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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건 누구건간에 사람 외모 갖고 뭐라고 안했음 좋겠어요.
꼭 그렇게 입찬 소리 해야 직성 풀리나 모르겠네요..
어제 마트에 가서 점심을 때우려고 푸드코트에 갔는데 제 옆 테이블에 유모차 태운 아기에 걸리는 아이
데리고 온 엄마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 아이엄마는 애들 단속 시키면서 행여 유모차가 통행에 방해될까 신경쓰고 있었구요
제가 음식 들고 올때 저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먼저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럴 필요까진 없으셨는데...
걸어다닐 정도의 5살 정도 되는 여자아이를 얌전히 앉혀놓고 중간중간 유모차 아기도 신경쓰면서 식사하시는데
제 눈에는 아가들이 이뻐보였어요..
그런데 그 엄마 쪽 지나가는 중년의 아줌마들이 애기들을 보더니만 큰아이는 벌써부터 뚱뚱하냐는둥(통통했고 이뻤는데)
유모차애기한테는 누나 닯아서 볼이 빵빵해서 강호동옆에 있어도 지지 않겠다는둥 크면 강호동의 배가 될 거라는둥
그런말들을 해대는데 그 엄마를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말들을 왜 해대나 모르겠어요.
그러는 자기들은 외모갖고 트집잡을 수 있는게 한두개가 아닐텐데요..
그런말은 아무리 친하더라도 애기한테 못할 말 아닌가요?
그 아가엄마 대꾸도 안하고 정말 성격 좋던데요..
저같으면 난리쳤을텐데요..
제발 사람 외모갖고 입찬 소리들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1. ..
'11.7.15 1:41 PM (119.192.xxx.98)진짜 무개념 엄마들이네요..애들도 불쌍하고 ㅠㅠㅠ 이쁘지 않으면 속으로 생각하고 말지.. 여기 진짜 외모로 까는 인간들 주부들 맞나 싶어요. 너무 철이 없는건지..ㅉㅉ
2. **
'11.7.15 1:44 PM (211.109.xxx.244)외모는 내 뜻과는 아무 상관없이 태어나며 주어지는건데 정말 심하게 입방아에 오르내려요.
그래서 모두 성형을 하고 성형천국이 되가나봐요.
언행도 아니고 타고나는 외모갖고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예요.3. 동감..
'11.7.15 1:49 PM (122.101.xxx.140)저도 동감 한표요.
애들이나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4. 맞아요 이상해요
'11.7.15 1:51 PM (14.45.xxx.89)남의 외모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 뇌 구조가 어떤지 참 궁금해져요
원글님 말씀처럼 자기 얼굴이나 다시 보고 말하던가
아니지 아무리 완벽한 얼굴을 가졌다해도 누구 보고 이러쿵 할 자격은 없는거죠
그래도 그 애기엄마는 보기드물게 좋은 사람이네요
대개 자기애가 무슨 난리를 치거나 말거나 방치하고 자기애 다쳤다고 되려
따지고 피해보상 요구할려는 무개념 여자들이 많다는데5. .
'11.7.15 2:08 PM (125.152.xxx.167)헉~~~
아기한테......너무하네.....대체 생각을 안 하고 사는 사람들 같네요.6. 아..
'11.7.15 2:18 PM (182.212.xxx.136)자신이 내뱉은 말을......자신의 이름 붙여서 스스로에게 해보기.
헐뜯고 시기하고 손가락질하고...
나보다 잘났다싶으면(경제,외모,학력) 어느 한 귀퉁이라도 깍아내리려고하고...
못났으면 당연히 무시하고...
내 형제자매...내 자식이 살아가면서 그런 대우 절대 받지 않으리라는 무슨 확신이 있는지..
한치 앞도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처음부터 성숙한 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 생각을 다듬어가며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7. 33
'11.7.15 2:19 PM (180.227.xxx.127)저도 오늘 밥먹으면서 옆테이플 대학생애들 한심하더라고요. 맨처음엔 남학생이 못생긴 과 여자애들 씹더니 성형녀 씹고 성형하고 얼굴에 반창고 붙이고 다니는 여자들 욕 무자게 해대고
흘끗 상판때기 봤더니 오징어처럼 생겨가지고 ㅋㅋ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할부지 모셔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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