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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키우실때요..보통 몇살부터 내놓고(?) 키우세요? 혼자 밖에나갈수 있는 나이요..^^:;;
제가 직장맘이라 할머니가 봐주시거든요..
근데 얘는 아직 혼자 집앞 가게도 못가요..놀이터도 못가구요..
솔직히 제가 아직 혼자 내보내는게 불안해서 집 바로 앞에있는 놀이터도 절대 혼자 안보냈거든요..
학교도 항상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고..
(학교가 공원안에있는데 으슥으슥할때는 공원에 변태같은 넘들이 있거든요..바바리맨같은..
최근에는 못봤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직접 몇번 봤어요..)
근데 같은반 친구들보면 혼자 등교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혼자서도 매일 놀이터로 놀러나오구요..
제가 아이를 너무 싸서 키우나요?
요즘 세상이 험해서...ㅜㅡ 애 내보내기가 너무 불안해요..거기다 여자아이고 음청 소심한 애라서..
1. 음
'11.7.25 10:07 AM (218.37.xxx.22)아이에게 친구가 필요하겠네요
보통 여자아이들은 좀 일찍 단짝친구 만들고 그러는데 아직 친구가 없나봐요
친구랑 같이 서로 집도 오가도 등하교도 함께하고 그럼 집앞 슈퍼쯤이야 뭐...^^2. 저도
'11.7.25 10:23 AM (58.75.xxx.197)1학년 딸 둔 엄마인데요. 첨 두달 정도는 데리고 다녔구요
좀 지나서는 학교 오갈때는 옆동 사는 친구랑 같이 다니고
학원 이런데는 아직 제가 데려다 주고 데려옵니다. 혼자 갈 수는 있는데 제가 안보내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때 아직 대처가 어려운 나이라 생각 되어서요..
남자애들은 거의 혼자 다니더군요..3. 음
'11.7.25 10:54 AM (115.136.xxx.27)학교는 데려다 줘야할 거 같아요.. 변태들이 나온다면서요..
이건 혼자 다니냐 못 다니냐를 떠나서.. 위험하기 때문에 바래다 주는거구요.
아파트 단지 사신다면 집앞 슈퍼나 놀이터는 낮시간에 다녀와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낮시간에 아파트 단지는 크게 위험하지는 않을거 같아요.4. .
'11.7.25 10:56 AM (121.125.xxx.7)몇살부터 라고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울첫째랑 같은 유치원 친구는 집에서 5분거리 슈퍼를 혼자 다니더라구요 어제 길가다가 만났는데 혼자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사오는 길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기준 에선 놀랍더라구요 아직 6살인데 바로 집앞슈퍼도 아니고 걸어서 5분 조금 넘는 거리를 아이혼자 보냈다는게... 전 2학년 정도 까지는 옆에서 봐줄꺼예요 그리고 성범죄자 신상 열람해 보면 어디서 범죄가 일어 났는지 대충 나오는데 범행장소로 놀이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찜질방 이었구요
저희 언니도 초등 2학년때 까지는 등하교 같이 했어요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아이 혼자
다니게 하는것 무서워요5. 초1
'11.7.25 12:20 PM (211.176.xxx.112)우리 동네 초1들 놀이터에 나와 놀면 엄마들 벤치에 앉아있거나 그 엄마 잠깐 들어가면 친한 엄마가 보고 있거나 그래요.
물론 엄마가 직장 다니면 하루종일 놀이터며 동네며 싸돌아다니는 애도 있지만 그런 애 몇 없어요.6. 펜
'11.7.25 12:54 PM (175.196.xxx.107)우리 딸도 초등 입학 전에는 절대 혼자 못 나가게 했거든요.
근데 초등 입학 해서부턴 혼자 다니게 합니다.
인간이 자라는 시기적으로 볼 때, 초등 입학은 부모로부터 첫 독립이 이뤄지는 시기지요.
이 시기를 잘 보내는 것도 중요한데, 너무 끼고만 있으면 문제일 듯 해서,
근처 아파트 놀이터나 바로 옆 공원 정도는 혼자 나가서 놀다 오게 했어요.
아파트 단지 내의 학원들도 혼자 다녔고요.
첨엔 좀 미심쩍고 과연..? 했는데, 오히려 너무 즐거워 하고, 스스로 할 수 있음을 자랑스레 여기더군요.
단, 핸펀은 필히 소지해야 하고 수시로 제가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
어떤 장소든 목적지에 도착하면 전화 하게 했고, 수업 끝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 또 전화하게 했고요.
놀이터서는 1학년때 거의 매일 비만 안 오면 2-3시간은 기본으로 놀게 했는데
매 시간마다 제가 전화해 봤고요.
암튼, 그 전엔 너무 끼고 있었던 듯 해서 살짝 걱정도 있었지만,
의외로 학교 적응도 너무 잘했었고 혼자 돌아 다니는 것도 잘 해서 맘이 좀 놓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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