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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왕절개하면 요실금이나 이런 문제는 없는건가요?

그럼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1-07-22 11:31:12
저는 제왕절개 하려고 계획중이거든요.

자연분만 한 사람들 얘기들어보니
그렇게 말짱한것같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진통없이 제왕절개하면
오히려 회복도 빠른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왜 자연분만을 선호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엄마의 희생은 당연시되는것같아서요.

요즘엔 절개도 작게하고 흉터 없애는 연고등도 많아서
신경만 잘 쓰면 수술 자국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제왕절개는 요실금 같은 자연분만 부작용은 없는거 맞죠?

IP : 175.117.xxx.7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1.7.22 11:34 AM (59.14.xxx.232)

    자연분만 두번했지만 요실금 없는데요. 오히려 몸은 더 좋아졌어요.

  • 2. .
    '11.7.22 11:34 AM (58.121.xxx.122)

    아.. 저는 그런거 신경못쓰고 애를 낳았는데요.
    저는 자연분만했는데.. 요실금 그런거 지금은 없거든요..
    혹시 나이 먹으면 나타날까요? 걱정되네요..

  • 3. 나비
    '11.7.22 11:36 AM (110.35.xxx.139)

    저는 요실금증세가 나타났었는데요...^^

  • 4. 전 제왕
    '11.7.22 11:36 AM (220.75.xxx.95)

    요실금 없습니다. 요실금의 원인이 뭐냐에 따라, 분만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즉, 케이스는 여러가지죠

  • 5. ..
    '11.7.22 11:37 AM (121.186.xxx.175)

    제가 진짜 아침 9시부터 진통하다 밤 12시에 수술했거든요
    애기가 위험하다고 ....
    다시 하라고 하면 바로 수술할꺼예요

    제왕절개하고 다음날저녁부터 걸어다녔어요
    훗배앓이 그런거 무통주사 맞으니까
    잘 모르고 진통보다 백만배는 안 아파요
    처음 일어날때만 힘들었지
    그 다음부터는 잘 다녔습니다

  • 6. ****
    '11.7.22 11:38 AM (112.164.xxx.118)

    저도 아직 출산경험은 없지만, 자연분만은 엄마에게는 폭력과도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싶어요.

  • 7. 오십이
    '11.7.22 11:40 AM (180.71.xxx.234)

    저 이십몇년전에 재완절개로 아이 둘을 낳았는데요
    아직 요실금은 없습니다만...
    재왕절개로 아이낳는건 반대 입니다.
    물론 재왕절개를 꼭 해야만 한느 경우라면 모르지만요

  • 8. ...
    '11.7.22 11:45 AM (122.34.xxx.199)

    저 20대와 30대에 걸쳐 애둘 자연분만, 요실금없고요...
    동생 20대에 애둘 제왕절개 요실금 와서 수술받았어요...

  • 9. 누가 그래요
    '11.7.22 11:49 AM (113.199.xxx.240)

    수술하면 진통 없다고???
    자연은 애 낳기 전에 아프고
    수술은 애 낳은후에 아파요
    아픈건 다똑같아여

    수술은 가스 안나오면 밥도 못먹어요
    외벽 내벽 자궁벽 해서 세번을 꼬매요 그거 아무는데 죽어요 완전....

    자연은 회음부만 절개하고 꼬매며 좌욕하만 금방 아물지만
    수술은 수술이에요 무통 척추에 꼽고 누워있어봐요.....

    수술자국도 없다 하셨는데 수술자국 남구요(그부분은 음모도 안나요)
    체질에 따라서는 감각이 없거나 몇년 지나야 감각이 돌아와요(만져도 내살같지 않음)

    물론 선택은 본인 하는거지만 자연이 어려울경우 수술로 가야죠
    첨부터 수술로 가면 ......

  • 10. .
    '11.7.22 12:03 PM (125.152.xxx.179)

    8시간 진통에........제왕절개...

    수술대 위에서의 공포감.......

    수술 끝나고.........너무 아파요.ㅡ,.ㅡ;;;;;

  • 11. ㅎㅎㅎㅎ
    '11.7.22 12:04 PM (211.176.xxx.112)

    자연분만이 엄마의 희생에 폭력이라고요?ㅎㅎㅎㅎ
    내 듣다 듣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듣소.
    진화가 꼭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 되어지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어가기 마련이지요.
    새끼를 낳는 포유 동물들은 전부 다 그럼 희생과 폭력을 견디면서 새끼를 낳아서 키운다는 건가요?
    희생과 폭력이 싫다면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임신을 하지 말아야지요.
    즐길건 다 즐기고 새끼를 남기고픈 본능까지 충족 시키면서 건방지게 희생에 폭력이라.....ㅎㅎㅎㅎ
    애 키우는건 애 낳는거에 비하면 희생이라 할 수도 없어요.
    원글님은 희생하기 싫으시다니 그냥 애를 낳지 마세요.
    모성은 본능이 아니라 학습 되어지는 거라 하지만 원글님은 너무 선행이 없으시군요.

  • 12. 제왕절개
    '11.7.22 12:06 PM (220.127.xxx.160)

    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엄연히 개복 수술입니다. 유착이 올 수도 있고, 후유증이 오히려 자연분만보다 심할 수 있어요.

    자연분만도 순산한 사람은 요실금이나 치질 같은 문제 전혀 생기지 않고 회복도 제왕절개보다 훨신 빨라요. 본인의 체질과 체형에 따라 다른 거지요.

  • 13. 추억만이
    '11.7.22 12:07 PM (220.72.xxx.193)

    제왕절개하고, 엄청 힘들어 하던데요 T.T
    전신보다는 부분 마취가 고통이 적다고 하더군요

  • 14. ㅡ.ㅡ
    '11.7.22 12:13 PM (110.15.xxx.112)

    제왕절개는 중요한 혈자리를 잘라서 몸에 상당히 안좋다고 ,, 어떤 한의사가 그러더군요.
    제왕절개가 2차적 선택이 되어야지, 1차적 선택이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 15. 저는
    '11.7.22 12:20 PM (59.30.xxx.221)

    우리 첫째가 막달에 양수가 적어져서 유도분만, 제왕절개 고민하다 그냥 제왕절개했는데요
    울딸내미가 이담에 애를 낳으면 수술권하고 싶네요.
    전 진통도 모르고 애를 낳았고, 수술하고도 정말 하나도 안아팠어요
    물론 가스 나올때까진 밥을 못먹지만 링겔꼽고 있으니 배도 안고프던걸요.
    암튼 저는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

  • 16. 넘 모르네..
    '11.7.22 12:24 PM (114.206.xxx.66)

    전 응급으로 제왕절개..했는데..
    마취와 개복수술이란건 참 안좋다고 생각해요..기억력도 당연 떨어지고요.
    전 아이가 세살인데 아직도 절개부위근처 아랫배는 감각이 둔해요.
    혈자리를 잘랐으니 혈액순환이 안좋은건 뻔한거고.. 그래서 아랫배가 더 많이 나오고요.
    제왕절개는 제왕절개만의 부작용이 따로있는겁니다.
    요실금은 임신해도 생겨요... 그럼 임신 안하실껀가요?

  • 17. ```
    '11.7.22 12:30 PM (116.37.xxx.130)

    제왕절개하신 분들보면 진통없어서 편했다고들 하시네요
    그런데 배가 잘 안들어간다는게 맞는말인가요?

  • 18. 글쎄
    '11.7.22 12:32 PM (118.91.xxx.76)

    진통다해보고(자궁문 10cm열린채로 서너시간 더 진통했으니 거의끝까지 간거맞죠?) 수술하고나니...이정도 수술후 고통은 한달내내해도 참겠다 싶던걸요?
    전 제딸이라면 무조건 수술시킵니다.

  • 19.
    '11.7.22 12:37 PM (115.143.xxx.210)

    저 제왕절개로 애 낳은 사람입니다. 물론 진통 끝에 도저히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서요. 진통, 아프죠. 하지만 그것조차 없으면 모성애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한 사람은 최소 2박3일~5박6일 입원하지만 자연분만은 1박2일~2박3일 아닌가요? 특히 저는 기운이 없어서 모유가 나오지 않아 모유수유 못한 게 너무 한스럽더군요. 하반신 마취했는데 깰 때 엄청 아픕니다.

  • 20. ...
    '11.7.22 12:49 PM (115.86.xxx.24)

    수술하려고 열어보면
    예전에 배에 칼댄 사람들은
    속에 유착된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방흡입이 빠르고 효과좋다지만
    사람들이 운동을 하잖아요.실패확률이 많아도..
    돈때문만은 아닐거에요.

    상황에 따라 선택할일이지
    무조건 제왕절개하는건 아닐것 같아요.

    그리고 임신해서 아이를 품고 있는것 자체가
    복근저 근육에 영향을 서서히 주고 있기 때문에
    제왕절개 해도 어차피 임신전과는 다르데요.

    제왕절개로 낳으면 처녀같을거란 환상을 가진 사람도 있더라구요.
    자연분만과 당연히 차이는 있겠지만 환상은 금물이죠.

  • 21. ```
    '11.7.22 12:56 PM (59.26.xxx.187)

    자연분만이 엄마에게 폭력이라고요? 살다살다 이런얘기는 또 첨 들어보네요.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안 힘든게 어디있겠습니까마는 아이낳는것을 회복이 빠르네 늦네, 아프네 덜 아프네로 따지는것도 참 그렇네요~ 제왕절개할때 아이도 어느정도 위험을 알고 겁을 먹는다고 합니다. 상황이 된다면 자연분만으로 낳는것이 아기에게나 엄마에게나 좋은거죠~

  • 22. s
    '11.7.22 12:58 PM (116.37.xxx.143)

    제왕절개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엄연히 개복 수술입니다. 유착이 올 수도 있고, 후유증이 오히려 자연분만보다 심할 수 있어요. 2222222

    저 수술은 생각도 안하고.. 진통하다가 응급상황이 돼서 제왕절개 했는데요..
    절개를 작게 한다구요? 누가 그래요-_-;;;;;;
    애기 머리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10cm는 째야 해요
    겉에 피부만 자르나요?
    그 안에 겹겹이.. 자궁벽까지 다 그렇게 잘라서 열어야 하는건데..
    수술하고 누워서 너무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진통제 추가로 아무리 맞아도 너무너무 아프구요
    흉터는 깨끗이 흔적도 없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저는 몇 cm는 깨끗한데 몇 cm는 볼록하고.. 제가 그동안 흉터 연고며 패치며 안해봤을까요...? ㅜㅜ
    배를 절개해서..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요..
    아파서 힘을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애낳고 모유수유 때문에 몸 일으키는거 너무 힘들어서 혼났구요..
    퇴원하고 또 한두달은 마취 후유증 때문인지 다리가 너무 저리고 아파서 또 힘들었구요..

  • 23. 원글
    '11.7.22 1:01 PM (175.117.xxx.75)

    전 어릴때 맹장수술을 했었는데.... 물론 수술후 아물때까지 아팠지만
    그정도면 견딜만한것 같았어요. 켈로이드체질도 아니었구요.

    처녀몸같지는 않겠지만
    골반은 덜벌어질테고... (물론 임신중 서서히 벌어진 골반은 느껴져요)

    우리엄마 뱃살보면 자연분만이라고 뭐 뱃살이 덜 들어가는건 아닐것 같아요.
    몇년간 맨날 윗몸일으키기 빡세게 하고 (임신전 3년간 하던짓)
    식사조절해가면서 (간식포함해도 하루 3끼이상절대 안먹고, 단거 튀긴거 거의 안먹고)
    그래도 안들어간다면 모르겠지만...그게 아니라면....

    제가 병이 있어서 치료에 들어가면 제랑 항생제라 무쟈게 투여받는데요.
    전 진통제를 믿어요. 이거 들이부으면 천국이더군요. ^^

  • 24.
    '11.7.22 1:03 PM (112.169.xxx.27)

    배가 안꺼지네 어쩌고 하는 얘기가 많지만 제왕해도 칼같이 관리하는 사람은 날씬하구요,
    전 재연분만 두번인데 요실금 없어요,
    친구는 제왕두번인데 줄넘기 못하구요,
    다 사람따라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오로가 제왕하면 굉장히 적게 나와요,
    그게 꺠끗히 나와야 좋은건데 제왕은 그게 안되서 안좋아요,이건 사람따라가 아니라 100%입니다
    자연분만이 오로가 많이 나와요

  • 25. ...
    '11.7.22 1:08 PM (211.180.xxx.54)

    저도 제왕절개 했는데 의사샘이 요실금 없을거라곤 하셨는데 아직은 없구요.
    자연분만하면 나이 들면서 요심금 생기는거 같아요. 당장은 아니라도..

  • 26.
    '11.7.22 1:21 PM (115.140.xxx.40)

    낳을때 고통은 키우는 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라는.. ;;
    자연분만에 대한 공포가 크시면 제왕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27. ...
    '11.7.22 1:50 PM (222.233.xxx.161)

    몸을 열어서 하는 개복수술은 제왕절개든 일반 수술이든 안 좋다고 해요
    그래서 큰병 걸려도 여기저기 병원 잘 알아보고 수술 안 하는 쪽으로 하라고 하던데요

  • 28. ...
    '11.7.22 2:42 PM (175.194.xxx.161)

    전 애 셋다 재왕절개 했는데요
    몸.....안좋아요
    자연분만하면 백일에서 육개월이면
    몸이 돌아오는데
    전 애 하나 낳을때마다 2년씩 걸렸어요
    너무너무 온몸이 아프고 피곤하고 면역력 떨어지고
    장난아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살은 안빠지고 지금 엄청 돼지 됐어요
    전 많이 먹지도 않는데도
    살도 안빠지고 몸이 너무 무겁고 항상 피곤하더라구요
    반면 자연분만한 언니랑 친구들은
    다들 날씬하고 몸도 금방 회복 됐어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수술은 안할겁니다

  • 29. 저기
    '11.7.22 4:54 PM (58.227.xxx.121)

    저 임신 8개월인데 제 베프가 큰애는 자연분만, 둘째는 제왕절개 했는데
    자연분만 권하던데요. 제왕절게 하고나서 배 너무 아팠고 회복도 오래 걸렸다고요..

  • 30. 전,
    '11.7.22 6:04 PM (110.92.xxx.222)

    첫아이가 역아로 제왕절개한터라 진통도, 내진도, 없이 수술한 경우이고,
    유명한 선생님께 수술받아서 4키로 넘는 애도 달랑 10센티정도 절개한 경우고,
    수술이 체질에 맞아서 낮에 수술하고 저녁부터 모유먹이고 담날에 걸어다녔고,
    그렇게 나름 쉽게 출산한 엄마이지만,
    첫째땐 요실금, 둘째땐 치질로 고생했구만요.
    골반도 똑같이 벌어지고요 (출산전에 이미 벌어져요)
    수술 전후로 금식하는것도 힘들고, 진통을 안겪어서 모르지만, 훗배앓이도 끝내주거든요.
    그건 제왕절개가 더 심하다고 들었어요. (자궁수축하면서 오는 고통임)

    전 제 첫아이때 조리원 동기엄마가 자연분만하고 병실에 돌아와보니 미역국이 냉면사발
    한가득인데 그거 완샷하고 땀쫙나니 완전 개운하다던 말이 제일부럽던데...
    제왕절개는 너무 배고픈데 만 쫄쫄 굶다가 겨우 미음주고 ㅠㅠ
    그리고 주사랑 링겔꼽고 다니기랑 수술전에 소변줄끼우기가 끝내주죠~

  • 31. 자연분만
    '11.7.22 8:45 PM (118.219.xxx.241)

    가장 이상적이고고 자연스런 출산방법입니다.
    제왕절개는 자연분만이 어려울경우 하는수없이 하는 2차선택입니다
    자연분만은 아이가 산도를 빠져나오면서 몸 전체가 마사지되면서 척추가 바로 펴지게되고
    자신의 의지로 세상에 나오는 경험을하기에 원초적인 의지력을 높여줍니다.
    학습으로 배울수없는 것이지요.엄마의 회복도 빠르고 출산의 희열도 배가되는일이지요.

  • 32. 자연분만 하세요
    '11.7.22 9:48 PM (114.202.xxx.56)

    자연분만을 하면서 산도를 빠져나와야 아이의 폐에 들어 있던 노폐물이 빠지면서 호흡도 좋아지고 아이 지능도 높아집니다 (근거 없는 말이 아니고 신경과학자가 쓴 책에 적혀 있는 내용이에요). 엄마의 회복도 빠르고요. 몸에 칼 대서 째는 수술이 뭐가 그리 좋을까요. 무통주사 맞으면 자연분만도 아주 큰 고통은 피할 수 있어요. 제왕절개 할수밖에 없는 의학적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엄마되실 분이 마음 자세가 진짜...

  • 33. 왕초보
    '11.7.22 11:04 PM (220.70.xxx.212)

    제왕절개가 하나도 안 아프다는 분들...
    전 엄청 아팠는데요.
    더구나 진통제 맞는 팔은 완전 퉁퉁부었었고 처음 화장실가는데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화장실에서도 완전 죽을 뻔했습니다.
    마취깨고 10시간넘게 계속 토했답니다.
    상처 아물때까지 얼마나 쓰리고 아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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