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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아내몰래 회사동료 태우고 오는 남자
회사동료는 아가씨
회사내에서 엄청나게 친하지요
주위에서 말들이 많으니 같이 타고와서는 남자 먼저 들어오고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몇분후 따로 온거처럼
내려서 회사로 들어와요.
출근길 오는길이라고 매일 출근시켜주는 남편
용납되시나요?
1. df
'11.7.5 6:56 AM (175.112.xxx.223)당연히~ 말도 안되죠
2. 옴마나
'11.7.5 7:05 AM (112.144.xxx.99)왜 굳이 그렇게 까지 태우고 다니려는지??수상한데요??카풀하다가 바람난 커플 너무 많이 봐서...좁은 자동차에서 매일 함께 하는데 없던 정분도 나더라고요
3. ..
'11.7.5 7:12 AM (218.238.xxx.116)친하지않은 남녀도 카풀하면 정분나던데..
당연히 절대 안돼죠~~~~~
초장에 잡아야해요.4. 웃겨
'11.7.5 7:26 AM (222.109.xxx.251)주위에서 말들이 많아도 본인들이 당당하면 카풀해서 내려 출근도 같이 하면 될것을
시간차 두고 굳이 따로 들어오는게 더 하수상하네요.5. ...
'11.7.5 7:26 AM (121.166.xxx.194)서로에게 호의나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렇게 안할 것 같은데. 일반적인 남편들
귀찮아서라도 하래도 안 할 것 같은데요. 개입하시죠.6. ..
'11.7.5 7:33 AM (180.70.xxx.114)제발저린??
7. .
'11.7.5 8:39 AM (125.152.xxx.195)왜 따로?
나도 회사 직원이랑 카풀했지만.....따로 들어가진 않았는데......ㅋㅋㅋ
뭔가 수상혀~8. alcl
'11.7.5 8:40 AM (58.238.xxx.166)미친거네요... 둘이 바람피우는거 아니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데
9. 엄청
'11.7.5 8:46 AM (118.217.xxx.85)스멜이...........................
10. .
'11.7.5 8:58 AM (125.185.xxx.183)수상합니다
11. 경험
'11.7.5 9:02 AM (58.148.xxx.170)저희남편도 제가 싫어 하는거 알면서
저 몰래 노처녀인 여직원 태우고 다니다가
여직원이 아침에 빨리 안온다고 남편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제가 그걸 알게 되었고 둘이 카풀한다는 걸 알게 되었죠.
남편 변명은 그 여직원이 같은 동네 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를 벗어난 도에 사무실이 있어서
버스편이 마땅치 않고(우리동네에서 바로 그 동네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 있음). 사무실이 집과 거리가 머니 상급책임자가 태우고 다니라고
했다며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리고
그러고도 꿋꿋이 태우고 다니더라구요
그나마 하늘이 도왔는지 6개월만에 남편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서 옮겼어요.
웃기는건 남편이 옮긴 지점에 일년뒤에 그 여직원이
남편이 있는 사무실로 발령을 받았다는거.
그거때문에 남편과 또 싸웠네요. 남편이 그 여직원 발령에
힘쓴거 아니냐고 남편은 말도 안된다고 길길이 뛰고
암튼 그 여직원은 남편이 있는 지점으로 와서 얼마 후 결혼을 하더군요.
제가 그 여직원이 사생활이 단정치 못하다는 얘길 들어 알고 있었기에
더 신경이 쓰였던게 아닐까 싶네요. 유부남한테 들이대기, 술 먹고
취한척 몸 함부로 들이대기, 유뷰남들 사이에서 질투심 유발하여
본인이 원하는것 쟁취하기등. 암튼 제가 들은 얘기로는 쓰레기였어요
그런데 그 얘길 해 줘도 남편은 절대 안 믿더라구요.
하긴 남편도 그 여직원 주변의 수많은 유부남들 중의 한 명이었는지도
모르죠 .
남편은 카풀할 때 그 여직원 옆자리에 안태우고 뒤에 태웠답니다
제가 카풀 싫어하는데 윗선에선 같이 태우고 다니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태웠다고...웃기죠? 본인이 좋아서 한 일을 핑계라고 대는 꼴이...
더 웃기는12. g
'11.7.5 9:27 AM (112.163.xxx.192)저희 회사에 그런 커풀(?) 있었는데 둘이 사귄다고 엄청 말 많았어요
유부남+처녀, 그런데 딱 같이 차타고 와서 따로 내리던데 ㅎㅎㅎㅎ
그거 한번 누구한테 들키면 소문 이상하게 나는거 따논 당상인데 희안해요~13. .
'11.7.5 9:29 AM (14.46.xxx.72)카풀이야 할 수도 있지만 와이프 허락부터 받아야죠...남들 이목 신경써서 따로내릴 정도라면 오히려 더 수상하네요.
14. 원글님은
'11.7.5 9:43 AM (110.15.xxx.248)같은 직원인 모양이네요
주차장에 서 있다가 현장에서 "어머! 매일 같이 타고 다니나봐요
들어올 때 따로 들어와서 몰랐네~" 라고 질러주면 오지랖일까요?15. 좀....
'11.7.5 9:44 AM (121.138.xxx.111)카풀할 수도 있지만 서너명 아니라 단 둘 유부남, 처녀는 저라도 너무너무 싫어요.
별마음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음악듣고 좁은 공간에 둘이 다니다보면 정이 쌓이잖아요. 싫다고 조리있게 말씀하세요. 화부터 내면 별일 아닌데 왜 그러냐 반응나오니까16. ...
'11.7.5 9:47 AM (114.202.xxx.206)이상한 사이라는 거죠...
17. 따로
'11.7.5 11:44 AM (203.247.xxx.126)들어간다는게 바로 이상한 사이라는 거네요..ㅋ 아내분이 아는 카풀 사이라면 아무사이도 아니지만, 아내분도 모르고 회사에는 따로따로 들어간다? 무슨 007 영화찍는 것도 아니고 뭐랍니까...
18. 참나.
'11.7.5 11:51 AM (112.151.xxx.64)불륜인데요. 거리낄게 없다면 그럴리.절대.없습니다.
아무사이 아니라면 부인한테 숨기고 말고 할꺼리도없는거죠.
남녀사이 참 무서운거죠.19. 어쩔
'11.7.5 1:37 PM (61.79.xxx.52)원글님~~힘내세요~~
꼭 해결보세요~~속 터지네요..20. 리오부라보
'11.7.5 1:50 PM (210.99.xxx.34)우리 사무실에 그런 유부남, 노처녀 직원 있습니다. 주위에서 100% 불륜이라고 쑤근대는데 저거들만 모르더군요.. 나중에 친한 동료가 술자리에서 유부남에게 노쳐녀와 관계때문에 모든 직원들이 쑤군거리다고 관계를 물었더니 "그냥 친해서 오빠처럼 대한다." 고 둘러대더니 그전처럼 노골적으로 친한척은 안하지만 더욱 더 은밀한 눈길을 주고 받더군요...노처녀가 결혼을 곧 하는데 결혼하고도 만날것 같더군요.. 자연스럽게... 지금도 사무실 단합대회하면 자연스럽게 1박2일 같이 어울려서 다닐수 있으니 관계가 아주 길어질것 같더군요....
21. 허허~~
'11.7.5 2:16 PM (211.40.xxx.210)몇분후 따로온거.. 건 좀 심하지않나요.. 오히려 친하다 하고 여럿이 같이 카풀하는것도 아니고..
22. 그런데..
'11.7.5 3:09 PM (14.47.xxx.160)남편분하고 같이 출근 안하시나요?
같은 회사이신것 같은데 보통들 부부가 같이 출근하지 않나요..
아내 몰래 어떻게 카풀을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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