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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들 어때요?
예를 들어 볼게요.
건강보조식품 잘 드세요?
전 사실 그런 건강보조식품을 좋아하지 않고
먹지도 않아요.
알약 먹는 것도 힘들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것도 힘들고
그냥 평소에 음식이나 과일 잘 먹자 주의에요.
물론 섭취해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의 양보다
건강보조 식품에서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건 알지만요.
가끔 주변 친구나 다른 가족 중에
대화 하다 보면
건강보조식품 챙겨 먹냐고 물어볼 때가 있어요.
따로 챙겨먹지 않고 있다고 하면
바로 연설이 시작되죠
건강보조식품 하나 쯤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해서 꼭 먹어야 한다~
그러지 말고 꼭 먹어라~ 등등..
이러저러 해서 건강식품을 좋아하진 않는다고 해도
그런건 필요없고 무조건 먹으라는 연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뭘 모른다는 듯한 말들..
왜 본인 생각과 방식을 최고로 생각하고 상대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1. ^^
'11.7.21 10:26 AM (218.235.xxx.17)그냥 나와 다르다고 생각할뿐 그런 말할땐 딴 생각해요..
2. 네
'11.7.21 10:31 AM (180.68.xxx.171)저는 그냥 인정해 줘요
그러냐,,,
그리고 땡...
거기서 시시비비 가릴 필요도 없구요.3. 저두
'11.7.21 10:40 AM (192.198.xxx.164)그냥 자기 주장 강한 사람은 그냥 들어줘요. 그래..그러냐..강한 긍정도 부정도 안해요..ㅋ
혼자 한참 떠들다 말더라구요..
물론 짜증나긴 해요. 근데 시시비비 가리다보면 더 짜증나서요-_-
그런 자기 주장강한 사람들은 그런 단순한 대화로는 절대 자기 주장 굽히지 않거든요.4. .
'11.7.21 10:44 AM (119.207.xxx.170)전 그래서 절친도 인연 끊었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고 힘들더군요
5. .
'11.7.21 10:45 AM (125.152.xxx.128)건강보조 식품 먹으라고 하는 건 그래도 애교....
다른 것들.....자기만의 생각만 고집하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다음부터 멀리 하게 되죠.6. 그런걸
'11.7.21 10:51 AM (122.40.xxx.41)느끼는 순간 안만나고싶은 사람으로 인식되죠.
이젠 그 자리에서도 그냥 안듣는척 합니다.7. 원글
'11.7.21 10:52 AM (112.168.xxx.63)저도 예로 든건 일부고요. 평소 자기 주장이 정말 강해요.
정말 이런 사람들과 대화는 너무 피곤한거 같아요.
자기 주장 강한 사람도 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막무가내식도 있고
그냥 집요하게 조근조근 하는 사람도 있고.ㅎㅎ
가족 중에 한 사람은 만나서 얘기 나눌때마다 꼭 저런 건강보조식품 얘길 해요
본인이 그런 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ㅎㅎ 그래서 더 그런듯.8. -_-
'11.7.21 11:01 AM (112.172.xxx.232)아주 피곤하고 싸우기도 싫고 그냥 응응,하고 피하게만 되던데
사람들 여럿이 모여서 모임이 되면 저런 사람들이 주도하게 되는 분위기 아닌가요?
피곤해져서 모임같은데도 나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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