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아나 ... 이 아기 너무 귀엽네요

[불굴의 며느리]

박찬민 아나 셋째딸..
연기도 저만하면 괜찮지 않나요?
드라마에 저 아이 없었으면   재미없었을거 같아요
(지금도 사실 재밌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딱 재밌는 드라마는 아님 ㅋㅋ)

엠비씨는 참 .. sbs아나운서 딸을 자사 드라마에 출현시키다니 넘 신기해요 ㅎㅎ

[^^]

아..그 아이가 그 아이였군요..비비아나...^^귀엽더라구요...근데, 반짝반짝에 그 여자 아역도 정말 귀엽지 않나요?ㅋㅋ

[뽀하하]

박민아...정말 귀염 깜찍하더라구요.저런딸이라면 딸둘에 셋째가 또 딸이어도 오히려 딸 낳길 잘했다고 생각할듯..반찬민 아나운서는 딸셋 보면 뿌듯할듯..

[.]

저도 그 생각했어요 연기도 첨하는거 치고 괜찮고 너무 귀여워요.
딸 셋다 이뿌던데 박찬민 아나운서님 좋겠다는..

[.]

뽀하하님, 박민아가 아니라 박민하구요, 반찬민이 아니라 박찬민입니다. (반찬민이라니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

아웅~~~ 넘넘 귀엽고 이뻐요...
그 오밀조밀하게 생긴 얼굴하며
연기도 이쁘게 넘 잘하구요.......걔 보는 재미로 그 드라마 봐요...

[반작반짝]

그 아이가 더 귀여워요..얼굴표정으로도 충분이 연기가 되고.
그 알쏭달송한 표정은 천역던스럽고..
비비아나도 이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