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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미국인교수와 결혼한다네요~~

임성민 조회수 : 15,668
작성일 : 2011-07-14 16:07:36
43살 이라 하는데 그렇게는 안보이는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fid=638&article...
IP : 180.70.xxx.16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성민
    '11.7.14 4:07 PM (180.70.xxx.166)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fid=638&article...

  • 2. ...
    '11.7.14 4:08 PM (121.168.xxx.59)

    우잉... 제 나이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자기를 이해해주는 좋은 신랑 만났을 거 같아요.

  • 3. .
    '11.7.14 4:09 PM (180.229.xxx.46)

    더 많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리네요..

  • 4. ㅊㅊ
    '11.7.14 4:09 PM (116.33.xxx.76)

    아나운서 그만두고 연기자로 잘 안풀려서 마음 고생 많이 한거 같은데 잘됐네요. 행복하

  • 5. ㄱㄷ
    '11.7.14 4:15 PM (121.162.xxx.213)

    그 기사 보고 정말 잘되었구나.. 이제 마음고생 안하고 행복해졌으면 하고 기도했다능..^^

  • 6. ...
    '11.7.14 4:21 PM (180.231.xxx.61)

    우리 어머니가 중매해준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다 싫다고 거절하더니
    인연이 그동안 다른 나라에 있었네요.

  • 7. .
    '11.7.14 4:36 PM (58.121.xxx.122)

    ㅊㅋㅊㅋ 누구신지 잘 몰라도.. 행복한 웃음 계속.. ing~~

  • 8.
    '11.7.14 4:41 PM (220.88.xxx.73)

    신랑 되실 분이 미국서 교수하다가 임성민 때문에 한국에 교수자리 찾아 온 걸 보면...
    이 노처녀는 부럽습니다.

  • 9. 아..
    '11.7.14 5:04 PM (211.204.xxx.33)

    임성민 인상도 강하고, 언행도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는 여성이
    여러모로 많이 갖춘 사람과 사랑해서 결혼한다니
    참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유있게 결혼할 수 있는 사회문화가 정립되었으면 좋겠어요.
    여성의 나이에 너무 냉혹한 한국사회-_-;

  • 10. .
    '11.7.14 7:20 PM (211.224.xxx.124)

    임성민 9시뉴스할때 진짜 똑부러졌었는데. 여자아나운서중 최고. 그러다가 길 잘못들어서 완전 인생 망쳤구나 했더니 역시 그렇게 흐지부지될 인물은 아녔군요. 남자 진짜 학자스럽게 생겼네요. 전화위복인듯해요

  • 11. ..
    '11.7.14 7:29 PM (115.140.xxx.112)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7141709277...
    언제 가나 했더니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결혼해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12. 롤모델
    '11.7.14 7:31 PM (121.176.xxx.158)

    노처녀들의 롤모델로 손색없으심 ㅎㅎ
    노총각들은 다들 한국남자연예인들이 롤모델이잖아요.
    스무살 연하의 신부...;;

  • 13. 푸른연
    '11.7.14 8:11 PM (112.165.xxx.173)

    부러워요~ 싱글녀들의 이상향이 되셨네요

  • 14. 실물
    '11.7.14 8:18 PM (118.36.xxx.178)

    임성민씨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쁩니다.
    여의도 음식점에서 맞은 편 테이블에서 한 번 봤는데
    정말 예쁘던데요.

    연기자가 오랜 꿈이었다고 하던데...
    앞으로 잘 되었음 좋겠네요.

  • 15. ..
    '11.7.14 8:19 PM (121.133.xxx.161)

    싱글녀 입장에서 궁금합니다.
    저 남자분 초혼인가요? ㅡ.ㅡ;;

  • 16. ㅎㅎ
    '11.7.14 8:23 PM (121.166.xxx.60)

    저도 오늘 저 뉴스보고 희망이 샘솟았음

  • 17. *
    '11.7.14 8:43 PM (120.142.xxx.129)

    인생망쳤다란 댓글..웃기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꿈 찾아서 직업 바꾼건데 임성민도 너무 많이 힘들어하고, 심지어 약간 노출하고 찍은 뭐 그런 화보집인지 사진인지도 찍고, 본인도 일이 너무 안풀려서 우울증오고 자살생각도 했다는 기사 봤거든요. 재능도 많은데 아나운서 자리 벗어나니 연예계가 참 척박하구나 싶었을거에요. 좋은 짝 만났다는 기사보니깐 제가 다 좋네요, 요즘은 누구 인생 잘 풀린다 이런 기사 보고싶어요.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제발 오래 잘 살았으면 해요.

  • 18. 대학 때
    '11.7.14 9:09 PM (121.135.xxx.162)

    동아리 선배 언니였어요, 임성민 전 아나운서...

    학교 다닐 적에도 끼가 남 달랐었고, 대학 4학년 때 KBS공채 탈렌트로 합격했다가... 졸업하고 아나운서 시험 삼수인지 사수인지 해서 됐었는데,
    솔직히 뉴스 진행하면서 새초롬하게 앉아 있는 거 보고, 친구들끼리 막 안 어울린다고 웃었는데...
    나중에 프리 선언하고 탈렌트 한다고 했을 때... 아, 자기 갈 길을 가는구나, 싶었어요.
    아나운서로 조신하게 있다가 좋은 혼처 만나 결혼해서 얌전히 살기엔... 언니가 너무너무나 끼가 넘쳤었거든요.
    그리구 프리 선언하고 일이 잘 안 풀려 솔직히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좋은 짝 만나서 결혼하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좋아요...


    성민 언니!! 행복하게 잘 살아~~~

  • 19. 민들레
    '11.7.14 9:53 PM (122.37.xxx.14)

    나름 실력있는 아나운서였지요.
    이미지 좋았던...뭐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 20. 아유 좋겠네요.
    '11.7.14 10:18 PM (211.179.xxx.114)

    대한민국 홀시어머니 손윗시누셋 힘들고 가난하게 자란 외아들의 아내로
    결혼생활 10년째 접어드니
    제일 부러운 여자가 한국땅에서 외국인남자(허접하지 않고 나름 능력있는)와 결혼해서 예쁘게 사는 여자네요...
    임성민씨 힘든 일 많았던 걸로 아는데, 앞으로 행복하세요... 부러워용.ㅎㅎ

  • 21. 저도
    '11.7.14 10:45 PM (121.129.xxx.27)

    임성민씨 행복하길 빌어요~~~
    예전에 시청역 근처에서 실제로 봤었답니다.
    화면하고 완전 다르게 미인 !!! 인증 ^^

  • 22. ...
    '11.7.14 11:06 PM (116.33.xxx.142)

    아 이런 소식 좋다.

    저도 요즘은 누구누구 잘 풀렸다, 잘 됐다더라, 자기 갈길 찾았다더라
    이런 뉴스 보고 싶어요.

    많이 방황하는 것 같았는데..
    역시 사람 죽으라는 법 없는 거에요.
    정말 잘됐어요.

  • 23. ,,
    '11.7.14 11:10 PM (119.192.xxx.84)

    솔직히 임성민...너무 못생긴 얼굴이죠..
    두상이 하도 커서...이 여자도 은근히 성형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래두 당차서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거 다행이란 생각은 듭니다..

  • 24.
    '11.7.15 12:18 AM (61.75.xxx.172)

    상당히 털털한 여자인데....

    과거 밥 한번 먹은적 있는데 말도 아주 편안하게 하는 스타일....

    대화 나눠보면 꽤 재미난....

  • 25. 이분
    '11.7.15 12:22 AM (218.155.xxx.250)

    사람 쿨하고 괜찮아 보이던데.... 결혼해서 잘 사시길 바래요

  • 26. 연옌
    '11.7.15 1:18 AM (112.170.xxx.186)

    아나운서든 연옌이던 성형 안한 사람 있음 나와보라고 해요 ㅎㅎㅎ
    직업이 어쩔수 없어서 다들 합니다..

  • 27. ....
    '11.7.15 1:46 AM (222.109.xxx.108)

    엥, 전 악플이 달리겠거니 했는데 좋은 글들이 줄줄이... 안티 많지 않았나요? 남자들만 그런가.
    저도 이 분 안타까웠어요.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참 많은 것들을 포기했는데 잘 안 풀리고, 사실 그쪽에 재능이 있는 것 같진 않고. 내가 하고싶은 일이 꼭 잘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좋은 남편 만나서 잘 살길 바래요.

    근데 저 사람, 재혼일 거다, 라는 추측은 왜 나오나요? 그럼 어떻고 아님 어때요? 나이 많아도 초혼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괜히 저런 나이 많은 사람들 하는 결혼은 뭔가 흠집이 있을 거다 이건가요?

  • 28. ..
    '11.7.15 4:40 AM (110.8.xxx.56)

    아나운서 그만두고 넘 안풀려 참 안타까웠는데 한방에 만회하는듯해 보기 좋네요..
    요즘 예능아나운서가 대세인데 정형적인 아나운서 이미지 탈피하고 개성있는 아나운서 모습 보여준 최초 아나운서 아닌가 싶은데.. 당시 아나운서 중 대중적 인지도도 높았고..

  • 29. 아니
    '11.7.15 8:03 AM (211.178.xxx.6)

    탤런트들은 다들 만혼 하는데 왜 이렇게 부러워하는 분위기일까요?
    외국인이라서? 교수라서?
    그리 뛰어난 미모가 아니라서 여러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는 쪽인가..?? ㅡ.ㅡ;;;
    이혼이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면 얘기가 다른데..
    전 임성민씨가 현명한 선택이길 바라지만 왠지 걱정이 되네요.

  • 30.
    '11.7.15 8:46 AM (116.121.xxx.125)

    걱정을 해요.. 사회적 기준으로도 그정도면 뭐 괜찮고, 우선 결혼 잘 한다는
    생각이 든게 사랑해서 결혼하는 구나 생각이들어 축복해주고 싶어요.
    아나운서가 아니라도 뚜쟁이들이 임성민정도면 (지금은 나이가좀 많나?)
    암튼 좋은 혼처가 나왔을 거예요.. 강수정씨도 어마어마한 사람하고 결혼했는데요.
    시집잘갈려고 아나운서 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걸 박차고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 같아, 임성민씨 좋아보여요.. 잘 사셨으면 해요~

  • 31. 그래도
    '11.7.15 8:50 AM (180.67.xxx.23)

    자신의 꿈을향해 부단한 노력한것만은 참으로 높이 살만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려고 편안한 직장 마다하고 험난한 길 가려고 하겠어요. 부디 멋진 인생 사시길...

  • 32. 와!
    '11.7.15 9:10 AM (183.109.xxx.143)

    재혼이든 초혼이든 하나도 중요하지않아요
    임성민씨 좋은 짝 제대로 만나신거 같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33. 추카
    '11.7.15 10:19 AM (175.196.xxx.53)

    행복하시길 ..열심히 사시는 분 같은데...아나운서 계속 하셨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행복하니까요..

  • 34. 부러워
    '11.7.15 2:46 PM (116.126.xxx.111)

    저도 임성민씨 개인적으로 몇번 일때문에 만났는데 사람 정말 괜찮아요...싹싹하고 자기 소신있고...
    이제야 제 짝을 만났나보네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남자분네 집안도 좋던데...ㅋㅋ

  • 35.
    '11.7.15 3:27 PM (211.33.xxx.111)

    보통 같으면 뭐가 아쉬워서 재취냐 뭐냐 말들이 많을텐데
    외국인이란 이유하나만으로 좋은 짝이니, 제짝이니..
    정말 뭥미.. 이건 아니자나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 36. ?
    '11.7.15 3:42 PM (152.99.xxx.167)

    근데 윗님, 남편이 재혼이란 말은 어디 나오나요? 전 그런기사 못본것 같은데..그냥 추측하는거 아닌가요?

  • 37. 아니...
    '11.7.15 3:47 PM (210.180.xxx.2)

    미국인들은 두쌍에 한 쌍은 이혼하는데 재혼이면 뭐가 어때서요.
    멋진 남자가 저 나이까지 결혼 한 번 안해봤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저 남자가 재혼이라는 뜻은 아니고 초혼이냐 재혼이냐 그런 건 별 문제가 안된다는...

  • 38. ..
    '11.7.15 4:06 PM (211.33.xxx.111)

    오십대 남성이 외국인이랑 초혼이라는게 더 이상하죠..
    초혼이라면 초혼대로 또 이상하고...
    여기서도 늘 말하잖아요.
    그리고 미국남성이 이혼 경험이 있을 경우, 아주 갑부가 아닌 이상 경제적으로 힘들어해요.
    미국에서 든든한 바탕이 있었더라면 결코 여자 하나보고 한국으로 안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 39.
    '11.7.15 4:10 PM (152.99.xxx.167)

    정신좀 차리라니 그 말씀은 정말 무례하군요.
    초혼이든 재혼이든 좋은짝 만나서 결혼한다는데 뭐 그렇게 복잡하게 외국인 우월주의까지 들먹이시는지? 뭔가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는건지요?
    임성민씨가 그동안 워낙 이런저런 힘든일이 있었기에 짝찾았다니 반가워서 다들 덕담을 해주는거지 무슨 외국인이라 좋은짝이라고 말하는것 만은 아니지요.
    정신을 차리라는 말은 정말로 피해의식이 가득한 말씀이네요.

  • 40. ...
    '11.7.15 5:04 PM (121.133.xxx.161)

    남자분 우리나라 나이로 45세라고 나오는데
    오십대라는 말은 어디에????

  • 41. ㅎㅎㅎ
    '11.7.25 4:55 PM (27.115.xxx.20)

    미국남성이 이혼 경험이 있을 경우, 아주 갑부가 아닌 이상 경제적으로 힘들어해요.
    미국에서 든든한 바탕이 있었더라면 결코 여자 하나보고 한국으로 안옵니다..

    =>>근데...
    그 남자가 미국 굴지의 식품회사인 레드닷의 창업주(엄마)의 외아들이라는데요??
    솔까말 임성민은 단박에 미국 백인주류 하이클라스 커뮤니티로 편입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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