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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이러스 유포시키는 거 확실한 것 같아요

qk 조회수 : 2,651
작성일 : 2011-07-23 20:39:38
제 원래 컴퓨터가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시원찮다 싶더니
결국 얼마전에는 아예 윈도우가 로딩에 실패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제가 밀다가 밀다가 안돼서 돈 왕창 깨져가며 수리 맡겨놓고
컴퓨터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컴퓨터도 사용하다가 가끔 바이러스가 추적돼요.
그런데 정말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82접속중일 때였어요..
비싼 바이러스백신을 깐 거라 그런지 아직까지 처리가 쉽게 되긴 하지만
미안해서 이제 평소에 거의 안들어와요. 저도 처리 무난하게 되는 것 같았는데
속도는 느려지고 결국 컴퓨터가 부팅도 실패하게 된 거였으니까요.

ㅠㅠ

저의 많지 않은 낙 중 하나인데 제발 좀 걱정 안하고 들어오게 해줬음 좋겠어요
IP : 38.108.xxx.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3 8:45 PM (119.192.xxx.98)

    여기 관리자는 뭐하는거죠?
    전혀 관리 안하는거 같아요.
    광고글들도 항상 그대로 있구..

  • 2. 아무래도
    '11.7.23 8:50 PM (125.188.xxx.39)

    좌파 많다고 공격하는 듯...

  • 3. ....
    '11.7.23 8:50 PM (117.55.xxx.13)

    타블로 카페에서도
    바이러스 많이 먹었는데 <구경한다고 >

    아무튼 여기도 거기만큼인거 같네요

  • 4. 밝은태양
    '11.7.23 8:51 PM (124.46.xxx.199)

    돈좀 버셨을것 같은데..
    여기도 태그지원도 해줬음 합니다..
    디지탈시대에 여긴 아직도 아나로그나니...

  • 5. --;
    '11.7.23 8:57 PM (112.186.xxx.45)

    아..맞아요 저도 여기 계속 들어왔더니 요즘 들어 계속 느려지고 자꾸 82 오류나서 닫히고..
    짜증나..이제 그만 들어와아 겠어요

  • 6. 확실함
    '11.7.23 8:57 PM (211.48.xxx.109)

    저희조카들이 저 무지 원망해요.
    제가 만졌다하면 부팅 자체가 실패하니까.
    제가 만진 컴터는 얼마 안가서 다운되더라구요.
    전 팔이쿡 밖에 안해요.
    몇번 미안해서 돈주고 고치고 원망듣고 하다가
    요즘엔 딴데 가면 아예 팔이쿡엔 안들어와요. 제가 고장낸게 뻔하니까.
    참, 서울 자취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그 집 컴도 다운시켜놓고 내려왔네요.
    돈도 못주고 왔는데... 친구미안.

  • 7. **
    '11.7.23 9:05 PM (119.192.xxx.98)

    여긴 왜 관리자에게 항의하는 란도 없대요??????
    짜증나요

  • 8. bb
    '11.7.23 9:07 PM (222.239.xxx.81)

    저도 바이러스먹고 인터넷 윈도우 먹통되어서 지금 다시 깔아서 들어왔는데
    사무실에서도 82죽순이 하는데 거기도먹통일가 걱정입니다.

  • 9. 저도
    '11.7.23 9:14 PM (125.141.xxx.49)

    인터넷으로 하는 거라곤 82쿡 들어오는 거 밖엔 없어요
    디씨 같은 곳은 전혀 안가고 링크 걸어주시는 것도 거의 클릭 안해요
    컴맹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한번 먹으면 고생하는 걸 알기에 평소 무척 조심하지요
    가끔 소소하게 한게임 이용 하지만 거기 사용하다가 바이러스 떴다고 경고 나온 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컴퓨터를 깨끗하게 쓰자는 생각에 컴퓨터 키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제어판 들어가서 새 프로그램이 뭐가 깔렸나 체크하고 쓸데 없는 건 지우고
    인터넷 옵션 들어가서 목록이나 기타 등 삭제하는거예요
    비싼 돈 주고 설치한 건 아니지만 백신 프로그램도 깔려 있고요
    그런데도 어김 없이 바이러스 먹어서 불통이네요 --;;

    제 경우엔 82에서 걸린 바이러스가 정확해요
    어제 새벽 4시 조금 넘어서 여기 잠깐 들렸는데 자꾸 인터넷 창이 다른 창과 함께
    모조리 닫히기를 여러번해서 그냥 컴퓨터 끄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서 컴퓨터 켜보니 이 지경이 되었네요 휴..

    마지막에 쓰신 말씀이 딱 제 심정이네요

  • 10. 정말
    '11.7.23 9:31 PM (59.21.xxx.78)

    아 진짜 그런것 같아요
    즐겨찾기로 들어오면 알약이 매번 트로이목마 바이러스 떴다고 잡아줘요
    V3쓰다가 얼마전 알약으로 바꿨더니 잡히는데
    여기때문에 컴퓨터 맛가는거에 상당히 공감요
    봄에 노트북 새로 사고 오랫만에 82들어왔는데 그 후 갑자기 노트북이 -_- 헐
    그리고 저도 저 위에분이랑 같이 인터넷 먹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11. 오늘 나도.
    '11.7.23 9:35 PM (112.150.xxx.121)

    오늘 82쿡 한참 안될때 아침에 동양종금이 또 그렇게 안되는 거에요.
    다른 은행은 되는데, 동양종금 원격서비스 신청하니 자기네 싸이트 문제 없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제 컴퓨터가 뭐 잘못되서 한참 원격 서비스 받고 간신히 들어갔어요.
    아마 그것도 이 영향이 있는듯...
    이거 맨날 컴 느려져서 집에 있는 애들보고 쓸데없이 가요 많이 깔아서 그렇다고 했는데, 범인은 저였군요.
    직장 컴퓨터도 제가 바이러스 많다고 걸리던데..켁. 직장에서 조심해야 겠어요.

  • 12. ..
    '11.7.23 10:26 PM (218.39.xxx.177)

    저두요..
    해결을 좀 하셔야할것 같아요..

  • 13. .
    '11.7.23 10:28 PM (1.251.xxx.58)

    저희집컴도 엉망입니다.
    프로그램 자체를 이상하게 망가뜨려놔요....

  • 14.
    '11.7.23 11:21 PM (115.136.xxx.34)

    노트북도 오늘 이상하게 꺼지더니
    이제는 프로그램이 망가졌나봐요
    남편컴으로 82보다 또 사고치는게 아닌가 걱정은 되면서도 또 이렇게 않아있네요

  • 15. ..
    '11.7.23 11:28 PM (122.40.xxx.14)

    이곳 분들 다 함께 다른곳으로 옮겼으면 좋겠어요. 관리도 안 되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되게
    방치하는 곳에 왜 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구 방안 좀 내줄 사람 없나요?

  • 16. 아..
    '11.7.23 11:30 PM (114.200.xxx.81)

    저도 오늘 새벽에 82만 켜면 인터넷 브라우저가 꺼지더라구요.

    문제는 그러고 난 다음에 노트북을 재부팅을 했는데 아예 네트워크 아이콘 자체가 안나와요.

    저 황당해서리.. 저 미국시차로 근무하기 때문에 오전 10시까지는 일을 해야 하는데
    아예 네트워크 자체가 안되는 거에요..ㅠ.ㅠ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벼라별 짓을 다해도..

    지금은 개인 노트북으로 82에 접속했는데 월요일 회사 mis팀에 노트북 맡기면 한 소리 듣겠네요..ㅠ.ㅠ

  • 17. 저도
    '11.7.24 12:51 AM (180.230.xxx.175)

    어제 새벽 4시경에 스마트폼으로 82하다 폰 에러나서 꺼졌어요.
    아무리 접속해도 안되더라구요.

  • 18. .
    '11.7.24 11:16 AM (182.210.xxx.14)

    저도 23일 새벽2시~3시사이에 82만 켜놓고 계속 글쓰고 읽고 할때 바이러스 들어왔다고 파일 격리시킨다고 수십번 떴어요(그때가 디-님 정체 글 관련 100개정도 댓글로 올라오고 싸우고 디-님이랑 몇몇분들 댓글로 싸우고 있었을때임. 그리고 3시경인가 갑자기 그 원글과 댓글모두 삭제되었음) 제가 재밌어서 계속 그글 클릭하고 보고 있어서 기억해요)
    그리고 사이트 먹통 되더니 어제 오전 11시좀 넘어서 정상화된거예요. 요즘 82에 들어오기 바이러스먹을까봐 겁나지만, 그래도 꿋꿋이 들어올래요. 뭔가 있는거 같긴한데....관리자님 사이트관리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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