어미견을 교배시켜 자궁이 만싱창이되도록 새끼빼고 낳아
젖도 떼기전에 분양시키는 불쌍한 생명들입니다..
그런업자들 배불려서 머하시게요...
유기동물카페나 시보호소에 정말 사랑스럽고 님에게 평생 만족감을 안겨줄
반려견 ,반려묘들이 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둘러봐주세요....
절대 사지마세요...입양해주세요 ....22. 외모에 혹해서
'11.7.28 3:20 PM (121.135.xxx.116)키우지 마시구요.
끝까지 책임지시려면 키우시길
참고로 저흰 10년째 되가니깐 사람말귀 다 알아들어서 가끔 잔 심부름도해요.
이런거 보면 코카가 잘생기고 머리도 좋은거 같아요.23. 원글
'11.7.28 3:25 PM (175.214.xxx.56)입양할거예요...
저도 82쿡에서 많은걸 배웠거든요.
이 여름 얼마나 더울까요? 이번일욜까지 결정할거예요...24. ㅋㅋㅋㅋㅋ
'11.7.28 3:27 PM (121.135.xxx.116)저위에 님 슈나우저 산책 갔나봐요.
까만색에 얼굴에 털이 수염처럼 났으니깐 언듯보면 흑염소 같기도 하겠네요 ㅋㅋㅋ
거기다 힘도 좋고 흑염소가 힘도 좋잖아요
"예전에 산책데리고 나갔다가 흑염소 아니냐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ㅋㅋ"
-> 이얘길 듣고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 재미있네요 ㅋㅋㅋ25. *^^*
'11.7.28 3:52 PM (112.170.xxx.2)사람도 다들 제각각이듯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슈나를 키우는데 2개워좀 지나 첨 우리집 왔을때부터 저절로 화장실가리고 넘넘 착하고 영리하고..주변에 친구랑 언니들이 울집 슈나보곤 반해서 슈나분양받은집이 여럿인데 다들 절 원망해요.
데려온넘들마다 아주 사고뭉치라 이쁘긴하지만 넘 힘들어하더라구요^^;
코카도 별나다 소리만 들었는데 저희집에 놀러온 친구가 한번 데려왔는데 어찌나 점잖고 이쁘던지 저도 반해버렸져.
참고로 코카는 귓병이 잘걸리는 편이고,,슈나는 비듬이 잘생기는편에요~26. ...
'11.7.28 4:07 PM (112.151.xxx.37)집은 부숩니다. 세멘벽까지는 부수지 않는데
벽지하고 마루바닥은 당연한거고...
방문짝, 문틀, 걸레받이 이정도는 가볍게 부숴주십니다.
가구는...ㅠㅠ;;;; 물어뜾는게 아니라 먹습니다.
비싼 앤틱 가구같은거 있으시면...입양하기 전에
미리 다 제 값받고 파는걸 강추합니다.
정말 먹어요.ㅠㅠ;;;27. 전
'11.7.28 4:08 PM (114.207.xxx.204)슈나우저.
슈나우저가 털이 잘 안빠져요. 그래서 매력적이지요.
근데 저희가 키웠던 녀석도 그랬지만 제가 본 다른 슈나우저들도 헛짖음이 많더군요.
겁이 많은 개들이 헛짖음이 많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것인지...
겁도 많긴해요.
저희 슈나우저는 그닥 사고안치고 얌전히 컸어요.
9년을 키우고 올 봄 암으로 죽었지요.
저희 부모님 아직도 그 녀석을 가슴에 묻고 슬퍼하고 계세요.28. 슈나
'11.7.28 4:24 PM (211.211.xxx.128)슈나, 남어 녀석 사전 정보 없이 키웠어요.. 사고로 죽고 얼마나 슬프던지..지금도 가슴에 남죠 ㅠㅠ 슈나우저는 정말 너무 똑똑하고 잘생기고 점잖고,,,벽지 뜯고 그런거 저희는 상상도 못했어요..완전 에너자이저지만 배변 확실하고 점잖고,,슈나는 산책해주고 집에서도 장남감가지고 놀아주고,,저희 남편은 퇴근하고 그 녀석이랑 완전씨름을,,그게 너무 행복했데요 ㅠㅠ 이렇게 놀아주면 저지레 절대 안해요..이갈이할때 껌주고 장난감주고..주변에 보니 다 주인하기 나름,,, 정말 사랑으로 키우면 표나요^^ , 슈나의 문제는 분리불안이었어요..너무 끼고 살았더니 혼자 집엘 못있고 울고,,,저지레를 하는게 아니라 올때까지 울고 앉아서,,,처음부터 규칙적으로 혼자 있게 하는 훈련만 하면 만사 오케이일 듯해요~~~
29. 3대발광견
'11.7.28 4:30 PM (59.13.xxx.245)http://blutom.com/386
위를 참고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조용히 권해드립니다30. 아이고 ㅋㅋ
'11.7.28 4:35 PM (125.141.xxx.155)원글님 글 보고 헉!!! 코카와 슈나중에서??? 그것도 말티즈만 키워보신 분이?
입양하기전에 비싸고 값나가는 살림살이 처분하시라고 써야겠군.. 했는데
이 분이 제 생각과 똑같이 써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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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부숩니다. 세멘벽까지는 부수지 않는데
벽지하고 마루바닥은 당연한거고...
방문짝, 문틀, 걸레받이 이정도는 가볍게 부숴주십니다.
가구는...ㅠㅠ;;;; 물어31. 아이고 ㅋㅋ
'11.7.28 4:39 PM (125.141.xxx.155)윗분 링크 가보고 ㅋㅋㅋㅋㅋㅋ
전에 무진장 봤던 글인데도 볼 때마다 웃기고 안타깝고 동감가서 주인들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다 느껴지고(저 중 한마리 키우고 있는 처지).. 복합적인 감정.. ㅎㅎ32. ㅋ
'11.7.28 11:21 PM (203.226.xxx.135)코카 키우기 힘들어 간간히 글올린 사람예요. 지금은 사랑덩어리 랍니다
저역시 얌전하고 교양있는 아이들보단 야단맞아도 뒤끝없고순진무구 장난치는
강아지가 좋아 고르던중 딸애가 한눈에 반해 버린게 우리 강아지랍니다
슈나는 안키워봐서 모르겠고 코카는 덩치도 크고 윗분들 말씀하셨다시피 털도
만히이 삐지고 귓병도 있는데 관리만 잘하면 문제될건 없어요
일반 작은 아이들보단 모든게 힘든점이 많아요 유리나 쇠덩이 말고는 다 먹지싶어요
코카에게 친근한 체리아이가 발병해 수술도 해줬구요 그냥 단순히 귀여운
녀석이라서. 그런 감정이시면 다시 생각해보셔요 이 넘이랑 잇으면
매일이 서프라~~~이즈. 매력덩어리임은 분명해요33. ㅋ
'11.7.28 11:27 PM (203.226.xxx.135)스마트폰으로 글올리기 무지 힘드네요ㅋ
지금 제옆에 코골고 자요. 그제 지인이 삐삐용을 데리고 왔는데
중성화 수술한지 얼마안돼 힘들까봐 안고있더라구요
이 녀석 지도 안아달라고 엉덩이를 제 무릎에 올려요
11킬로 유박해요ㅎㅎ
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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