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단독] 타블로-타진요 사건 4차 공판, 12월로 연기
타블로 4차 공판이 12월로 연기 되었다네요...
그나저나 서류 신청해서 받는데 무슨 6개월씩이나 걸리나요??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1. 타블로
'11.7.22 2:58 PM (211.214.xxx.33)2. ㄴ
'11.7.22 3:00 PM (110.13.xxx.156)미국이란 나라가 저런가요? 무슨 졸업증명서를 자전거 타고 배달하나 6개월 걸릴게 뭐가 있다고
3. .
'11.7.22 3:02 PM (180.229.xxx.46)6개월이라..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 오라고 넉넉하게 주나 봅니다.... ㅎㅎ
4. 음...
'11.7.22 3:02 PM (58.145.xxx.158)자꾸 저러니까 안믿는사람들이 있는거죠
뭔 졸업증명서발급이 몇개월씩 걸리는지..ㅋ5. 헉.
'11.7.22 3:04 PM (58.145.xxx.158)뭔 동물;;;;;
타진요인지 뭔지 나랑 상관없음.
자기 생각도 여기 못쓰나요?? 어따대고 동물이래-_-+6. //
'11.7.22 3:04 PM (221.155.xxx.205)뭔 놈에 졸업 증명을 1년이 지나도 못해
또 6개월 연장이라.....7. 타블로
'11.7.22 3:05 PM (211.214.xxx.33)댓글에서 본건데..
http://blog.daum.net/555ljs/4880309
이것도 잼나네요...
다시보기가 그래서 사라졌나?8. 동물에게 님..
'11.7.22 3:07 PM (118.37.xxx.34)타진요에 대한 미움에 눈과 귀가 멀으셨군요.
이해합니다만..
조중동에 세뇌된 우리 부모님을 제가 어쩌지 못하듯 님도 제가 어쩔수 없겠지만..
마음속에 미움과 증오를 잠시 걷어내고 이 사건을 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9. .
'11.7.22 3:07 PM (125.128.xxx.172)"법원에서 지난 6월 14일 미국 스탠퍼드대학에 요청한 입학허가서·졸업증명서 등 타블로의 학력 검증에 필요한 원본 서류가 6개월 후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정상적인 재판 진행이 어려운 만큼, 오는 12월 16일로 4차 공판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말 6개월이나 걸리는 일인가요? 왜 6개월 후에 도착할 예정인지..ㅜㅜ10. .
'11.7.22 3:09 PM (180.229.xxx.46)동물에게 <ㅡㅡ 타블로 글마다 먹이 주지 말라며 저러고 다니던데... 과대망상인듯..
11. ;;
'11.7.22 3:09 PM (125.178.xxx.12)그정도 기간이면 타블로 대학원 다시 다녀도 되겠네요. 인증기간이 3.5년보다 길어지겠네요.
12. ..
'11.7.22 3:10 PM (221.155.xxx.205)동물에게 <ㅡㅡ 타블로 글마다 먹이 주지 말라며 저러고 다니던데... 과대망상인듯.22222222
13. ...
'11.7.22 3:12 PM (121.161.xxx.51)헐~~~어이없다라는 말 밖에는.........
14. ;;
'11.7.22 3:12 PM (125.178.xxx.12)동물 얘기 나오니까.. 갑작기 타블로 큰아버지 소가 벼락맞아 죽었다는 얘기가..생각나네요.
15. .
'11.7.22 3:15 PM (180.229.xxx.46)10년도 안지났는데 타블로 얼굴도 못 알아보는 지도교수님....
자칭 천재라면서.. 어느 누구도 못알아 보던데...
아.. 기숙사 청소 아줌마는 타블로를 알아보더군.. 그런데 자막엔 어이없게 교수라고 나옴..
아래는 다음 댓글에서 퍼옴 (흐믓므흣님 댓글 중)
1. 타블갱어를 아는 교수 - 없음
2. 타블갱어를 아는 영문과 친구 - 없음
3. 타블갱어 졸업 앨범 - 없음
4. 평범한 졸업 사진 - 없음
5. 학교 때 여권사진,여권 이름 - 공개 못함
6. 출입국기록 - 공개 못함
7. 논문 또는 에세이 - 없음
8. SAT기록 - 없음
9. I-20 비자,F1 비자 - 없음
10. 입학시 낸 에세이,시인지 뭐든지 - 없음
11. 성적표의 AP 학점,뉴욕대학점,등 오류 - 해명 못함
12. 학생 기록부 상의 자신 사진 - 없음
13. 졸업 학위 지도 교수 - 없음
14. 처음엔 캐나다 종교관련과 학사라고 나왔던거... 그 다음 스댕으로 고친거16. 에휴
'11.7.22 3:16 PM (119.2.xxx.68)이런 집단광기 정말 무섭고 신기하네요.
우리사회가 문제인가..17. 참 이상해...
'11.7.22 3:20 PM (220.79.xxx.203)타블로 일은 참 이상해요. 타진요 까페, 뭐 시간많은 쓰레기들 모여있다면 할 말 없지만 참 이상한 일들의 연속 이어서 한때 가끔 가서 들여다봤어요. 네티즌 수사대 정말 대단들 하더군요.
대니얼 리 찾다가 발견한 공대 대니얼 리가 있었는데, 페이스북에서 찾았나 하여튼 이력에 어디를 거쳐 LCN tech 라는 곳에 다녔다고 나와있었어요.
사람들이 LCN tech를 찾아보니 이곳이 유령회사 비슷한데 주소가 엄마 미장원이 있는 건물이라 이겁니다. 알고보니 사장이 바로 타블로 아빠였어요.
그래서 대니얼 리 현재 다니는 회사를 수소문해 연락을 했더니만, 자기는 잘 모른다 하다가 휴가를 내더니 퇴사하고 잠수탔어요.
엠비씨 스페셜 측에서는 대니얼 리는 한명 뿐이라 했었죠.
영문학을 전공한 타블로, 스스로 구구단도 못외웠고 기계치라는 타블로가 들었던 4학년 공대 전공 과목들, 그리고 공대의 또다른 대니얼 리는 타블로 아빠 회사에 근무했었고, 연락을 취하자 퇴사하고 잠수탔다..?
참, 이상하지 않나요? 정말정말 궁금할 뿐입니다.18. ㅇ
'11.7.22 3:20 PM (110.13.xxx.156)뭔가 석연치 않는건 사실이죠
이왕 방송국이랑 스텐포드 갔으면 그자리에서 졸업증명서 때서 보여주면 땡인데
왜 그 쉬운 방법을 두고 둘러 둘러 가는지 타블로 본인만 알겠지요
방송타고 나서 바로 MB가 타블로 두둔 한것도 그렇고 찝찝한건 사실이에요19. s
'11.7.22 3:24 PM (110.10.xxx.13)편집증적인 정신이상집단같은 타진요도 싫지만
타블로 이사람 아직도 못믿겠어요. 확실하게 밝혀진것도 없잖아요
타블로 못믿겠다는 사람 싸잡아서 집단광기 타진요 운운하는 사람들은 더 짜증나요.20. .
'11.7.22 3:26 PM (180.229.xxx.46)참 이상해...님
다니엘 리가 다녔다던 타블로 아빠회사라는 곳이 알고보니 등기만 있는 유령회사였죠..
그리고 이 다니엘 리라는 공대생.. 동명이인으로 기사화 되었던 바로 그사람이랍니다..21. 참 이상해..
'11.7.22 3:29 PM (220.79.xxx.203).님, 그러니까 말이예요.
타블로의 성적표라는게 그 다니엘리의 성적표를 짬뽕시킨게 아닌가 하는거죠.
물론 댓가가 있었겠구요.
어떻게 결말이 날지 진심 궁금합니다.
하루에님, 별로 덥지 않네요.
예전에 타진요 까페에 타블로 형이랑, 타블로가 키우는 그룹 멤버가 들어와서
욕하고 난동부린적 있었는데...22. 이젠
'11.7.22 3:30 PM (121.129.xxx.27)진짜 믿을수가 없네요.
타블로 졸업증명서는 왜 서울까지 오는데 6개월이 걸립니까?
누가 들고 헤엄쳐서 오나요?
판사가 3차 공판때 준비해 오랬다는데,
아직도 준비 못해서 공판까지 연기시켰네요?
헐...
피의자가 자기 무죄 증명하느라 시간 걸리는것도 아니고,
억울해서 고소한 사람이
자기 피해를 증명하는데 시간이 걸립니까?
허위학력 아닌데 사람들이 허위학력 사기꾼이라고 욕해요~~~
그럼 졸업증명서 내봐.. 니 말이 사실인지 알아야, 사람들이 거짓욕을 했는지 알지~~
근데 저는 졸업증명서 떼려면 6개월 걸려요 판사님 공판 연기해주세요~~
이런 스토리인건가요?23. 전
'11.7.22 3:34 PM (125.178.xxx.12)딴건 몰라도 학력인증 이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 세상에 딱 한사람입니다. 기네스북 감이죠.ㅋㅋ
24. 이상해
'11.7.22 3:34 PM (182.213.xxx.33)정말 이상한 게 너무 많아요.
그냥 울고 불고 동정에 호소하지 말고 심플하게, 딱! 공개하라는 거 공개하면 될 것을...
왜 이리 절차가 길고...복잡하죠?
갸우뚱;;스럽네요.
누군가의 학력을 증명하는 게 이렇게 이려운 일인가요?25. ..
'11.7.22 3:39 PM (116.39.xxx.119)이젠 타블로 완전히 믿을수가 없어요. 오늘 공판 결과보고 판단해야지..했는데 이건..뭐..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 오늘까지 준비하라는 서류 준비 안하고 이제와서 6개월 어쩌구하는거보니 시간벌기하다가 튈려는 속셈인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시간벌기 해봤자 본인한테 더욱더 손해인데..
못 믿는 사람들한테 사람 죽일거냐, 이동물아..등등 온갖 심한 욕하는 사람들때문에 더 이상해요26. ..
'11.7.22 3:43 PM (221.155.xxx.205)졸업장 공개 님
경찰에서 공개한 졸업장은 실도 다르고 오류가 있었죠.
엠스페셜에서 공개한 성적표는 타블이 가져간거랑 달랐고(자막은 같다고 우김)
결국 졸업증명서 출력은 못하고 빈손으로 왔죠.
질질 짜면서....27. 입학 허가서
'11.7.22 3:44 PM (211.214.xxx.33)입학 허가서엔 사진이 부착되어 있을까요??
그럼 정말 확실할것 같은데...28. 입학 허가서는 고사
'11.7.22 3:45 PM (221.155.xxx.205)입학허가서는 고사하고
출입국 기록도 공개 못하는데요.....29. 지
'11.7.22 3:46 PM (221.155.xxx.205)이름도 공개 못하는 데요....
30. ..
'11.7.22 3:46 PM (115.136.xxx.29)타블로이야기 하기가 참 조심스러운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미국대학을 조금만 알아도,
방학때 한국 들어오지도 못하고
죽도록 밤새워 공부해도 만만치 않은것이 미국대학인데요.
그것도 스탠포드를 알바까지 하면서 방학때 한국에도 들어오고..
mbc방송보면서 남편하고 나하고 웃었어요.
진실이라고 하면 타블로는 정말 한국사회에서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천재일꺼라구요.
저는 스탠포드에서 인정했으니까 일단 믿지만,
그런 의구심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입학 과정도 그렇고... 아뭏든 이번일이 빨리 끝나서
더 이상 힘든사람이 없었으면 싶어요.31. ㅇㅇ
'11.7.22 3:49 PM (125.178.xxx.12)타블로 형하고 어머니때문에 문제가 많이 확대되고 의심도 많이 받고 그랬죠.
어찌되었던 형하고 어머니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 된다고 봐요.
근데 기자타령..헐...
분명 잘못인데도 형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한테 머더 XX 하고 욕하고 무한도전 뉴욕편에서 유재석 욕 무지 하고 그랬어요.
검은머리 외국인인 주제에 남의 나라에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32. 그냥
'11.7.22 3:49 PM (14.56.xxx.230)지금부터 sat 준비해도 되겠는걸요 ^^
비웃는게 아니라 뭔 졸업 확인이 이렇게 힘든지..33. 동문들이
'11.7.22 3:51 PM (119.2.xxx.68)나서서 증명해줬다고 하지 않았나요?
기사에서 그렇게 본것 같은데.
이미 충분한 증거가 나와 있는데도
자꾸 자기가 자극적이고 자기가 믿고 싶은 쪽으로만,
우연일 수 도 있는 정황 끼워맞추기로, 억측으로
상황을 원하는 대로 몰고가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못살게 굴어야 사는게 시원한가요?
저는 "집단광기"라는 말 외에 다른 적절한 표현은 찾기 힘드네요.
여기보면 참 이율배반 적인 이야기들도 종종 보여요.
얼마전에는 미국에서는 학력위조하기가 쉽고, 아예 전산에 넣어버려서 없던 재학 사실도 만들 수 있다는 글 올라오더니..
그럼 타블로는 만일 사람들이 몰고가는대로 학력이 거짓이라면, 왜 여지껏 그 쉬운걸 안했답니까? 브로커 사서 스탠포드 전산망에 이름좀 넣지.
참 어찌보면 상반된 주장이면서도 맥락에서는 닮은점이 있죠. 두가지의 공통점은
일단 자기가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해 너무 쉽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과,
무조건 자기가 아닌, 또는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걸 가진 누군가를
일단은 부정하고 보려는 마음이 깔려있다는것. 정도?
심심하면 쓸데없이 남일에 관심갖지 말고 독서하세요.
헛소리해서 남한테 상처주는것도 죄짓는거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타블로 학력이 우리랑 무슨상관이죠?
나라면 기분나빠서 있어도 오기로 다 공개해주기 싫을 것 같네요.34. 동문
'11.7.22 3:52 PM (125.178.xxx.12)들이 증명한적 없구요.. 기숙사 동기 뭐 그런 사람들.. 영문과 동기는 학사 100명이상 석사 30명이라는데 한명도 없어요. 도와주는 사람이.. 고등학교 동기도 없고... 왜들 안 도와 주는 지 모르겠어요. 저같은면 최소 10명 대기~~~
35. 참 이상해..
'11.7.22 3:53 PM (220.79.xxx.203)동문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영문과 동기는 하나도 없었답니다. 다들 기숙사에서 만난 친구, 샌드위치집에서 알바할때 알게된 사람, 뭐 이렇지 않았나요? 즉, 그렇게 들쑤시는데도 타블로와 같이 수업들었다는 동기 하나를 못 찾아냈어요.
타진요에서 추론하기는 이런것 같아요.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발을 담그기는 했는데, 고등학생을 위한 썸머스쿨 또는 평생교육원 같은 프로그램의 글 쓰기 과정이었을거라구요. 실제 존재하는 프로그램이고, 돈만 내면 등록하는 과정이죠. 아마, 그걸 부풀리지 않았을까 하더라구요.36. .
'11.7.22 3:53 PM (221.155.xxx.205)그렇죠. 공개한 진본 졸업장이 있는데....
뭔시간이 이렇게 걸리는지요.
아무래도 시간끌기 하다가 튈거 같아요.
다음 정권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을까요?????37. .
'11.7.22 3:57 PM (180.229.xxx.46)명박이가 타구라 쉴드 쳐준걸 보면.. 다음정권이 민주당이 되면 다 밝혀지지 않을까요..?
38. ..
'11.7.22 3:57 PM (118.37.xxx.34)졸업 여부가 정권에 따라 바뀌는 것도 참 우스운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타블로 하나 걸리면 줄줄이 사탕일거라는 추측이 맞을거 같네요.
그거 아니고는 설명이 안됩니다.39. 출입국
'11.7.22 3:59 PM (125.178.xxx.12)증명서 대강 공개 된것 같은데요? 어디서 봤는데.. 근데 신기한것은 서울 국제학교 12학년 2학기때 3~4개월 정도 뉴욕인지 어딘지 외국에 있었다는 것 같아요. 근데 어떻게 졸업이 되는지 참 신기..해요.
40. 낙서장..
'11.7.22 4:00 PM (211.214.xxx.33)http://blog.naver.com/newksid?Redirect=Log&logNo=140134709319
그냥 이분 말씀이 와 닫네요...41. 그리고
'11.7.22 4:01 PM (119.2.xxx.68)솔직히 타블로 형말도 너무 직설적이여서 그렇지,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좋아하고 유일하게 보는 예능프로그램이지만
거기 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한 인식이 썩 좋게 잡힐만한 일을 한것 같지는 않아요.
귀에 듣기 쓴 말 하는게 잘못은 아니죠.
자기 의견 자기 개인적인 공간에서 자기 의견 말하는걸 가지고도 경기를 일으키니..
자기생각도 없이 무조건 대세에 흘러가는게 "반듯한"것은 아닌데 말이죠.42. 참 이상해..
'11.7.22 4:04 PM (220.79.xxx.203)그러게 말입니다.
신정아 사건도 정치적인 문제와 결부되어서 그렇게 빨리 밝혀진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타블로 비슷하게 지금까지 지지부진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외국학위 가진 사람들, 그런식의 졸업장 많을겁니다. 예전엔 랭귀지스쿨 다녀놓고 그 대학 졸업했다 하는 사람도 많았겠고, 요즘엔 브로커 써서 논문도 쓰고, 아님 아예 대담하게 전산망에 접근해서 조작도 하고..
국내 스탠포드 동문회에서 왜 적극 나서지 않느냐는 말 있었지만, 그들 중에도 상당히 뒤가 구린 사람들 있을겁니다. 물론, 타블로는 동문회에도 나오지 않았답니다.43. 그런데
'11.7.22 4:04 PM (125.178.xxx.12)이해는 되지만 콜롬비아 석사 받았다고 책도 써내고 EBS 강사까지 하면서 들겼으면 조용히 사과나 하지.. 왜 씨부리냐는 거죠. 그래서 더 미움을 받는것 같아요.
44. 우리나라랑은
'11.7.22 4:06 PM (119.2.xxx.68)다르게 미국대학은 같은과들끼리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놀지 않는걸로 알고있어요.
다 커리큘럼에 맞춰서 각자 시간표를 짜서 수업 듣기 때문에
같은과라고 해서 무조건 잘알고 친한거 아니고요, 심지어 서로 모르는 사람도 많고요.
미드보면서 같은대학 같은과라서 친한 친구라는 사람 본 적 많으신가요?
프랜즈만 봐도 챈들러랑 로스가 같은학교 동문에 기숙사 룸메이트로 친해도 전공은 전혀 다르죠.
저는 이런기사를 봤네요.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21688659306994...
타블로가 돈으로 스탠포드 졸업생들을 사서 저걸 만든 배후에는 타블로가 있고 사진도 다 합성일 것이라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요.45. 저같음
'11.7.22 4:06 PM (58.145.xxx.158)드럽고 치사해서 1초만에 성적표, 학위등등 다 공개하고
다 감방에 집어쳐넣겠어요.
저 얘기나온지 몇년되지않았나요?? 아직까지 이렇게 질질매는거보면 누가봐도 거짓말냄새가 나죠
도올인가? 그분은 하버드졸업 의심나오니까 졸업논문번호 바로 댔다잖아요.
그리고나서 학력의혹 아무도 제기안하고요.
의심살만한 행동을 하면서 자기 억울하다고하면 누가 믿어주나요?46. 타블로측의견
'11.7.22 4:08 PM (211.214.xxx.33)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383740&newsid=20110722...
47. 왓비가 없었다면..
'11.7.22 4:10 PM (118.37.xxx.34)타블로는 더 곤경에 빠지지 않았을까요?
왓비의 악플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타블로는 불쌍한 피해자의 모습으로 각인되었죠.
왓비는 절대악이므로 그 반대편의 타블로는 절대 선이다.
이런 명제가 성립되고 있는거예요. 타블로 학력 철썩같이 믿으시는 분들 맘속에는..48. .
'11.7.22 4:10 PM (180.229.xxx.46)웃기던 아니던 대학을 조용히, 존재감 없이 ,과에 친구 한명 없이 다니는 사람 많아요
심지어 지도교수조차 제 이름도 얼굴도 잘 모르는 ,,,
ㅡㅡㅡ> 님이 말하는건 학사고.... 타블로는 대학원이잖아요.. 대학원 시스템 모름?
대학원에서 지도교수가 제잘 못알아 본다는게 말이 안됨.
더구나 가수 하지 말라고 붙잡았다는... 그 교수님이 타구라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다니..
더구나 학.석사를 3년반만에 졸업할 정도면 아주 놀라운 일이라 내가 기억을 못할리가 없다고 했음.. 그런데 그게 타블로라고 했더니 깜짝 놀랬죠... 왜 놀랬을까요..49. 교수한테뭐하러물어요
'11.7.22 4:14 PM (58.145.xxx.158)그냥 증명서 제출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초 간단한 방법이있는데, 교수든 동문이든 무슨상관인지.50. 참 이상해..
'11.7.22 4:14 PM (220.79.xxx.203)일단, 아시아인이 드문 스탠포드, 그것도 영문과, 그것도 학석사 통합과정을
3년반만에,
만점 수석졸업에 (본인주장)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해 가면서,
한 1년은 한국 나와서 어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에픽하이 결성해서 홍대에서 노래도 하면서,
뉴욕에서 영화 조감독 하면서,
교수랑 연애해서 성적 만점 받으면서 (본인주장)
저는 유학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외국유학시 특히 아이비리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던데... 뭐, 모르겠네요.51. ??
'11.7.22 4:15 PM (125.178.xxx.12)초등학교 선생님들도 학생들 웬만하면 다 기억하는데요? 대학원 학생은 30명밖에 안되고 거진 1대 1로 하니 모를수가 없죠.
52. .
'11.7.22 4:16 PM (180.229.xxx.46)죄송하지만 저희 가족중에 인서울대학 교수하는 사람이 몇 있는데 그 분들 말씀이
몇년 지나면 몇몇 특출한 애들 빼곤 얼굴도 , 이름도 잘 기억안난다고 하던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대 한국어학과에 외국학생이 있다고 쳐요.. 그 학생이 학사와 석사를 3년 반만에 졸업했어요.
님 말대로라면 이렇게 특출난 외국 학생을 기억 못할수가 없죠.. ㅎㅎ
동양인 타블로가 이런 경웁니다.53. 글쎄요님
'11.7.22 4:17 PM (118.37.xxx.34)타블로의 말에 따르면 타블로가 가족분이 말하는 몇몇 특출한 학생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있는둥 없는둥 지낸게 아니라 전무후무하게 학석사 3년 반만에 졸업한거고, 게다가 울프교수 가 학교에 남아 달라고 붙잡는걸 뿌리치고 한국에 와서 가수 한거라고 자기 입으로 그랬잖아요.
그런 학생도 잊어버릴수 있다면 그 교수가 치매에 걸렸던지, 아님 그게 사실이 아니던지 둘중의 하나아닌가요?54. 타진요
'11.7.22 4:20 PM (119.192.xxx.98)만
55. 타진요
'11.7.22 4:20 PM (119.192.xxx.98)세
56. 타진요
'11.7.22 4:21 PM (119.192.xxx.98)만
57. 타진요
'11.7.22 4:21 PM (119.192.xxx.98)세
58. 학력을
'11.7.22 4:22 PM (119.2.xxx.68)철썩같이 믿는다기 보다는,
이미 충분한 증거가 나왔는데
그걸 믿지 않으려고 발악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전혀 우리가 관여할바가 아니라는 거구요.
스탠포드에 외국인학생 많을거예요.
캘리포니아라 동양인 학생도 많을거구요.
그리고 스탠포드가 명문대이긴 해도 아이비리그는 아니죠.59. 타진요
'11.7.22 4:22 PM (119.192.xxx.98)만
60. 타진요
'11.7.22 4:22 PM (119.192.xxx.98)세
61. s
'11.7.22 4:24 PM (110.10.xxx.13)119. 192 /타진요 만세 타령하며 빈정거리는 이사람이야 말로
타진요급의 정신병자 같아요. 타블로를 못믿으면 싸잡아서 타진요타령하는 사람이야 말로
원천봉쇄의 오류, 성급한일반화의 오류를 일삼고 있네요 ㅉㅉ 한심하다62. 오늘도
'11.7.22 4:25 PM (119.192.xxx.98)타진요의 낚시질 성공~~~~~~~ 일베 성공~~~~~~~~~~~~~~~
얼쑤~~~~~~~~~~ 에헤라디야 ~~~~~~~~~~~~~~~~~~~~~~63. .
'11.7.22 4:28 PM (180.229.xxx.46)스탠포드에 외국인학생 많을거예요.
캘리포니아라 동양인 학생도 많을거구요.
그리고 스탠포드가 명문대이긴 해도 아이비리그는 아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블로 학번 스텐 영문과엔 동양인이 한명도 없더군요..
졸업앨범에도 동양인이 한명도 없구요.
타블로 말대로 정말 거기 출신이라면.. 동양인은 본인 딱 한명인데...
동양인이 많아서 못알아봤네 어쩌네 이런 말장난은 좀 그만하죠.64. 왜
'11.7.22 4:31 PM (125.178.xxx.12)타블로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119.192.31 과 같은 정신병자들이 많이 있네요.
65. 교수가
'11.7.22 4:40 PM (119.2.xxx.68)교수가 초등학교 선생님처럼 한학년만 가르치치 않죠.
졸업앨범에 나오는건 거기 다니고 있던 학생들의 일부일 뿐이고요.
졸업앨범에 나오는 학생이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학생의 모두는 아니라는.66. 이러니못믿지
'11.7.22 4:44 PM (58.145.xxx.158)누가 졸업앨범이나 교수의 말이 필요하대요?
졸업증명서나 논문같은거 혹은 비자같은 증명서류공개하라는거지요.
그럼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없잖아요.
취직할때 졸업앨범보여주고 취직합니까?67. 저기
'11.7.22 4:46 PM (222.107.xxx.181)위에 미국 비자 공개하라는 분요,
타블로가 캐나다 시민권자인데
미국 비자 있어야 되나요?
저도 몰라서 묻습니다.
이미 밝혀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타블로가 씹히고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68. 음
'11.7.22 4:52 PM (115.20.xxx.201)졸업증명서와 비자는 경찰 조사할때 이미
확인된 사실 아닌가요..왜 들 다 잊고 계신건지
아님 믿기 싫은건지 ...69. 졸업증명서
'11.7.22 4:55 PM (119.2.xxx.68)공개 안했나요?
그런거 공개해서 확인되어도
교수가 못알아보네 어쩌네 하는 말로 못믿겠다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아는데요.70. 음..
'11.7.22 4:56 PM (121.88.xxx.205)저도 타블로 건은 처음 댓글 다는데요... 저 소송은 타블로가 타진요를 대상으로 건 건가요? 그러니까 피해자가 타블로고 피의자가 타진요...
그럼 타블로가 타진요의 가장 큰 주장인 스텐포드 졸업이 거짓이다라는 주장을 엎는 증거자료만 내면 판결나고 끝나잖아요..
왜 오래 걸려요?? 남자냐 여자냐? 로 시비걸면 병원 가서 진단서 하나 받아서 제출하면 끝나고.. 졸업했냐 안했냐로 시비걸면 졸업증명서 하나 내면 끝인데...
타블로가 낸 졸업증명서가 거짓이란건가요? 미국 대학 졸업증명서는국내와 달리 신청하는게 복잡한가요...?71. 기사
'11.7.22 5:03 PM (115.20.xxx.201)내용을 보면 타블로는 이미 졸업증명서 법원에 제출된 상태고
타진요는 원본을 요구해서 법원이 미국 법원에 졸업증명서
의뢰한거고 그게 6개월정도 소요된다고 한것 같은데요
미국절차에 의해 걸리는 시간까지 뭐라 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72. 타블로가
'11.7.22 5:21 PM (124.48.xxx.195)진짜 천재에 가까운가 봐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드니까 계속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
윗님들 중 한분인 링크해 주신 사이트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10080146)가서
타블로 이력을 주욱 봤는데 정말 대단한데요.
아무리 그 뒤 국제학교를 다녔다지만 미국 생활 6년만에 스탠포드를 척 합격한 것도 그렇고
학사를 3년도 채 안되어서 졸업했네요. 스탠포드가 쿼터제라서 가능하기도 했겠지만 놀랍네요.
오히려 석사를 1년만에 졸업한건 이해가 그냥저냥 될 정도지만요.
저처럼 미국대학 나온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 그래서 더욱 갸우뚱 하나봐요.
저는 타블로 이력 오늘 첨 봤는데 정말 놀랐어요 진짜 최소 준천재 수준인건 맞는 듯 해요.73. &
'11.7.22 5:34 PM (118.223.xxx.11)타블로가 천재? 윗님 좀 웃어도 될까요 ㅋ 간단하게 본인 대학 인증도 못하고 있습니다
맞다면 방송활동도 못하고 집에서 무한도전으로 위로받고 있는 상황이겠음 이건
기사보고 하는 말임 뭐 가끔 뜸금없이 강의한다고 기사는 나오데요 ㅋ 기사고 뭐고 타자도 보기싫음
본인 거짓말에 대한민국사람들 설왕설래 싸우는 꼴 보기 싫음74. ...
'11.7.22 6:28 PM (58.234.xxx.69)윗분들 다 낚시 아니고 진짜 의심하는 건가요? ;;;
징글징글하네요.
타블로가 다 잡아다 콩밥 먹여도 절대 욕 안합니다.
글고 천재가 뭔지 모르시나본데 다른 사람은 달라요.
보지못한 사람은 못믿겠지만..75. 의문점
'11.7.22 6:40 PM (118.217.xxx.125)저기... 기초 사실은 정확히 알고 의심하든 철떡같이 믿든 해야할 것 같아요.
타블로 본인의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실제로 요즘도 그렇듯이 영주권-시민권 걸쳐 놓고 정작 캐나다에서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어요.
본인의 증언에 따르면
어머니는 한국에서 헤어숍을 쭉 운영했다 하고
타군 본인은 캐나다에서 학교 다니가다 퇴학당하고
한국으로 와서 외국인 자격으로 SIS 다녔는데 그나마도 졸업을 못했다고 했죠.
석사논문은 필요없는 과정이라고 했다가, 작품으로 대체했다고 했다가...
입학시 SAT 없이 입학허가 받았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급공부해서 SAT 봤다고 했고...
본인의 입으로 말한 것들은 행적이 혼란스럽거나 사실에 부합한다고 믿기에 모자라는 점들이
너무 많아요.
타군은 캐나다 시민이니까 미국으로 유학갔어도 유학비자가 필요합니다.
캐나다 미국 사이에는 방문이나 여행은 자유롭게 다니는데
일하거나 학교다니려면 목적에 맞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뉴욕에서 영화조연출 했다는 기간에도 취업비자 없이 했다면 법률위반입니다.
급여를 안받았어도 취업한 거니까요.
타진요 등 믿지 못하는 측에서 요구하는 것은
위조나 허위발급 등의 의심이 드는 학위증 말고
스탠포드 입학허가서, I -20, 학생비자, 동일 기간 내에 한국 출입국사실증명 이랍니다.
저같아도 입학허가서 또는 I -20 하고 출입국사실증명 이거 두 가지만 제출하면
깔끔하게 믿어드리고 그동안의 혼란에 대해서 깊이 동정할 것 같은데
왠지 이걸 안보여주네요...76. 뭐가
'11.7.22 10:08 PM (180.230.xxx.188)저리 복잡하고 항상 꼬이고..
타블로 사건은 이리 오래 끌까요?
의심을 안할라 해도 자꾸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 자꾸 드네요ㅜ77. 메모리
'11.7.23 1:58 AM (121.162.xxx.20)의심병 환자들 이것도 하나의 정신병인데 위에 댓글단 놈들 전부 정신병원가봐라
진짜 궁금하면 좀 찾아보고 글을 배설하던가 책임지지도 못할말을 무조건 싸지르면 다 인가?
너희들의 그 하찮은 의심은 이미 모두 스탠포드에서 직접 해명해 주었건만 니들은 보고싶은것만
보냐? 며칠전에도 동명이인이란 사람이 스탠포드 학회지에 인터뷰한거 봤냐? 한국의 또라이들이 누가 자신을 사칭하고 있다고 메일을 보내서 그냥 미친놈들이겠거니 하고 웃어버렸단다.. 국제적으로 망신을 시켜도..ㅉㅉ
그리고 서류가 6개월이나 걸리는건 이미 스탠포드에서 서류를 보내줬으나 타진요 잉여들이
스탠포드도 못믿겠다고 해서 미국법원에서 스탠포드에 직접 요청해서 공증받은 서류가 아니면 안된다고 개지롤해서 미국 법정에 요청한 상태라서 그렇단다.78. 이유 있다는 판단
'11.7.23 12:17 PM (66.65.xxx.163)판사가 피고 혹은 원고의 요청을 언제나 다 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을 경유한 증명서 요청을 판사가 수용했다는 것은
이유 있는 요청이라고 판단해서입니다.
즉 타블로 측이 제출한 증명서만으로는 확실한 결론을 낼 수 없다는 데
판사 역시 동의한 것이죠.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날지 무척 흥미진진한 재판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27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674 |
68227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968 |
68227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266 |
68227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0,830 |
68226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592 |
68226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521 |
682267 | 꼬꼬면 1 | /// | 2011/08/21 | 28,290 |
68226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5,653 |
68226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005 |
68226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653 |
68226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851 |
68226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148 |
68226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334 |
68226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389 |
68225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143 |
68225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623 |
68225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5,677 |
68225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298 |
68225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303 |
68225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142 |
68225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160 |
68225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369 |
68225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964 |
68225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383 |
68224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537 |
68224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623 |
68224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525 |
68224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619 |
68224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207 |
68224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