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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부부...계신가요??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11-07-04 20:45:33
저희도,,드디어 섹스리스 부부에 합세했네요.;;
겨우 결혼 3년차에,,,

섹스리스면서 부부사이가 좋은경우도 있나요??
평생...잘 지낼수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저만 살짝(?)답답해하는 경우이고,,;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름.)
좀...기분이 한번씩 울적해지기도 하고
이게 제 운명이가 싶기도 하고,,ㅎㅎㅎ

빨리 아가도 만들어야하는데
(신랑에게 문제가 있는 난임부부...) 배란일도 맨날 그냥 지나치네요.
에효..
IP : 114.201.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1.7.4 8:46 PM (175.112.xxx.223)

    말을 안해서 그렇지 생각보다 많아요

  • 2.
    '11.7.4 8:47 PM (114.201.xxx.75)

    방금 글올리고 뒷페이지 보니까 섹스리스분 글이 있네요.ㅎㅎㅎ 아이 반가워라~~~

  • 3. 저도
    '11.7.4 9:49 PM (203.226.xxx.25)

    근데 둘다 관심이 덜해서 그런지 아쉽고 그런건 없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둘 다 안 그러면 편하긴 해요.
    전 제가 영 생각이 없거든요. 그래도 남편이 불만은 없어요.
    다른 쪽에서 해결하는 거 같아요. 대화를 많이 하거나 같은 취미를 갖거나..

    아님 부부 스포츠 댄스나 이런거 어떠세요?! 룸바는 완전 끈적이던데..

  • 4. ...
    '11.7.4 10:51 PM (121.175.xxx.213)

    저 결혼한지 15년 만에 아이 없이 결국 이혼했습니다.
    남편이 이 문제만 제외하면 아주 괜찮은 사람이라
    정말 오래오래 고민한 끝에 결단을 내렸고
    앞으로 평생 혼자 살게 된다해도 후회가 없습니다.

    배우자와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얘기할 수 있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고쳐볼 의사가 없다면
    나이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이혼하시라고 권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그나마 이혼도 어려워지니 아이 갖는 것은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계획하지 마십시오.

  • 5. 휴.
    '11.7.4 11:34 PM (211.200.xxx.35)

    저랑 똑같네요...전 엄청 좋아하는데 신랑은 원래 않좋아 하는 스퇄..
    두달도 안 하고 넘어갈때 있어서 혼자 해결 하겠거니 했는데
    역시나 혼자 하는걸 보구 말았어요...
    울컥해서 나 있을땐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모른척 할 걸 그랬나...
    신랑이 좋긴 한데 하긴 싫어요..넘 재미없음..
    그래도 살아지긴 해요...제가 노력하고 싶은데 그럴 의욕도 없네요...
    다 그러고 사는거 같아요...우리 그냥 살아요...

  • 6. 우선
    '11.7.5 12:05 AM (115.139.xxx.35)

    아기 낳고 달라지기도 해요..
    전 신혼때 여기다 글쓸까말까 고민도 하고...남편도 다른방법으로 해결하는거 저한테 들통나기도 하고...왜 그랬을까...지금도 의문이에요..
    그런에 아이 하나 낳고 둘낳고 나서 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둘다 만족하면서 잘 지내요..
    이부분은 좀 자존심상하지만 남자가 달라져야 하는것 같더라구요...정말 왜 남자한테 끌려가게 되는건지 ...
    우선 아이를 갖는게 먼저 인것 같은데..난임이시라니...

  • 7. 글쎄요
    '11.7.5 3:30 AM (203.90.xxx.177)

    섹스에 관심없는 남자가 아이 낳고 섹스를 좋아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 8.
    '11.7.5 11:13 AM (57.73.xxx.180)

    아이 없다면..
    긴긴 인생..잘 생각해보세요..
    전 아이 둘 낳고 나서도 이혼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냥 색스의 문제가 아니라..아시죠?..
    이건 소통의 문제입니다..부부간의 신뢰이기도 하구요..
    계속 의심하게 되고 소통이 단절되고요..
    서로 존중하는 마음도 사라집니다..
    사랑은 이미 말할 것도 없구요..
    저라면...잘 생각해 볼 듯..
    긴긴 인생입니다..너무나..
    결혼 3년차면..아직 너무 신혼이네요...
    전 결혼 12년차..두 아이 엄마입니다..
    과거로 돌아가 아이 없는 3년차 새댁이라면..이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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