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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대학 교수 아내 (사진)

... 조회수 : 17,183
작성일 : 2011-07-15 13:23:06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7408839&listCateNo=122&l...
IP : 121.162.xxx.23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f
    '11.7.15 1:34 PM (119.192.xxx.98)

    이거 외모로 까자는 건가요? 유치해..
    김정태 부인 부경대 대학교수고 훌륭해요. 정말 인간미 넘치고 푸근하고 똑똑하다고 하는데 머하러 사진올려요???

  • 2. ..
    '11.7.15 1:35 PM (175.112.xxx.147)

    1박2일을 못보고 승승장구에 나온 김정태를 잠깐 봣는데...말하는거라든지 행동하는게 제가 보기엔 그닥 호감가는 스타일이 아니던데, 요즘 하도 김정태 김정태 난리라서 도대체....
    1박2일에서 아주 매력있게 나왔나봐요~

  • 3. .
    '11.7.15 1:36 PM (125.152.xxx.167)

    김정태 교수 누구?

    뽀글머리 심리학 교수님 맞나요?

    근데....뜬금 없이 부인 사진은 왜요?

    원글님......글은 없고......ㅡ,.ㅡ;;;;

  • 4. 흠..
    '11.7.15 1:38 PM (123.248.xxx.55)

    외모비하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요?
    살집이 좀 있어 그렇지 눈코입 이목구비 뚜렷하고 잘생긴 얼굴인데..
    1박2일에서 좀 튀었어요 ㅋㅋ
    전에 해피투게더에도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별 존재감이 없어서 기억도 잘 안나요.
    토크쇼같은 곳엔 안 어울리는 듯해요.

  • 5. -_-
    '11.7.15 1:43 PM (124.49.xxx.4)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김정운교수 -_-;

  • 6. ㄴㅇㄹ
    '11.7.15 1:44 PM (119.192.xxx.98)

    김정태 부인 이뻐요. 연예인 만큼아니지만 결혼사진 보세요. 그리구 이제 아이 난지 3개월좀 지나서 몸이 저런거에요. 진짜 사진같은거좀 올려서 외모좀 까지 마요.
    ...님 무슨 연기자 김정태가 책을 내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 이분 뭐냐ㅡ.ㅡ;;;;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 7. 복스럽게..
    '11.7.15 1:48 PM (121.155.xxx.129)

    이쁘게 생기셨던데...아기도 귀엽고 남편분 요리도 잘하고
    행복해 보이던데요.

  • 8. .
    '11.7.15 1:53 PM (125.152.xxx.167)

    저 위에 댓글 달았는데.......뽀글 머리는 김정운 교수이네요.

    김정태 교수는 누군지 모른다는....^^;;;;

  • 9. 그 책
    '11.7.15 1:57 PM (124.216.xxx.73)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주위 친구에게 돌려보라고 줬습니다.
    중년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데 느낀점이 많았답니다.

  • 10. ㅋㅋ
    '11.7.15 2:01 PM (115.139.xxx.35)

    댓글이 산으로~ㅎㅎㅎ
    뽀글머리=김정운교수
    원글은 영화배우 김정태의 부인인 부경대 교수 얘기
    김정태 교수는 뭐냐고 ㅎㅎㅎ

    아침방송 봤는데..연옌부인 같지 않게 차분하고 수더분하고 정말 김정태랑 좀 안어울리긴해요.

  • 11. ㅎㅎ
    '11.7.15 2:03 PM (122.34.xxx.137)

    진짜 댓글들 웃겨요ㅋㅋ

    한공간 다른 얘기들을 각자
    너무 진지하게하네요 ㅎㅎㅎㅎㅎ

  • 12. 건축학과
    '11.7.15 2:04 PM (121.73.xxx.134)

    수더분하고 이지적이고 괜찮던데요.
    애기놓고 4개월인데 그정도면 이쁜얼굴이더만요.
    건축학과 교수라고 나왔습니다.
    제가보기엔 여자가 훨 나아요.

  • 13. 하하하
    '11.7.15 2:04 PM (112.152.xxx.146)

    댓글에 완전 빵 터지네요.
    이게 다 원글님이 제목을 헷갈리게 단 덕분입니다.
    배우 김정태의~ 대학 교수 재직하는 아내~
    인 걸 알아보기 어렵게 쓰셔서요.

    그나저나 저 김정태씨의 그 삐딱한 카리스마 좋아하는데
    아내도 아주 잘생기고 아름다우시네요.
    서구적인 미인이십니다. 저런 얼굴이 흔한가요? 깎아내리고 말고 할 것도 없는데요.
    눈빛도 선하구요.
    저 두 분 아가는, 누굴 닮든 눈이 아주 크겠네요.

  • 14. ㅎㅍㅍ
    '11.7.15 2:05 PM (27.117.xxx.225)

    화면비가 16:9로 퍼진 것 같은데요? 비율 맞추고 아직 몸 푼지 몇 달 안 된 것 감안하면 뭐...
    전 딱 보고,, 김정태가 부인 별로 안 예쁘다고 겸손하게 했던 말 곧이곧대로 믿은 저를 탓했어요.
    수술로 만든 연예인 얼굴은 아니지만 일반인 틈에선 예쁘장한 사람으로 통할 것 같은데요.

  • 15.
    '11.7.15 3:16 PM (175.124.xxx.32)

    교수라 그런가 말을 아주 재치있고 재밌게 하더이다.
    둘이 잘 맞아요.

  • 16. 비오네
    '11.7.15 3:41 PM (210.0.xxx.215)

    성동일이 어느 인터뷰에선가 김정태가 7년 악역연기해서 부인 박사 만들었다는 말을 하더군요.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하던데 둘 다 참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예뻐보였습니다. 김정태라는 배우에게 호감이 있어서 그런지 부인이 더 낫다 이런 생각은 들지 않던데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구나 하는 느낌이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김정태가 같이 장보고 와서 소고기완자를 만들어주는 장면이 참... 요리솜씨도 범상치 않더군요. 1박 2일에서 갑자기 활약을 한 게 아닙니다.^^. 아무튼, 저는 전부터 좋게 본 배우가 여러 사람의 주목을 받는 모습을 보니 좋고 그 사람의 숨겨진 모습들이 더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는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며 지켜보려 합니다.

  • 17. ///
    '11.7.15 4:18 PM (211.53.xxx.68)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7408839&listCateNo=122&l...

  • 18. .
    '11.7.15 5:02 PM (121.161.xxx.206)

    통통하셔서 그렇지 미인이신데요?

  • 19. ...
    '11.7.15 5:09 PM (121.133.xxx.161)

    음..........
    본바탕은 잘생긴 얼굴인거 같습니다.
    애기 낳은 지 얼마 안되서 살이 덜 빠졌을 뿐.

  • 20. ...
    '11.7.15 5:33 PM (36.39.xxx.240)

    백일사진찍을때모습이네요 며칠전에 저모습 티비로 봤는데 저사진보단 덜통통해요
    부인이 성격도 좋아보이던데...
    전 김정태가 장가를 참잘갔구나하고 봤어요~~~

  • 21. 우와~
    '11.7.15 6:19 PM (114.200.xxx.248)

    통통 어쩌구 하셔서 지나치려다 사진 한번 봤는데 우와~미인이신데요...

  • 22. 근데..?
    '11.7.15 6:40 PM (218.55.xxx.2)

    배우 부인은 이뻐야 하나요..????

    원글님은 사진 링크만 올린듯한데(나중에 혹시 원글 수정하셨나요..??)

    왜 누구의 아내가 이쁘다 안예쁘다를.,..

    연예인 가족은 정말...힘들 것 같아요....

    제 외모도 제가 다니는 회사나,,고객이나... 남편 회사의 직원들에게 까지도

    평가되고 있겠군요...

    아~~ 내 외모 말고...나를 평가하란 말야~~~

  • 23. ??
    '11.7.15 7:15 PM (27.115.xxx.139)

    눈이 놀랄만큼 아름답네요.
    통통해서 그렇지 엄청 미인인데요...??
    이제껏 82에서 이렇게 링크걸어서 본 사진 중 예쁘다 라고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결코 이 분을 미화하려는게 아니라 제 감흥이 그렇네요.

  • 24. 금요일
    '11.7.15 7:19 PM (210.0.xxx.215)

    " 예쁜건 아닌데 제눈에는 사랑스럽다" 는, 참 겸손하면서도 다정한 말이었어요.
    방송을 보니 그게 어떤 느낌인지 확 다가오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부인되는 분 귀엽고 예쁘던데요.
    TV에서 매번 보는 비슷하게 만들어진 예쁜 외모가 아니라 더 호감이 가더라구요.
    짝-돌싱특집 같은 프로를 보면서 생각하면 이런 부부가 얼마나 서로 잘 만나고 복받은 사람들인지 새삼 느끼네요.
    전 김정태씨가 요즘 남자 연예인들 유행처럼 열몇살 연하와 결혼....
    그런 케이스로 결혼하지 않은 점에 더 호감이 생겼어요.
    시쓰기를 즐긴다는 것도 그렇고
    사람이 나름대로 꽉 찬 그런 느낌이랄까요.

  • 25. 부러움
    '11.7.15 7:21 PM (86.136.xxx.47)

    전 김정태가 부럽던데요.
    무명이었는데도, 한결같이 부인이 옆에 있어줬잖아요, 자기 일 하면서도.
    주변에 영화일하는 사람들이 적잖이 있어서 아는데, 결혼까지 가기 힘들어요.
    어떻게 풀릴지 모르는 상황에, 아무리 부모님이 돈이 있어도, 한계가 있지요.
    김정태는 가세가 기울어서 부모님도 힘드셨다던데 막판에..
    복받은 남자 같아요. 그리고 그걸 아니까, 부인에게도 잘 하고..

  • 26. 시간강사
    '11.7.15 7:26 PM (112.154.xxx.90)

    아닌가요?

  • 27. ^^
    '11.7.15 7:27 PM (114.129.xxx.81)

    어떻게 캡처사진이 별로인 걸로 딱 올린거 같네요.
    살이 통통한 스탈이지만 못난얼굴 아니고 부티가 나던걸요.
    예전 만삭일때도 tv에 부산집보여주며 나왔는데...그때에 비해 좀더 부은것 같더라구요.
    부인이 대학교수인거 오늘 알았는데...역시나 말하는 센스가 김정태 이상인데 참는 눈치였어요..
    부경대면 부산에선 괜찮은 대학이구요.
    승승장구 방송에서도 부인 좋다고 하면서 절대 이쁜 얼굴아니라고 했어요. 외모로 좋아한건 아닌것 같고 부부가 서로 아껴주는거 보기 좋기만 하더라구요.

  • 28. ......
    '11.7.15 7:33 PM (124.54.xxx.226)

    저, 저날 저 프로그램 봤는데요.
    해당 기사 캡쳐 사진이 제일 통통하게 나온거 같네요.
    아기 낳은지 얼마 안됐고, 게다가 화면은 원래 실제보다 부해 보입니다.
    연예인도 아니고, 세상 모든 여자가 연예인 외모일 필요는 없죠.
    그리고 일반인 치고도 이쁨.

  • 29. 결혼사진
    '11.7.15 7:39 PM (210.0.xxx.215)

    http://kr.ibtimes.com/article/news/20110713/6460415.htm

    결혼사진이라네요.

  • 30. 아하
    '11.7.15 7:40 PM (112.154.xxx.90)

    지금보니 김정태씨가 부산 경성대 나왔군요.
    부경대랑 경성대는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학교이니
    부경대 다니던 부인이랑 연애를 하셨나보네요. ^^
    부인이 부경대 건축학과 출신이더라구요.
    현재는 부경대 건축학과에서 시간강사 하고 계시구요.
    학교 식당에서 뵌적이 있는 것도 같구...ㅎㅎㅎ

  • 31. ㅎㅎㅎ
    '11.7.15 8:01 PM (61.253.xxx.53)

    두분 알콩달콩 사셨으면 하네요.
    내 눈에 부인이 사랑스러웁다 하였어요...
    눈물 많던 김정태!

  • 32. 그날
    '11.7.15 8:02 PM (118.221.xxx.122)

    아침방송에 나온 거 봤는데 이쁘던데요.
    성격도 좋아보이고... 결혼 참 잘했다 싶었어요.
    여장부 스타일이고 사람 좋아 보였어요.
    저 같으면 아무리 사랑했어도 찢어지게 가난하고 몸도 안 좋고,
    미래도 불투명한 사람과 결혼 결심하기가 쉬운 게 아니었을텐데
    전 존경스런 맘으로 방송봤네요. 신혼집도 공동묘지 근처였다면서요.
    김정태씨가 부인을 업고 다녀야겠던데요.

  • 33. 진짜
    '11.7.15 8:45 PM (124.48.xxx.211)

    이쁘기만한 부부더라구요...
    아침 방송에 보니....
    부인 말이 둘다 무뚝뚝한데 자기가 더하다고..
    그럼써
    남편이 오랜만에 보면서 반갑다고 말이 좀 많아지면
    자기가 ..거참 말많네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신감 있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방송에서 내숭도 안떨고 과장도 없고
    솔직한 그대로의 모습 편해보이고, 보기가 아주 좋더라구요..
    아뭏든 좋은 가정 이루신거 같은데, 아직 젊고 고물고물 이쁜 애기 매일 못보고,
    둘이 떨어져 살아 그게 안타깝더라구요

  • 34. 방송
    '11.7.15 11:40 PM (211.33.xxx.90)

    얼마전 방송보니.. 부인은학창시절엔 이쁘고 순수했고.. 자기는 놀았던학생...
    부인도 동네에서 김정태 모르면 간첩이고. 버스타면 김정태배우가 키가커 여자들한
    테 인기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쁘던ㄷㅇ

  • 35. 부인
    '11.7.15 11:53 PM (59.2.xxx.230)

    외모 저정도면 괜찮은편 아닌가요? 지금은 살이 좀 쪄서 그렇지...결혼사진 보니 미인이신듯...
    그런데, 아직 교수는 아니시네요. 시간강사시네요. 건축과...박사학위를 부경대에서 2009년에 받으셨네요.

  • 36. 내참
    '11.7.16 9:03 AM (124.55.xxx.133)

    위에 결혼사진 보니 정말 소박한 우아함이 있는 분이네요..
    댓글들이 성형으로 온통 판갈아엎은 얼굴들만 좋아라하는 여기 82 수준답군요.
    김정태인가 조연으로 참 잘한다 생각하는 배우인데 부인때문에 더 급호감됩니다..
    sbs밤에 하는 무슨 프로인지 연예인 부인들 나오는데 쇼호스트던 일반 가정주부던 하나같이 성형으로 판 갈아엎은 허접한 얼굴보면서 참 짜증나는데 ..김정태씨 어찌 그리 사람보는 눈이 높은지...정말 호감가는군요

  • 37. 123
    '11.7.16 9:14 AM (210.0.xxx.215)

    네. 저도 부인보면서 김정태씨에게 더 호감이 생겼습니다.
    사람 볼 줄 알고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니 좋은 여자친구-아내를 얻게 되었겠지요.
    김정태씨도 보면볼수록 여러가지로 매력이 많은 남자던데요...

  • 38. .
    '11.7.16 9:50 AM (122.153.xxx.180)

    부경대가 대학 이름인가요??
    헉!

  • 39. 머리뽀글
    '11.7.16 12:09 PM (61.82.xxx.177)

    하고 밥맛없는데 매주말 명작스캔들?인가 하는 그사람이 김정태교수인가요?
    아 저러게 비호감인데 주말프로그램을 꿰차다니 자기 돈으로 프로그램 샀나, 생각했던 그 사람인가보군요 부경대가 뭐라기보다, 제대로연구하는 교수라면 테레비에 후까시 넣고 나오겠읍니까 그 사람 개인이 문제죠

  • 40. 음~
    '11.7.16 12:28 PM (58.234.xxx.91)

    김정태씨 말투 이젠 거슬려요...연기스타일,, 발성,, 변화가 있어야겠어요
    어렵게 살짝 뜨셨는데,

  • 41. gs
    '11.7.16 1:10 PM (211.59.xxx.87)

    머리뽀글 그분은 김정운 교수구요 ㅋㅋㅋㅋ 배우 김정태씨 부인 얘기하는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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