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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만타면 너무 우는9개월 아기 ㅠㅠ 답좀 알려주세요

ㅡㅡ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1-07-22 22:48:35
습관들여야할거같아 꿋꿋히 앉혀보지만
나아지질않네요 .... 너무울어요 ㅠㅠ
이렇게 계속 울리는수밖에 없는건지
IP : 211.246.xxx.16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2 10:50 PM (1.251.xxx.58)

    음....저라면좀 더 기다릴듯..
    엄마가 뒤에서 안고 타면 안되나요?

    습관도 중요하지만,,,애가 질색을 하는건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2. 흠..
    '11.7.22 10:50 PM (71.231.xxx.6)

    말못하는 아기가 울땐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죄석이 불편하다든지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 3. ..
    '11.7.22 10:58 PM (125.186.xxx.61)

    울어도 태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전이 먼저인데.. 그리고 운다고 안고 타지 마시고 울더라도 태워야 해요. 안그러면 탈 때 마다 웁니다. 울면 엄마가 안아주는걸 알지요..
    집에 카시트를 두시고 의자처럼 앉히고 카시트와 친해지게 하셔도 좋구요.

  • 4. 요건또
    '11.7.22 10:59 PM (182.211.xxx.176)

    우리 둘째는 서너 번 크게 울다가 차차 적응했습니다. 아주 뒤로 넘어갈 정도로 크게 운건 서너 번이지만, 이후에도 종종 그랬지요.
    카시트도 카시트지만 엄마가 앞지에 앉아있어서 얼굴을 볼 수 없으니 그랬던 듯 합니다.
    그래서 심하게 울 때 큰 애 카시트와 둘째 카시트 사이 그 좁은 공간에 엉덩이 한 쪽만 걸치고 젖병 물려주고 딸라이 줘가면서 달래다가 그래도 안 그치면 차 세우고 안아서 일단 울음을 그치게 한 후 다시 앉히는 식으로 했습니다.
    자가용으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1시간에 걸쳐서 왔었지요. 차가 거의 없는 밤시간에 그렇게 훈련 (?)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잘 때 틀어주는 음악 하나를 정해서 그 음악을 들으면 자는 식으로 헸었기에 차에 태워서도 같은 곡만 계속 들어줬었습니다. 안정감을 느끼고 자라구요.

    힘드셔도 꼭 훈련에 성공하십시오. 사고시, 안고있는 아기가 엄마의 에어백 역할을 하기에 반드시 카시트에 태우라고 하지 않습니까?

    아.. 참...

    카시트를 거실에 들여놓고 가지고 놀게도 해보세요.

    차 안에서는 그리 안 앉으려던 아이가, 그게 거실에 있으니까 혼자 기어가서 집고 스스로 앉아 놀더군요. 그렇게 친해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카시트에 앉혀놓고 이유식을 먹였었죠.

  • 5. ...
    '11.7.22 10:59 PM (116.127.xxx.199)

    돌지나도 울어요.
    이삼일에 한번식 태워서라도 습관들이세요.
    악을쓰고 울어도, 그냥 태웠습니다.

  • 6. ..
    '11.7.22 11:01 PM (1.225.xxx.47)

    운다고 풀어주면 카시트에 더 습관들이기 어려워요.
    처음엔 시트에 앉혀서 엄마가 옆에 앉아 달래가며 장난감이나 먹을걸 쥐어주고 같이 놀며 가더라도 차에 타면 당연히 이 의자에 앉는다는걸 가르쳐야 합니다.
    엄마가 뒤에서 안고 타라니요?
    사고가 나면 아이가 엄마를 보호하는 쿠션역할을 한다는거 모르세요?
    사실 애기 목을 가누면 반드시 카시트에 앉혀서 가는 버릇을 이미 들였어야 해요.
    우리 아이들은 25년전 , 21년전 지금보다 더 카시트가 불편하게 나왔던 시대에도
    백일부터 카시트에 앉혀다녀 버릇해서 험한 강원도 꼬불탕한 국도에서도
    자알~~~자면서 다녔습니다.

  • 7. .
    '11.7.22 11:04 PM (27.35.xxx.35)

    저 애 카시트에 태우고 가운데 자리 앉아서 젖도 물려봤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pmp, 장난감 과자 등등 이용해서 무조건 앉아있는거라고 가르쳤습니다.

    울다가 죽은 애는 없어도 카시트 안앉은채로 사고나서 죽은 애는 있습니다.

  • 8. ...
    '11.7.22 11:09 PM (112.187.xxx.155)

    카시트 거실에 두고 앉아서 놀게도 했었어요. 평소에...
    잘 앉다가 좀 크니 거부하더군요... 그래도 계속 거기가 니자리다 하면서 앉게 했어요.
    지금은 당연하듯 생각하구요.
    울어도 앉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9. ^^
    '11.7.22 11:09 PM (115.143.xxx.191)

    불쌍하다고 시끄럽다고 안아주시면
    돌지나고 두돌 세돌 네돌 다섯살 지나서까지 쭈욱 카시트 사용못하십니다..
    그런사람 여기있구요....
    집에서도 카시트 놓고... 평소에도 앉히시고..밥먹일때도 앉히시고... 하세요
    그리고 넌울어도 소용없어..무조건 타야돼란 느낌을 강하게 주세요...
    대신 장난감이나... 발로가지고 놀수잇는 거울달린 장난감 있거든요...
    그런거 달아주시고... 과일같은것도 손에쥐어주시고...

  • 10. 맞아요..
    '11.7.22 11:10 PM (122.32.xxx.10)

    아가들 눈치가 얼마나 빤한대요. 그 개월수면 벌써 알 거 다 안다고 봐야해요.
    한번 운다고 풀어주면 그 다음에는 더 쎄게 웁니다. 10분 울 거 20분 울고 30분도 울고...
    그리고 엄마 마음이 약해지는 것도 귀신같이 알아요. 먼저 마음속으로 원칙을 정하세요.
    울다가 죽는 애는 없다 고 마음 단단히 먹고 꼭 카시트에 태운다고 생각하세요.
    가급적 운전을 안하시는 분이 좁더라도 뒷자리에 같이 타세요. 간식이랑 장난감 들고.
    노래도 불러주고, 딸랑이도 흔들어주고, 간식도 멕여주고... 처음엔 당연히 계속 울어요.
    근데 너는 울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하시면 아이도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간다는
    걸 깨달아요. 그럼 그 다음에는 전쟁이 필요없어요. 그냥 자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 11. 곰돌
    '11.7.22 11:10 PM (175.113.xxx.30)

    카시트 꼭 태워주세요. 생명과 직결된 거니까요.
    친척분이 보험회사에서 온갖 교통사고 다 보시며 산전수전 겪으신 분인데,
    아이들 안고 조수석에 탄 젊은 엄마들 볼때마다 분노하며 욕하십니다.
    격한 표현이 불쾌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대로 옮길게요.
    "제 새끼 에어백으로 쓰는 년들" 이라고 하십니다.
    실제로 사고가 났을 때 앞자리든 뒷자리든 어른이 아이를 안고 있으면
    어른이 받는 충격이 아이들 몸으로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조수석의 경우 아이가 차창을 뚫고 튕겨나갈 확률도 높다고 해요.
    친척분이 보신 사례중에는 남편이 운전하고 아내가 조수석에서 돌쟁이 아기 안고 가다가
    사고가 났는데 아이가 튕겨나가 즉사하고 둘은 결국 이혼한 케이스도 있대요.
    아이가 울어대서 힘드신 건 알겠지만 부디 소중한 자녀분 귀하게 지켜주세요.

  • 12. 안전도
    '11.7.22 11:29 PM (124.53.xxx.22)

    안전도 안전인데 너무너무 편합니다.
    여기저기 다니면 아이도 더 행복하구요.
    울 아이보니 30분이상은 절대 못울더라구요.
    속으로 30분만 참자참자 했네요.
    그리고 당근을 던지세요. 공갈젖꼭지..사탕...과자...장난감...등등...
    그리고 서서히 당근제거.
    카시트는 항상 타는걸로 교육하시구요.

  • 13. nan
    '11.7.22 11:37 PM (112.152.xxx.171)

    더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우리 아가 열이 많은데다 카시트가 폭 안기는 디자인이라 더웠나 봐요.. 한 번은 넘어갈듯이 울고요.
    왠지 내릴 때 벨트 풀러주면 탈출하듯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쿨시트 깔아주니 가만히 있어서 아가한테 너무 미안했어여 ㅜ..ㅜ 그리고 앞보기 인가요? 앞보기가 바깥 구경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하더라구요~

  • 14. ..
    '11.7.23 12:14 AM (115.137.xxx.194)

    울다가 죽은 애는 없어도 카시트 안앉은채로 사고나서 죽은 애는 있습니다. 222222222

  • 15.
    '11.7.23 12:23 AM (123.248.xxx.26)

    카시트에도 못 앉히고 지면 앞으로 평생 아이 고집 못이기고 끌려 다니며 사는겁니다

  • 16. ....
    '11.7.23 12:55 AM (211.176.xxx.112)

    첫애 6개월 무렵 제가 운전하고 가는데 남편이 운전 할땐 제가 카시트 옆에 앉아서 그랬는지 안 울던 애가 울기 시작하는데 하필 길이 또 막혀서...ㅠ.ㅠ
    가다가 갓길에 차 세우고 젖 물려가면서 잠이 스르르 들면 또가고 또 멈추고 두서너번 했어요.
    그 뒤론 안 울더군요.
    아무리 울어도 안된다는거 알려주세요. 목숨이 걸린 문제잖아요. 절대 양보 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 17.
    '11.7.23 2:13 AM (175.196.xxx.107)

    1. 집에 들여 놓고 가지고 놀게 하세요. 친숙해지면 거부감이 덜 합니다.

    2. 카시트 모델이 어떤 건가요?
    9개월이면 뒤를 바로 보게 역 방향으로 눕히듯 태워 주셔야 아기가 편해 합니다.
    편안함 뿐 아니라,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죠. (보통 돌 전까지 역방향)

    행여 돈 아낀다고 오래 쓸 수 있는 앞을 바라보는 좀 큰 카시트를 장착하셨을 경우,
    아기에게 잘 맞지 않고 힘들고 불편해서 더 울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즈음 되면 (몸무게에 따라 다르긴 하나) 일반적으론 바구니형 카시트는
    졸업하는 개월 수죠. 한마디로, 태어나서 탔던 신생아 용은 너무 작아서 불편해 할 거란 뜻입니다.

    브라이택스 오메가 rd 모델 추천합니다.
    아주 가까운 지인 분 아기가 그전엔 그렇게 심하게 울더니 여기 앉아선 얌전해지고 잠도 잘 자더군요.
    (광고 아님 ㅋ)

    컨버터블 형식인데, 약 15킬로 내외까지 사용 가능하답니다.
    좀 비싼 것 치고 오래 못써서 좀 그렇지만 아기들 입장에선 아주 좋은 모양이더군요.

    http://www.lotte.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064125&infw_disp_n...

    3. 카시트와 마찬가지로 차 내에서도 좀 놀려 보세요.
    안전한 곳에 주차 시켜 놓고 차 내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좀 익숙해지도록 함께 구경도 해 주시고 하란 거죠.

    4. 혹시 이런저런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 차안이 너무 덥다거나 카시트가 뜨거운 건 아닌지,
    - 배가 고프거나 졸린 건 아닌지,
    - 아프거나 앉아 있는 자세가 잘못 된 건 아닌지 등..

    아기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카시트 앞에 장난감을 설치할 수도 있고
    재밌는 음악을 틀어 줄 수도 있겠죠.
    앞에서 부모가 이야길 계속 해 줄 수도 있겠고요.

    저는 두 아이 모두 카시트에 잘 태워 다닙니다만, 한번도 뒷좌석에 앉았던 적도,
    달래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두 아이 모두 처음 주행에서는 빽빽 울었지만 그 뒤론 잘 타고 있어요.

    카시트는 물론, 자동차에 익숙해지도록 시간을 미리 마련해 주시는 게 좋고,
    그 다음 편안하고 잘 맞는 카시트를 사용하시고,
    마지막으로 그야말로 아기에게 어떤 문제가 없는지 살펴 보시면 웬만하면 다들 잘 탑니다.

    초반에 몇번 더 울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라도 이곳에는 무조건 타야 한다는 걸 인식하기 시작하면
    울지 않고 차창밖 구경도 잘 하고 혼자 잘 있습니다.

  • 18. k
    '11.7.23 11:32 AM (124.49.xxx.59)

    네비게이션에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나 토마스 동영상 저장해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는 첨부터 그렇게 해서 차에 타면 당연히 카시트 앉아서 뽀로로 보면서 가는 건 줄 알던데요.
    좀 크니까(뽀로로 졸업할 무렵)에는 안 틀어줘도 혼자 자다가 놀다가 하면서 잘 갔습니다.

    아..저흰 엄마가 옆자리에 항상 앉아 있었어요.
    목마르다면 물주고 과자 주고 햇빛 들어오면 가려주고 흘리면 닦아주고...
    거의 옆에서 케어했네요. 그래도 아이가 카시트 잘 타니까 넘 수월했어요.

  • 19. 과자..
    '11.7.23 2:08 PM (114.207.xxx.38)

    저희 아가도 그 개월수에 카시트서 일어나 밖에 보고 싶어서 엄청 울었어요...돌전까지는 대부분 역방향인데 역방향으로 타면 정말 암것도 안보이거든요...그때는 엄마가 옆에서 달달한 과자로 유혹해야 되요...과자도 잠깐이지만 한 30분만 달리면 알아서 자더라구요...

  • 20. 우리 시누
    '11.7.23 3:41 PM (125.129.xxx.26)

    는 앞좌석 뒷편(카시트에 앉은 아이 눈앞)에 작은 화면을 두개 각각 달아놨어요.
    앞좌석에 설치된 노트북으로 각종 동영상을 보여주더라구요.
    뽀로로가 최곱니다. 우리 애도 네비게이션을 뒤쪽에 매달아서 보여줬습니다.
    초집중하고 절대 안 울고, 안 잡니다.

  • 21. ..
    '11.7.23 4:13 PM (183.96.xxx.248)

    차에 탈때는 울거나말거나 꼭 카시트에 앉혔던 제 아들도 7개월정도부터 갑자기 안타겠다고 울더라고요. 집 주차장을 벗어나면서 울기시작해서 도착할때까지...1시간까지도 울려봤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친정갈때 넘 스트레스받아서 나중엔 친정아빠가 아침 일찍 오셔서 카시트옆좌석에 앉아서 아이랑 놀아주시며 갈때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역방향으로 가던 바구니형 카시트에서 앞으로 보는 큰 카시트로 바꿨더니 그 담부터 또 잘타더라고요. 뒤보고타는것도 답답했고 카시트도 작아서 답답했었나봐요. 안전을 위해 돌전까진 역방량으로 보게하려고했는데 뭐 10개월인데 괜찮겠찌..하고 그담부턴 그냥 앞보고 태웠어요. 그 이후로는 아직까지 카시트에서 한번도 안울고 잘 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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