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마다 아내몰래 회사동료 태우고 오는 남자

카플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11-07-05 06:31:32
어떻게 생각하세요
회사동료는 아가씨
회사내에서 엄청나게 친하지요
주위에서 말들이 많으니 같이 타고와서는 남자 먼저 들어오고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몇분후 따로 온거처럼
내려서 회사로 들어와요.
출근길 오는길이라고 매일 출근시켜주는  남편
용납되시나요?
IP : 121.167.xxx.10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f
    '11.7.5 6:56 AM (175.112.xxx.223)

    당연히~ 말도 안되죠

  • 2. 옴마나
    '11.7.5 7:05 AM (112.144.xxx.99)

    왜 굳이 그렇게 까지 태우고 다니려는지??수상한데요??카풀하다가 바람난 커플 너무 많이 봐서...좁은 자동차에서 매일 함께 하는데 없던 정분도 나더라고요

  • 3. ..
    '11.7.5 7:12 AM (218.238.xxx.116)

    친하지않은 남녀도 카풀하면 정분나던데..
    당연히 절대 안돼죠~~~~~
    초장에 잡아야해요.

  • 4. 웃겨
    '11.7.5 7:26 AM (222.109.xxx.251)

    주위에서 말들이 많아도 본인들이 당당하면 카풀해서 내려 출근도 같이 하면 될것을
    시간차 두고 굳이 따로 들어오는게 더 하수상하네요.

  • 5. ...
    '11.7.5 7:26 AM (121.166.xxx.194)

    서로에게 호의나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렇게 안할 것 같은데. 일반적인 남편들
    귀찮아서라도 하래도 안 할 것 같은데요. 개입하시죠.

  • 6. ..
    '11.7.5 7:33 AM (180.70.xxx.114)

    제발저린??

  • 7. .
    '11.7.5 8:39 AM (125.152.xxx.195)

    왜 따로?

    나도 회사 직원이랑 카풀했지만.....따로 들어가진 않았는데......ㅋㅋㅋ

    뭔가 수상혀~

  • 8. alcl
    '11.7.5 8:40 AM (58.238.xxx.166)

    미친거네요... 둘이 바람피우는거 아니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데

  • 9. 엄청
    '11.7.5 8:46 AM (118.217.xxx.85)

    스멜이...........................

  • 10. .
    '11.7.5 8:58 AM (125.185.xxx.183)

    수상합니다

  • 11. 경험
    '11.7.5 9:02 AM (58.148.xxx.170)

    저희남편도 제가 싫어 하는거 알면서
    저 몰래 노처녀인 여직원 태우고 다니다가
    여직원이 아침에 빨리 안온다고 남편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제가 그걸 알게 되었고 둘이 카풀한다는 걸 알게 되었죠.
    남편 변명은 그 여직원이 같은 동네 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를 벗어난 도에 사무실이 있어서
    버스편이 마땅치 않고(우리동네에서 바로 그 동네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 있음). 사무실이 집과 거리가 머니 상급책임자가 태우고 다니라고
    했다며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리고
    그러고도 꿋꿋이 태우고 다니더라구요
    그나마 하늘이 도왔는지 6개월만에 남편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서 옮겼어요.
    웃기는건 남편이 옮긴 지점에 일년뒤에 그 여직원이
    남편이 있는 사무실로 발령을 받았다는거.
    그거때문에 남편과 또 싸웠네요. 남편이 그 여직원 발령에
    힘쓴거 아니냐고 남편은 말도 안된다고 길길이 뛰고
    암튼 그 여직원은 남편이 있는 지점으로 와서 얼마 후 결혼을 하더군요.
    제가 그 여직원이 사생활이 단정치 못하다는 얘길 들어 알고 있었기에
    더 신경이 쓰였던게 아닐까 싶네요. 유부남한테 들이대기, 술 먹고
    취한척 몸 함부로 들이대기, 유뷰남들 사이에서 질투심 유발하여
    본인이 원하는것 쟁취하기등. 암튼 제가 들은 얘기로는 쓰레기였어요
    그런데 그 얘길 해 줘도 남편은 절대 안 믿더라구요.
    하긴 남편도 그 여직원 주변의 수많은 유부남들 중의 한 명이었는지도
    모르죠 .
    남편은 카풀할 때 그 여직원 옆자리에 안태우고 뒤에 태웠답니다
    제가 카풀 싫어하는데 윗선에선 같이 태우고 다니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태웠다고...웃기죠? 본인이 좋아서 한 일을 핑계라고 대는 꼴이...
    더 웃기는

  • 12. g
    '11.7.5 9:27 AM (112.163.xxx.192)

    저희 회사에 그런 커풀(?) 있었는데 둘이 사귄다고 엄청 말 많았어요
    유부남+처녀, 그런데 딱 같이 차타고 와서 따로 내리던데 ㅎㅎㅎㅎ
    그거 한번 누구한테 들키면 소문 이상하게 나는거 따논 당상인데 희안해요~

  • 13. .
    '11.7.5 9:29 AM (14.46.xxx.72)

    카풀이야 할 수도 있지만 와이프 허락부터 받아야죠...남들 이목 신경써서 따로내릴 정도라면 오히려 더 수상하네요.

  • 14. 원글님은
    '11.7.5 9:43 AM (110.15.xxx.248)

    같은 직원인 모양이네요
    주차장에 서 있다가 현장에서 "어머! 매일 같이 타고 다니나봐요
    들어올 때 따로 들어와서 몰랐네~" 라고 질러주면 오지랖일까요?

  • 15. 좀....
    '11.7.5 9:44 AM (121.138.xxx.111)

    카풀할 수도 있지만 서너명 아니라 단 둘 유부남, 처녀는 저라도 너무너무 싫어요.
    별마음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음악듣고 좁은 공간에 둘이 다니다보면 정이 쌓이잖아요. 싫다고 조리있게 말씀하세요. 화부터 내면 별일 아닌데 왜 그러냐 반응나오니까

  • 16. ...
    '11.7.5 9:47 AM (114.202.xxx.206)

    이상한 사이라는 거죠...

  • 17. 따로
    '11.7.5 11:44 AM (203.247.xxx.126)

    들어간다는게 바로 이상한 사이라는 거네요..ㅋ 아내분이 아는 카풀 사이라면 아무사이도 아니지만, 아내분도 모르고 회사에는 따로따로 들어간다? 무슨 007 영화찍는 것도 아니고 뭐랍니까...

  • 18. 참나.
    '11.7.5 11:51 AM (112.151.xxx.64)

    불륜인데요. 거리낄게 없다면 그럴리.절대.없습니다.
    아무사이 아니라면 부인한테 숨기고 말고 할꺼리도없는거죠.
    남녀사이 참 무서운거죠.

  • 19. 어쩔
    '11.7.5 1:37 PM (61.79.xxx.52)

    원글님~~힘내세요~~
    꼭 해결보세요~~속 터지네요..

  • 20. 리오부라보
    '11.7.5 1:50 PM (210.99.xxx.34)

    우리 사무실에 그런 유부남, 노처녀 직원 있습니다. 주위에서 100% 불륜이라고 쑤근대는데 저거들만 모르더군요.. 나중에 친한 동료가 술자리에서 유부남에게 노쳐녀와 관계때문에 모든 직원들이 쑤군거리다고 관계를 물었더니 "그냥 친해서 오빠처럼 대한다." 고 둘러대더니 그전처럼 노골적으로 친한척은 안하지만 더욱 더 은밀한 눈길을 주고 받더군요...노처녀가 결혼을 곧 하는데 결혼하고도 만날것 같더군요.. 자연스럽게... 지금도 사무실 단합대회하면 자연스럽게 1박2일 같이 어울려서 다닐수 있으니 관계가 아주 길어질것 같더군요....

  • 21. 허허~~
    '11.7.5 2:16 PM (211.40.xxx.210)

    몇분후 따로온거.. 건 좀 심하지않나요.. 오히려 친하다 하고 여럿이 같이 카풀하는것도 아니고..

  • 22. 그런데..
    '11.7.5 3:09 PM (14.47.xxx.160)

    남편분하고 같이 출근 안하시나요?
    같은 회사이신것 같은데 보통들 부부가 같이 출근하지 않나요..
    아내 몰래 어떻게 카풀을 하는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0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8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6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5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