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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은 노르웨이 테러범이 이상향으로 삼는 사회네요. 헐

==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1-07-25 10:13:20
그는 선언문에서 “가부장제 회복이 대안이며 일본이나 한국 모델이 해결책”이라면서 유럽이 일본이나 한국같이 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브레이비크는 한국과 일본이 보수주의와 민족주의와 가까운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


한국에서 아무리 여권이 신장되었다 한들
결국 거기서 거기 수준인 거 같아요.
밖에서 보기에는 이런 수준인 거군요. -_-
테러범이 동경하는 나라라니. 헐.
IP : 220.79.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5 10:13 AM (220.79.xxx.11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25800018

  • 2. ...
    '11.7.25 10:15 AM (119.64.xxx.151)

    그 사람이 극우 민족주의자라면서요...
    외국에 유난히 배타적인 나라로 우리나라랑 일본을 꼽았나 보네요.

    여기서도 얼마 전에 레몬트리라는 닉넴으로 동남아 출신 노동자를 비난하는 글 줄기차게 올리는 사람 있었잖아요.
    저는 이 테러 사건 터지고 그 레몬트리(마이클럽 구운양파) 생각났어요.

  • 3. ㄴㅁ
    '11.7.25 10:21 AM (115.126.xxx.146)

    가스통할배들을 아나보네...

    할튼 종교가 문제..

  • 4. &
    '11.7.25 10:25 AM (218.55.xxx.198)

    그 테러범이 극우 기독교인이라면서요...
    노아의 하체가 드러나 자식들이 덮어주었던 구약부분 인용하면서
    방종하는 기독교인들 두둔하고 지들끼리 옳다고 편들어주는 한국
    개독들하고 아주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 많더군요
    극우 기독교인들이나 극우 이슬람교인들의 공통점이... 종교의 기본인
    사랑과 자비는 내팽개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의 고대에 적용되던
    규범들이 옳다고 우기고 민중을 잘못인도하는 우를 범하고도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것이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예수의 가르침이고...
    이슬람교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마호매트의 가르침인데
    성자들이 올바르게 살라고 가르친 당부는 다 내팽게치고
    자기들 식으로 지들 입맛에 맞게 잘도 변질시켜 민중들의 피를
    빨아가며 기생하는 악으로 타락했어요...

  • 5. 유러피언
    '11.7.25 10:31 AM (27.115.xxx.20)

    유러피언들 눈에 한국은 대충 여자가 히잡뒤집어쓰는 나라쯤으로 인식되나봐요 ㅎㅎ
    새삼 챙피..

  • 6. ㄴㅁ
    '11.7.25 10:34 AM (115.126.xxx.146)

    싸이코가 이상으로 삼는 나라라니...

    뉴욕타임즈에서
    신경쇠약에 걸린 코리아라더니..

    참 총체적난국이긴...
    다만 안에 있는 우리만 모른다는 거

  • 7. 음....
    '11.7.25 10:42 AM (221.139.xxx.8)

    전 극우든 뭐든 다 떠나서 저 남자 그 아버지가 16년전에는 조용하고 말이 없는 아이라고 했거든요.
    내성적인 성격인데 첫사랑의 아픔에서 극복하지못한것같아요.
    우수한 두뇌에 뛰어난 사업적마인드, 게다가 타고난 외모까지-살만 좀 빼면- 세계 공통적으로 여자들이 끌릴만한 타입이던데 본인이 쓴거엔 친구들은 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자기만 없다고한걸 보면 스스로 여자들을 겁내는데 그 겁내는 이유를 여자들의 페미니즘에 돌리고있더라구요.
    그러니 한국이나 일본처럼 ...정확하게는 일본같은 그렇게 무릎꿇고 시중드는 그런게 와닿았나봅니다.
    실상은 그런 일본아줌마들이 60살되서 퇴직하면 퇴직금 반분하면서 황혼이혼하는걸 모르고말입니다.
    외국은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상담등을 받는게 쉽던데 그런 자신의 내면을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고쳐나갔었더라면 빌게이츠급은 못되었을지라도 인기있는 농업재벌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8. 글쎄요...
    '11.7.25 10:54 AM (110.12.xxx.137)

    외국 사람들이 남의 나라 실상까지 어떻게 알겠어요.
    제가 느끼기에 우리 나라는 가장 빨리 변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인것 같아요.
    나라의 외형이나 국민들의 생각과 정서나...

    제 주변이 유독 그런지도 모르겠으나...이제 더이상 우리나라는 가부장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아닌듯 해요. 좀 더 나이 드신 분들은 모르겠으나 제 주변은 거의 그렇거든요.
    저는 30대 초중반인데 저와 제 주변을 보면 거의 아내들의 발언권이 더 세고 가정에서 결정권도 같이 의논하든지 아님 아내가 가져요. 남편들이 아내들의 말을 대부분 존중, 결정에 따르고요.

  • 9. 밖에서본한국
    '11.7.25 12:43 PM (203.255.xxx.21)

    자기만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2011년에는 꼭 여자친구 만들거라고 써놨다던데.
    허긴, 노르웨이 여자들이 저런 남자 사귀고 싶었겠어요? 여자 무시하는 마초를?
    생긴건 북유럽인이라 그냥 멀끔하게 생겼던데 마인드가 저러니 여자가 없지.
    한국남자들이 되게 부러웠겠어요.
    집나가면 5분거리 창녀들 싼값으로 마음껏 살수있으니.
    노르웨이가 한국같은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진심 생각했겠죠.
    새삼 한국이 싫어진다....
    유럽인들 눈에 저렇게 비치다니.

  • 10. 다른 생각
    '11.7.25 4:33 PM (116.126.xxx.93)

    저 테러범의 주장도 일면 일리는 있는 것 같아요.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사회가 급변하고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부작용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거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일종의 반작용으로 전통적인 사회구조와 남녀의 역할분담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 많거든요.
    가능하면 서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공동체를 이루는 쪽이 조화로울 가능성이 높은것도 사실이잖아요.
    여기서 자주 화제가 되는 결혼이라는 주제만 해도 그렇고..
    사회가 다민족화 되어 갈수록 내부갈등이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죠.
    우리나라에서 요즘 부각되는 사회문제들만해도 대부분 이런 것들과 무관하지 않아요.
    국제결혼, 외국인 노동자들, 종교분쟁, 남녀간의 권리주장과 헐뜯기..
    너무 자본 위주로 사회가 흘러가고 일부러 현실을 간과하면서까지 세계화와 평등화를 외치다 보니 파생되는 부작용들..
    저 테러범 말대로 어찌보면 문화적 마르크시즘은 현실에선 결국 오류이자 실패로 마무리될 수 밖에 없어요.
    인종차별주의자와 민족주의자는 한 끗 차이지만
    저런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은 어쩌면 단합을 갈망하는 민족주의자였던 그를 무식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보이게 하네요.
    어쨌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켰으니 죄값은 확실히 치뤘으면 합니다.
    극우 기독교라고 해서 한국의 기독교를 떠올리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유럽과 한국의 기독교는
    거의 모든 면에서 그 근본과 성향 및 사회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다르지요.
    단순히 테러범이 이상향으로 삼는 나라라고 해서 한국이나 일본을 비하하시는 분들은
    사고가 굉장히 일차원적이신 것 같아요.
    직접 살면서 겪어 보지도 않은 유럽이나 미국이 한국보다 나을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을 보면..
    저 테러범의 생각과 하등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11. 윗님아
    '11.7.25 5:24 PM (203.255.xxx.18)

    남자가 전통적인 역할분담에 향수를 느껴도
    거의 모든 노르웨이 여자들이 그게 싫다는데 어쩝니까 윗님아 ㅋㅋ
    북유럽 여자들이 굉장히 발언권이 세요.
    남자들이 하는 일도 다 하고. 여자라서 빼지않죠.
    저런 남자는 그저 한국으로 이민왔어야했는데..
    노르웨이서 아무리 찾아봐도 전통적으로 살겠다는 여자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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